헬조선










태국의 Thermae 카페에 가면 태국의 온갖 루저 창년들이 있는데, 특징적으로 죄다 20대 초중반이고, 20대 후반이나 30대 조차도 드물다고 한다. 그 곳에 갈 가치는 20대 초반 새끼랑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거의 모든 이유라고 하겠다.

 

본인은 성인병으로 정액 생산이 급감한 나이로써 하는 말이지만 남성의 전성기는 매우 짧다. 자지가 서냐 안 서냐보다 정액량의 감소가 두드러진다. 게다가 사실상 쿠퍼액만 생산하게 되면 정자는 별로 없게 된다. 성욕도 덩달아 주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40대에 내 마눌이 바람나는 것도 거진 감내해야 한다는 말이다. 뭐 사실 애초에 고개숙인 남자가 되어서 못 할 말이지만 택시 기사 커뮤니티라면 모두 할 말이 많을 것이다. 택시 기사는 더욱이 정력이 안 좋은 남성이 많은 직업군이라고.

 

거꾸로 말하면 그때까지는 닥치고 내 여자여야 할 의무도 있단거다.

 

나도 그랬지만 지금의 세대들은 어쩌면 학교사육에 의해서 타세대와 단절된 환경에 의해서 이러한 것들을 모르고 있고, 그러한 상황에서 결정을 내리는 인지부조화에 완전히 길들여진 세대들이다.

그들이 잘 아는 자신보다 윗세대 커플은 거진 자신의 부모들 뿐이고, 부모가 보여주려고 하는 부분에 의해서 길들여져 있다.

 

갈등과 폭력은 무조건 나쁘다는 거짓부름이 어쩌면 어린 세대들의 인지부조화에 더욱 부채질을 했을지도 모른다.

 

 

​​​​​​40대만 되면 확 줄어드는 남성성에 의해서 만약에 30대에 결혼한다면 여자 새끼는 쳐 놀거 다 놀고 마지막에 씹대주고 애새끼 낳으러 와서는 결혼권 쳐묵하러 온 격이 된다.

퐁퐁남이라는 말마따나 30대 이전에 온갖 보지 다 굴리던거 곧 죽을 자지로 인수해주는 격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과는 대치되는 통계가 한국년들의 40프로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 특징적으로 한국년들에게서만 보고되는 것이다. 즉, 이 년들은 아주 닳고 닳은 보지라서 남자를 아주 잘 기만할 줄 알아서 30대에 쳐 굴리던 보지를 무슨 창년이 신분세탁하듯이 갈아탄 년이 아니다. 그냥 한국의 모든 20대 남성과 여성은 그 나이에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요소가 결여된 미생인생에 더 가깝다.

 

미생인생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사정이나 뻔하게 곧 그리될 문제같은 것도 전혀 상상을 못한다거나 무지하다거나 어쩔 줄 몰라해서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는 문제의 범주가 자연인보다 더 좁은 사육된 노예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정신세계는 본인의 분석으로는 백성은 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했던 조선시대적인 정신세계의 마인드가 여전히 21세기에도 유지되는 결과물로 보며, 고교에서의 피임법 교육 거부나 남녀동반통학시나 학교에서 스킨쉽 등에 대한 통제 따위가 여전히 그러한 유교적 잔재인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한국의 모든 일자리가 교육을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가져야 하는 석박사급 자리가 태반인 것도 아닌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그냥 비유를 하자면 조선시대의 아이와 같아야 했던 반푼이 백성들은 그래도 때되면 섹스는 하고 출산은 했지만 현대에 같은 통제가 자아내는 결과는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결코 인정을 하지 않지만 대단히 실질적으로 용인된 규범체계가 존나게 편협하고, 자율성이라고는 1도 없다는 것이다.

 

조선시대의 마을에서 결혼이라도 때되면 되려 강제로라도 당하는 이유는 조선시대의 마을 규범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 때가 되면 응당 존나게 그 짓을 해서 미래의 마을의 노동원이 될 후대를 낳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만큼 허용된 규범인 것.

그러하기 때문에 정작 허용된 규범을 살짝 곡해해서 써먹는 변강쇠 같은 놈은 또한 반체제자로 낙인찍혀서 하늘의 천벌이나 받게 된다 이 지랄이나 하던 것이다.

 

변강쇠라는 놈은 그 규범을 많이 악용하는 자로 그 규범을 충족시켜야 사람 대우를 해주던 사회에서 규범내에서 제구실 못하는 것으로 낙인찍혀진 여성들을 자신의 좃으로 유인해서 존나게 따먹거나 약자인 여성을 착취하는 아주 좃같은 양아치이기는 하다.

 

그러나 변강쇠를 단죄하는 화자 새끼가 진짜 더욱 악랄한 규범주의자인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언론과 문학가라는 개자슥들이 한국의 악질적 체제주의자인 것이다.

 

 

그러한 체제주의자 새끼덜의 확대, 재생산이 항상 교육을 끼고 있었다고 사료된다. 현대에도 한국의 교사라는 집단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어진 한국의 고용시장에서 전자로 분류되는 어쩌면 특권층일 뿐이다.

민주화이래로 특권의 의미는 2:8의 법칙이 되었는데, 2에 속하는 자들인 것이다. 

 

여자 교사들 합격자만의 세계에서 이제 합격했으니 다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죠 이러는 것들끼리 이제 xxx씨도 여교사 지위에 맞는 남성을 찾아서 결혼해야죠. 그런 대화나 하고, 곧 그러한 분위기에서 같이 공부하던 고시준비생 남친새끼에게 이별을 선고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바닥이 한국의 교사새끼덜의 바닥이다.

 

뭐 그들은 인정 안 하겠지만 대부분의 그들의 암묵적인 학생들에 대한 통제는 교칙에 명시되지 않은 것이고, 그들의 특권 의식이 실상 그러한 오메르타를 만들어내는 대단히 교만한 작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뭔 말이냐면 본인이 학교 댕기던 1990년대에도 보지 똥궁디 만지면서 학교 교문을 들어가지 말라는 법은 없었단 것이다. 그런 교칙은 없었다고. 씨발 그러지 말라는 규칙이 있냐고 이 씨발 새끼야라고 따지면 사실은 할 말이 없으며 법원 명령을 받아와도 할 말이 없어야 될 개같은 규칙으로 통제하려고 했던 것이다.

되려 가부장적인 부분들이 걷어졌기에 오늘날에는 더욱 현실을 직시할 수 있다. 여교사 정규직 새끼덜의 세계는 노골적으로 결혼 좋은 곳에 해야겠다는 목표가 합격 이후에는 뚜렸해지는 곳이며, 그러한 특권의식으로 말미암아서 다른 놈년들에게 그들의 슈프리머시를 투사하려고 한다. 

다만 그들에게 만만한 자들에게 투사하려고 한다. 그게 대상이 바로 학생이라는 존재이다. 생판 남에게는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지 않은 존재가 내 우월성의 과시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교만함이 없다고? 조까라 그러고.

 

내가 그 순환의 고리를 논할 수 있게 된 것은 이제 원숙한 나이가 된 수컷 새끼라서임은 사실이다. 물론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저혁명이라는 개소리나 개병신새끼는 단호하게 거부한다. 세마라는 프락치 스토커 새끼말이다. 성재기라는 놈도 지가 죽였겠지 개같은 새끼. 그 개새끼의 하는 짓은 조선일보 방가새끼 집안 집사같은 짓이나 하는 놈 기회주의자 새끼지만. 이준석 똥구녕이나 빨아라 개자슥아.

 

 

다수의 여교사 합격증 받은 새끼덜이 그들의 슈프리머시를 투사하게 되는 1차원적 존재가 하나 있다. 바로 그들의 시험준비시절의 남친새끼덜이다.

이 것은 이제 충분히 보고된 것이고, 이미 예측한 것이라고 까지 여겨지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 남친새끼는 한국의 비정규직이나 인턴쉽의 기득권조차 없는 새끼이고, 반면에 여교사 합격자는 단숨에 정규직 월드에 편입된 자이다.

 

일단 정규직 월드에 편입되고, 교사는 그나마 차라리 나은 편이지만 정규직 새끼덜 많이 가는 커피집부터 이런 저런 곳에 가서 플렉싱을 하는 순간 이미 너는 그들의 일원이다.

본인이 까칠한 이유는 본인은 비록 정규직의 세계에는 들어갔지만 밥은 그 플렉싱을 하는 느낌이라고는 1도 없는 블루워커들과 똑같은 밥집 밥을 먹어야 하는 제조업 바닥이 그 맥시멈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윤희숙같은 씨발년이 나랑 같은 밥을 먹어본 바닥의 사람들을 욕하는 것을 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노조라는 존재는 매우 잘 나가봤자 단체급식에 식판에 밥 받아먹는 존재일 뿐이다.

 

그 이상의 밥을 쳐 먹으면서 우리는 이런 밥 먹고 산다는 공감대를 가지는 놈들이 특권층인 것이다. 다만 극과 극은 통한다의 관점으로 보자면 쌩판 밥 줄 할망구도 없어서 밖에서 사 먹는 노인이나 합바집도 이용하지 않는 어중이떠중이 일용직이나 영세자영업자들이 8000원짜리 밥을 쳐 먹는 날에는 검사와 같은 밥을 먹는 날이다.

 

본인도 그러한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근처 구청 직원새끼덜이나 동사무소 새끼덜이 4명 단위로 밥 쳐 먹으로 와서 하는 세과시를 익히 알기 때문이다.

 

노가다 작업복이랑 작업신발 신고, 근처 설렁탕집이나 가게 되면 밥이 절로 술술 들어가면서 쳐 먹기에 바쁘지만.

 

 

뭐 그건 개인의 양심의 차원이 아니라고 본다. 그 조직에 들어가면 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저마다 자신의 정규직급 지위에 맞는 편돌이를 구하려고 하고, 그 편돌이들을 비교하다가 열등감도 존나게 느끼고 그 지랄.

더욱이 교장, 교감이라는 것들은 이제 니덜이 품절녀가 되어서 안심사세루다. 미혼이다가 학부모랑 눈 맞는 경우라도 생긴다카면 존나 개쪽에 스캔들 감인데, 하위 80프로 새끼덜을 이제 아래로 볼 수 있는 버젖한 편돌이를 가졌으니 싱글대디 노가다 학부모에게 끌릴 일은 없을테니 안심사세루다 요지랄하면서 직업에 귀천은 없다라고 가르칠 수 있는 중립적 교육이 가능하다고?

 

싱글대디 자영업자 학부모라서 가게보느라 애초에 애새끼 학교에 갈 시간도 없는데, 자영업으로 꽤 알부자가 되어서 차가 마이바흐면 그럼 씨발 보지 대줄꺼냐? 

 

제조업 분야는 아직 그게 덜한데, 한국의 병신새끼덜은 그냥 택도 아닌 것 가지고 존나게 부심 쩌는 바보가 되려는 경향이 근자에 매우 강해진.

 

 

씨발 스타벅스 커피 제일 많이 쳐 먹는 남성이 되고 잡으면 백수가 되면 된다. 백수로 보지밖에 없는 시간대에 혹은 남자새끼가 있다고 한들 20대의 커플이나 조금 있는 판에서 혼자 군계일학으로 40대 남성은 나밖에 없는 판에서 줌씨 새끼덜 종종 째려봐주면 정상인 유부녀 줌씨 새끼덜은 왜 쳐다봐 요지랄 표정하지만 섹스표지가 pervert인 년들의 특정 부위를 존나게 야려주면 씨발년들이 깨갱하고는 도망감. 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아줌씨들은 저시인성을 추구하지만 아닌 년들이 꼭 있음. 그럴 때는 보라고 해 놓은 것이니 봐주면 된다. ㅋㄷㅋㄷ

 

김건희가 딱 고렇게 생겨먹은 년이지. 그렇게 해당기는 년이고.

 

 

사실 이번 대선에서 20대들의 남녀분리는 없었고, 되려 일관적인 의지의 표시였음. 그들은 진보와 보수에 투표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가진 이미지와 이해관계에 따라서 투표했던 것임.

 

결혼을 원하는 20대 여자들은 가장 극혐할 비정상적인 결혼의 산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40대 트로피 마눌 이미지의 김건희에 대해서 반감을 많이 가져서 민주당에 투표한 것이고, 결혼을 원하는 20대 남성 새끼덜은 결혼을 위해서라면 이제는 영끝을 해야한다는 대세에 따라서 재테크에 대해서는 되려 우호적이라고 하는 듯한 국짐당을 뽑았던 것 뿐이다.

 

즉, 20대 여성과 남성의 행위는 달라도 오히려 뜻은 일치했던 것. 바로 결혼과 출산. 

 

 

문제는 사실 자본가라고 하는 새끼덜 중에서 과거에는 산업자본가 새끼덜이 블루 워커 노동력을 확보하는 국가를 원했지만 현대에는 서비스업 자본가새끼덜이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원한다.

 

그런데, 정작 한국의 식량 자급율은 47프로로 떨어지게 되었고, 그 것은 실상은 인구과잉에 의한 것이다. 인구가 3000만대이던 1970년대에는 한국의 식량자급율이 80프로대였던 것이다.

물론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이 먹게 된 원인도 있지만 여전히 산술적으로 한국의 5000만인구가 3500만으로 준다면 한국의 식량자급율은 70프로가 되게 된다.

 

실상 이 모든 원인은 윤석열세대인 1960년대생이 너무 많이 태어나서 일어난 것이다.

 

사실 그 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인구가 과잉되어서 일자리가 부족해졌고, 잉여인구들을 서비스업으로 밀어내게 되었다는 식으로 현세대의 정치가나 언론은 말하지 않는다. 

되려 월마트나 이마트, 편의점 법인, 아마존, 쿠팡 요런 새끼덜은 정작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을 쓰고 버리기 좋은 상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고, 지금 이대로를 원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1965년의 인구는 1.9억으로 대략 2억이었지만 오늘날 미국의 생산이 별반 늘어나지 않은 것에 비해서 현대의 미국인구는 3.3억으로 폭증한 것이다. 그 결과가 서비스업으로 저생산성 인구 혹은 빈곤층을 몰아내다가 그 것도 여의치 않으니까 노숙자가 폭증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날 한국호는 20대들에게 그냥 엔조이만 하고 결혼, 출산은 하지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말을 하고서 자발적으로 그렇게 그들이 하기를 유도하기 보다는 그냥 미생인 상태로 말려죽이는 것이다.

방법론의 문제인 것이다.

 

먼저 한국의 권위주의나 체면상 20대들에게 엔조이만 하고, 결혼, 출산은 하지마라고 하지 못한다. 그렇게 말했다가는 또 온갖 십자포화를 맞게 될 것이다. 한국호의 미래 걱정을 하냐, 노동력이 부족해지는 상황을 손을 놓고 있을 것인가, 경제이념이 글러먹었다 등등.

둘째는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다고 한들 서울 바닥에서 심각하게 모델 시민으로 제시되는 것은 공시생 전문학원이나 등록하는 것 아니면 백종원 따라서 자영업이나 하는 것이다.

확실히 지방의 제조업이나 농업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것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여전히 지방출신 노인네들과 농민 고령자들이 많은 인구 구조상 결국 선거에서 대단히 인기없을 이슈를 택하는 셈이 된다.

 

결국 종합적으로 말해서 저출산을 해결하자는 PC가 된다.

 

되려 저출산은 정상이고, 인구감소를 용인하자가 소신 발언이 된다. 그러므로 그냥 놔두면 되는 것.

 

 

애초에 한국정부가 문제가 아니라 1960년대에 많이 싸지른 국민이 문제인 것이다. 그걸 정부차원의 문제로 몰아가면서 사회적 분란이나 일으키고 그 와중에 재미나 보려는 씹양아치 새끼가 세마라는 놈이나 이준석인 것.

 

그렇다 하더라도 자살율이 글로벌 탑급인 또라이같은 상황에는 확실히 섹스나 많이 하게 되는 것은 좀 더 필요할지 모르고, 여자들의 태반이 오르가즘도 평생 모르고 산다는 것도 비정상인 것인.

 

그냥 한국은 고삐리 때에 콘돔 나누어주고, 양년들 헐은 보지마냥 보짓살이 너덜해질때까지 그 짓을 하는 재미라도 느끼게 해서는 자살율이나 떨구면서 섹스는 하되 결혼은 하지 말자라는 것도 정권이 피력해야할 불가피한 상황이고, 회장새끼덜의 맘과는 다르게 되려 인구감소를 용인할 것이니까 소자사회는 계속하자고 말할 수 있는 그러한 정치가가 필요한 것이고.

 

차라리 한국은 고삐리 여자 전수 탐폰 장착으로 섹스리스 없는 저출산 사회로 가는 것이 오히려 옳지만 그 꼬라지를 못 보는 학부모와 교사새끼덜이 자신의 아들, 딸들을 딸잡이나 초식남, 똥꼬충, 오르가즘도 모르고 살다가 자살하는 캣맘으로 만드는 어이가 없는 병신같은 사회이며 기를 써서 조깥이 만드는 페미라는 것은 상상속의 산물인 것이다.

라떼에는 당시에는 공고나 상고이던 곳에라도 가면 풀어준다고 했지만 지금은 특성화고는 병신취급을 당하게 되었기 때문에 역으로 그 풀어줌은 범위가 더욱 좁아진 것이기도 하고.

 

 

한국의 기성세대 여자들이 그렇게 기갈이 쎄서 좃같이 만들었단 말인가? 되려 기를 펴지 못해서 옹아리가 져서 루저틱해지는 것이 아시안의 특징일 뿐.

 

 

노인이 말대로 세마라는 쓰레기 새끼는 실체가 없는 개지랄로 지랄병이나 하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 세마
    22.04.06
    너 다른건 다 참겠는데 성재기와 나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하는 것 하나만큼은 절대 참을 수 없다.


    거듭 경고했다.


    인자 슬슬 "죗값"을 짤없이 청구해야 하겠어.


    "용서"받을려면 나한테 러시아년이든 일본년이든 중국년이든 하나 소개시켜 주든지...

  • John
    22.04.06
    그래 너는 창녀하고 놀면 되는 놈이고, 20만원 니가 벌어서 니가 가라 이 개자슥아.
  • 세마
    22.04.06
    아니, 난 확실히 내 핏줄의 자식을 놓아 줄 "안해감"을 원한다. 앞전에도 누누이 말했다시피, 대대로 복수해야 할 깊디 깊은 원한이 있어서. 또 이 유교문명권 사회에는 그게 곧 "군자"의 도리와 직결된다 내는 배웠다.

    그런 의인 집안 하나 건사시켜주기가 고깝다 못해, 모욕이나 주고 개구라나 치고, 이게 씨발 사람이 할짓이가???

    아 그라고 그 "인구압"문제는, "엄마찾아 삼만리" 하던 이탈리아처럼 immigration으로 해결하면 될 일이고. 어차피 한국인 인간개발지수는 높잖아? 현지 요지에 경제적 colony를 만들긴 어렵지 않은 일. 그것도 국력 축적의 한가지 묘수란다.
  • 세마
    22.04.06
    그라고 인구압 + marriage squeeze 타개에 있어서 더 화끈한 묘수가 있지. 이미 유효해진 시대적 tide라서 씨발 확 앗사리 싸지낀다.


    4.3사태때처럼, 빨갱이한테 대가리 처맞고 피 철철 흐르는 빡친 놈들한테 완장이고 총이고 쥐여줘서 서북청년단, 족청 같은거 맨길어가, "빨갱이 솎아낸다", "친일파 한간새끼 복수한다"고 빨갱이, 친일 부역자 딱지 닥치는대로 씌워가며 죽이면 되는 것.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쳐드가서 "네오나치, 미국 딮스테이드 딱까리 개새끼덜 솎아낸다" 하면서 쳐드간 곳마다 민간인은 물론이고 개 고양이까지 닥치는대로 학살하고 "따와이, 따와이" 하는 시대 아인가? 근데 그것도 국가의 order가 서슬 시퍼렇게 확실히 살아있다는 전제하에서나 가능한 일. 더 혼돈으로 치닫으면 매차쿠차 삼국지식 내전으로 잘나가던 나라 쫄딱 말아처묵기 딱 좋지. 결국 조조가 천하를 제패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지금 그 위기의 도미노에서 많은 나라라는 기계들마다 "헤종 데따"라는, "자살방지용 래칫"이 딱 걸리는 소리를 내는 시점인거다.


    지금 나같은 생각까지 치닫는 사람들이 이미 적지 않다는걸 증좌하는게 오번 선거 "결과"이고, 숱한 데이툼을 남긴 "여론"인데, 미안하지만, 유감하지만, 당신은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을 한다. "대재앙"이 닥친 이래로 험악해진 인심, 누구나 서로 조금이라도 수가 삐끗하마 아무때나 피맛보기 딱 좋은 시창에 말이다. 그것도 본질적으로 "전쟁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라는 남자라는게 말이다.


    아 근데 인구압이 적은 브라질조차도 살인율 굉장하지 않던가? 거긴 그야말로 "야생", 아예 만인에 대한 만인의 내전 상태지. 오죽하면 "식인주의"라는 문화 사조를 배태할 정도로 말이다.


    그 나머지 영역은 "테크노크라시"에 의해서 해결되어야 할 과제, 한국을 영국척식총독부가 다스리던 홍콩이나 리광요의 싱가폴같은 그런 고도의 통치기술력이 요구되는 하나의 극단적인 도시국가라고 생각해주면 오히려 이런 똥튀기고 피튀기고 흙튀기는 논쟁 따위 필요 없이, 편안하게 논의 퉁치치 싶다. 그런 방법론을 연구해보자고. 니캉 공돌이 내캉 문돌이 몫 사이좋게 노나잡으면서 "통섭"해보믄 잘 답이 나올낀데, 와카노???

  • John
    22.04.06

    석열이가 그런 것을 좋아하지. ㅋㅋㅋㅋㅋ 에라이 쓰레기 새꺄. 너는 왜 절교당하고도 끝까지 들어붙냐 이 개자슥아. 너는 내 편이 아니라고 이 개새끼야. 그냥 꺼져 이 씨발놈아. 덧글 달지 말라고 이 개자슥아.

     

    윤석열 추종자다운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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