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정작 서울은 백제가 발원한 곳이자 한강문명의 발원지임에도 백제가 왜 무시당하냐면 이조 시절에는 양반 관료층 개새끼덜이 지금의 논현동, 천호동, 왕십리 너머에 있는 촌놈들과 그들을 distinguish(=구분, 차별)하기 위해서, 그러한 촌놈새끼덜은 백제의 토착민이고, 지덜은 대고구려의 후예다라고 하는 계급적인 선민주의를 고대사 문제에 투영한 것이며, 또한 오늘날에는 서울 개새끼덜은 실상 서남부핏줄이 그들의 태반임에도 여전히 모두 다 같은 백제의 후예라는 관점을 가지지 않고, 정부의 관료집단과 화이트컬러 새끼덜은 아직도 선민주의적인 고구려 후예라고 하는 관념적인 인종차별을 전라계들에게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대단히 실질적인 문제로 가자면 속지적인 고구려인이라고 함은 오늘날의 중국의 퉁화시나 바이산시나 하다못해 북한의 만포나 강계에 근거하는 자신의 조상이 있었다고 하는 것이고, 즉, 지 할매의 할매의 할매의 할매의 존나게 윗대의 할망구 새끼가 소싯적의 만포댁이었다. 그러한 실증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세계를 전승하고 있는 남조선 한국인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이북출신이면 모를까.

 

수도권에 기인하는 귀족가문들 스스로도 이미 백제의 찌끄레기임을 스스로 증명한는 것. 남양홍씨는 화성 홍씨이고, 복씨는 면천 복씨라고 적고 당진 복씨라고 업데이트 좀 하자 씨발 새꺄. 파평 윤씨=파주 윤씨 등.

배씨, 최씨, 김씨, 장씨, 권씨는 아예 신라에 적을 두고 있고. 평산 신씨 정도가 황해도땅이었다는데, 백제가 실상 예성강까지 지배했다고 한다.

 

사실 본관이라는거에 고대 지명을 써서는 고풍스럽게 보이려고 하는 것도 택도 아닌 개지랄이지만 말이다.

 

정작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한국문명은 삼남에서 나왔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이 함정.

 

그러므로 현대에 일반적인 믿음인 것들은 실상 한국의 친일파 내셔널리즘내에서 조각된 한갖 거짓부름인 것이다.

 

 

오늘날 서울새끼덜의 선민주의로 말미암아서 애초에 지덜의 본관조차 남부지역인 새끼가 고구려의 후예를 자처한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위선이 따로 없는 것이다.

고구려와 요하집단이 아주 선사시대에는 한국인가 동류였을지 모르지만 역사시대에서는 택도 아닌 개소리인 것이다.

그건 마치 게르만족의 근본이 이란에 있다는 소리 수준인 것이다. 

 

독일문명의 근본이 이란에 있다고 한들 현존 독일인들이 이란에 종주의식을 가지고 있냐고? 택도 아닌 개지랄이 그러한 것이다.

 

실상의 문제는 676년에 평양성이 함락당했을 때에 극심한 파괴가 일어난 재난자와 불화자가 있는 한자어로 묘사되어 있으며, 평양성에서 꽤나 엄청난 학살이 벌어졌던 것으로 보여진다. 

 

전부터 피력했지만 현대 중국인과 한국인은 모두 고구려인들을 다 때려죽인 새끼덜의 자손이고,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엉터리 개지랄은 완전히 경우에 맞지 않는 말이다.

 

게다가 평양성의 재난은 676년으로 끝나지 않았고, 동녕부가 성립하던 시기에도 고스란히 일어났다.

 

1269년(고려 원종 10년) 서북면병마사(西北面兵馬使)의 기관(記官) 최탄(崔坦) 등이 반란을 일으키고 서경, 북계의 54개의 성과 서해도의 6성을 원나라에 바치고 투항했다.[1]

 

최탄은 서경유수(西京留守) 최년(崔年), 판관(判官) 유찬(柳粲), 사록(司錄) 조영불(曹英紱), 용주(龍州) 수령 유희량(庾希亮), 영주(靈州) 수령 목덕창(睦德昌), 철주(鐵州) 수령 김정화(金鼎和), 선주(宣州) 수령 김의(金義), 자주(慈州) 수령 김윤(金潤)을 죽였고 그 나머지 각 성의 원리(員吏)들도 다 적에게 살해당했으며 성주(成州) 수령 최군(崔群)은 부하의 손에 죽었다. 김정화의 처는 대경(大卿) 이덕재(李德材)의 딸로, 처음 고을로 들어올 때 그 미색을 뽐내느라 얼굴을 가리지 않았으므로 그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에 적이 김정화를 기둥에 묶어놓고 보는 앞에서 강간했다. 김의는 사람됨이 굳세었는데 적이 술을 부으라 하니 분을 못 이겨 스스로 목매어 자결했다.

 

 

1269년에 최탄이 반란을 일으키고 원에 투항했는데, 당시에 평양성으로 진격해온 몽골새끼덜에 의해서 광범위한 파괴가 자행된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1269년에 평양은 물론이고, 주변고을의 원리들까지도 싸그리 살해당한 참사가 일어났고, 우리가 아는 현대의 평양인들은 그러한 참사 이후의 인간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 평양인조차도 실상 고구려와의 접점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현대의 평양인들은 그 이전의 고려계 지배성분들이 상당수의 관민들이 모조리 학살당하고 난 이후에 정착한 몽골인들의 후예인 것이다.

김정화라는 놈은 묶어놓고 그 앞에서 마눌 강간을 하고 죽었다잖아. 마눌 새끼도 죽었을테고. 짱개랑 몽골놈들은 다르라고. 짱개라면 남자는 죽여도 여자는 살려두므로 이종교배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몽골평원 새끼덜은 애초에 여초가 극심하기 때문에 여자도 다 죽인다고 보면 된다. 몇몇 어쩌다가 몽골여자랑 연이 닿아서 거둬주기를 여자들 쪽이 청한 년들 빼고는 다 뒤지는 것이다.

몽골새끼덜에게 특히 원대 당시의 몽골놈들에게는 남자 한 놈당 여자 두셋씩 여자가 남아돌던 시기이고, 지덜 텐트에 보지덜 여럿 데리고 원정다니는 놈들도 부지기수였던 시대라고.

몽골새끼덜이 총알받이로 쓰는 북중국계 보병 보조군 새끼덜이라면 평양의 천민집단 새끼덜인을 강간 존나게 했을지는 모르지만. 되려 그러한 요소 때문에 조선전기만 하더라도 천민 새끼덜은 사람취급을 안 했던 것이다.

 

천민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 습속조차도 몽골 군대내에서 몽골계들과 북중국, 남송 출신들이 받는 취급의 차이에 근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조선건국시기에 평양의 인구는 천민들 빼고는 죄다 몽골계였다는 말이다. 조선시대가 되면 천민을 양민으로 올려주기도 하는데 이때쯤 되면 더 이상 근원적 천민이라는 관점은 사라지고, 천민은 양반놈들이 싸지른 사생아 새끼덜 정도라는 지점으로 실제로도 그러했고 인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즉, 최탄이라는 놈이 평양성으로 몽골놈들을 들였을 때에 평양성에서 지배성분이나 평민 쯤 되는 자들은 극심한 학대를 당했고, 학살 당하였다. 천출 새끼덜만이 몽골놈들이 짐승으로도 취급해주지 않는 중국계 auxiliary들에게 존나게 강간당하고, 일부는 또한 몽골계 상전새끼덜의 수발을 들었는데, 그렇게 해서 탄생한 자들이 오늘날 평양새끼덜인 것이다.

 

당시의 정황을 보면 최탄이라는 놈은 나중에 족보 있는 놈 행사를 했지만 당시에 고려의 노예가 되었던 거란계였을 가능성이 높고, 당시의 한반도쪽 몽골 군대내에서 auxiliary를 하고 있던 거란계 노예병 새끼덜과 연통이 닿아서 체계적으로 이반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한 방식은 몽골새끼덜의 이이제이이자 이민족 대책이기도 한 것으로 몽골놈들은 러시아 원정 당시에도 사역하는 러시아계 보조병들을 둬서는 러시아놈들끼리 싸우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당시에 거란족들이 대거 고려와 몽골에 포로로 잡혔다고 하므로 그러한 종자들이 배신했던 것이다.

 

평양성에 끌려온 거란족들이 문을 열고 투항하면서 몽골놈을 받아들였고, 그 거란족들은 내통해서는 들고 일어나서는 그들을 속박하던 거의 모든 한국계들을 죽였다고 보는 것이다.

게다가 원리들이라는 존재는 요즘으로 치면 면사무소 직원~마을 이장들 쯤 되는 존재인데, 향리들은 실상 평민들 사이에서 사는 존재들이고 평민들과 겉으로는 분간하지 어려운 계급인데, 그러한 자들까지 식별해서 죽였다는 것은 당시에 관로로 사역하고 있던 지역 시절을 훤히 아는 거란족 포로들이 협력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문제였다고도 할 수 있다.

 

몽골놈들이 한국인 천민들 사이에 숨은 원리들을 어떻게 구분했겠다는 것이다. 바로 그 천민들이 고변하지 않는 이상 말이다. 그러나 당시에 거란족을 물리치고 남은 거란족의 분배로 각 고을에는 거란계 천민들이 있었고, 그들이 지목했기 때문에 원리들까지 싸그리 살처분 당한 것이다.

 

 

이후에 조선시대 내내 서북이 차별당한 것은 서북새끼덜을 변란을 이으켰던 거란족 새끼덜의 자손 정도로 생각했기 때문에 조선이 대한제국이 망하는 순간까지도 평안도 새끼덜에게는 관직을 주지 않았던 것이다.

 

소싯적 고구려의 수도였다는 평양이 요지랄이었으므로 다른 지역은 지방이라고 싸잡아 일컬어지는 지역은 굳이 논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요는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것은 단지 고려사를 쓴 조선새끼덜의 참칭이지만 오늘날에는 인서울 엘리트 그룹 문돌이 새끼덜의 부심에 정렬되는 자신들은 전라, 충청계의 여느 생산계급과는 다르다는 선민주의이자 부심을 위한 참칭에 불과한 의미로 서울의 먹물 좀 쳐 먹은 새끼덜이 지랄병을 하는 사안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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