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삼성 그룹 그 병신새끼덜의 결정적인 패착은 그 개병신새끼덜이 미래에셋 대우증권 새끼덜의 말이나 쳐 믿고는 이미 시총을 너무 크게 불렷다는 것.

 

그 거대한 돈이 많은 놈들이 남의 돈이 너무 많아져서 앞으로 장사를 맘대로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미 그러한 일은 소니가 나자빠질 때에도 벌어졌던 일이며, 이미 낚시바늘이 코에 궤인 이상 벗어날 수가 없다. 대어를 잡는 놈들 입장에서는 고기 힘빼는 재미만 있을 뿐이다.

 

이미 미국 개새끼덜과 증권가 새끼덜의 연환계에 모조리 넘어갔다는 말이다.

 

"500만 개미가 지켜본다"..'시총 160조 증발' 삼성전자 오늘 주총

https://news.v.daum.net/v/20220316084102567

 

 

"인플레 파이터되라" 윤석열에 주문한 이코노미스트

https://news.v.daum.net/v/20220326193959396

 

김형태 이런 개씨발노무 새끼덜이 이 나라를 말아먹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영원히 이건희가 자신의 회사를 할 수 있었던 것 처럼 할 수 없게 된다. 저런 개새끼가 지랄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TSMC 시총은 700조원을 넘어섰는데 삼성전자 시총은 416조원(3월25일 장종료 기준)이다. 

삼성이 이제 주주들에게 물려서 뜻대로 뜻을 펼 수 없게 되는 판이 올 것인데, TSMC는 이미 1989년에 물린 놈들이었는데, 삼성과 공룡몸집 키우기 경쟁을 시킬려고 그냥 잠시 데려온 놈이고. 

 

백인 새끼 맥과이어가 홈런 기록을 세우는데, 흑인 새미 소사를 들인 격이지. 무라타 슈이치와 타이론 우즈를 경쟁을 시켜서 흥행을 시키는 격.

 

앞으로 삼성의 경영과정에는 이런 저런 제약이 걸릴 것이고, 초기에는 손실이 좀 나더라도 뚝심있게 해결볼 수 있는 경영권 자체가 확보가 안 될 것이다.

 

 

그러한 것과 더불어서 한국새끼덜의 paranoid한 공산당 마인드는 결국 삼성의 주인을 바꾸게 된다. 그 것들은 자신들의 자본주의적인 놈이라고 개소리를 하겠지만 실상은 그냥 동양적인 꽌시새끼덜일 뿐이다.

자본시장연구원 거기서 나오는 메일 다 받아보고 있는데, 거기 원장 좀 하면 뭐 된 놈이냐? 지가 뭐 매출액 천억짜리 회사라도 일구어 본 놈이란 말이냐? 택도 아닌 꽌시 새끼일 뿐.

 

혹자는 한국의 높은 상속세가 패착을 불렀다고 할테지만 이재용 그 병신새끼가 꼴랑 10조를 물타기 하려고 너무 많은 남의 돈을 가지고 물타기를 했기 때문에 그 병신에게도 할 말이 없다.

 

지금 일어난 일은 삼성의 경영권에 제약을 두거나 궁극적으로는 뺐겠다는 야그지. 자사주 매입 뭐 사장들 시켜서 10억정도 하게 해 봤자 그건 택도 없는거고. 

그 판에 온갖 로펌이라는 악어새끼, 상어새끼, 하이에나 새끼만 몰린 판에 꼴랑 그 펌 출신 새끼나 요직에 임명하는 수준인 것이 윤석열이라는 병신새끼의 리더쉽이다.

 

 

가장 크티리컬한 순간이 이미 3월 16일에 지났네. 물론 이 모든 컨시컨스가 반영되는 것은 10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미국 개새끼덜의 수작이기도 하다. 애초에 반도체 부분을 바이든 개새끼가 점검한다고 지랄할 때에 거대한 discard가 일어난 것이다. 이미 엔비디아와 AMD는 인텔에 물량을 다 줄 것이라는 예측이 파다한 판이다.

 

티 안 나게 삼성과 TSMC 를 버리겠다는 의중이고, 일본의 소니나 히타치가 망한 사례로 봤을 때에 거의 틀림없을 거라고 본다.

 

삼성이 비메모리 분야랑 스마트폰 메모리 분야로 나아가는 것은 그들이게 저항하기 위해서라도 중요한 부분인데, 주주 새끼덜이 재량을 안 줄 것이라는 것이지.

 

https://news.v.daum.net/v/20220316084102567

이에 불만을 품은 주주들이 스마트폰 사업의 수장인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의 이사 선임안에 대한 반대투표 인증글을 공유하면서 사태가 커졌다. 7600여명이 가입한 네이버 카페 '갤럭시 GOS 집단소송 준비방'에선 법무법인 에이파트와 함께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소송 참여자는 2000명 안팎으로 전망되고 있다.

 

노태문을 왜 주주라는 개자슥들이 태클을 걸까나? 사실 그러한 인사들은 그냥 이재용의 똘마니이기 때문에 주주들이 내리는 차원의 행위로는 별로 부적절한 것임에도 말이다.

 

내가 도쿠가와인데, 사나다 가문이나 다테 가문을 통째로 불신하면 불신하고 내치지 뭐 그 가문의 하급 가신의 인선에 태클을 걸겠냐는 말이다. 

 

그냥 조까튼 놈들이지. 노태문이 잘한다 아니다와는 전혀 상관없는 정치질.

 

 

결국 이 것도 문재인이 팔아먹은 것이고, 삼성의 시총이 커지게끔 공매도 한시적 폐지를 위해서 연환계를 쓴 놈이 바로 문재인인데, 문제는 문재인과 윤석열은 한통속이고, 이번에 정권교체를 한 것은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윤석열 그 개새끼나 문재인이나 죄다 법조계 새끼덜이고, 그 대마가 무너지건 말건 지덜은 수수료나 쳐 받아먹으면 되는 기회주의자 새끼일 뿐이다.

 

애초에 3권 분립이라고 하는 개지랄을 받아들인 민주주의가 가진 한계인 것이다. 3권 분립이 애초에 프랑스의 혁명집단을 전복시킨 원흉이었고, 당시에 프랑스의 대법관이었던 시에예스가 군바리 나폴레옹과 손잡고 혁명 정부를 무너뜨린 것이다. 

 

 

그 뒤에 다가온 체제에서 복고 세력 내에서 3권 분립을 통해서 왕정새끼덜이 의회에 태클 걸 수 있게 만들어놓은 체제가 메테르니히 체제에서 실제로는 당시의 오스트리아의 의회체제가 되었지만 뭐 실질적으로는 전세계 민주주의의 표준인 양 영미체제 내에서 강요되었던 것.

 

현대에 젤렌스키 새끼를 내세워서는 러시아와 대립각을 올리는 새끼덜도 사실상 빈 체제와 다름없는 EU체제를 통해서 그 유로피언 노멘클라투라 새끼덜 혹은 엘리트 새끼덜이 러시아까지 집어삼키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빈체제의 최후의 결정타가 바로 크림전쟁이었다고 한다. 결국 이 모든 것이 크림반도의 원점으로 돌아온 것이다.  

 

삼성전자는 더욱이 터무니 없이 이제는 공룡화된 대마에 여기서 조금만 손실이 나도 너무 천문학적이 되어버린다. 결국 제 발목에 족쇄 스스로 찬 것. 삼성의 총발행주가 그냥 미친거라고. 소니의 선례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보고 그냥 맘 접었다.

 

이 지랄이 되는 궁극적인 원흉은 결국 일본을 말아먹은 것은 주주자본주의라는 것이고, 한국 역시 여기에 예외가 없을 거라는 것이다. 주주자본주의라는 것은 그냥 반사회적인 엘리트 빌런 새끼덜이 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자. 미국 개새끼덜이 하수인 집단을 타문명에 인스톨 시키고 그 나라의 핵심이권을 manipulate 하는 수단일 뿐인 것이다.

 

뭐 삼성 넘어가면 깨닫게 될 거다. 

 

지금 윤석열이 말하는 규제의 철폐라는 개소리는 그냥 이런 놈들이나 키워주겠다는 것이고, 규제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3iAapp_sW4

 

 

지금 현재의 한국의 자본주의는 화폐 운용위주로 된 것으로 운용이념이 바뀐 것이고, 더 이상 박정희나 김영삼 시대식의 자본의 투입이 실제로 사회적 자본이 늘어나는가를 일일이 체크하는 산업자본가들을 밀어주던 시대식의 운영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들의 관념으로는 그게 더 상위적인 컨트롤러일지 모르지만 실상은 별로 지시성이 불분명한 컨트롤러인 것이고, 실상 권한의 실종을 규제 철폐라고 거짓부름 치는 것이다.

 

이미 썩어빠진 엘리트 새끼덜이 바이오 부분에서 그 지랄로 수조를 쳐 먹었으니까 그런 양심없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띄웠다고 하는 분야들도 실제로는 설비투자같은 것은 별로 된 것이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있는 설비 가지고 주가만 띄우고 쳐 먹은 것이다.

 

 

되려 그러한 짓거리에 의해서 삼성이나 소니같은 거대그룹이 나자빠지게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발생하는 실익은 한국과 일본의 노동생산이 염가로 존재하게 함으로써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억제되게 하는 것이다. 

 

소니나 히타치가 망하지 않았다면 일본의 노동자들의 임금상승이 미국에 그대로 전가되어서 carflation으로 전가될 수 있는 것이다. 히타치가 망하지 않으면 도요타 차값이 오른다. 뭐 그런 이치인 것.

 

그 지점에서 미국이 견제하려고 드는 나라는 정작 한국이고, 인텔에 노골적으로 지원을 해서 삼성을 죽일 궁리가 이번 3월 16에 표출이 된 것이다. 친미 라인에 있는 개자슥들이나 한은 총재로 임용될 것이라고 그러고 말이다.

 

 

민주당 그 개병신새끼덜의 관료 개새끼덜이 자산시장 이득 뇌물에 넘어간 것이 죄이지만 윤석열 그 병신새끼도 그 것을 잡아낼 것처럼 하더니 결국 하는 짓은 그 개새끼덜과 한통속이고 말이다.

 

죄다 김대중, 노무현의 불찰이다. 그 병신새끼덜도 통치적 관념이 아주 부족한 쓰레기 새끼덜이었을 뿐이고. 대우 잔당새끼덜이라도 확실하게 확인 사살했어야지 개병신같은 새끼덜. 대우증권만 확인사살 했어도, 나비효과가 지금에 와서 이렇게 되지는 않았지.

 

그들은 결국 theory도 혹은 직접적인 권력 암투가 제대로 하는게 없었던 놈들에 불과했던. 진보 이념은 이제 역사적 뒤안길로 병신같은 짓거리나 하는 이론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실질적으로 한국의 의료보험제도나 재분배 정책이나 토지 공개념조차도 실제로는 5공정권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이었던 것을 진보가 잠시 슈킹했던 것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윤석열이라는 놈들은 진짜 보수가 아닌 놈들일 뿐이다.

 

 

  •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률」

    • 조세를 통한 간접적인 규제가 아닌 직접적인 면적 규제로 시장기능을 왜곡한 측면이 강하다. 또한 소유상한 면적 초과택지의 분할 처분이 어렵다는 사정도 고려하지 않은 맹점을 지니고 있다.

    • 헌법재판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94헌바 37등, 선고 1999-5-29]
    "소유목적이나 택지의 기능에 따른 예외를 전혀 인정하지 아니한 채 일률적으로 200평으로 소유상한을 제한함으로써, 어떠한 경우에도 어느 누구라도 200평을 초과하는 택지를 취득할 수 없게 한 것은 헌법상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

  • 「토지초과이득세법」

    • 불로소득 환수는 적절하나 과세대상 토지를 유휴 토지로 한정한 것은 직접규제 방식과 유사하다. 그러나, 토지보유세제에 비해 시장 비(非)중립적인 조세일 뿐만 아니라 불로소득 환수를 통한 시장왜곡 교정기능이 약했다.

    • 헌법재판소는 "헌법불합치" 결정했다. 원인은 "징수방법, 과세기간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토지초과이득세 납부 여부와 금액이 결정된다는 난점과 '양도세'와의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에 있었다. '미실현 이득에 대한 과세'가 위헌이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

    [92헌바 49 등, 선고 1994-7-29]
    "과세대상인 자본이득의 범위를 실현된 소득에 국한할 것인가 혹은 미실현 이득을 포함시킬 것인가의 여부는, 과세목적ㆍ과세소득의 특성ㆍ과세기술상의 문제 등을 고려하여 판단할 입법정책의 문제일 뿐, 헌법상의 조세개념에 저촉되거나 그와 양립할 수 없는 모순이 있는 것으로는 볼 수 없다."

 

토지소유상한에 관한한 법이나 토지초과이득세법은 실제로는 노태우 정권이 추진하려고 했었고, 특히 재벌가의 SK가문이 노태우 정권과 사돈이던 시절에 추진된 것이었다.

 

당시에는 한국의 경제상황이 좋았기 때문에 정작 진짜 초부자들인 재벌들이 흔쾌히 동의했던 사안인 것.

 

지금 이 것을 반대한다는 작자들은 그 이후에 한국 경제에서 뜨기 시작한 노부스들과 연루된 태영이나 부영, 중흥 요런 새끼덜이라고 보는 것이 맞고. 실질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사다리 치우기는 그러한 신진 그룹들과 자본시장개방 이후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카운터파트가 되기 시작한 새끼덜이 사다리를 치운 것이다.

 

 

게다가 imf 직후에 어닝이 강요되면서 기업이 닥치고 이윤을 남겨야 한다는 주의가 강해진 것. 그리고, imf 이전의 상황을 보면 되려 당시야 말로 물가를 억제한다는 명목으로 현대의 MMT이론과 같은 발권정책을 취하지 않고, 지나치게 연결된 신용구조를 고집하다가 결국 imf를 쳐 맞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imf 이전의 상황은 신용승수가 너무 높았다는 것이다.

당시에 기업들이 부채율이 너무 높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정부가 너무 현금을 풀지 않아서 imf가 온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너무 많이 돌려막았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추진한다는 신자유주의정책이라는 것이 실상 그러한 돈을 안 풀겠다는 지점에서 대동소이한 것이다.

 

국가부도의 날.png

 

 

이지랄 꼬라지가 된 것이 물론 창구지도의 부재도 있겠지만 다른 의미로는 양적완화를 하지 않은 것이다. 그냥 신용을 조금 공급하면 될 것을 외국계 은행에 가서 쳐 빌리도록 유도하고 있었다라고도 할 수 있고, 애초에 그런 지점에서 이미 정권 새끼덜이 미국에 나라를 팔아먹는 듯한 스탠스를 취한 거라고. 외환부채가 일부러 늘어나게 조장을 한 것이지. 직무 유기라면 직무 유기이고, 그냥 김영삼 개새끼가 팔아먹은 것이고.

 

김영삼 그 개새끼가 미국보다 저금리로 한국의 금리를 셋팅한 것도 나라 팔아먹은 짓.

 

하오짜이.png

 

 

이미 네티즌 내에서도 지적되었던 일.

 

다시 말해서 김영삼의 관료 그 개새끼덜은 체계적으로 한국 정부를 기만하고 한국인들을 배신했으며, 원화 신용을 살포해서 외국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것을 자국대출로 대체하지도 않았으며, 창구지도를 제대로 해서 부실대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금리를 올려서 신용전체를 축소하려고 하지도 않았던 거꾸로 말하면 반대의 3가지가 다 되도록 해서 실질적으로 한국호의 부도를 이끌었던 것이나 다름없었음.

 

 

윤석열의 대에는 물론 이제 그러한 방식은 적용될 수 없는 금융시장이 개방되었고, 규모 또한 그때와는 상대가 안 되지만 삼성과 소니가 물린 과정은 거의 유사하다는 것이다. 

꼴랑 사업부장하나 이사로 선임하는 것에 태클을 왜 거냐고? 결국 그 개같은 한수를 보면 자신들의 증권사 계정에 영끝으로 물린 주식이 많다는 것으로 법정대리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직소유주도 아닌 것들이 압력을 넣는 거잖아.

 

현대 신용사회의 몇 가지 사기질이지. 내가 진 빚을 남이 갚게 하라. 남이 보유한 지분으로 나의 세몰이인 척 하라.

 

국민연금이 왜 부실이 될 수 밖에 없을까요?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 중에서 국민연금 찐 소유는 없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죄다 국민연금 내는 국민들 돈을 대리행사하는 것 뿐.

자본주의라는 명제를 떠나서 노예들이 노예들 그들 자신의 우상을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격이지. 노예주 우상을 말이다. 

 

왜냐면 국민연금은 자본가이지 노동자가 아니란 말이다. 그렇다고 국민연금이 부조도 아니라고. 건강의료보험공단은 그래도 보험이자 부조라고 할 수나 있지만.

 

부조라는 것은 내 사적 이득을 포기하고 힘든 다른 놈에게 넘기는 것이기 때문에 연금은 그 개념이 될 수가 없음. 의료보험은 그래도 건강할 때에는 간접적으로 내 수익을 병 든 놈한테 그랜트 시켜주는 것이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연금내에서 재분배 기능이 있답시고 그게 대단한 척 하는데 그 연금 자체가 초부자새기덜의 자산시장을 지탱해주는 것을 알면 되려 있는 새끼덜이 개소리를 하는 것.

 

 

뭐 각설하고, 삼성전자 이제 벌써 끝이 보이네. 꼴랑 10조를 내기 싫어서 400조를 끌어서 물타기를 했냐는 말이다. 이제 와서 맘대로 하지도 못하게 됨. 경영진이 아마추어 새끼덜한테 간섭을 받기 시작하면 거진 게임 끝났다고 보는거다.

 

명나라 새끼덜이 이순신한테 수군 함정 다 명나라 군사들 탈 배로 내놓으라고 하는 격이다. 실제로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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