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스 모자르면 독일 새끼덜이 가스 구걸하러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죽었다깨도 10월까지는 끌고 가게 되어 있음.
바로 그러한 믿음이 호구가 판에서 털리는 이유임에도 그 믿음을 포기 못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 ㅋㄷㅋㄷ 물론 EU는 결국 러시아에 대한 제제를 풀 것이다. 그러나 이미 그 이전에 상당한 군사손실의 마진을 보는 꼬라지를 보고서야 러시아에 대한 금수조치의 일부를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EU국가들 지덜의 안보부터 챙겨놓고는 난방은 해야되니까 미국과도 합작 10개월이면 오래간거라고 EU도 미국을 통수치고 러시아의 군수공장은 조금 재가동되고 뭐 그럭저럭한 수준에서 퉁치겠지만 어차피 신병이 없어서 못 싸울 거라고 보지만.
언젠가는 기계가 인간을 전장에서 대체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사람이 하는 싸움이고, 우크라이나군의 숙련도는 가면 갈수록 높아지고, 러시아는 반면에 숙련도와 사기만 더 저하될 뿐이고.
결국에 가면 베트남전쟁 꼬라지가 나오게 되어 있음. 존나게 낮은 숙련도와 불복종, 그리고 도둑질과 마약질까지 만연하게 되면서 남러시아의 좃소 도시들에서는 흥청망청이 벌어질 수 밖에 없음.
지금은 되려 러시아군애들은 demanding 해지지 않은 단계이고, 푸틴의 해외은닉 자산의 태반은 800조 정도가 결국에는 러시아로 재투자 되게 되어 있음. 그 지점에서는 러시아인들조차도 되려 부자가 될 것이다라는게 엉터리는 아니라고 보지만.
결국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군사적 해결책은 난망해지면서 정작 전쟁은 tour로 변질되게 될 것이다라는 것이다. 마치 미군새끼덜의 베트남 투어 마냥 말이다.
베트남 전쟁이 존나게 역설적이었지. 한편으로는 인간들이 죽어나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베트남 창녀들 존나게 따먹고, 약도 하고, 태국에 휴가 써서 가서는 태국년 오입 존나게 하고, 그 시절에 청년들이 누리기 힘든 집단 향락을 제공하기도 했던 것이 베트남전이었지.
미국의 20대들에게 인생은 요령것 사는 것이라는 교훈만 안겨줬다는 베트남전. 열심히 사는 병신은 전방에서 총 맞아 뒈지고, 국가 따위 개좃이라고 생각하는 놈은 영창에서 수당 나오면 풀려나는 날 베트남년 오입이나 잔뜩하고는 또다시 사고 치고 나서 감금되었다가 또 그 사이에 밀린 수당이랑 임금 왕창 한 번에 나오면 또 나가서 술 처 먹고 오입 존나게 하고는 STD 쳐 걸리면 후방후송 요지랄이나 당하게 됨.
사실 모두의 기억은 제각각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미국의 소수집단의 평등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도 칸다. 컨트리타운의 노예 흑인들 2세들이 대도시로 진출할 목돈을 마련해준 전쟁이라고도.
베트남 전쟁 이후에 남부의 촌동네 흑인 노동집단은 거의 사라진 것은 사실임. 그들의 종속된 처지로부터 도시로 갈 기차값이랑 비행기값이라도 미국방부가 대줬던 셈.
러시아 전쟁이 장기화된다고 하면 결국 러시아 촌동네의 돼지치기 2세 새끼덜 불가촉 천민, 슬라브 농노의 자슥들에게 도시로 진출할 돈이나 땡겨주는 셈이 되지 않을까 보고 있지만.
실상 해외에 러시아 창녀가 많은 것도 러시아가 딱히 여초라서가 아니라 러시아 농노 창녀 2세 여자새끼들은 몸을 팔아서라도 교통비와 숙식비를 마련하지만 러시아 농노 2세 남자 새끼는 돼지가 다 클 때까지는 촌을 못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제 남자들도 여자들을 따라서 후행이라도 할 수 있게 된 것. 푸틴과 러시아 국방부 븅신새끼덜이 Free Tour를 시켜줄 것이기 때문에.
푸틴 븅신새끼는 이제 물렸기 때문에 여기서 전쟁 패배를 선언했다가는 자신의 실각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극심하게 불평등했던 러시아의 부가 재분배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된다.
러시아의 전쟁은 이제 결정적인 국면은 전혀 없이 몇 년이 갈지 모르게 되고, 그에 따라서 제제수준도 어느 정도는 풀린다고 보면 된다. 아직은 오데사에서 대전투가 한번 정도는 남아있지만 이제 협상만 주구장창 할 거라는 것이다. 한국전쟁도 뭐 협상이 2년인가 걸렸지.
베트남 전쟁은 69년부터 철수하기 시작해서는 협상까지 끝나는데는 73년에 겨우 협상했다고 함.
https://namu.wiki/w/%EB%B2%A0%ED%8A%B8%EB%82%A8%20%EC%A0%84%EC%9F%81
으로부터
" 아무튼 미국은 지리멸렬한 전쟁을 이어 나간다. 미군의 철수는 196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순차적으로 부대들이 떠났다. 큰 전투도, 목표도, 뚜렷한 적도 보이지 않는 마치 안개 속에서 칼을 휘두르는 듯한 전쟁이 수년간 이어졌다. 그리고 도와주려고 했던 놈(남베트남)까지 막장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펼쳐진다.
1972년에는 닉슨이 재선에 성공하게 되고 단계적인 철군은 계속 이어진다. 곱게 철군하기 싫었던 닉슨 정부는 1972년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12월 18일~29일까지 11일 동안 또 한 번의 대규모 폭격을 하노이와 하이퐁을 비롯한 북베트남의 대도시에 감행했다.
1973년 1월에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미국은 파리 강화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은 남베트남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50] 그래서 헨리 키신저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다.
한국군도 이 때부터 철수하기 시작했다. 철수하기 1년 전인 1972년 마지막으로 안케패스 지역에서 대규모의 전투를 치른 뒤 1973년 3월 월남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1972년 당시에는 남베트남에 주둔하던 한국군의 숫자가 미군보다 많았다.
여담으로 1973년 파리평화협정이 체결된 직후에 영국, 일본, 서독, 프랑스 등 상당수 제1세계 국가들이 앞다투어 북베트남과 수교를 맺었다.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났으니 북베트남의 외교관계를 수립하는데 미국과 남베트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더 이상 없어졌기 때문이다. "
"이 때 미국은 체면치레를 위해서 핵 위협을 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 바로 출구전략으로 핵 위협을 통해서 덜 쪽팔리는(...) 퇴각을 이뤄낸 인물이 그 유명한 헨리 키신저이다. 물론 소련도 핵을 가진 상황이었고, 전쟁을 끝내려는 마당에 핵전쟁을 벌리기는 싫었으므로 일단 위협만 하고 당연히 사용하지는 않았다."
러시아도 거진 비슷한 수순이 될 듯. 체면치레를 위해서 핵 위협 함 해주고 대규모의 허수작전도 어디서 함 벌이고 뭐 그렇게 해야 되는데 러시아와 미국의 결정적 차이는 푸틴에게는 임기가 없음. 따라서 러시아 새끼덜이 시행착오 비용을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고 보이지만.
다만 긍정적인 효과로는 러시아의 최저임금이 20만원 수준에서 크게 뛸 것이다라고는 보고 있다는 말씀. 지금 러시아의 주식을 사는 것은 나쁘지는 않을 수 있음. 러시아의 불확실한 꽌시 새끼덜이 운용하는 기업은 믿을 수 없지만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스베르방크와 가즈프롬방크와 VEB와 VTB 주식은 헐값에 인수할 가치가 있음. 한국 또한 imf 당시에 쳐 망할 때에 한국의 국책은행들은 죄다 살만했지.
영미 개새끼덜이 그런 부분에서도 지덜은 백인 개새끼덜은 2중 국적으로 제3국으로 경유하면 죄다 러시아에 가서 러시아 국책은행 주식 다 살 수 있는데, 한국, 일본 요런 나라한테만 개좃으로 보고는 제제요청하는 양아 새끼덜이 미국 개새끼덜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한국인도 씨이벌 꼬우면 카자흐스탄 놈으로 위장해서는 러시아말 좀 살살 해가지고는 월경해서는 10만 달러 환전해가서는 싸그리 헐값에 사면 되긴 되는데, 아직은 뭐 그런 루트가 개발은 안 되었다는 것이지만.
곧 전쟁 저거 끝나거나 아니면 흥청망청으로 변질된다 둘 중에 하나라고 손목아지건다. 흥청망청으로 변질되는 순간에는 이제 복마전이 오지게 펼쳐질 것임.
11월쯤에 EU새끼덜이 러시아 금수제제 제한해제 요지랄하면서 돈줄 풀어주고, 그쯤만 되어도 러시아 주식 먼저 줍는 놈이 임자된다에 손목아지 건다.
바이든 버러지새끼도 이미 자신의 아들을 보내 놓은 것이 다 돈이나 벌 궁리라고 보면 되는 것이고, 그냥 언론 앞에서는 쇼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