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도올김용옥] 동경대전109 "윤석열이 개판칠 거라는 얘기는 하지 말자, 나라는 살아야 하니까" - 진보는 '때'를 놓쳤어요 - "한 5년 꿈을 꾸고 있다가~"

https://www.youtube.com/watch?v=XyRUlg30CyU

 

문빠 마귀새끼덜한테는 나도 좀 당해봐서 알지. 존나 교묘한 심리전 펼치는 애들. 나는 그 개새끼덜을 도플갱어라고 칭하지만.

 

실상 대놓고 반대하는 새끼덜보다 찬동하는 척 하면서 곰살맞게 새끼들이 진짜 조까튼 새끼일 경우가 100만 프로다. 세마 그 개새끼도 스파이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은 맨탈 좋은 새끼라고 보고 있는 이유.

그 개새끼가 존나게 농간치기 좋은 포지셔닝을 하고 있지. 리아트리스나 그런 애들을 그 개새끼가 blackmail 따위로 쫓아냈다고 해도 할 말 없을 정도지. 

 

자신은 그런다고 내가 모를 줄 아는가 보지만. 박대성에게도 그러한 놈이 붙는 경우를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지만.

 

문재인이 그 거머리들을 쳐 낼 역량이나 그 실체에 대해서 몰랐던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나는 그래서 문재인이 피해자일수도 있다고는 인지하지만. 이 것은 좀 더 대책을 세워야 할 문제에 속하는 것임.

 

 

그 도플갱어 전략이 나름 검증된 전략 아니겄으. 그러니까 행하는 것이지. 그렇지만 과거의 더러운 사회에서는 그런 놈들도 거르기 힘들었는데, 극도로 나르시스트 해진 사회에서는 차라리 걸러내기 좋음.

내가 폭언을 하면 지랄을 하는 애들이 정상인이고, 지랄을 안 하는 소수가 그게 흑막인 새끼지. 뭐 여기서 내가 이러면 그 개자슥이 전략을 바꿀지 모르지만 그 개새끼가 전략을 바꾸면 그 개새끼의 특이점도 사라진다는 것. ㅋㅋㅋㅋㅋㅋ

 

도플갱어 전략은 30년 전쟁의 독일에서부터 존재한 아주 유효한 전략으로 영국 새끼덜이 독일의 신교와 구교를 이간질 할 때에 써먹은 스파잉 전술이라고 한다.

 

추종자집단이 타세력을 비난하는 것으로부터 해서는 추종자집단이 만드는 허상의 이미지가 실질적인 정치적인 A가 되는 것.

 

실제의 A는 그런 의도가 없는 것이지만 public들에게 A는 추종자집단의 행위에 따라서 이미지라는 것으로 각인 됨. 박대성의 경우에 도플갱어 새끼는 그냥 단순한 세몰이였고, 세마라는 새끼도 마찬가지지만.

여기 놈들이 착각하는게 나는 그 작자와 어울릴 생각이 없고, 어울린 적도 없는 놈이다. 이 세계에서 나랑 친구먹고 있는 놈은 한 놈도 존재하지 않는다. 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본인은 조현증이 조금 심한 편이기도 한데, 리아트리스는 나한테 미쳤지만 바른 말을 하는 놈 정도로 평가했었다. 뭐 그렇지만 정신질환은 장애인으로 인정 안 해 주니까 그냥 개조까튼 직업이라도 해서는 먹고는 살고 있다만.

 

 

도플갱어짓거리는 이런 것이지 카톨릭 황제새끼의 추종자라는 집단들이 접근해옴. 신성로마제국에서 황제라는 자리가 거창한 자리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냥 합의체의 바지사장같은 느낌이었음. 물론 그 바지사장이 가진 대표성에 따르기로 합의는 되어 있었지만 그런 것들이 실권화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그런데, 황제새끼한테는 요상한 추종자들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 그런데, 그 작자들이 아주 망측한 짓을 하고 다님. 그게 바로 신교와의 갈등임.

황제는 정작 공식적으로는 도저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 패러독스에 빠져버림. 명목상으로는 황제는 카톨릭 국가의 대표인 것은 맞음. 문빠랑 윤빠가 싸우는 동안에 점점 실권을 잃어가는 과정이고, 나라가 분열됨.

실상 황제위는 선제후의 다수결로 결정되는 자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나중에는 아예 역사까지 세뇌되어버림. 전쟁 그 자체가 거대한 증거인멸의 장인 balkanize 선동을 당한 것과 다름 없는 국가적 선동을 당함.

 

아주 예전에 함 논했는데, 90년대에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초기 총격전에서 몇몇 프로파일들은 검증되지 않았음. 상황에 따라서 보자면 마치 그들의 분쟁을 획책하려는 놈들이 당시에 크로아티아 마을을 야밤에 습격했던 씨발놈들이 아니었나 할 정도로 그 상황에서 분쟁을 확전하는 개자슥들이 있었음.

만약에 당시에 그 세르비아 마을놈들이 가서 총질을 한거면 그들의 이름이 드러나야 되는데, 정작 그 세르비아 마을의 입장은 금시초문 정도였고, 나중에 총체적으로 증거인멸 되었음. 

 

그러한 경우에 본인은 거의 스파이 새끼가 공작을 했구나라고 본다는 것.

 

 

프락치나 스파이 새끼가 infiltrate 해서 할 수 있는 짓이란게 생각보다 더 큰 것일지도. 게다가 유투브로도 활동하는 스파이 요원으로 길러진 애들의 양성과정을 들어보면 이 개새끼들은 맨탈이 매우 강하다. 그런 지점에서 나는 세마새끼는 거진 그 라인이라고 보고 있지만.

진짜 사나이 프로그램에서도 조금은 나온 부분이지만 진짜 사나이 갸는 그래도 군전투요원의 교관이지만 그쪽과는 동계열이지만 조금 다른 브랜치로 스파이새끼덜은 맨탈하나는 존나게 강하게 훈련될 새끼덜이다.

욕을 존나게 퍼부어도 꿈쩍 안 하는 것은 기본이 된 애들이지. 그러한 지점들이 현대 정치가들은 이러한 작자들에 대한 면역을 가질 수 없게 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경호원들이나 그쪽 라인들과 별반 차이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 둘의 양성과정은 98프로는 똑같고, 2프로만 틀린 수준이다.

 

체력훈련이나 맨탈 강하고, 거기까지는 똑같지만 전문화, 파블로프화 시키는 커리큘럼이 조금 틀린 수준인 것. 혹은 직업적 사명을 부여하는 1프로 정도가 틀린 코스라는 것 정도.

 

그런 요원애가 장난을 친다고 하면 게다가 그 바닥에서 검증된 전술로 도플갱어+빨판상어 전략을 택한다고 하면 문빠는 스파잉 액티비티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면 뭐하지만 김영삼, 김대중에게도 김빠는 없었다. 대부분의 그들의 지지자는 그냥 생업을 하면서 심정적으로 지지하는 여느 정상인들이었지 김빠라는 놈들이 나서지는 않았다고. 아니면 나선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그럴 사이즈가 되는 사업가들이 독지를 한다거나 대표적으로 박연차 같은 경우. 박연차가 노무현을 도왔던 것은 그 인간은 그리해도 되는 돈이 많은 인간이라서 그런 것일 뿐.

개연성이 확실했다는 것이지.

 

그 지점에서 진짜로 비난받아야 될 것은 문빠지만 우리는 문빠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있다.

 

도올의 문빠에 대한 판단은 단순히 빠심이 강한 사람들 정도라고 알고 있지만 빠심이 강하다는 핑계로 스토킹을 하면 내가 스토킹을 당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빠심이 강하다는 핑계로 아이고 오빠 사랑해 이러면서 육탄공세를 당하면 내가 미인계를 당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돈을 잘 못 받으면 뇌물수수죄가 되는 것이다.

도올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건 굉장히 위험한 것이란 것이다. 사람 하나를 파멸시키고, 가지고 놀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이러한 짓거리를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수준이 된 것이 오늘날의 스파잉 액티비티의 수준이다. 더욱이 방송가라인과 더불어서 화학작용을 하기도 하는데, 대행연극배우 요런 것들이 그 바닥에 수요가 되는 것도 있고, 내가 살고 있는 존나게 못 사는 동네에는 실제로 대행 모집한다는 현수막도 있다.

문빠라고 하면서 대행 보내는 것도 돈만 있으면 가능하다.

 

이를테면 모 영화에 나오는 것 마냥 미국에서 대선 투어를 하는데 어떤 지역에서 지지자들이 모였다길래 갔는데, 실상은 모종의 인간들이 죄다 후보를 둘러싼 것이다. 그러다가 어떤 인간 하나랑 친해졌는데, 그 여자가 여기 있는 사람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제발 조심하시라고. 그게 가능하다고.

나중에 알고보면 그 사람들 죄다 현수막이나 찌라시보고 역할대행 함 하면 일당 얼마 준다니까 모인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로부터 누가 그걸 조종했는지 더 파헤칠 수는 없고, 어디서 대절된 버스 하나 타고는 가서는 xx후보 만세 함 해주고는 서로 속으로는 낄낄낄 요러거나 그냥 돈이나 받아 쳐 먹고는 사라지자고 하고 있는데, 한 년이 조금 그 후보의 남성성에 끌려서는 실토를 하는거지. 행여나 그러면 친해질까봐.

여자가 주로 배신을 많이 한다고도 한다. 특히 북한 말로는 성분이 낮은 여자.

 

 

뭐 어디 멀리 있는게 아니라 부산의 산동네 현수막에 쳐 붙어있는 수준이다. 그런 사람들 모집한다고. 물론 그게 뭐 대선만 그런다고는 할 수 없고, 뭐 그때그때 돈벌이지만 말이다.

조폭같은 놈들까지 끼면 더욱 복잡해지는 문제지.

 

생각해보면 노사모의 문제도 그렇게 하려는 개새끼가 있었는데, 노무현에게는 노사모와는 별도로 진짜로 후원해주던 가짜가 아닌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노사모는 결국 정치적으로 그 사람들을 따르는게 맞지 않냐는 식으로 흘러가게 되었고, 결국 노사모를 만들어서 장난치려던 놈들은 박연차의 지시나 받아야 되는 종자들로 힘을 못 쓰게 된 것이다.

그러자 박연차와 노무현의 관계도 잘 모르고, 슈킹 좀 해보겠다고 장난을 치고, 협박을 하다가 뭐 나중에는 살인멸구했다. 그렇게까지 보여지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에 대단한 조직력이 필요로 한 것이 아니다. 그냥 선이 있는 스파이 한 놈이 할 수 있는 짓이다. 여러 대행을 내세워서 자신이 노출되지 않게 하거나 그 반대로 자신을 노출시켜서 화이트 스파이가 된다거나 그 것은 자신의 마음.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에 나오는 것처럼 콘트라레스 반군 같은 거라고 하더라도 실상 그쪽라인에 연결된 CIA 요원은 단 한 놈 뿐이다. 그 한 놈만 잠수타면 CIA와 콘트라레스 반군은 연관이 없습니다. 그따구로 꼬리짜르기를 하는 것이다.

스파이고 나발이고, 공무원증 가진 새끼덜은 죄다 꼬리짜리기를 안 할 수가 없지. 아님 지덜의 페이그레이드가 개박살이 나고, 연금도 박살나니까 말이다.

그래서 잡기가 어려운 뿐이지만 실상은 체인 오브 커맨드를 잡아내야제. 그게 공무원 사회의 사정의 정석이지.

 

근데, 그게 외국이다. 그럼 이제 잡기가 어렵지.

 

 

내가 활동하지 않는 이유는 나는 그런 새끼덜에게 이용되기 싫어서이고, 애초에 이 바닥은 그런 새끼덜의 주무대라고 할 정도라는거 이미 눈치까도 깐지 오래라서이다.

이 바닥 인터넷 바닥에서 rise를 하면서 그런 개새끼덜이 안 들러붙는 순수한 상태가 되는 것은 그냥 불가능이다. 그렇게 보기 때문이다. 세마라는 스토커가 나에게 붙은 이후에 그러한 소신은 확신이 된지 오래이다.

그 개새끼는 지금도 내 전번을 가지고 있고, 예전에 한 번 연락한 적이 있다. 그런데, 존나 찜찜해서 만나지 않았을 뿐이다. 그 개새끼한테 내가 향응을 받고 도찰을 당할 수도 있고, 뭐 내가 그 개새끼의 dancing dervish가 되리? 

 

그 개새끼 이제는 나한테 공작 못 거는거 알거다. 윤석열 라인에서 나를 사찰했다는게 있기 때문에 나한테 살인멸구를 걸려고 해도 그 라인에 걸리게 되기 때문. 씨발 새꺄.

 

그리고 너는 내가 정치에 관심 있는 줄 알지만 ㅋㅋㅋㅋㅋㅋ 전혀 아니거던. ㅋㅋㅋㅋㅋㅋ

 

 

씨발노무 새꺄. 그니까 니 라인이나 까라고 이 조까튼 놈아. 윤석열 만만세다. 씨발. 윤석열이 그들과 싸울 깜냥이 된다면야 나는 그를 지지할 의향이 있음. 

 

인터넷 문빠 새끼덜을 정치적으로 견제를 해야지 대구 텐인텐 새끼덜이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는 것이 함께 견제가 된다면 이 사태는 나름 공적인 이득이 있는 일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보지만.

 

어디까지 파헤쳐지나 보는 것도 나름 개꿀잼인. VOA(미국의 소리)선까지 까발려지기만 해도 상당히 진척되게 되는. ㅋㄷㅋㄷ

 

 

어차피 레이스 하기 전에 체크만 타짜끼리 2시간을 그 지랄 눈치싸움만 한다쳐도 어차피 판돈은 어디가는게 아니니까. 설사 48시간을 그렇게 탐색전만 한다쳐도 최후의 10분 그걸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한민족 최후의 10분은 아직도 멀었고, 그들의 맘대로 되는 사회란 없다.

윤석열의 임기 또한 새로운 탐색전의 판일 뿐이고. 뉴 플레이어가 들어오면 잠시 배팅이 되는 척 하다가 다시 소강상태가 되었다가 그놈이 나가면 뭐 플레이어 인, 플레이어 아웃일 뿐이고.






  • 세마
    22.03.25
    자신이랑 단지 생각이 조금 다르면, 다짜고짜 "스파이"라고 매도하는 자, 속이 좁은걸까? 아니면 편집증일까???


    내가 스파이라면, 이렇게 한심한 삶을 살 필요가 없지. 공작비 두둑하게 받아서 씨발 해운대 목좋은데 별장용 맨션도 하나 사고, 외제차 끌고 예쁜 아가씨 데리고 다니겠지...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한국에서 간첩질 한다는 새끼치고 "잘나가는" 행세 안하는 년놈들 몇이나 있든가??? 느그 동네 "씨벌교황"만 봐도 알잖아? 가뜩이나 인자는 노골적으로 "정보=돈" 인 시대라서, 간첩을 필요로 하는 나라나 세력은 간첩들한테 돈 두둑히 줘야 해.


    하다못해 집값 땅값 온통 불장일때, 첩보중에 어디 개발한다 얘기 나오마 돈 땡기가 땅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돈벌기 쉽지. 양재동 개새끼들 그래서 부잣집 아닌 년놈들이 없는거고...


    한국 정보기관 계통에서 일하는 새끼들이 그래가 오만방자한거다. 원래 "keep low profile"이 간첩학의 철칙인데, 씨발 간땡이가 쳐 부은 새끼들이란 말이다. 그렇게 본분을 잊어먹고 잿밥에만 눈이 쳐 멀은 새끼덜이라, 말이 통하기에 가장 easy oil 같은 북괴 간첩 하나 잡았단 소식이 없다는기다. 간혹 똑바로 일하면, 번개탄으로 달리는 빨간마티즈나 선물하는게 관례인게 그 바닥 실상이란다.


    다만 독립운동가 집안들이 "정보계통"으로 일한 케이스도 꽤 있어서, 그런 일 하던 집안의 대물림된 유전 + 아비뛰스 때문에, 나를 "멘탈 강하게 훈련된 스파이새끼"라고 오인할 수는 있겠다. 나 세마 홍성룡이, 안동에서 마산으로 냅다 태극기 배달하던 마산삼진의거 "김봉조"선생의 후손이라고 그거 연구하는 지역 인문학자들한테 불면 깜짝 놀랄끼다. 내 친할머니 제적등본 다 확인 가능하다.

  • 퀸건희
    22.03.25
    옳소

    해당 글쓴이 죽창은 필수덤ㅎ3ㅎ

  • 세마
    22.03.25
    그런데 난 윤석열이하고 노선이 다르다는게 함정이지. 내가 추구하는건, 유럽에서도 "좌파가 없기로 유명한" 스위스나 폴란드식, 닥치고 자국민 우선주의 극우. 뭐 미주에는 트럼프나 볼소나로를 만든 "스티븐 바논"주의같은게 내 노선이랑 닮았지. 특히 탐획자 계급이랑 날카롭게 선을 긋고 대립하는...


    쟤들은 딱 "남의 나라 좋은 일" 해먹고 개평이나 따먹기 좋은 기회주의자 스타일... 쟤들은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진영만 다른 공산당 간첩이라고 생각해도 일없어. "민폐" 차원으로 생각하자믄...


    확실한건, 내 역시 "어디서 이상한 돈 받고 나라를 말아먹는" 짓거리를 하는 새끼들은 곡직불문 찢어죽여도 일없다는 주의다.

  • 퀸건희
    22.03.25
    John 보다 나은데? 니가 제일 말하고 싶엇던게 막줄인듯?ㅎ3ㅎ

    하여튼 기회주의자덜은 안된다 안돼

    쟤들ㅎ3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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