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카자르족의 일부가 동로마인이 되고, 여기서 일부가 동로마의 멸망 이후에 게르만지역으로 건너갔기 때문에 20프로도 과장이고, 그냥 99.99프로가 카자르족이라고 보면 된다.

 

그 게르만지역의 유대인을 가지고 세파라디라고 우긴 것이다.

 

여기서 영국 개새끼덜의 역사 주작을 잘 깨달아야 하는데, 실상 시오니즘이라는 것은 영국의 중동에 대한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론으로써 그냥 제국주의 세력이 만들어낸 개구라인 것이다.

리처드 3세가 폭군이었다는 셰익스피어의 소설 같은 수준.

 

그냥 바이킹 새끼덜의 뻥구라.

 

사실 유대인들의 죄는 없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인들도 한국 역사 똑바로 잘 모르는데, 그냥 그렇다고 카면 그러려니 할 뿐이지 뭐 달리 어쩌겠냐고. 유대인 뿐 아니라 전세계의 원숭이들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지.

 

게다가 사실 터키계라는 것은 카자르족 혹은 하자르족이건 간에 진짜 근본은 서돌궐에 기인하는 것이다. 

 

 

여기서 왜 바이킹 개새끼덜이 체계적으로 곡해했는지 범죄동기가 나오는 것이다. 바이킹이라는 집단은 동양과 서양을 짤라먹고는 그 사이에서 이득을 취하는 집단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서돌궐의 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서돌궐과 동로마제국이 직접 통교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양과 서양은 별반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애초에 모든 돌궐은 서위의 부마이던 부민 카간이라는 놈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돌궐은 사실 아시안계인 것이다.

 

유대인이 본디는 아시안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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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의 기반을 세운 부민이 죽자 돌궐은 이스테미는 서돌궐을, 부민의 아들인 무칸 카칸(목간가한 : 木杆可汗)은 동돌궐을 나누어가졌는데, 서돌궐이 동돌궐에 형식적으로 고개를 숙이는 형태였다고 한다.

철륵의 남은 부족을 박살내고 바스밀(Basmil), 카를룩(𐰴𐰺𐰞𐰸‎)등의 부족도 손을 봐주었고, 사산 왕조의 군주이던 호스로 1세(انوشیروان)와 동맹을 맺고 에프탈을 박살내고 아무다리야 강을 국경으로 삼아 실크로드에서 끗발을 날렸다.

돌궐은 실크로드 교역에 관심을 가져 소그드 상인 마니악이 이끄는 사신단을 사산 왕조에 파견했지만 사산 왕조는 돌궐의 실크로드 교역 개입을 거부하고 사신단이 갖고 온 비단을 공개적으로 불태워버렸다. 돌궐은 사산 왕조를 경유하지 않는 교역로를 트기 위해 568년에는 마니악을 동로마에 보내어 콘스탄티노플까지 갔다오기도 했다. 유스티니아누스 2세 황제에게 비단 파는 이야기를 했는데, 돌아갈때 제마르코스라는 동로마 장군이 따라와서 서돌궐 칸인 디자불로스를 만나고 가기도 했다. 동로마 측 기록에 따르면 제마르코스는 환대를 받았고, 사산 왕조에서 온 사신들을 일부러 동로마 사신들이 보는 앞에서 박대했다고 한다. 이후로도 동로마와 서돌궐은 꾸준히 교류해서 6세기 후반의 역사가 메난드로스의 기록에 따르면 568년부터 576년까지 서돌궐에 다섯 번 사신단을 파견했고 규모는 백 단위가 넘었다. 627년에는 양국 연합군이 티플리스(지금의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를 포위공격하기도 했다.

//

 

자 여기서 조지아의 수도가 왜 쳐 나온다. 참고로 하자르국가가 있던 자리에 오늘날에는 아제르바이잔이 있다. 

 

자 분열적인 바이킹계 백인 새끼덜의 이론에 따르면 인도유럽어족은 코카서스 산맥에서 기인한다는게 그들의 주장인 것이다. 그런데, 정작 동서세력이 연합하게 되면 전략적 요충지가 되는 곳이 코카서스 산맥일 뿐이다. 동로마와 서돌궐이 연합하니까 코카서스 산맥의 트빌리시를 공격하게 되지 않는가?

 

자 애초에 민족이라는 것과 언어라는 것을 바탕으로 갈라쳐 먹으려는 수작질이 민족주의라는 프로파간다이고, 언어의 계통론 그 자체가 민족주의라는 특히 영국새끼덜이 가열차게 해외로 수출했던 과학이 아니라 이념이라는 본질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서는 동양과 서양을 끊어쳐먹을 수 있는 요충지들이 그 언어 이론내에서 언급되면서 서양의 민족주의를 획책하고는 대외 팽창을 시민들에게 지지받는 과정인 것이다.

 

 

https://namu.wiki/w/인도유럽어족

 

아나톨리아어파를 포함한 인도유럽어족의 공통 조상인 원시 인도유럽인은 기원전 4천 년대 코카서스 산맥의 Maykop 문화의 구성원이라는 설이 유력하며, 아나톨리아어파는 서쪽으로 이주한 집단에서, 나머지 인도유럽어족 언어는 북쪽 카프카스 산맥을 넘어 초원지역으로 이주한 집단에서 분화한 언어로 이해될 수 있다. 초원 Yamnaya인이 동쪽으로 이주하여 파생된 문화인 아파나시에보 문화는 토하라어의 선조인 듯하다. 이후 초원으로 간 집단은 Yamnaya 문화의 후신인 Catacomb 문화를, 서쪽으로 이주한 집단은 유럽에서 Corded-Ware 문화를 발달시킨다. 이 집단들에서 여러 유럽어가 파생되었다. 인도이란어파의 선조는 유럽의 농경민 혈통이 일부 섞여, 서쪽으로 이주한 집단 중 일부가 다시 초원을 통과하여 박트리아 지역의 재지집단과 융합했다고 추측한다.

아르메니아 가설에 따른 구체적인 인도유럽어족의 분화 과정은 다음과 같다. 기원전 4000년 무렵 캅카스 지역을 출발지로 인도유럽조어에서 맨 처음 아나톨리아어파[5]가 갈라져 나왔고, 서쪽으로 이동해 대략 기원전 3000년 무렵에 아나톨리아 반도에 정착했다. 이후 헬라-아르메니아-인도이란 조어가 분리되었다가 기원전 3000년 쯤에 각각 헬라어파아르메니아어파인도이란어파로 분리된 뒤 헬라어파 사용자들은 서쪽으로 이동해 아나톨리아와 남유럽 방면으로 진출하였고 인도이란어파, 켈트-이탈리아-토하라 조어, 발트-슬라브-게르만 조어 사용자들은 카스피해 동안을 따라 캅카스 산맥을 넘어 북상한다. 기원전 2000년 무렵에는 켈트-이탈리아-토하라 조어에서 토하라어파가 분리된 뒤 흑해 북안을 거쳐 중앙아시아 방면으로 이동한다.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전 1000년 사이 켈트-이탈리아 조어 및 발트-슬라브-게르만 조어 사용자들은 카스피해 북쪽의 동유럽 초원지대를 거쳐 서쪽으로 이동하여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간다. 인도이란어파의 경우 원시 인도이란어파 사용자들의 유전자에서 유럽 토착 농경민의 혈통이 일부 섞인 걸로 나타났는데 일단 상기 집단들과 함께 초원지대를 거쳐 서쪽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동쪽으로 이동해 흑해 북안을 거쳐 중앙아시아, 서아시아남아시아 방면으로 이동했던 걸로 보인다.[6]

 

여기에 대해서 대척점이 되는 팩트는 실상 전혀 엉뚱한 곳에 있다.

 

https://namu.wiki/w/하자르

 

서기 7세기부터 10세기까지 지금의 캅카스 산맥 북부와 러시아 남부인 우크라이나볼가 강 하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던 튀르크계 주민들이 세운 강대한 유목 제국이다.
하자르는 6세기의 동로마 제국의 사료에서는 "사비르"라고도 불렸다.

 

이러한 15년간의 전쟁 속에서 하자르인들은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를 초토화시키기도 했으며 아르다빌 전투(730년)에서도 아랍 군대에게 큰 패배를 안겨주었다. 심지어는 칼리프국의 수도인 다마스쿠스에서 절반도 남지않은 거리에 위치한 모술과 디야르바크르까지 진격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이 훈련된 무슬림 군대가 그들을 가로막았고 이에 하자르인들은 결국 산맥을 넘어 고향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9세기 초반 산하의 마자르족이 독립하면서 이들의 국력에 타격을 입히고 결정적으로 9세기 말 바이킹족의 일파인 루스들에게 흑해와 북유럽을 잇는 하천 교역로를 빼앗기면서 급속히 몰락했다. 965년에는 키예프 루스의 왕 스비아토슬라프가 카자르의 여러 도시들을 쓸어버렸고 969년에 수도 아틸이 함락되었다. 하자르 신민들 상당수는 루스인들에 의해 노예로 사로잡혀 압바스 왕조와 후우마이야 왕조로 팔려나가고, 하자르 칸국은 소국으로 전락한 후 동방에서 온 다른 튀르크 부족들에게 멸망하였다. 이들의 영토는 키예프 루스페체네그와 쿠만에게 흡수되었다. 하자르 지배층의 상당수는 셀주크와 함께 중앙아시아로 도망쳐서 셀주크 튀르크의 지배층이 되었다.

 

 

무엇이 대척점인가? 하자르 칸국은 결정적으로 바이킹 새끼덜에 의해서 9세기 말에 멸망했던 것이다. 그 이전까지 하자르 칸국은 동서양의 교역의 가교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중차한 지점은 아제르바이잔인들이 원활하게 동서양을 연결하는데 걸림돌인 씹새끼덜이 바로 조지아와 아르메이아 새끼덜이었고, 나아가서는 모술과 디야르바크르의 인도유럽어족 새끼덜이었다는 점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B%8F%84%EC%9C%A0%EB%9F%BD%EC%96%B4%EC%A1%B1

 

에 나오는 지도에 바로 이 곳이다.

 

인도유럽어족2.png

 

모술이란 이라크 북쪽이고 디야르바키르주는 시리아와 접한 터키 동쪽 지역을 말하는 것이다. 하자르인들이 지중해와 통교하는 길을 쳐 막으니까 싸움이 일어났던 것이다. 오늘날에는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은 혈맹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더욱 밀접함에도 아르메니아 새끼덜이 길막질을 하니까 쳐 들어가서는 손을 본 것이다.

 

전에 글을 썼다가 지웠는데, 영미새끼덜의 러시아제제는 쇼일 뿐이고, 실제로는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을 실질적으로 제제하고는 심지어 환란까지 일으키고 있는 중인 것이 현재의 판세인 것이다.

 

이유는 아제르바이잔이 상임 이사국들이 설정해놓은 선을 넘었기 때문이다. 2군 국가새끼덜이 1군 국가가 선포한 나와바리를 건드리면 안 되는데, 터키가 지금 선을 넘었다는 거에요. 그러하기 때문에 무려 터키에 환란을 선사중이지만 애초에 기준 금리가 14프로인 나라인지라 환율쇼크를 안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

 

한국의 경우에도 김영삼 븅신새끼가 당해서 나자빠진 것은 그가 펼친 저금리 정책 때문이었다고. 어차피 imf 직후에 20프로까지 올랐는데 말이다.

 

충분한 이자를 보장해주는데 한 나라의 화폐가치가 지지될 수 밖에 없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르도안이라는 새끼는 기준금리를 이미 상당부분 인하해서는 서방측에 빌미가 될 취약점을 노출한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png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를 아예 밀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마데인 차이나가 투르크메니스탄을 거쳐서 바쿠항을 통해서 터키까지 쭉쭉 들어간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그게 트라브존 항구나 삼순 항구를 통해서 씨발 것이 크림반도의 항구나 오데사로 들어가면 그게 루마니아와 폴란드로 들어가는 무역로가 활성화되면서 사실상 하자르제국이 부활하는 격처럼 되어버리는 것이다.

 

하자르제국이 콘스탄티노플과 직교하던 시절이 부활하는 셈이다. 하자르제국이 콘스탄티노플하고만 직교한게 아니라 오늘날의 헝가리, 루마니아, 폴란드 지역과도 통교했기 때문에 그 지역에 아슈케나짐이 존나게 많았던 거라고.

 

그러한 지점에서 보자면 튜튼족의 동진과 리투아니아의 축소와 바이킹의 하자르 제국 멸망은 죄다 인도유럽어족 새끼덜의 흉책인 것이다.  죄다 게르만 새끼덜이지.

 

유대인이라는 놈들은 그러한 자신들의 선조들의 역사도 잘 모르고 자신들이 왜 게르만어 사용자들의 2급 시민이 되었는지도 잘 모르게 된 하자르족들의 후예였을 뿐이고.

 

발트해의 제해권을 네덜란드가 쳐 먹고 나중에는 영국이 줍줍한 이래에 동서교역이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폴란드로 직교하는 통로는 현재에 러시아의 제어를 받고 있고, 대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제르바이잔과 터키를 통해서 흑해를 통해서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를 통해서 폴란드로 동방의 재화가 가기 시작하면 수에즈와 싱가폴을 통해서 재미를 보던 영미놈들이 극심한 손해를 본다는 거라고.

 

그래서 애초에 바이킹 새끼덜이 서돌궐과 하자르들와 척진 관계였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 바랑기안새끼덜이 콘스탄티노플을 제어할 수 있었던 시대가 바로 콘스탄티노플의 함락과 함께 영원히 끝났고, 지금은 바로 그 하자르와 서돌궐의 후예인 터키가 이스탄불을 쥐고 있고, 정작 하자르의 본진이 있던 아제르바이잔 새끼덜과는 혈맹인 것이다.

 

그럼 터키가 영국의 모든 나와바리의 이권을 빨아들이게 된다는 거라고. 수에즈 운하의 물류가 텅텅 비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 애초에 빌헬름 시절의 독일제국 또한 고찰했듯이 베를린과 비잔티움을 잇는 교역로만 완성되면 수에즈와 말라카 해협의 이권을 싸그리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고. 

 

그걸 독일제국 놈들은 철도를 통해서 구현하려고 했다면 지금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바로 그 논란의 중심이 된 것이지.

 

 

결국 지금에 와서 보면 아제르바이잔과 터키의 앰비션을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통해서 끊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위해서 러시아 새끼덜이 우크라이나를 사실상의 내륙국화 하려는 것이다.

즉 삼순이나 트라브존에서 수출을 하려고 하더라도 흑해의 러시아가 장악한 항구에서 물건을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러시아가 장악한 대륙간 횡단철도나 고액을 주고 이용하던가 터키 새끼덜이 동방무역에 관여할 수 없게 하겠단 것이다.

 

중국은 그런 것도 잘 모르고 그냥 허허허 대는 좀 바보같은 애들이고. 시진핑과 왕이가 보면 존나게 쫄 정도로 권위적으로 보이냐면 그 것보다는 좀 나사빠져 보이잖아. 

진짜 근엄이자 냉철한은 레이건이나 빌 클린턴 그런 새끼덜이 딱봐도 딜하려는데 피 한방울 뽑아내기 힘들게 생긴 대가 쎈 새끼덜이지.

 

레이건 키가 185이고, 빌 클린턴은 189라고. 그런 애들이 포커페이스를 하면 한국의 기성세대 새끼덜은 자신은 아니었다고 쳐 우기겠지만 실상은 반은 쫄아서 먹고 들어가는거지. 다만 그 정도로 피지컬이 차이가 나면 쌍욕 안 하고, 젊잖게 압박하는게 되려 효율적이 된다는 거지.

 

바이든은 182이긴 하지만 현대에 와서 동양인들도 많이 커졌기 때문에 좀 안 쫄만 하지만. 176만 되어도 별로 안 쫄지. 6센티 가지고는.

 

바이든과 클린턴 제네레이션인 1940년대생까지는 키 180대면 그래도 어지간한 또래의 동양계는 다 쳐 먹고 들어가지. 키에 열등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열등감이 있었는데 없었다고 엉터리 거짓부름을 벌이는 것보다는 그냥 깔끔하게 다 인정하고 박정희처럼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는 선 글라스 끼고는 포커페이스로 가는게 어쩌면 진실에 직면한 것이지만.

 

정작 쪽바리 유신회들 상대로는 선 글라스도 다 벗고는 헤헤헤 거려주었다고 함.

 

결론: 969년에 하자르가 멸망하기 전에는 중국의 돌궐계들과 같은 민족이라는 것을 가지고 동서양이 연결되어 있었던 대륙의 자유무역이 있었던 셈이다. 이러한 대륙 자유무역의 관계에서 번영한 집단이 아슈케나짐이고, 나중에 그들의 stronghold는 폴란드의 크라쿠프로 옮겨지게 된다. 크라쿠프-콘스탄티노플 라인이 살아있을 때에는 게르만 새끼덜이 발트해 교역을 해상으로 장악하다는 관념 자체가 희박했으나 정작 서돌궐의 매우 후대의 후예인 오스만 투르크가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바로 그 세기부터 네덜란드의 발트해 교역 장악이 시작되었고, 지금에 와서는 네덜란드의 이권은 영국이 흡수하였고, 영국에 카운터 파트가 되는 발트해의 해운집단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러시아가 된 것이다.

 

영미새끼덜과 러시아 새끼덜이 이로써 한통속이 된 것이 표르트 대제 이후로 이미 수백년 째이고, 그들이 실질적으로 깽판을 치려는 지역은 대략 열기하자면 폴란드, 우크라이나, 터키, 아제르바이잔, 그 외에 트란스옥시아나 지방과 이란을 조금 전략적으로 제어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중국이라고도 할 수 있다.

 

BBC 새끼덜이 젤렌스키에게 항복을 강요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 현재의 우크라이나는 아예 항복의사는 없고, 크림반도의 러시아 진주까지 인정하지 않겠다고 나서고 있기 때문에 영국 새끼덜의 계획은 크게 어지러질 전망. 






  • 헬조선 노예
    22.03.23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노인
    22.03.23
    유대인 하자르설 그거 19세기 때 생겨난 것이지.

    아무튼 유대인에 관한 하플로그룹 연구는 아주 많다고 하네

    이건 뭐라고 봐야 할까?

  • John
    22.03.23
    아슈케나지 하플로그룹 분석은 이미 아랍이 아니라 중앙아시아의 백인들의 전형적인 것이라고 나온지 오래임.
  • 노인
    22.03.23
    거기에다 세파르디도 아슈케나지 같이 유대인 혈통이라고 볼 수 없다는 연구도 있음.(에티오피아 유대인, 인도 유대인도 마찬가지로 유전적으로 아랍의 혈통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옴.)

    아무튼 과거 중동인 아닌 자들 중에서도 어떤 이유로 유대교로 개종하고 싶은 자들이 꽤 있었다고 함.

  • John
    22.03.23
    그건 레바논의 친영주의자 새끼덜이 개종한거고. 그보다 훨씬 전에 이미 마론파라는 놈들이 리처드편에서 싸웠음. 그 동네의 친영파라는게 하루이틀 된 놈들이 아님. 
    그리고 그건 후천적인 집단이고, 정치의 영역임. 그걸 종족주의로 구라를 치는거지.
  • 세마
    22.03.23
    푸틴 놈이 역시나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정권 개새끼들을 족치자고 개지랄지랄 한 이유가 나름대로 있었다. 포로셴코, 젤렌스끼 다 하필이면 혈통적으로 완전히 "가짜 유태인"이기 때문이지.


    더우기, 아초에 2014년 1차 우크라이나 위기의 발단이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아조프 대대", "반데리스타"등 대놓고 네오나치 집단을 표방하던 자들의 폭동 때문이었고, "러시아어 화자 집단"들이 폭행과 위협을 당했지.


    또 한가지, 이스라엘에 동구권 "유태인"들 이주할때, 네오나치들이 대거 섞여 들어온 적도 있었지. 이 역시 동구권, 중앙아시아 자칭 유태인들 대부분이 짜가유태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게다가 소련은 소수민족 종교를 심히 탄압해왔지 않든가? 그 민족들의 종교적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에서 가족력 기록이고 뭐고 부실한 혼돈상태에서 "유태인 사칭"이 횡행했는 것 같다. 세계의 유태인 파워에 편승해서 출세할려고. 그 과정에 일어난 일이겠지.


    뭐 어차피 푸틴, 젤렌스끼 둘 다 슬라브인들 등골 빼먹는 타타르 튀기 양아치인건 똑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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