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현대 몽골어로는 투므르라고 발음한다. 쇠=금이고. 투므르라는 말은 금을 계승했다는 뜻인 것이다.
- 1.
명사 쇠, 철.
- 2.
명사 ～ мэт 철과 같이 굳은, 냉혹한.
- 3.
명사 ～ийн баас 쇠의 밥.
그냥 진짜로 철을 쇠 금을 몽골어로 투므르라고 함. 그러므로 쿠빌라이 칸의 치세만 하더라도 북중국식 문화들이 인정되던 그게 맞는 것이고, 나중의 폭군들은 어차피 오래 통치하거나 제명에 죽은 새끼덜도 한 놈도 없지만. 그러한 시대에 일부 편향적인 귀족새끼덜이 자신들의 정권이 금나라에 기인한다는 점은 싹 빼놓고는 몽골이 위대한 정복을 했다는 식으로 모두 엉터리로 적었던 것.
원나라의 황제 중에서는 마지막 황제 혜종이라는 놈만 제명에 살았을 정도였음. 기황후의 편돌이. 아마도 북원으로 도망가게 되면서 제법 험하게 살아본 것이 도움이 된 것.
나머지는 방탕하게 살다가 죄다 30대에 쳐 뒤짐.
사서를 믿을 수가 없는 것이 따라서 몽골의 논리대로라면 금에 사대하던 고려에게 우리한테도 사대를 해라고 했을 것 같지만 실상은 다짜고짜 전쟁이었던 것임. 그렇게 보면 고려가 금에 사대했다는 기록조차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 된다.
고려가 금에 사대했다고 하는 개소리는 실상 원대와 명대의 엉터리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되려 거란족이라고 하는 집단이 얄루(=압록강)의 야율씨라는 것들이었고, 아마도 고구려의 직계라고도 보여지는데 그들과 고려를 한 패로 보고는 한반도를 침략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당시에는 현대적인 국경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청나라의 건국에 한국의 함경계들이 대거 참전했듯이 거란세력의 인적인 공급지가 특히 함경도 지역이었던 것이 때문에 몽골 새끼덜이 덤으로 밟아버린 것이다.
동예, 옥저가 고구려시절부터 복속된 지역이자 고구려의 곡창이라는 지점과 부합되는 것.
그렇게 해서 쌍성총관부가 성립이 되어서는 거란계들의 준동을 완전히 봉쇄한다고는 캤는데, 정작 함경도는 신라의 진흥왕과 그의 가장 유능한 쇼군이던 이사부가 존재하던 시절에 신라에 복속된 것이다.
나중에 마운령비, 함초령비로 밝혀지지만 말이다. 그러한 지역을 삼한에서 떼어놓으니 뭐 되는 일이 없으니까 이성계 새끼가 고려에 귀부하게 되는 것.
테무진이라는 이름 조차도 투무르 진이고, 실제로 징기스칸의 실명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왕의 실명을 알고 부르는 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본도 모르는 것들.
조선 관련 드라마만 보더라도 왕한테 이름 불러도 되는 놈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왕의 엄마 정도지. 조선 왕조는 조선의 프로토콜에 따라서 그 것도 기록하자고 했으니까 한거고, 원나라와 조선은 별개의 나라지. 그러므로 투무르 진이 징기스칸의 이름이냐고? 진나라를 계승한 금이다. 라는 뜻의 왕은 왕이다. 라는 의미밖에 되지 않는 이름이 테무 진이라는 것이다. 샤한샤랑 비슷한 개념.
거듭 반복함으로써 강조한 것이지.
그냥 격칭일 뿐인 것. 테무게라는 이름 역시 금의 제라는 뜻인 거에요.
忒木哥窩眞
오늘날 몽골에서는 동생을 ДҮҮ(두) 라고 부르지만 한국어에서는 여전히 哥를 손아랫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고 있다.
-가2, 哥
접미사
-
1.
어떤 성(姓)에 붙여, 그 성을 예사롭게 이르는 말.
"제 성은 오∼입니다"
-
2.
어떤 사람의 성에 붙여, 그 사람을 낮추어 이르는 말.
"야, 최∼야"
그리고 중국어로 哥는 형이라는 뜻이 있다. 그러므로 테무게라고 하면 The Golden Brother라는 뜻으로 보면 된다. 근데, 실제로는 The Iron Brother 지만 쇠 금 자를 굳이 금이라고 높여준거지.
테무게라는 이름은 역시나 실명이 아니라 존칭이라는 것이다.
왕건한테 삼한지주라고 해주는 거랑 비슷한 개념.
그럼 조선왕은 왜 삼한지주라고 하지 않는데요? 명나라한테 책봉된 놈이잖아. 씨발 내가 내 땅의 참주라고 말하면 안 되는 병신새끼니까.
이성계 븅신새끼가 원래 충숙 쿠르간 혹은 충숙 칸국이던 것을 바얀 테무르(=공민왕)이 물려받은 것을 하극상으로 지가 꿀꺽한거고 명분이 참 조까트니까 주원장한테 가서는(정확하게는 똘마니를 보내서는) 야따 정통성 하나 위조해주소. 그럼 복종함.
씨이벌 내 철천지 원수가 몽골 개자슥들이었다. 이노무 새끼가 쳐 돌았나. 야따 그럼 홍건적 또 보내실려고. 보내봐 이 새꺄. 다 죽여줌.
주원장(=분노조절장애 환자):(부들부들) 그럼 씨이벌 충선 칸국 마냥 우리도 조선에 명나라 년 하나 꼽을까나. 혼사 진행하면 봐주지.
이성계: 동이족 족외혼의 풍습에 따라서 좃집하나 들이는 것 말이요? ㅋㄷㅋㄷ
주원장: 뭐라고 이 개새끼야.(향년 68세, 성질 많이 죽음. 사실 뒈지기 2년전)
주원장: 푸허, 씨이벌 그냥 책봉해주마. 다만 나라이름은 내가 지어주는대로다. 이 개자슥들. 너희들의 이름은 주르첸이라는 뜻의 쥬신이다. 니덜 왕가는 한韓이라고 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니 그냥 받아들여. 씨발 내가 뒈지기 전 최후의 태클이다.
요걸 가지고는 뭐 나중에 엉터리 개소리하는 놈들은 한민족이 북방계니 개지랄을 한 것이고. 하여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삼한지주나 삼한군공이라고 칭하지도 못하는 븅신새끼덜이 조선일 뿐이고.
그러던 놈들 밑에서 있던 개양아새끼덜이 서울 중심의 엘리트 지배체제를 양식으로 개칭한답시고 만든 것들이 경성제국대, 이화원, 경신학당, 연희전문학교, 보성전문학교 요 지랄카던 것들이지.
계속해서 서울 중심의 앙시앵레짐 체제에 대한 복종만을 강요하는 개씨발 자슥들이자 현대에는 지방의 소득을 역외로 이전하려고만 드는 씨발놈들 앙시앵레짐새끼덜이 서울 엘리트 개새끼덜인 것이다.
명목상으로야 미국식 기회의 균등이라는 개소리로 존나게 쪼셔 놨지만 실상은 몽골놈들의 자슥들이 한성을 바탕으로 전국의 생산물을 털어먹던 체제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오늘날 그들의 주요 침탈지는 전남과 충남과 울산이라고 한다. 공교롭게도 마한, 진한, 변한은 삼남이 되었고, 각각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가 된 것이다. 여기서 착취를 한다는 말이다.
그 다음은 경북과 경남인데, 아직도 지방 병신들은 이조적인 인문관만 강요받는 입장이라서 이런 것들을 잘 모르거나 혹은 뻔한 것임에도 뚜렸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 뿐인 것이다.
실상 전라계들에게 강요된 지역 열등감조차도 실상은 경상도의 대부분의 산업 소득을 서울로 이전하는 세력들의 이간질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이전 자체는 한국의 특수성으로 볼 수도 있지만 역사성으로 보자면 몽골계 선민집단들이 전국을 통제해 온 방식의 현대적 진화인 것이다. 그러한 결과 한국의 지방대도시들에는 한국의 100대 기업의 1도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 지거국을 포함해서 벗꽃이 떨어지는 곳부터 대학이 쳐 망한다는 것도 실상 오늘날의 21세기 사회의 기업지배사회에서 기업과 카운터파트가 될 수 없는 학술세력이라는 한계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뻔한 것이다.
그 것도 서울로의 소득 이전이 가장 극심한 지역인 울산에 2개, 충남 서산에 3개가 있을 뿐이다.
충남의 지역 총생산 대비 총소득이 울산보다 더 낮은 원흉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식한 기성세대 새끼덜이나 쪼아서는 취업 안 된 지방놈에게는 니 탓이라고 부모 개새끼가 자식한테 지랄을 해도 된다는게 유교식 개쓰레기 상명하복 문화인 것이다.
씨발 억울하면 서울 소재 본사의 금융권 새끼덜한테 꼴랑 부모 잔소리 듣기 싫어서 빚내서 창업하라는게 솔루션인 개자슥들인 것이다. 별반 블루 오션도 아닌 것에 빚을 내면 일단은 내 돈인데, 내 돈을 박고는 서울새끼덜의 빚쟁이나 되어서는 빚이라도 갚으려면 지덜이 만들어놓은 엉터리 좃소에 취업하도록 강제하게 되는 조까튼 노예제인 것이다.
빚이 없으면 모 여성 여행 블로거마냥 갸는 신념이 같은 회사에 1년 이상 안 다닌다는데, 1년 이상 당기면 처음에는 생판 모르는 새로운 사람이니까 맘대로 농간을 못하지만 점점 인간의 영혼을 흡입하는 듯한 지랄병을 하게 된다고.
하여간 그렇게 해서는 1년 빠짝 땡긴 돈으로 세계 여행을 한다고. 물론 출산 그런 개지랄같은 노예 많이 낳으라는 개소리는 개무시해준다.
빚이랑 처자식만 없으면 그렇게 해도 되긴 되지 뭐. 태반이 3D인 남성 노동의 현실상 차라리 남자는 해외여행 가서 볼거리 보는 비용도 다 아껴서는 그냥 노는 시간으로 떼우는 것이 나은 것이고. 등골 휠 짓 해서 누가 상 준다냐.
전부터 말했지만 수명팔아서 돈 벌면 결국 수명 팔린다고. 울 동네 도개공 아파트에는 70대 워커출신 할배가 한 놈도 없다.
광안리 삼익비치에는 늙은 새끼덜 존나게 많은데 말이다.
그런 것도 언론이 야그할 리가 없지.
못 사는 동네 아파트 노인정에는 여초가 극심하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겠지만 팩트. 배달의 민족도 교통사고 사망율 존나게 높은 수명 팔아서 돈 버는거고. 배달의 민족 과부가 이제 7080에 쳐 앉아있는 년들의 주류가 되는 시대가 올 거다.
옛 노래 불러주는 7080 라이브, 클럽 뭐 그런데서 태반이 여초인데, 쏘는 년은 직업이 있는 년이고, 얻어먹는 년은 직업은 있긴 있는데 김밥천국 요런 곳. 2030년대 7080에서 아이고 누님 여기 왜 오셨어요. 요러면서 친해져서 개인신상 좀 알게되면 편돌이 있었는데, 쿠팡 배달하다가 뒈졌다고 함.
40대, 50대가 된 아줌씨가 온 몸에 슬럿 문신을 하고 슴가에 실리콘도 쳐 넣으면 다 그렇고 그런 짝이지. 나이 들면 남자의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데, 가뜩이나 자존감까지 까이면 그 지랄을 하게 된다.
본인이 이미 쇠락하는 외국에서 본 것들. 그러던 년들이 어느날 그나마 decent 하게 견디다가 약쟁이 되고 하면 뭐 거기서부터는 약쟁이랑 엮인 적은 없어서 뭐 할 말이 없다.
뭐 한국은 아닐 것 같지? 지금 내가 보기에는 2030년대만 되어도 심해질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그러면 아무도 못 말림. 곧 한국도 서양년 아줌씨들 마냥 좀 못 사는 애들은 망사로 슴가 가리고 댕기는 옷을 길에서 입고 댕기는 시대가 이미 건대앞에서는 벌어지고 있음.
내가 모를 것 같지? 형 발 넓어 이 개새끼덜아. 똥궁이만 강조하는 옷 입고는 헤퍼보여서는 남자 유도하려는 년들 서울 바닥에도 이미 태반임. 다 알잖아 씨발. 모르냐? 인생을 잘 모르는군.
https://www.youtube.com/watch?v=O5dOAtsmTF4
지하철 폭행녀 이 것도 보니까 한국의 틀딱 개새끼덜이 엉터리로 호도하던데, 침 좀 뱉었다고 씨발 지가 치우냐? 청소부라는 2급 시민이 치우는게 당연시 되는 시대에 틀딱 개새끼가 잡은 것 자체가 지한테는 명분일지 몰라도 그냥 범죄인 것이지.
그 틀딱새끼가 잡았으니 놓으라는게 맞는 것임.
윤석열이 이겼으니까 틀딱 새끼덜이 지들 천하가 온 줄 아나. 한국에서 지하철 청소원이 그렇게 respect를 받아서 그들을 대변해서 침 뱉는 년을 응징해줬다고? 조까튼 개소리지.
그냥 자신의 꼰대력으로 타인을 조종해보려고 한 것.
게다가 잡힌 년도 보면 별로 어린 년이 아님. 별로 안 풀리는 년이 자존감이 낮아져서는 저러고 댕기는 것에 꼰대력 발휘하려는 틀딱일 뿐이지.
그럼 그 년을 인수해줄 놈은요? 씨발 내 또래랑 내 동상들 야그하냐? 돈 없어 씨발. 노예 노동 조까치 해야 되냐는 말이다. 그냥 슬럿처럼 해댕기다가 20대 연하한테 종종 박히라 그러고. 물론 그 20대 새끼도 임신한다카면 바로 도망가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오르가즘도 별로 학습이 안 되어서 박히는 재미도 없으면 뭐 그냥 아빠집에서 살다가 자살을 하시던가. 근데 그 사이즈를 좃도 만만해 보인다고 60대 새끼가 쳐 잡냐고. 야 느그 세대 새끼덜 임마 나는 느그들에 대해서 잘 안다 이 개자슥들아. 니보다 조금만 만만해 보이는 놈이 있으면 지랄을 하게끔 학습된 개새끼덜 세대 그게 너다 이 개자슥아.
씨발 공감을 해달라고? 해줄께. 야 씨발 새끼 뒈져 임마. 와 사노 이 버러지같은 새꺄.
사실 노예들에게 온갖 규율로 강제하는 것이 질서라고 믿는 새끼덜의 보수화에 불과한 것이다. 저 동영상의 클릭율이라고 해봤자 다수의 한국인들에게 질문을 한 것도 아닌 수준인 것이다.
그냥 지덜끼리 자화자찬하는 것들. 생각이 비슷한 새끼덜끼리만 뭉치고서는 타집단은 배제하는 개독적인 사회 분리의 예시일 뿐이다.
그런 의미로 가자면 솔직히 뉴욕과 런던과 바티칸과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 수소 폭탄을 놔드려야겠다는 결의만 들 뿐이지만. 전세계에 노예 의식이나 퍼뜨리는 개자슥들이 그 도시의 기득권 개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의 좌파와 우파라는 것도 뉴욕과 모스크바 새끼덜의 알력다툼에서 발생한 한갖 개지랄로부터 기인한다는 실체없는 세몰이인 것이다. 실제로 그걸 공고하게 믿는 놈이 한국에서 몇이나 될까.
그냥 뭐 돈이나 보고는 확성기 부르짖는 개자슥들 뿐.
그 개새끼덜이 그나마 부산에 있던 대기업 국제그룹을 박살내었고 말이다. 너희가 자본주의이냐? 개소리를 하지 말지어다. 너희는 인서울 몽골새끼 앙시앵레짐 양반좃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