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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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도, 호국불교, 이두, 조선술, 기마술 싸그리 전수해줌. 백제왕가는 분명히 일본으로 건너갔고, 그쪽에 적을 두는 씨가 있다는 의미이지만 정작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은 신라로 보여짐.

 

왕정강화에 의한 의미라면 고훈시대나 야마토 시대에는 분명히 부족장체제에서 국가화가 일어나면서 왕정이 강화된 것은 맞음. 그러나 한국과 일본 모두 전제화된 오늘날의 이북의 김씨 왕조같은 거였냐면 그건 아니었단 것이지.

 

되려 화랑=사무라이=낙무아이 요런 놈들이 또한 승려이기도 한 놈들에 의해서 견제를 받는 정치체제를 만들면서 그 안에서 국가화가 일어났던 것으로 보여진단 것이지. 

 

한국과 일본의 체제에서 천황이 친정하는 체제를 신정이라고 했고, 그러한 경우에만 왕권이 극히 강화되었음.

 

그 것은 신정이라고 한다는 것은 천군과 소도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천황이 본래 제사장이 발전한 것이고, 장군, 또는 성주, 호족 이런 놈들이 쇼군이 된 것임. 왕이라는 표현은 아마도 조선왕조 사가들의 외삽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신라하대라는 쇠퇴기는 없으며, 되려 신라하대라는 시대의 시대상이 되려 또한 전형적인 쇼군제사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장보고를 보면 한국적 특수성을 감안하면 중국과의 교역에 유리한 입지에 근거하는 영주들은 입조하는 것에조차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장사에나 열중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청자의 역사를 보면 몽골의 침략 때문에 자기를 굽는 공방을 대규모로 가졌던 서남해 무역 집단이 몽골의 침략 때문에 쇠퇴했음을 알 수 있다.

 

서남해 무역 집단은 장보고로부터 기인해서 별반 쇠퇴없이 몽골의 침략기까지 존재했기 때문에 견훤의 시대에 서남부에 진짜 전쟁이 있었는지도 의문인 것이다.

 

되려 중국 새끼덜의 미개한 역사수준이 마구잡이로 불교식 환생관을 타고 시대를 넘나든다는 것을 감안하면 전라도에 진짜 전쟁은 이의방계 군사집단과 몽골 사이에 비로소 전주의 집단이 전쟁을 겪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리고 해상으로부터 침략당하는 견훤집단에 대한 묘사는 실상은 고려말기의 최무선 등에 의한 당시 이미 개성을 장악한 여진계 새끼덜의 남부 한국인들에 대한 토벌의 데자뷰인 것이다.

 

려말선초에 왜구의 침략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성계 집단의 남부 한국인들에 대한 공격을 왜구 토벌이라고 에누리 친 개새끼덜이 바로 서울의 양반계급 새끼덜인 것이다. 실상 양반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인임이 의심스러운 몽골-여진계 이방인 지배계급을 말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슬라브족이라고 하는 집단이 원래는 스키타이였는데, 스칸디나비아로부터 넘어와서는 오늘날의 발트3국과 벨라루스에 정착한 새끼덜에 의해서 정복당한 뒤에 졸지에 슬라브가 되었듯이 고대에는 왜와 한국이 양분되어 있지 않았지만 몽골 새끼덜이 쳐 들어와서는 한민족 고유정권을 멸망시키고, 몽골식 전제왕조를 한국에 세운 것이다. 그 것이 조선왕조이고, 또한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 북한식 김씨왕조인 것이다.

 

현대에도 그러한 조선왕조적인 인지를 가진 지배집단이 바로 한국의 서울중심 중앙당이라고까지 표현할 수 있다. 특히 국짐당이 그 성향이 매우 강한 것이다. 

 

적어도 이러한 것은 호칭문제에서 극심하게 들어나는 것이다. 고려조의 왕들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고려조의 지배그룹은 스스로를 황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어디까지나 중국집단에 의해서 복속된 뒤에 그들의 칭호가 일괄적으로 왕으로 격하된 것이다.

 

천황 건이 중국식 칭호인 태조가 되고, 천황

 

https://namu.wiki/w/%EA%B3%A0%EB%A0%A4/%EC%99%B8%EC%99%95%EB%82%B4%EC%A0%9C%20%EC%97%AC%EB%B6%80

 

기존의 이러한 관점들은 애초에 중국의 기록을 너무 맹신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학계가 말하는 상호검증이라고 하는 것들도 결국 서로 복붙하면서 띄워준 그러한 지식체계임을 보이는 것 뿐이다.

 

본인이 비정하기로는 과감하게 말해서 946년 혹은 947년에 카이펑이 거란세력에게 멸망당했을 때에 중국의 그 이전의 역사들은 거의 신화화되었다.

 

그러한 지점에 의해서 후대에 요하집단이 북경에 거하게 되었을 쯤에는 하은주라고 하는 수양제의 운하 사업 이후에나 중심지가 된 중원중심 사관에 대한 인지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한 광범위한 오류로부터 위진남북조에 대한 인지도 모조리 엉터리가 된 것이다.

 

반면에 정작 서지적인 파편화된 진실은 정작 노나라의 공자라는 놈은 당대의 초나라계 이주집단에 대한 묘사를 부던히 하려고 한 흔적이 있다.

 

후일에 후경이 소연을 납치하고 형주군벌이 와해될때까지 초나라계들이 정작 중국을 지배했던 메인스트림이었고, 하은주라고는 것은 그 방계도 안 되는 아싸도 안 되는 병신새끼덜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한 광범위한 오류에 측천무후라는 열등감 많은 보지새끼의 대놓고 명한 주작질 등이 지금의 24사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토크토라는 놈이 쓴 기사들은 거의 믿을 수 없는 수준이고, 모조리 엉터리로 보는 것이다.

북조의 세력이 남조로 난입하면서 남당계들이 베트남과 전쟁하게 되면서 중국의 입지가 바뀐 것으로 보여진다..

 

 

경제적 입지에 따르면 베트남계가 중국의 창사나 심지어 그 너머의 형주일대 혹은 더 넘어서 시안까지 자유롭게 교역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의 당나라의 수도인 시안의 입지가 성립되는 것이다.

 

장사가 뜨면 양양이 뜨고, 양양의 위에는 바로 시안이 있는 것이다. 즉, 광시성-후난성-후베이성-섬서성에 이르는 축선이 당나라때까지는 여전히 중국의 중심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축선 위에서 한나라나 당나라가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대운하가 건설되고 나서 섬서성의 시안에서 뤄양으로 중심지가 조금 옮겨가고 카이펑과 정저우가 발달하기 시작하며, 결정적으로 베트남계와 전쟁을 하게 되자 광시에서 섬서성에 이르는 축선은 쇠퇴하고, 바로 오늘날의 정저우가 중국의 중심인 구도가 된 것이다.

 

그러하면서 정저우의 카이펑이 송대에는 흥하였지만 나중에는 카이펑보다는 카이펑을 군사력으로 제어할 수 있는 북경이 더 중심지가 되는 운동이 요와 금의 전쟁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다. 바로 그 체제가 오늘날인 것이다.

 

 

한대의 마황퇴라는 무덤 또한 고대에는 장사가 역시나 상당한 중심지였지 않나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중국의 역사.png

 

허베이와 허난이 중국의 변화로 인해서 창사-상양-시안에서 정저우와 우한, 뤄양으로 중심지가 바뀜. 한편으로 위의 가장 큰 동그라미 지역이 요하집단에게 완전히 털림. 그러한 것을 북송의 멸망과 금나라의 침략이라고 하는 것임.

 

특히 허베이는 되려 요하집단에게 오늘날 완전히 털린 곳이고, 다만 허베이의 요하집단들이 한족 행세를 함에 따라서 정복이 세탁이 된 것이다. 비슷한 과정이 한국에서도 일어난 것이다. 

5호16국 시대부터 중국의 중심이 바뀌려고 하면서 북제와 북주 시대쯤에는 중원이라는 관념이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후신왕조인 수와 당까지는 여전히 시안과 뤄양이 수도이다가 당의 멸당후에 생긴 5대 10국의 시대에 이존욱의 후당이 망하고, 후진때부터는 정저우 근처의 카이펑이 수도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중원시대는 후대의 산물이며, 그나마 정권의 의미로는 북경시대에 곧 캐스팅 보드를 뺐겨서 그닥 오랫동안 존재하지 못한 시기일 뿐이다. 그러한 것에 대고는 하은주니 조조와 원소니 하는 것을 찾는 행위 그 자체가 후대의 외삽인 것이다.

 

 

요하집단이 클 수 있었던 것은 철산지가 있기 때문이며, 그에 근거해서 고구려에서 거란까지의 세력이 북쪽에서 맘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거란과 금은 중원으로 난입해서는 지금까지 이어지는 북경체제를 세운 것이다.

 

한반도가 고구려가 된 것은 반도의 빈약한 자원 특성한 고구려가 그 당시의 유일무이한 강대국이었기 때문에 싸잡아 불린 까닭이고, 정작 신라는 이사부의 시대에 상당한 고을을 고려를 털어서 확보한 것은 사실로 보여진다.

신라는 낙동강으로부터 사철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고구려에 저항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사철의 채취는 오늘날 태국에서 많이 하는 짓이다. 그러므로 동남아쪽에서 한국의 철기문명은 중국과는 별개로 넘어오지 않았나라고 보여진다.

 

몽골놈들과 여진족계 북중국계 짱개들은 한국을 닥치고 가오리 빵쯔 요지랄로 고려라고 부른 것은 맞다. 그러나 고려왕조가 진짜 고려였는지는 모르는 것이다. 몽골은 확실히 한국을 또한 북중국 짱개와 마찬가지로 고리라고 대충 싸잡아 불렀지만 정작 한국은 신라의 천황가가 정권이 바뀌면서 개성으로 옮겨간 이래에 일원일세의 국가를 정작 유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공주의 김헌창의 반란 때에도 만약에 김헌창이 이겼으면 마치 교토시대에서 나라시대로 가듯이 경주시대에서 공주시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잔당인 김헌창의 아들 김범문은 서울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러므로 신라와 고려의 경계란 모호한 것이며, 정작 왕건은 당시에 철원일대에서 자신이 천황이 되겠다고 반란을 일으킨 세력에 불과했을 것이다. 왕씨가 김씨를 이기면서 단지 정권이 넘어간 것이다. 그걸 고려라고 쳐 불렀던 것은 몽골 새끼덜인 것이고. 신라와 고려는 실상 연속적인 정권인 것이다.

 

 

고려가 신라를 대체한 것은 헤이지의 난과 같은 천황파가 상황파를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것이고, 궁예 또한 김헌창과 마찬가지로 여느 신라 왕족이었을 것이다.

 

헤이케는 해상 세력이기도 했는데[7], 대 송나라 무역을 독점하고 세토내해의 제해권을 장악했다. 현재의 고베에 무역을 위한 인공섬 쿄가시마(経が島)[8]를 건설했으며, 역시 고베에 후쿠하라쿄(福原京)의 건설과 천도를 시도하기도 했다.[9]

 

왕건과 헤이케가 매우 유사하기도 한 것이다. 즉 모종의 과정을 거쳐서 경순황파는 상황파가 되고, 왕건파는 천황파가 되는 분류로 보는 것이 맞고, 전쟁을 통해 천황위가 단지 천황파로 넘어가는 것이 씨가 바뀌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조선식으로 묘사한 것이다. 

 

그리고 상수리제도는 실상 일본에서도 존재하는 제도이다. 호족들을 상경시키는 것은 말이다. 그 중간의 유교식 전제국가화는 부분이 의심스러운 것이고, 왕건의 시대에는 성황이 직접 신정을 했을 수 있는 왕건이야말로 진짜 황제다운 황제였고, 후대의 왕건에 대한 극칭을 통해서도 확인되는 것이다. 왕권의 권력이 고려 성종때보다 약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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