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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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수도독점과 공천으로 민주정이 아닌 과두정이 이미 된지 오래. 그 과두정을 이용해서 농간하려는 씨발놈이 김종인이고 말이다. 윤석열이 되어야 할 근거가 있다면 적어도 그 놈을 내친 것이다.

K식 민주주의는 조까라 그러고.

 

한가지 문제를 확실히 하자면 나는 북한과 통일에 난항을 겪을 것이라서 반대하는게 아니다. 어차피 그 뒤에는 서울 중심 전제주의일 뿐이니까 반대하는 것이다. 

만약에 국군이 북상한다면 삽시간에 키에프를 포위하는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될지는 모른다. 북한을 위해서 진짜로 목숨을 내놓을 놈은 또한 평양과 남포의 공산당새끼덜 밖에 없을 것이다.

 

우크라 "러, 병원에도 집속탄 쐈다".. ICC, 전쟁범죄 조사 착수

 

그리고 요지랄을 하지만 미군은 더한데 잘 모르는가 보네. 미군은 아예 융단폭격으로 조져버리는데 말이다.

 

현대 서울 체제는 지방을 다스리는데 매우 부적합하며, 지방을 거진 식민지로나 여기고 있을 뿐이다. 그래봤자 끽해야 수도권 2600만+울산+거제 정도가 만들어내는 대부분의 생산에서 비롯하는 복지에 복지비를 N빵할 거지 2500만 추가할 뿐인 것이다.

 

그 2500만 새끼덜을 위해서 아파트를 쳐 지어주기 시작하면 그게 복지비랑 부채만 급증하는 것이다. 북한새끼덜도 너도나도 빚내서 집사면 대한민국 가계부채만 3천조(기존 1800조) 초과요 요지랄이 되는데, 북한새끼덜의 총생산에 대한 기여는 매우 낮아서 총생산은 아마도 2400조(기존 1800조)도 안 나올 것이다. 북한은 완전히 거지새끼이기 때문에 더 비관적으로 보면 2000조 겨우 찍을 것이다.

 

소득이랑 부채의 1:1도 못 맞추는거다. 북한 개새끼덜이 빚내서 소비를 하면 무역의 수출입 수지만 악랄하게 마이너스가 되고 수입만 급증해서 외환고갈과 함께 국가부도확율 급등. 그 것밖에 없다고 본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북한은 이제 우리나라가 못 살린다고. 북한애들 적응 못하면 자살자 존나 속출할 것임. 갸들의 자본주의 지능으로 한국에서 살아남기란 거의 불가능. 한국은 그렇게 덜 적응한 애들도 살만하게 만들어주는 정의로운 나라가 절대 아니라고. 되려 약자들 통수 치는 나라다.

 

온갖 사기질에 속아서 돈 떼이고, 자살자 속출. 파산자랑 개인회생자만 급증한다에 손목아지 건데. 사기범만 존나게 늘어나고 말이다. 알바니아보다 더 악랄한 조두순과 주수도를 능가하는 사기범이 등장할 것이다.

 

삼성과 현대의 탄생과정의 특수성을 알면 그러한 기업이 한국에서 하나 더 생길 확률은 거의 없지. 나는 셀트리온이 시총 15위인 것은 아직도 사기라고 생각하는 놈이다. 매출액 1조 9000억이 시총 15위라고? 1조 9000억이면 토건 시평액 19위밖에 안 되는데 말이다. 토건족 19위 밖에 안 되는 놈이 시총이 15위라고. 더 떨어져야제.

그냥 조까고 신종 내부거래에 의한 분식회계지. 

 

증선위, 셀트리온 분식회계 논란 '대심제'로 논의

https://news.v.daum.net/v/20220209095430766

 

범죄인 것을 판단하는 것도 범죄자의 의견을 듣냐? 어이가 없다 이 개새끼덜아.

판사가 피의자의 소명을 듣는거랑 판결문 쓰는데, 범인을 내 집무실로 부르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것이지. 게다가 이 것은 판결이기도 하지만 감찰관같은 것의 평가이기도 한데, 뭘 갸들을 부르냐고?

 

사기 쳤으면 친거지. 속은 피해자들은 고려 안 하냐 이 조까튼 병신새끼덜아.

 

존나 사기 범죄에 관대한 나라일 뿐.

 

결국 지금 시총 상위 20을 보면 박정희 때 키운 기업 밖에 없어. 네이버가 있는데, 네이버 있잖아. 그거 일본 언론이 투자한 기업이다. 일본의 언론사는 돈이 엄청 많은데, 일본 언론사가 한국의 포털에 투자해놨다고. 소뱅이라 Line이 투자해 놓은 것이지. 쿠팡이랑 비슷하지.

 

시총순위.png

 

전부터 DC에서 누가 은행주 뜬다더만 은행주 시총은 안 본새에 엄청 올랐네. 문제는 지수가 씨발 함 보소. 신한지주 39,000원 야 씨발 창렬하다 지수가 올라야 개미밥이 떨어지는건데, 지수가 저 지랄이라는 것은 배당도 창렬하고, 씨발같다는 뜻이지. 

KB금융 59,700원. 씨발 돈은 존나게 벌고 배당은 조까치 안 하는 놈들. 금융노조 개새끼덜 지덜은 퇴직금으로 7억~20억씩 쎄벼가고 말이다.

 

그러니까 젊은 세대들한테서 세습 중산층이라는 말이 나오지. 30대애들한테서 말이다.

 

아 근데, 305:178 요지랄을 하는데, 솔직히 그게 그렇게 본질적이냐는 거냔거지. 되려 통치의 가장 위에서부터 훝어보면 지금의 정권들은 전혀 대기업을 못 만들고 있다. 그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애초에 한 사회의 경제의 블럭에 대해서 특히 SOC사업 따위가 돌출되면 그 것에 대한 자원분배의 비율을 줄이고, 다른 쪽으로 더 자원분배가 되도록 정부가 가이던스 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서 한국의 관료새끼덜은 이제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했지만 그 개새끼덜이 실상은 대통령권을 흔들어서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피그스 문제에서 전세계의 석학들은 아일랜드와 스페인의 건설에 기인하는 섹터의 축소를 요구하기도 했던 것이다. 

그걸 못한다는 것은 정권의 힘이 없거다 자격이 없는 것이다. 

 

갸들이 말하는 시장으로 그 것이 넘어갔다는 말은 한국의 자원분배를 순전히 은행 제멋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건설사 새끼덜의 건평액 순위가 조단위가 될 수 있는 것은 죄다 은행이 빚을 내줘서이다.

그 과정에서 가계의 보증을 받고 분양 잔금을 내주는 과정이 한편으로는 마치 중고차 허위매물 파는 것들이 캐피탈에 빚지도록 유도해서는 허위매물을 피해자에게 떨이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욕심에 의해서 영끝을 하고 선제적으로 투기하는 놈도 있겠지만 그 부분만 과장하게 되면 또한 그들의 범죄행각을 물타기 해주는 것이 된다.

 

그러한 불법이기도 하거니와 그 과정을 집약을 통해서 국가의 자원배분을 그 개새끼덜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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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부모가치 혹은 어닝 부분에서 건설이 차지하는 비중은 존만하다.

 

그런데, 씨발 자산과 부채는 얼마나 점하고 있냐고? 주택담보대출이 무려 982조다. 한국의 1금융권 총자산이 2700조쯤 되는데, 건설사 새끼덜에게 내준 돈이 982조라는 거다.

 

건설사 새끼덜의 부가가치가 낮다는 것은 그 개새끼덜이 상습적으로 돈만 해 쳐 먹고는 비용으로 죄다 처리해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율이 5프로 밖에 안 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프로가 넘는데 말이다.

 

자원독점.png

그러니까 한국호가 소득이 1800조이고, 자산과 부채가 2700조쯤 되는데, 꼴랑 저 정도 만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건설의 존만한 새끼덜이 혼자 부채를 900조어치나 초래했다는거다. 씨발 그러한 수준의 자원 분배가 말이 되냐고?

그래놓고는 지방 발전 안 된다고 하는 수준이니까 어이가 없는거지.

 

이건 박정희 때보다 더하면 더한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권을 줄여야 된다는 개새끼가 김종인 씨발놈인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대통령권 줄이라고? 토건족을 위한 법사위 새끼덜은 권력은 그럼 상대적으로 강화하자는 것.

 

그 개새끼가 씨발 새끼인 것이다.

 

그래놓고는 그 모든 문제를 개인화하는 언플이 어쩌면 세대론이나 MZ세대 이 지랄인 것이다. 정부와 정치가 잘못한 것을 자꾸만 세대론으로 돌리는 것이다. 이러한 막되먹은 불평등이 공정담론에서 꼴랑 전후세대랑 MZ세대간의 문제라고 인식되게 하냐고? 저기서 건설필드가 아니라 정작 다른 바닥에서 일하는 놈들이 또한 70대이건 40대이건 20대이건 다수인데 말이다.

 

게다가 정작 건설쪽 개새끼덜은 외노자가 태반이라고 하지 않냔 말이다. 광주의 현산사태에서도 외노자 새끼가 타설하고는 토꼈다더만.

 

내가 묘사하려는 것은 그 900조를 지금 한국인의 가계가 Gang 당한 거라고. 물론 일부는 시세차익을 노리고 자발적으로 올라탔겠지만 경제공학의 리스크라는 개념에서 보자면 갸들의 리스크를 금융권이 받아서는 한국 가계 떨이를 한거라고. 그냥 단순하게 말해서 중고차 허위매물을 내가 뒤짚어 써 놓고도 내가 뒤짚어 쓴것임을 인지못하고 있는게 한국의 가계라는 거다.

 

문제는 내가 이 돈을 못 갚으면 중고파 허위매물 판 새끼덜은 어차피 현금으로 다 정산해서는 명품 쳐 입고 다니는거고, 바로 캐피탈이 부실해진다는 거지. 그럼 그 캐피탈의 부실은 공적자금으로 쳐 박아넣는다. 니덜 세금으로. 이러한 범죄행위에 대해서 청와대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을 권력은 이제 시장으로 넘어간 거라고 표현한 거라고.

 

 

아 근데, 900조라는 돈을 쳐 먹고 진짜로 부가가치=소득을 저 것 밖에 못 만들었을까? 그 것도 아니긴 아니지만 말이다. 그냥 현금으로 하청들로부터 리베이트 받아서는 해 쳐 먹은거지. 그런 돈 만들어서 정관계에 뿌리고 말이다. 특히 삼성과 현대 그룹 개새끼덜. 삼성과 현대가 그 지랄을 하는 프로세스 때문에 국가가 망가진거라고. 그걸 김용철이 내부고발을 했는데도 지금까지 한국의 집권하는 새끼덜이 그 논거를 안 받아들여준거다.

언플로 뭐 대서특필 함 해주고는 븅신새끼 잘 했다 임마 함 해주고 치운거지 뭐 씨발.

 

그 이후에 뭐 한국에서 내부고발하면 그냥 개병신이 되는구나라는 실례나 함 만들어준 격이 된거지. 

 

그리고 나서는 아무 본질이 없는 MZ 세대론, 전후세대론, X세대, 586, 젠더, 퐁퐁남, 이대남, 김혜수 똥구녕, 영화 타짜, 러블리스 똥구녕, 브레이브 걸스 털기 등등 온갖 개지랄로 물타기를 한거지. 아무 본질 없는 개지랄로 말이다.

 

 

조귀동 임마도 존나게 어리섞은게 나무만 볼 줄 알지 숲은 볼 줄 모르는 거에요. 대졸초임 상위 10프로 269대 196 이걸 가지고 그렇게 열등감을 느껴야 될까? 최고급 명문대 초임 269만 5천원대 지잡대 196만7천원. 

야 씨발 그거 70만원 때문에 결혼도 안 하고 그렇게 된단 말이냐? 

 

아 물론 소싯적의 90년대에 격차가 3프로 밖에 안 나던 때가 있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다. 비용상승은 전적으로 부동산 탓이라고 말하는 20대 애들보다도 더 멍충한 것 같다.

 

야 씨발 70만원 그거 씨발 그럼 베트남년 사오면 금방 좁혀진다 씨발 됐나? 패물 5천만원치 해달라는 한국년 버리고 2천만원에 업어오던가 아니면 2년 미만잡만 댕기는 좃소 때려치우고 현지에 가서 한 500만원 가지고 생활하면서 연애로 꼬시면 되지. 시아버지 150만원짜리 스즈키 오도바이 한 대 뽑아주고 업어오면 되지 말이다. 그 2천만원 중에 1천만원은 브로커가 다 쳐 먹는다며? 마진율 50프로 잡고.

 

그럼 4천만원 아껴지네. 그게 걱정이라서 결혼 못 해? 그럼 접시물에 코 박고 뒈지시고.

 

 

 

이재용과 정의선을 포함한 토건족 개새끼덜이 900조나 되는 가계부채를 초래했는데, 그 900조를 갚아야 되는 노오예가 되는게 짜증나서 결혼못하는거지 그게 가장 큰 이유지 씨발 새끼덜아.

 

내가 쎄벼간 돈을 남이 갚게 하라. 물론 갸들은 아파트라는 재화를 넘겨줬다는 것이지만 결국 그 900조 나한테 전가한거잖아. 경제의 총량측면에서 보자면 말이다. 더 궁극적으로는 그 돈을 내느라 밥값이 없어서 돌려막기를 한 돈은 1800조지. 가계부채의 전부 말이다.

 

우리가 1800조 빚 내준거 갸들이 1800조 가져간거다. 그리고서는 국회의원 개새기덜한테 돌리면서 아따 대통령 VIP견제는 잘 해야 됩니데잉. 언제 노무현처럼 치고 나올지 모릅니데잉. 요지랄하는 개새끼덜이 국회의원 씨발놈들이고, 그 개새끼덜이 중앙당조직을 만들어서 스크럼을 짜고 국민에게 개기는 것이다.

 

 

씨발 같은 놈들을 어떻게 고기값에 살처분해야 할까요? 나는 정의의 여신보다 복수와 살해의 신을 더 신봉하기로 하였다. 너희도 복수와 살해의 신을 믿길 바란다. 그의 길을 가서 그 개새끼덜을 모조리 목을 따고, 그 개새끼덜의 돈으로 내 호주머니를 채우고, 내 부채를 탕감하고, 러시아 보지나 데려서는 55살에 23살 러시아년을 임신시키고 좃집을 가져보자. 70년대생도 모두 동참이다. 인셀 혁명? 그래 뭐 해보자고.

 

55살일지라도 아직 인생은 길지니 20년도 남은 더러운 인생 외로워서 되긋냐? 20대가 20대 뽑으면 감사한 줄 알고.

 

한국년들은 그냥 보지는 수동적인 바닥에서 보지를 벌려주는 존재로 그냥 따르면 그만. 아님 말고 이 년들아. 평생 븅신처럼 살다가 마트 캐셔로 일 열심히 해주고 캣맘이나 되고 잡으면 그냥 이대로~라고 생각하던가.






  • 세마
    22.03.02
    「인셀 혁명? 그래 뭐 해보자고.」 - 이 말에 격하게 공감이다. 난 여의도 솔로대첩이 참패로 결말되는걸 보고, "남성학 전문가" 입장에서, "헤종데따"를 디비 흔드는 차원의 "혁명"을 기획하기로 결심한 사람이다.


    「나는 정의의 여신보다 복수와 살해의 신을 더 신봉하기로 하였다. 너희도 복수와 살해의 신을 믿길 바란다.」 - 이 말 역시 격하게 공감한다. 한가지 고해성사를 하겠다. 내가 진짜 갑자기 길거리를 가다가 갑자기 격렬한 살인충동에 휩싸인 때가 있었다. 어디? 씨발 강남 신사동, 왜? 금융맨 새끼로 보이는 놈이 그것도 훤한 대낮에 홀복입은 여자 껴안고 다니는 모습 보일끼네. 마침 결혼할 나이도 막 찼을 때였는데, 난 아직 끄르지신세였지. 본능적 기작으로, 욱하는 성질 발동해가 마 돌뿌리 보로꾸 들고 마구재비식으로 쳐직이고 그 보지년은 뺏고 싶드라 이기야. 결과적으로 그런 과시욕 뿜뿜하는 강남 금융가 마피야 개새끼들이, 우리 집사고 좃집 만날 기회 뺏은거잖아? 그래 맞다 안카나? 아들있는 집안들 90%의 "fuck your money"를 씨발 누까리 뜨고 10%에게 강탈당한 몫으로, 저 부당한 "트로피 와이프"를 후린 셈인데, 씨발 가만히 있으면 빙시 아이가? 기회가 닿으면 우크란 때린 푸틴새끼같이 앗싸리 확 불싸질러야지!


    난 "진화심리학"을 전적으로 신봉하는 사람이다. 인셀혁명 반자이!!! 우라 까레야!!!

  • John
    22.03.02
    그렇게 나올 줄 알았다. 좋아하기는. 그래봤자 너는 왜 니 생각도 안 적는 놈 아니냐. 덧글로 내 글에 덤으로 얹어가는 새끼지. 야 이 빨판상어같은 새꺄. 니가 나한테 빨판상어짓 하는건 인정은 하냐? 밥은 먹고 사냐 씨발.
  • 세마
    22.03.02
    당신 글 더 맛깔나라고 약념 뿌려준다는 생각은 몬하고... 고맙은지 알아야제.
  • 세마
    22.03.02
    우크란 사태 터지고 나서, 제일 열광하는 나라가 어딘줄 알아? 중국. 그 극악의 결혼적령기 남초성비=잉셀압(圧)으로 곶통받고, 또한 그 자체가 내란의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평가되는 사안 말이다.


    대놓고 정부에서 작정하고 결혼적령기 여자 난민만 받아야 한다고 하는 여론이 중국 인터넷망 사이에 존나 팽배하단다. 이 추태는 뭐 사돈 남말할게 못되는게, 한국 일베 디씨 엠팍 오유도 마찬가지 상황. 내가 트위타 활동할때도 말했는 이론이비만, 바야흐로 전 세계는 "미녀"를 차지하기 위한 "남근전쟁"의 시대인 것이다. 이 "생존압, 번식압이라는 존나 인간동물원초적인 본능적 흐름의 집단 폭발"의 정국에, 여기에 무시기 물이고 불이노 도덕이니 이성이니 따위를 가리디 씨발???


    난 "자연법" 그대로 뇌까릴 따름이외다 아민. 나도 로스케년이든 우크란 년이든 "따와이" 해 와야지. 내 할아버지 고향 땅에 쳐들어와서 러시아 우크란 소련마우재새끼들 다 똑같이 계집들 "따와이"해갔다 아이가? 씨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따와이에는 따와이, 쏘련마우재 새끼들한테도 원한 그대로 따와이, 강남 금융맨과 그 트로피와이프 새끼들한테도 민병대 꾸리고 똑같이 내 집안 마사뜨린 원한 그대로 짝퉁 AK, M16소총이라도 닥치는대로 집어 쳐 들고 고대로 따와이!!! 이게 인간본성적으로, 특히 "남자들의 세계"의 물리를 논할 제, 어디 하자가 있는 공식이드나???

  • John
    22.03.02
    그 인셀압은 나도 말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양념은 아니라고 너도 니 컬러가 뚜렸하기 때문에. 회위에 불고기를 얹는 느낌이다. 불고기 덮밥은 따로 차리라고. 나는 니가 팔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하는 거야.

    이 사이트의 아웃풋을 생각하면 니가 따로 발제글 써도 되려 상관이 없는 수준이지.
  • 인셀혁명은 베타메일에서 알파메일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병신개똥철학 no줏대 베타메일새끼들이나 하렴. 느그 두 놈새끼 말하는거여
  • 네발짐승적 본능 본성 제어 통제 못하시는 본능 본성주의자들 때문에 세계가 이렇게 좆붕신 된거지 말 그대로 본능 본성주의니까. 그러다 보니 씨는 씨대로 뿌리고 뿌려져선 결국 지금 남아도는건 이건 사람인지 짐승인지 구별 자체를 못하겠는 잉여짐승새끼들 뿐. 어떤 잉여짐승? 반인반수라는 잉여짐승. 너거덜 머가리 꽃밭인지 의심이 든다 반인반수 잉여짐승새끼들아 줏대를 가집시다

    꼭 씨발 줏대 쳐팔은 반인반수, 베타메일, 소싯적 블루필 지금은 레드필 너거들같은 새끼들이 블랙필 믹타우, 반출생주의자 극딜하더라고. 하 씨발 줏대없는 꼰대새끼들 그러니 꼰대지 꼰대가 뭐 혁명? 네발짐승적 본능 본성 제어 통제 자발적으로 못하시는 꼰대새끼들이 혁명?

    너거들 좀 쳐맞아야겠다 너거들 자식한테 그것도 아들새끼한테.

  • 세마
    22.03.02
    그 불편한 팩트 자체가 곧 "인간 본성임을 직시"하기 거부하기 싫다면, 차라리 당신의 "실존"부터 부정하는 쪽이 빠르다. 미안하지만.

    이 M, Z세대의 지식혁명이 대단한게 뭐냐하면, "정보"의 양적 질적 발달이, 결국 종교나 관습등이 "마치 당연한듯이 format"해오던 기존의 도덕률 등을, 밑바닥 뿌리에서부터 탄핵해서 치고 올라나가는, "지식세계 내의 투키디데스의 함정"이 활짝 열렸다는거, 그것이 진정한 공포 그 자체지.

    그 wave를 즐기는 자는 거기서 불이 붙은 혁명 뒤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서 전리품 위에서 향락을 누리는 勝ち組이고, 그것을 거북하다고 부정하는 자들은 그 wave에 휩쓸려 나가서 절대로 다음 해를 보기 힘들어지는, 운좋게 살아봐야 勝ち組의 논리속에 매일매시 주눅들어서 사는 負け組 신세가 되는것이다.

    당신은 어느쪽을 택할쏘냐? "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적당한 사람인가?" 먼저 가슴속으로 자기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결심하라.
  • 반인반수 아재씨 부탁인데 줏대를 가집시다 어따가 쳐팔은 줏대 되찾아봅시다 뭐만하면 팩트 거리지 말고. 거 참 말 많네 씨발
  • 줏대 쳐팔은 남자들, 아재씨들 대체 어따 써먹어... 뭐... 이런 두 놈새끼들같은 남자들이 길거리에다가 지금보다 더 배출되어져야 블랙필 믹타우, 반출생주의자가 위대해지는 법이니까. 아재씨들 힘내십쇼

    팩트 팩트 씨부려 대는 아재씨들!!! 팩트 = 합리화, 정당화 라는 사실 모른척 하는 아재씨들!!! 기집 씨발년들한테 결국 투자하겠다는 모순 + no줏대 자지들아! 부디 건강하십쇼

  • 헬조선 노예
    22.03.02
    애미뒤진존병신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이게 바로 낀 세대(자칭, 피해의식으로 가득찬 세대론자들)의 발악이로구나 물론 20 30도 그놈의 거짓 세대론으로 볼때 대체로 낀 세대 수준과 비슷하지만.

    얘네 존나 멍청한데 존나 멍청해서 어따 써먹어야 될지 모르겠는 세대론자, 꼰대, 줏대도 혼도 쳐팔은 남성성(네발짐승적 본능 본성 꿋꿋이 유지하는 상태의 남성성) 자지새끼들이 무슨 혁명이여. 걍 길거리 10대 촉법 잼민이들의 발악이지

    너거덜식 남성해방운동이 바로 그런 것이냐ㅋㅋㅋ 줏대도 없고 철도 없다 너거들한테 남성해방운동이라는 말 자체가 아깝다

  • 세마
    22.03.02

    한가지만 알아둬라. 난 이 문제에 대해서 분명히 "문명거래"론을 제시하는데,


    인간이, 특히 테스토스테론이 격렬히 반응하는 혈기 등등한 공격적인 남자들이, 그 "야만의 칼"을 내려놓게 만드는 댓가는, 결코 못 싸다(安くないの)는 것이다.


    "잠시의 사회계약"이 유효하게 작동될 때에만, 그 거래 공식이 극히 한정적으로 작용할 따름이야. 본디 인간의 constant한 《default》인, 즉 "자연 상태"의 인간은 "homo homini lupus"일 뿐이야. 그런 야수 늑대들이, 그 가운데서 힘이 세다 꺼드럭대는 남자들이, 주변의 계집들을 어떻게 다룰지는 안봐도 비디오 아이겠느뇨???


    "리바이어썬"에 그런 거칭 남자들에게 "刀狩り"를 시전하는 대신, "문명세계"에 편입시키는 과정을, 난 철저히 "거래"의 영역으로 볼 뿐이다. 그 "거래 조건"의 의거한 결과를 마치 "당연"한 것인 양 받아들이면, 당신은 너무 세상 보는 눈까리가 naïve한 것일 따름이고.


    지금 여자들이 누리는 잠시의 안전과 복지는, 결코 "공짜"가 아닌 것이다. 그걸 누리는 것에 대한 반대급부를 사회에 반드시 되돌려줘야 하는데, 그걸 생까니까, 또 그걸 생을 까면 깔수록 다치는게 우리같은 "약한 남자들"이니까 당연히 화를 내고, 그 sugar daddy government에 세금 못주겠다고 "최후통첩게임"을 시전하면서 저 이기적인 년들의 삿된 레버리지를 몽조리 박탈하여, 인간의, 인간 사회의 default를 참교육하는 수 밖에...


    인간은, 세상은 반드시 그런 변증법적 과정을 거쳐 진화하는 것이라 나는 배웠다.

  • 고인물 말많네
  • 세마
    22.03.02

    그래, 내 고인물 맞다 안카나? "파도 속으로 헤쳐 들어가는 경험 많은 선장"의 짬값 이상으로 나가는 탄탄한 논리력, 결코 당신같은 애송이들이 무시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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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0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인플레이션을 잡는다고 지랄하는 이유. new John 31 1 2023.03.24
24739 일본군에게 총 한 발 안 쏴본 가짜 유공자 개자슥 버러지새끼덜이 장악한 한국 정치판. new John 19 0 2023.03.24
24738 지잡대 출신 사람의 글을 보면 3 new 노인 31 0 2023.03.23
24737 국짐당이나 민주당이나 무능하긴 매한가지. new John 19 1 2023.03.23
24736 애초에 가짜인 개독 항일운동가와 북헬쥬신과 남헬쥬신의 가짜 항일운동가들. new John 38 1 2023.03.23
24735 애초에 한 게 없는 한국과 북한의 엉터리 괴뢰 자칭독립운동가 버러지새끼덜. 2 new John 30 1 2023.03.23
24734 말만 스마트 도시 내세우는 세종시 new 노인 11 0 2023.03.23
24733 독일 학폭 가해자 기사 발견 2 newfile 노인 26 0 2023.03.23
24732 한국에 반일독립투사라는 것은 없다. 모두 전후에 창착된 날조에 의한 세뇌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new John 67 1 2023.03.23
24731 대가리가 나쁜 병신 헬센징 새끼덜 꼴랑 스포츠 가지고 지랄지랄 1 new John 32 1 2023.03.23
24730 한국에서 검토중인 정책? 1 newfile 노인 22 1 2023.03.22
24729 엠팍 유저가 말하는 조센이 지옥인 이유 1 newfile 노인 21 0 2023.03.22
24728 왜 지방에는 인턴 일자리가 많이 없냐? new 노인 7 0 2023.03.22
24727 거란=글안=구란=구려=구리=고려는 다 같은 말이다. newfile John 31 0 2023.03.22
24726 고구려 버러지가 아직도 한국사라고 쳐 가르치는 공무원 국사랑 수능 국사 new John 24 0 2023.03.22
24725 솔직히 마통론은 증권가 찌라시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버러지지. 2 new John 46 0 2023.03.22
24724 바흐무트 밀리면 우크라이나 버러지들은 정치적인 사망선고라는데 언론 개자슥들이 호도함. new John 19 0 2023.03.22
24723 서울은 이제 부자들의 도시도 아니다. 서민 버러지들의 도시일 뿐. 죄다 아파트 탓이다. new John 39 0 2023.03.22
24722 울산 씨발 곧 디트로이트 꼬라지 나겠구만. new John 30 1 2023.03.22
24721 여기가 앞으로 좀더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new 감성팔이. 11 1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