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라는 월세, 전세라는 전세 죄다 엉터리이고, 건설사 개새끼덜의 복마전.

 

간단하게 말해서 한국에서 월세라는 것은 숫제 엉터리이고, 한국바닥에서 월세는 전혀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 

왜냐면 애초에 건설사 새끼덜이 리스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임대차법 만들어봤자 자신의 몫돈을 들여서 남의 푼돈을 낸다는 주체라는 것이 된다는 것조차 건설사 새끼덜의 물량받이를 하라는 것이니 돈놀이를 하려면 차라리 쌩으로 하지 왜 아파트를 사서 하겠냐는 말이다.

 

즉, 애초에 분양이라는 것 중도금 쳐 내고 그 지랄하는 것 자체가 건설사 개새기덜에게 절대로 유리한 청약이라는 것도 조까치 말하면 내가 몫돈 존나게 모아서 갸들한테 조공하라는 법인 것이다.

 

왜 돈을 갸들한테 일시불로 다 내야되는데?

 

애초에 분양가의 리스개념이 월세인 것이다. 건설사야 말로 몫돈 들여서 푼돈 받아내야 되는 주체이고 말이다. 원룸들은 이미 다 그렇게 하고 있다. 몫돈 들여서 원룸 세워서 푼돈 월세 받아내는 것으로 말이다.

 

즉, 애초에 야 청약 당첨되셨습니다. 아따 5억 준비해야되네 씨이벌. 이 자체가 엉터리 사기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서는 그 5억을 준비하긴 했는데, 내 돈은 전세 뺀 1억 밖에 없고, 200만원씩 2년납을 은행에 빌린다. 이 자체가 엉터리란 것이다. 왜 중간에 은행이 껴야 하나 이 자체가 이상한 구조라는거다.

 

자 청약 당첨되셨습니다. 20년납 리스 250만요. 몸만 오세요. 이 지랄이 원래 진짜 월세라고. 야따 그럼 돈은 현대건설에 250만씩 꼬박꼬박 내면 됩니다. 보지랑 자지만 가면 되는거죠? 중도금이 왜 필요해 씨발. 금융비용 그 자체를 건설사 개새끼덜이 부담해야제.

 

자 그럼 참월세 개념으로 가면 비용을 끊임없기 전가하는 양아치짓이 되겠냐? 안 되겠냐?

 

내가 빚내서 내 집을 마련한다고 생각하면 빚을 내게 되지만 현대건설 브랜드 리스 월세는 250만인데, 롯데건설은 200만이다. 그럼 다 후자를 찾게 되지. 조삼모사같지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지.

 

사실 우리가 인지하는 문재인식, 김현미식의 주택사업자는 진정한 주택사업자가 아니라 단지 브로커같은 놈들 밖에 안 되는 거에요. 월세 200만원짜리 아파트를 빌려서 120만원에 내 놓는 병신이 어딧겠냐?

 

진정으로 토건, 건설이랑 조성비용에 마케팅 비용이 리스로 전가되면 서울의 월세는 완전히 끝장나는거라고, 되려 지금까지 그 모든 중도금이 완납되고 있었기 때문에 건설사는 먹고 빠지고, 집산 놈은 자신이 호구라는 것도 모르고 염가 월세를 내어온 것임.

 

 

그만큼 기성세대들이 별로 개념이 없었다는거고. 기성세대들은 돈이 많아서 어쩌면 주체를 못한 거라고.

 

만약에 진짜로 내가 들이는 비용을 전가하는게 월세라고 치면 직접 5억에 분양받은 것을 250만원에 내 놔야 되는 거에요. 그러나 현실은 이미 건설사는 중도금을 다 받아서 쳐 먹었고, 건설사와 은행간의 관계로만 보자면 근저당이 없는 셈이 아파트들의 실소유주들이 제 돈으로 집값을 내고 나서는 헐값에 월세를 내 놓는 셈이 된 것이지.

 

뭐 원가는 얼마일지 모르지만 분양가 4.51억원인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에 만약에 내가 첫달부터 내가 250만원만 들고 들어오면 건설사한테는 리스비는 근저당이 되는 거에요.

그 250만원을 건설사한테 내냐 은행에 내냐는 단지 양식의 차이가 아니라 건설사한테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지.

 

 

결론적으로 이 모든 문제에서 한국의 은행권은 건설사에게 엄청난 할인 혜택을 주고 있는 셈이 되는 거에요. 그러한 할인 혜택이 건설사 오너 새끼덜의 앉아서 쳐 먹는 캐쉬가 되는 것이지. 

왜 한국의 토건족 새끼덜이 창궐할까? 은행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지.

 

가계대출이 터지면 금융권이 부실해진다는 지점 그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지.

 

니가 돈 빌려서 아파트 쳐 지은거. 돈 니가 알아서 월세로 세입자한테 받아내시던가. 요 지랄이 되면 은행에 리스크가 왜 가겠냐고?

 

다르게 말하면 한국의 은행병신새끼덜은 은행자산이 무슨 공적자산인마냥 건설사한테 퍼주고 있단 말이다. 한국에서는 건설사는 해 쳐 먹고, 은행은 리스크를 쳐 안고 스스로 멸망하는 것이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라고 인지되어 있는 듯.

 

그런데, 정작 지금 정부의 능력으로는 은행이 자빠지면 못 살리는데도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09180210572

 

'먼저 우리나라는 국가 재정에 비해 은행권 규모가 크기 때문에 위기가 발생해도 정부가 은행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 지난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재정수입 대비 은행권 총자산 비율은 620%로 전체 선진국 가운데 1위였으며 2위인 일본(463%)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 2008년 금융위기 직전 해당 비율이 415%였던 아이슬란드는 당시 금융권 규모가 너무 크다며 국가 재정을 통한 구제금융을 포기했다.'

 

위의 기사 그대로 한국의 재정수입 대비 은행권 총자산 비율은 620프로로 전체 선진국 가운데 1위이다.

 

 

한가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분명히 imf 당시에는 나라가 모든 은행권 새끼덜의 외환부채를 쳐 막아줬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당시의 은행법은 지금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고, 당시의 은행들은 준국가소유이기도 했기 때문에 쳐 막아준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금융지주사들은 본질적으로 사은행이고, 갸들이 쳐 망하던 말던 나라는 상관없는 거다.

 

잘 생각해보면 애초에 금융지주사라는 것을 쳐 만들도록 해달라고 한 것 자체가 재벌 토건족 개새끼덜이 복마전짓을 해 먹을 대형주관사를 국가에 만들어 달라고 한 것이다.

 

 

그러한 잔금을 통째로 내주는 진짜 은행이 어딧단 말인가? 금융지주사라는 개념 자체가 엉터리인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이라는 것도 완전히 엉터리인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대건설같은 엉터리같은 회사가 막대한 현금유보가 없는 이상 그따구 회사에 애초에 대출을 내줄 의리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설사 내준다하더라도 전환사채와 같은 지분이나 현대건설의 핵심자산들을 걸어놔야지 겨우 단지 하나 세울 대출을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 단지에 와서 청약 당첨되었다는 놈들에게 담보대출을 내주는 형식으로 해서는 잔금을 다 회사에 준다고? 그게 미친 짓인 것이다.

 

너는 빚쟁이이고, 니 월세 힐스테이트 새끼덜한테 십시일반으로 받아서 20년동안 갚으세요. 우리가 왜 너같은 쓰레기한테 일시불로 건설비용을 다 준단말이냐? 이게 진짜 맞는거라고.

 

 

그러하다면 현대건설이 그 자신이 임대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현행의 부동산 임대업자라는 개념은 아주 이상한 개념이에요. 내가 짓지도 않은 것 건물들의 발생비용들을 전부다 중도금을 쳐 주거나 인수하고 나서 다시 다른 놈들한테 자선 사업 하는 거냐고?

애초에 그 발생비용의 주체인 건설사 지가 임대나 리스를 하면 되지 이건 뭐 브로커도 아니고 호구같은 임대인이냐고?

 

그럼 어떻게 되는데요? 지금 건설사 개새끼덜은 돈은 전부 묶이는거지. 현대건설 개새끼덜이 연매출 16조씩 쳐 올릴 수 있겠냐고? 20년납으로 죄다 묶일건데. 간단하게 말하면 갸들의 매출이 20분의 1토막 나는거지. 아님 리스크를 더 많이 지시던가.

 

롯데건설의 매출이 연간 4조인데, 도시정비사업이 1조 8천억이라고. 그런데, 분양이라는 은행이 밑져주는 병신짓을 못하면 갸들이 그 돈을 수주할 수 있겠냐? 

 

재개발 조합부터가 아예 설립불가능이지. 

 

1조 8천억 니 돈으로 사업해서 리스해 이 새꺄 요러면 단박에 첫해에는 1조 8천억치 공사한다 쳐도 그다음해부터는 채무로 돈이 묶이는거지. 10년이 지나야 1조를 이자 2천억 정도 더 붙여서 회수할 수 있게 된다. 그럼 시장 자체가 어떻게 되겠냐고? 

 

아파트 건설시장이 20분이 1토막이 나는거지.

 

 

애초에 주관사라고 하는 금융권 개새끼덜의 이해할 수 없는 작태가 건설사 새끼덜이랑 재개발 조합새끼덜이 지랄병을 하는 원흉이지만 새로 짓는 집의 돈을 은행이 개인명의를 통해서 안 내준다고 하면 재개발 조합이라는 것은 성립할 수가 없는 거에요. 되려 갸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건설사한테 제발 우리 단지 몇 푼이라도 더 쳐 주세요. 라고 해야 되는 처지가 되는 거야.

 

그래야 건설사가 수지타산이 맞지. 싸게 인수해서는 싸게 분양하던가 리스나 일시불로 설정해야 겨우 돈이 덜 묶이지.

 

 

이러한 모든 문제로부터 금융노조 새끼덜 명퇴한 새끼덜이 대가리가 좋은거야. 결국 금융노조새끼덜 중에서 대가리 좋은 새끼덜은 문제가 뭔지 인지를 했다는거지.

아파트 새로 쳐 지었다고 그 모든 돈을 다 우리가 내준다는게 말이 안 되고, 리스크도 너무 커졌다는 것을 말이지. 그래서 후배새기덜에게 전가하고는 응 나는 명퇴할께 니가 알아서 해. 요지랄로 빤스런한거다.

 

그럼 이미 짓고 있는 물량부터는 닥치고 대출 안 해 줌요. 요지랄하고는 건설사 잔금은 전액 건설사 부채로 취급합니다. 각 건설사는 자신들의 건설잔금은 청약개구리들한테 리스(=월세)로 받아내세요. 요지랄캐야 될 판이라고.

 

그럼 재개발조합은요? 씨발 20년납으로 받어 이 새꺄. 딱지 가진 새끼가 저 70살인데요? 아 그럼 채권화 하시던가? 그걸 채권화 해주는 곳이 한국에 어딧있음? 미국이야 주택저당채권이 있다지만요. 그럼 이자비용 다 내고 쌩으로 2금융권 가서 할인받던가. 아따 20년치 이자 다 빼니까 반토막도 안 남네요. ㅋㄷㅋㄷ 

 

월세 200만원씩 20년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지금 할인하시면 단돈 1억 8천 되겠습니다. 그거라도 쳐 받으시던가. 아따 거진 5억돈이 1억 8천이냐고 이 개새끼야? 아따 국공채도 아니고 사채이자인데 조까고. 

우리 코가 석자다 이 개새꺄.(feat 국민은행과 5대 금융지주)

 

 

그럼 최종결론은 

 

아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일시불로 사시면 3억에 모십니다. 요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지. 지금의 엉터리 관행은 돈이 돈 값을 못하게 하는 것이고.

 

부자와 빈자의 갈등으로 부추기는 것도 사기꾼 새끼덜의 그 것이고. 일시불로 지를 수 있는 부자는 3억에 살 수 있는데, 빈자는 20년납 200만원이나 그 이상 가격으로 낸다. 그게 경제정의이고, 부자에 대한 대우인 거다.

이자비용을 전가받는 사람과 되려 이자비용을 할인해주는 격인 것에 대한 합당한 대우인 것이지. 아 그럼 같은 아파트 사는데, 부자 2세는 돈을 훨씬 아꼈고 부채도 없네요. 반면에 흙수저는 이자까지 물리게 되었습니다. 그건 재분배를 하는 것이지.

 

요는 한국에서 될 게 안 되는 이유는 금융의 정의부터 엉터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의가 있어야 비로고 진정한 자산시장이 형성될 수 있는 거라고. 상기한 아파트의 경우에는 단편적인 것이지만 석유를 내가 소매자로 사서 쓰는 대신에 부자라면 상기한 경우마냥 되려 조달비용을 선도해서 대주고는 내가 그 석유시장에서 이득을 볼 수도 있지. 그래서 형성된게 선물시장인 것이에요. 선물시장이 원래부터 도박판은 아니라고. 고도의 발달한 자본주의의 신뢰관계에서만 피울 수 있는 자본주의의 꽃이지.

 

그러나 한국마냥 양아짓으로 할인비용을 짬짜미해서는 캐피탈 새끼덜이 제3자인 세입자에게 떠 넘밀고는 건설비용을 일시불로 타가는 양아짓이나 일어나는 베이스에서는 절대로 생성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