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04154105529
전세계 '北 노동자' 퇴출 본격화, 통치자금 바닥난 北 버텨낼까
유엔은 북한이 해외노동자를 통한 외화벌이로 김 위원장의 전용차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10만병 이상의 벨라루스·러시아산 보드카, 필립파텍 등 최고가 시계 등 사치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의 사치품 수입액은 매년 6억 달러 이상에서 지난해 1억 300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노예굴려서 뽕뽑아내기 ㅋㅋㅋㅋㅋㅋ 북한이 개쓰레기인 것은 남한에서는 그나마 현상이 성님의 남부군과 봉준이 성님의 동학군이 있었지만 북한 병신새끼덜은 노예기질이 강해서 아직도 그 지랄. 수준이 나아지질 않는 것이다.
21세기에도 이 지랄인데, 4세기, 5세기에는 오죽했겄냐.
조선족들은 고구려새끼덜이 백제인들을 노예로 삼아서 동북3성으로 끌고간 자들이 확실하고, 동북3성에 한인어 지배층 집단은 없었단 말이다.
그렇다면 조선족들이 노예근성을 버리고, 지역사를 새롭게 인식하고는 그 안에서 주류집단이 되기를 원하게 하며, 중앙정부와는 독자세력으로써 주변부에서 그들을 지지해줄 동맹세력을 찾게금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바로 그 것이 민주화이면서 민주주의의 아스널이 돌아가서는 권위주의 국가를 후려쳐 먹는 거다.
그런데, 아직도 그 허접한 고구려식 노예제 그 나라의 공통분모로 하는 지주집단의 동질성 담론에 불과한 고대사내의 동족이론 따위의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그걸 20세기적인 민족사라고 개우기면 썩은내나는 것이 새 것이 되냐?
개가 웃는다. 그런 이조말기에나 가졌을 법한 의식이나 가진 엘리트랍시고 어디서 녹으로 산 밥이나 쳐 먹으면 호사라는 거지새끼덜같은 개새끼덜이 가졌던 역사이념 그딴건 거부라는거다.
이병도 그런 수동적인 버러지 새끼가 어찌 미래를 논하냐? 혀 깨물고 쳐 뒤지라 이말이다. 나는 20세기적인 마인드조차 못 가진 것들 따위 모조리 분서갱유조차 할 수 있다.
인간이 뒤져야 문제가 없다는 스탈린 성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못 따라오는 놈은 죽여서 살처분해버려서 발목을 못 잡게 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