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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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위대한 화랑=은 조까고 고려조의 노비들이다.

 

애초에 동북3성과 한반도의 역사는 이민족 난입이나 정복자가 피정복자를 노예로 삼는 것이 당연한 despotism이 판을 치던 대단히 미개한 지역이다.

 

따라서 백제의 전쟁포로들은 고구려로 끌려가서 노예가 되었다. 그 수가 워낙 많아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자들이 21세기인 지금에도 남아있게 된다. 바로 조선족이다.

 

사서에 따르면 장수왕의 가문들은 대놓고 백제에서 전쟁노예들을 끌고 갔다고 한다.

 

애초에 이 새끼덜이 그렇게 해도 되는 이유는 중국과 한국의 정권이 타치를 안 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황하일대인 하남과 하북, 그리고 한국의 압록강과 대동강의 중간지대는 벼농사가 잘 안 되기 때문에 농경집단의 지정학적 연속성이 해당지역에서 단절되었다. 따라서 그 윗동네에는 별개의 세력이 존재했던 것이다.

 

적어도 오르도스로는 중국의 황제들이 역사상 대규모의 원정을 한고조 유방때부터 단행했지만 동북3성으로 대규모의 군대를 끌고 간 사례자체가 잘 없었던 것이다. 한무제 때에 조금 신경 썼다 그러고 그 이후에는 그나마 큰 규모인 것이 고려의 요동정벌 정도이다.

 

벼농사가 되지 않는 공백지가 중국문명과 한국문명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한반도 문명이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팽창한 조선조에는 급격하게 지정학적 관심이 높아졌던 것으로 보인다.

 

 

고구려 한민족론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 것은 조선왕조의 희망고문 같은 것이다. 고려조 말기에는 한민족과 여진족들이 맞닿게 되면서 숭화강일대의 농지들을 넘볼 계제가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조선조 건국과 함께 왕실과 엘리트 집단 내에서 해당 지역을 먹을 것이 일종의 퀘스트로 주어진 것 같다.

오늘날에는 도요타 픽업트럼과 AK소총으로 한달음이면 먹을 땅도 당시에는 100년이 걸려서라도 먹으면 다행인 속도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일대의 사업은 왕실의 세대를 초월한 protocol이 되곤 했던 것이다.

조선왕조 또한 무려 주원장의 대명률을 수백년을 지키던 지금의 관점으로는 하나 바뀌는데 몇십년 걸리는 느려터진 왕조이고, 따라서 주창되었지만 용도폐기되지 않은 프로토콜이 아직도 잔존하는 거다.

 

당시에는 정책소멸이라는 것 자체가 없던 시절이지. 하나의 정책을 천명하면 10대가 걸려서라도 완수하라는 시대이고, 그러한 것을 폐기한다고 천명했다가는 왕의 목아지가 날아갈지도 모르던 시대니까 오늘날과 같이 정책 환류나 소멸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고. 일단 천명되면 거둬짐은 없는거야. 상황이 어떻게 되든 말든 말이다.

 

 

려말선초의 시대에 한국계 지배자들은 그냥 대놓고, 이제는 영역을 마주하게 된 송화강 일대나 아무르강 일대의 벼농사 지대를 접수하기를 원하였다. 그리고 그 것은 적어도 초기에는 실현가능한 것이었다고 간주된다.

 

왜냐면 조선 건국 당시만해도 중국문명의 중심지가 난징을 황성으로 삼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요동일대는 변방이었던 거다.

 

그러나 영락제라는 놈이 조카 건문제를 폐하고 집권한 뒤에 정권을 북경으로 옮겨오면서 좃망했다.

야 씨발 이제 요동 건들면 북경에 대한 위혐이 되니께 이거 씨발 알박기 못하잖어. 이런 조까튼.

 

물론 이후에도 초기 왕조의 프로토콜에 따라서 건주여진에 대한 우위는 확보하고 있었고, 예종대까지도 군사활동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팰수는 있지만 가서 접수할 수 없다는 상황이 된 거다.

 

즉, 조선조는 어쩌면 100년의 프로토콜을 따라서 요동정복이라는 대계를 가지고, 후손들이 그 것을 지키길 바랬다.

그리고, 그러한 정책에 따라서 여차하면 쳐 먹은 뒤에 점령지의 신민들까지 역사세뇌해 버릴 수단마저 이미 고안한 상태였다.

 

요하를 경계로 중국과 땅을 나누겠다는 것은 고구려의 일이라기 보다는 조선과 고려의 천명되었지만 이룰 수 없었던 꿈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 이전까지는 한반도의 문명의 영역이 북쪽으로 많이 팽창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뒀던 것이다.

실제로 압록강을 넘어선 군사활동은 조선조 초기에 가장 집중되었다.

 

그러나 영락제가 북경으로 옮겼기 때문에 아~ 좃망했어요. 남경에 그냥 살지 왜 씨발 올라오냐고. 그러면 그쪽으로 군사활동을 하기가 껄끄러워지잖아 씨발.

 

야 씨발 송화강 일대에 알박을려고 캤는데, 씨발 ㅈㅈ다. 그래도 프로토콜은 남겨놓읍시다. 중국의 왕조 뭐 300년 가겄소? 망한 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잖어. 아따 그렇제. 일단 여지는 남겨놓자.

 

요게 바로 고구려도 한국사가 된다는 논거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건 logic이 아니라 wish인 거다. 그리고, 명이 북경으로 옮기지만 않았으면 나름 가능한 희망이었다고 본다.

 

일단 쳐 먹고 나면 조선왕조식 지방관 파견체제를 수립하고는 군사들이 머무를 몇몇 핵심행정구역을 지정하고 나서 협력자들 중심으로 현지지배층들을 갈아치우면 되니까.

 

고급장교나 고급 지방관과 같은 상층 지배층은 한성파견의 엘리트들이 채우고, 백제의 전쟁노예의 후예들인 조선족들을 내세워서는 아전이나 이방과 같은 하급 지방공무원으로 임명하고는 여진족 개새끼덜은 오가작통 따위로 엮어서는 감시하게 해서는 상호감시 체제인 이이제이를 하면 되지.

그러고서는 원래 니덜이 이 나라의 고구려의 지배계급이다라고 곡해한다쳐도 누가 감히 대들어? 공식 입장에 반대되는 논거 펴는 놈은 그냥 사문난적으로 몰아서 멸족시키면 되지.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순서가 잘못된 어긋난 계획으로부터 그 지역이 우리 역사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는 정복야욕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면 실제로도 군사활동을 태종사후와 영락제 등극 이후에도 끊임없이 했기 때문이다.

 

태조 이성계 태종 이방원: 아따 씨발 후손들아 요동은 언젠가 우리땅 맹글어서 니덜 지주 되서는 만주족 노비 100마리씩 거느리고 살게 해준다잉. 그러면 왕조가 아주 잘 될 것이야.

 

BUT 태종 2년, 영락제가 북경으로 천도하였습니다.

태종: 야 씨발 좃망했다. 계획 캔슬이다. 그래도 명이 망한 뒤에는 어찌될지 모르니까 사문화되었지만 요동의 꿈은 버리지 않는다.

 

이후에 완전히 수틀려서 개박살=청의 건국, 중국의 공산혁명 등등.

 

한국사학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까고 고구려는 우리 역사(라고 요동 쳐 먹고 나서 지랄캤어야지 먹지도 못하고 지랄? 에라이)

 

그거 캔슬된거지. 그기 되나 씨발. 동북3성 인구가 1억인데, 뱀이 악어 삼키다가 배터져 뒤진거 못 봤냐? 야 씨발 7천만은 왜 분단되었냐? 갈라진 똥궁디라인부터 모으시지? 에라이.

 

노태우가 빤스를 내리면서 궁둥이라인을 내세우면서 말했다. '분단된 조국'

 

궁둥이 양쪽 일통도 못하는데, 등판떼기에 깃빨 꼽는다고? 조까고 너의 수준을 알라는거다. 너 자신을 알라고 이 조까튼 조셍징 병신새끼덜아. 그거 원래 옛날에 폐기된 정책의 잔존이념일 뿐인데. 좀 생각 좀 해라 씨발년아.

 

 

다시 말해서 올라가서 쳐 먹은 다음에 원래 우리꺼라고 우기면 된다. 그런데 못 올라가서 못 쳐 먹었는데 우길려고 만든 논거만 남게된 것이다. 그러던 것이 일제밑에서 일본의 만주사변의 명분을 서폿하는 논리로 재활용이 되었던 거다.

 

데스포티즘이 판을 치는 동북아시아의 수준상 최영의 요동정벌론이 단발성으로 끝난 것이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되려 그 일은 두고두고 희자되었는데, 실상 한국문명이 압록강까지 진격해오면서 기왕 접한 차제에 요동의 농경지들을 가서 쳐 먹는것은 당시에는 당연하던 것이다.

 

따라서 최영이는 태클을 걸었지만 요동은 후손들 너거 알아서 눈치봐서 쳐 먹어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영락제님 왜 북경으로 오시나요. 으허 망했어요. ㅋㄷㅋㄷ 요 지랄로다가 수가 틀렸던 것이다.

 

따라서 그 것은 팩트라기 보다는 조선조가 구사하려고 했던 대전략으로부터 발생한 잔존상황논거인 것이다. 그리고 해당 논리가 전개되는 시공간사 또한 실지로는 조선조라는 점이 참작되어야 한다.

 

즉 조선이 요동 따먹었으면 너거는 원래 고구려 요 지랄캤겠지. 안 되서 좃망이지 뭐 씨발.

현대에 중국이 싫어할만하지. 그따위 희망을 표출한다니 말이다. 동북공정보다 더 파렴치한 것은 조선이나 현대 한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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