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선시대의 노비들은 고려-신라 전쟁시기에 고려와 싸웠던 신라인들인 것처럼 보인다. -마르티나 도히힐러

=>국사계의 반응, 조까. 우리 학계에는 그런 말은 없다.

 

고구려의 5부제와 팔기제는 연원히 비슷하다. -미국학자

=>뭐래냐. 이 지랄.

 

지중해 헬레니즘 외에도 중국 헬레니즘이 있다. -미국학자, 기억안남.

=>아 몰라. 요 지랄.

 

 

내가 이거 감히 고구려 우리역사 아니냐고 하냐면 만약에 그들의 논거가 맞다면 송화강일대의 유지들이 한국계라는 증거가 확고하거나 혹은 적어도 한국계였다가 교체되었다고 할 증거가 있어야 되요. 그래야지 고구려가 지배층이 한국계라는 증거가 된다.

그러나 그런 증거는 없다. 되려 만주족계의 지주들이 확고하게 점유하고 있더라라고 소설 붉은 산 따위에는 보고될 뿐이다. 

 

오히려 기록을 참고하자면 이 것도 이 사이트 초기에 본좌가 주장한 것인데, 조선족이라는 인구집단은 고구려가 노동력을 전쟁을 통해서 탈취하기 위해서 데려간 백제계 전쟁포로들의 후손이 아닌가 싶고, 따라서 애초에 한인계 지주들은 고구려때부터 없었던 것일 거라고 추정된다.

 

즉 애초에 고구려인들의 지배층은 여진족이었을 것이다. 그들의 함경도인들인 동예나 옥저인들과의 위계관계정립으로 보건데, 그들이 동예나 옥저인들과 동질성을 느꼈다고 보기 대단히 어렵다.

 

 

하여간 고구려가 한반도에 전쟁을 걸어서 전쟁포로로 데려간 백제계 노비들의 후예들이 후대의 조선족들이고, 그러한 동기는 물론 고구려 또한 농경국가이기 때문에 노동력 부족을 군사활동으로 채워넣을 동기이다. 

그러므로 한민족의 한국어 구사세력이 동북3성에서 일시적으로라도 지배층으로 행사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단지 후대에 이성계의 똘마니들로부터 특히 발견되듯이 여진족 지배자들이 한국어 구사는 물론이거니와 향찰, 이두까지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송화강 일대의 랜드로드, 한국말로는 지주들은 고대이래에 꾸준히 여진족들이었을 것이다. 오늘날 컨센서스를 해보면 나오겠지만 조선족들은 마치 전세대 전라인들 소작농이나 노비들의 후예들 마냥 땅이 없기 때문에 하얼빈 등 대도시로 나와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래서 일자리를 구하러 남쥬신 여기까지 오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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