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네르바
19.12.03
조회 수 16
추천 수 2
댓글 1








문화대통령이란 그의 수식어

수많은 죶센 아티스트들이 당시를 지배했던 사고방식과 압력에 의해 시도를 안했거나 못했거나 기피헸거나 엄두도 못내거나 꺼려했던 파격적 아트를 서태지와 그의 잔당들이 대중가요로써 도전했고 메시지를 남겼다 복잡하게 생각할거없다 그때 당시를 지배했던 사고방식과 압력 그리고 파격적, 또 한가지 도전

흔한 꼰대들 이런말 많이 써먹지? "도전한것만으로도 대단하거여" 역시 헛소리가 아니었다 그때 당시 누구도 자신할수 없는 행위를 서태지와 그의 잔당들이 도전했기 때문이다 즉 소수정예 아티스트로서 그냥 한번 도전했다는 이유로 치켜세워졌던거다

어찌보면 그와 그의 잔당들을 칭찬하거나 옹호발언으로 들릴수 있다 칭찬도 맞고 옹호도 맞다 왜? 그때 당시나 현재나 그 아무도 누구도 하기싫어하고 못하는 행위를 일삼는것만으로도, 가수 그룹으로서 썩은 시대에 일침을 날렸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한일이기 때문이다 즉 이 나라는 좆한민쿡은 도전팔이에 머무르고 있다는 뜻이다 도전한다는 자체를 굉장히 큰일로 보고 대단히 여기지만 다르게 말하면 도전만 한다면 큰뜻을 당연히 세울거라 착각한다는거다 "~한것만으로 충분하다"라는 거짓 안정감으로써 합리화하고 심지어 어떤 대상을 신격화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는거다 그 잘난 수식어로 알수 있지않나? 문화대통령 물론 흔한 작가들이 돌려써먹는 애드립처럼 문화대통령이란 애드립을 남발해 탄생했을수 있지만 대중, 국민들까지 그를 문화대통령이라 치켜세웠던걸 보면 단순 흔한 애드립은 아닌듯하다 지들이 하기싫고 꺼려하는것을 "혜성처럼 나타나 대중가요와 시대를 뒤흔든" 가수 나부랭이들이 시대에 쓴소리를 전하니까 당연 신격화 대상으로 여겼을지도 모른다 동시에 뒤에서 비난하면서 말이다 흔한 죶센의 일상을 보듯 지들이 신격화하면서 뒤에서 까는건 정당한거고 남들이 까는건 보기싫은거고 그런 이해관계 또한 성립할수밖에 없다

자타공인 문화대통령이자 한때 그 잘난 칭호로 성공했던 케이스지만 무엇보다 나는 서태지와 잔당들이 끌리지않았다 지금도 끌리지않는다 그것들이 데뷔하고 나댈때 나는 낳음당한 시기였고 나이쳐먹으면서 서서히 대중가요, 예능, 온갖 매체를 접하기 시작했을때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 정말 대단해!!"라는 집단 히스테리성 언행에 노출됐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서태지와 그의 예술성에 전혀 끌리지않는다 무슨 이유때문인지 아직도 모른다 근데 몇가지 확실한건 서태지의 예술이 곧 표절임을 아니 표절의혹에 휩싸임을 접했을때, 서태지와 이지아 관계가 이러쿵저러쿵을 접했을때 그리고 모아이란 곡으로 다시 활동했을때 어딘지모를 내 생각이 틀리지않다는걸 느꼈다 "그렇게까지 대단하지않네"

유행은 유행일뿐 도전은 도전일뿐 가수는 가수일뿐 사회비판을 가장한 모방은 모방에 불과할뿐

당시를 관통했던 파격적 행위(당시에는), 도전, 대중가요, 중독성 강한 예술성(당시에는) 그리고 하나로 통합한 사회비판으로 이어짐 또 다수 국민들의 남모를 이중성에 힘입어 신격화됨에 이르기까지

 

좆한민쿡은 단지 뭘 도전하고 나대는 과정에만 머무르고있지 그렇다고 안좋은 나쁜 의미로 도전과 도전정신을 폄하하려는게 아니다

"김칫국부터 마신다" 그냥 그저 도전에 큰뜻을 두면서 도전이란 단어를 갖고 꼰대질에 빠져있는 꼰대새끼들의 이중성과 잣대가 마음에 안든다는거다 지들은 유행따라가고싶고 도전해서 세상 바꾸고싶은 욕망이 있는데 지들이 직접 나서기는 싫고 그와중에 "넌 왜 도전안하냐 커서 뭐될래?"라며 온갖 꼰대어를 구사하고 그냥 볼품없는 꼰대새끼들 주제에 또 유행빨고 누군가를 신격화하고는싶고 또 알게모르게 뒤에서 욕질하고, 욕질하면서 의혹거리 생기면 그사람은 절대 그럴 인간 아니야라고 감싸주고 무마하고

일개 사회현상(?)에도 일개 가수 관련일에도 국민들의, 다수 인간들의 헛짓거리가 들어있다

 

김칫국부터 쳐마시다 인생 종친 인간들 하나둘 아니다 물론 다들 열심히 노력하고 인생 버티겠지 근데 그 옛말을 대물림하지 말자는거다 그 옛말을 섭리라 순리라 여기지 말자는거다 파생되어 돌아다니는 이중성과 잣대를 대물림하는게 그렇게 재밌냐

도전은 좋은거다 도전하는건 좋은거다 이것저것 다 갖다붙여 도전의 순수 가치를 떨어뜨리지 말라는거다 이중성과 잣대에 찌든 꼰대새끼들아






  • John
    19.12.03

    서태지보다 김대중에 더 열광했지. 아니라는 쓰레기들, 안티도 아직도 많고. ㅋㅋㅋㅋㅋㅋ

    대중이 성님, 영삼이 성님 한 번 오시면 도시가 교통체증으로 마비. 나는 그거 기억하는데 ㅋㅋㅋ

     

    서태지는 개좃도 아니지. 서태지 내려온다고 그렇게 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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