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네르바
19.12.01
조회 수 38
추천 수 2
댓글 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ociety&no=5392#memoWrapper97008497

 

댓글중 닉네임: 보통시민

자식 키우는 걸 힘들다고 불평하는 것도 좀 정도껏 해라. 지나치게 과장된 사회적 분위기 아닙니까? 요즘 여성들 자식을 몇 명이나 키운다고 그러세요.

부모님들은 3~4명 이상
조부모님들은 5~6명 이상
키우신 분들도 많습니다.

자기 자식 키우는 게 힘들어서 거부하겠다는 발상이 역겹지 않습니까?

 

 

위 댓글에 대한 나의 답

 

여기에도 꼰대들이 바글바글하네 아직도 옛적 부모들 출산수와 지금 최근 부모들(예비 부모들) 출산수를 비교분석하는 분이 있네

한국식 페미고 여혐이고 남혐이고 본문의 저런 문제를 떠나서, 한명을 낳아 키우나 몇명을 낳아 키우나 애를 낳아 키우는 행위에 따르는 문제들의 핵심을 봐야하지 않습니까? 옛날과 지금이 같습니까? 지금 애 한명을 키우려면 몇억이 필요합니다 꼭 억단위가 아니더라도 최소 몇천은 듭니다 일단 경제적으로 힘든건 뻔히 시야에 다 들어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는게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만 생각한다는것입니다 애 한명을 키우더라도 부모 행동, 주위 환경, 분위기, 어떤 신념과 사상을 심어주느냐, 정신 및 심리적 안정감을 어떻게 심어주느냐 등등 많은것들을 고려해야합니다 총체적으로 보여주는게 바로 아동심리입니다
나라 살림이 어렵다, 인구감소다, 군인력 감소한다는 이유로 애를 많이 낳아라? 무작정 낳고 보는게 국민들한테 이득이다? 지금이 베이비붐 시즌입니까? 착각하지 말라는겁니다
님 본인은 가정을 꾸리고 있는지 애를 낳아 키우는지 안키우는지 모릅니다 근데 한번 두번 몇번 더 생각해보자는겁니다 옛날 최소 몇십년전 당시의 사회상을 보면 답나오지 않습니까? 가부장, 시월드, 처월드, 그놈년의 가족중심, 대가족화가 무조건 정상이라는 낡은 사고방식과 그 속에 알게 모르게 행해진 아동학대 즉 사랑의 매질 합리화 등등 페미고 여혐이고 남혐이고 성갈등을 떠나서 옛날 낡고 썩은 방식들을 굳이 지금에까지 끌고오는게 현명하다 믿습니까?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지금 너도나도 애키우기 버겁다고 찡찡댑니다 왜? 경제적 스펙 뿐만 아니라 옛날 방식들에 휘둘리기 싫다는겁니다 쉽게 말해서 꼰대들에 의해 자기 자식을 망치기 싫고 되물림, 대물림만은 안된다라는 인식이 제법 많이 박혔다고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수많은 꼰대들이 키운 낡고 썩은 방식들에 혐오를 느끼기 시작한것입니다
애 한명이든 몇명이든 키우기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출산에 대한 옛날 인식과 와 지금 인식을 비교하는건 억지라고 봅니다 아니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식 키우는게 힘들어서 거부하겠다는 발상이 역겹다고? 인구문제, 출산문제는 이제 성갈등, 성혐오를 떠나 다각도에서 봐야 해결책이 나오든지 할거아닙니까
남자인 저는 자식 키우는게 힘들어 자발적으로 거부합니다 애를 낳아본적 없고 그전에 미혼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되물림, 대물림하는게 싫어서요 애낳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내쪽 부모, 내쪽 가정사를 통해 뼈저리게 느꼈으니까요 폭력적인 애비놈, 의부증에 호들갑떠는 애미년, 자랑스런 두분의 공통점은 옛날 방식들을 정당화하는 흔한 꼰대들이라는것 그리고 그 정당화가 왜 잘못된건지 모르겠다는 뻔뻔함
꼭 애를 낳고 키워봐야지 부모마음 다 아는것도 다 헤아리는것 절대 아닙니다 그 흔한 부모마음으로써 대책없는 싸지름 행위로 인해 괜한 노예 대물림으로 이어지는게 참 신기하고 웃길 뿐입니다
낳고 싶어도 못낳는 부모들이 있나요? 낳기 싫은데 강요당하고 억지로 싸질러서 자의 혹은 타의로 인해 가정 망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과장된 사회적 분위기가 지금이라면, 지나치게 축소된 사회적 방관이 옛날입니다
남혐여혐을 아직도 군대, 출산문제로 잇는게 다수 한국인들의 자부심이자 패기입니까? 이래서 젊꼰들이 생길수 밖에 없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29 new 헬조선 7578 0 2015.09.21
12016 중원고구려비에서 새로 발견된 단어 '영락7년' 4 newfile John 70 0 2019.12.02
12015 한국인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예의 지키며 사는 사람 비율적으로 매우 적은거 같음.e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0 0 2019.12.02
12014 영화 아이리시맨에서 나오는 빨갱이 탄압의 원조 new John 33 0 2019.12.02
12013 미국은 지금 현재 연합함대 구상중이다. newfile John 59 1 2019.12.02
현대인의 뒤쳐진 사고방식 1 new 미네르바 38 2 2019.12.01
12011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 국가에 제외한 이유와 반일민족주의의 문제점 3 new 노인 43 1 2019.12.01
12010 명청교체기=중미교체기? new John 58 0 2019.12.01
12009 사람이 죽임을 모르면 이춘재 같은 살인마가 된다. 1 new John 48 0 2019.11.30
12008 인간이 왜 개새끼 죽이면 안 되냐? 3 new John 56 0 2019.11.30
12007 사르후 전투의 교훈 4 new John 64 1 2019.11.30
12006 이런 개쓰레기 고객놈은 사라져야 1 new oldberry1800 30 0 2019.11.30
12005 20세기 한국 상황.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5 0 2019.11.30
12004 요즘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부모가 때리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가르치냐?a 1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8 0 2019.11.30
12003 세상에서 제일 유치하고 따분한 놀이 new 미네르바 10 0 2019.11.30
12002 진정한 효율의 경제, 이게 된다면? new John 55 1 2019.11.30
12001 검찰 개혁 없으면 답 없는건데 정말로 모르는군. 1 newfile John 56 1 2019.11.30
12000 현 시대 법률 공권력, 특히 한국은 악마적 시스템.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9 1 2019.11.30
11999 디시 주식 갤러리 이용자들이 문제가 있는 근본 원인 13 new 노인 83 2 2019.11.29
11998 악어라는 동물은 정말 대단한것같다 4 new 아라가키유이 53 0 2019.11.29
11997 합리적인 사회와 그 내부는 합리적이지않다 그리고 합리성을 강요한다 1 new 미네르바 18 0 2019.11.29
1 - 91 -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