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경쟁중심사회... 세계최장 노동시간 과 부정부패... 등등 헬조센 현실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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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유럽국가들도 이런 개인적 사회적 역사적 경험이 있었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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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도 경험을 통해 바뀐건데... 괜히 앞서간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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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양키들도 자식에게 올인하고 회사와 일에 묶여서 저녁있는 삶은 꿈꾸지도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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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좀 많이 바뀌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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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언제나 경험을 수반해야 하고 그 속에서 처절히 숙고하고 바뀌려고 노력해야 이뤄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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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헬노예들은 바뀌려는 의지가 없다... 노예마스터들이 만들어놓은 판을 바꿀 생각을 못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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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고생을 해봐야 되나? 더 악착같이 착취를 당해봐야 좀 깨달을려나? 아닐꺼 같음.. 헬노예들은 뼈속까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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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 노예근성이?아로새겨져 있는거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