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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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근원 사료조차 남부지방민을 기만하려고 속이는 씨발놈들이 서울 개새끼덜이라서 기만이 일어난 것이다.

 

 

전에도 설명했지만 견훤이라는 놈은 신라왕의 기수가문인 왕좌의 게임으로 치자면 경순왕이 세르세이 라니스터라면 견훤이라는 놈은 랜딜 탈리 쯤 되는 위치이고, 후일에 얘가 신라왕의 여럿 신하들 중에서도 전국의 군세를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되자 백제왕이라는 타이틀을 준 것 뿐이다.

 

당시에는 왕이라는 타이틀은 왕 위에는 황제라는 격이 있어야 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아서 지방영주인 신하들 중에서 충분히 가질 수 있던 것으로 간주되었고, 신라의 영향권 밑에 있던 김해의 영주들 중에서 구형왕과 같은 작위를 가졌던 자들이 있던 것으로 확인이 된다.

 

 

그 구형왕의 자손 중에 하나가 바로 김유신인 것이다. 그리고, 구형왕은 금관가야라는 설명은 지금은 부연되고 있고, 그냥 포상팔국의 난 때부터 이미 신라의 영향권 아래에 있던 지역으로 지금은 간주되고 있다.

 

따라서 구형왕이건 김유신이건 신라의 중앙가신이거나 아니면 영주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에서 백제왕이 신라왕의 가신이라고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다.

 

 

마르티나 도이힐러에 의하면 한국에서 천민이라는 것은 신라와 고려의 전쟁에서 패한 신라계의 영주들이나 참전 세력들이 노예로 간주되어서는 일본의 부락민보다 더 지독한 천년종속의 짐을 지어야 했다.

 

본인은 심지어 그 것을 직접 경험조차 해봤는데, 그 때가 언제냐면 본인이 아주 어릴 때에 충주지역에 놀러간 일이 있는데, 그 곳에 민박집의 내외가 실은 알고보니까 늙은 노모를 모시고 사는 집안인줄 알았는데, 실은 할매는 주인집 어르신이고, 내외는 실은 예로부터 솔거노비내외였단다.

 

하여간 그 소리를 할매가 했는데, 하필 충주라는 지역이 어째서 그러한 지역이 되었을까에 대해서는 고찰의 여지가 충분하다.

 

 

충주라는 지역은 신라 당시에는 소원경으로 분류되던 방위적으로 아주 중요한 행정구역이었고 그러한 지역에서 신라를 위해서 싸우다가 고려새끼덜에게 졸지에 노비가 된 가문이 있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분포는 어떻게 그 전쟁이 일어났는지 또한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즉 견훤은 그저 전라도의 군세만 끌고 간 것이 아니라 그의 진격 경로에 따라서 조금씩 영주들의 군세를 모아서는 특히 충주에서 집결한 군세와 크게 합류하였고, 그들을 이끌고 고려군대가 내려오는 것을 경북 안동과 상주권에서 막아보려다가 처음에는 이겼지만 재차 남진해오는 군대에게는 패한 것이다.

 

그런데, 충청권의 여러 영주들은 애초에 왕건이 편이거나 아니면 관망세였다는 기록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충주가 안동과 상주보다 더 서북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아마도 충주이남은 모두 그래도 신라편이었을 것이다.

 

거꾸로 충주가 신라편쪽에서는 가장 북쪽의 요충지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충주의 그 노비가문은 아마도 소원경에서 내려오는 고려군대를 상대로 농성하다가 붙들린 사람들 아니면 소원경에서 탈출해서는 견훤 군세에 합류했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견훤이 전주에서 김천으로 갈려면 덕유산일대와 민주지산을 지나야 하는데, 그 일대가 후일에 탈출한 노비들의 빨치산의 성지가 된 것은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러한 견훤 군사가 신라를 구원하러 간다니까 견훤의 군대가 합류하였다가 졸지에 후손들이 노예가 된 것이다.

 

 

그 외에도 고려조가 성립한 뒤에 조세문제가 교역문제로 충돌을 일으키는 금진주의 김해와 진주새끼덜, 특히 창녕 부곡새끼덜과 나중에는 고려새끼덜이 직접 통치하는 지역으로 바꿔버린 진주성(=대야성)놈들, 그리고 삼포왜란을 일으킨 부산, 울산, 마산새끼덜, 그리고 경주개새끼덜 그런 놈들이 바로 천출이나 다름 없는 취급을 받은 것이다.

 

 

그러한 것은 모두 서울새끼덜 혹은 개성새끼덜과 경상도인들의 투쟁을 의미한다. 민족적으로는 그 둘은 실은 상이한 민족이며, 특히 그들 서울 새끼덜은 남부방언을 쓰는 경상도 및 전라도인들을 왜인이라고까지 격하하던 것은 실지로 존재하던 것이다.

 

따라서 경상도와 전라도인의 입장에서는 차라리 이쪽은 일본이 같은 민족인 것이다. 그런 의미로 따지자면 임라일본부설이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니다. 남부의 왜구라고 차별하는 것에 비하면 말이다.

 

 

애초에 부산권의 수영이라는 관청조차도 그 것은 당시의 원양으로 나아갈 기술이 없던 상황에서 외국의 교역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기관이 아니라 내부통제용으로써 송정이나 해운대나 기장의 신라계 주민들이 바다로 나가는 것을 엄금하고는 만약에 나간다면 그들의 가족들을 볼모로 붙잡고는 행패질을 부릴 용도로 설치된 관청이다.

 

따라서 부산권과 경남권의 주민들을 나룻배 하나라도 띄울려고 했다가는 이만저만한 수영에 임관했다는 서울 개새끼의 지랄병을 겪어야 했던 것이다. 물론 그런 상태에서 왜관의 일본상인과 거래라도 트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한 지방민에 대한 예속적인 제약을 건 상태에서 서울의 큰 손의 하수인 새끼덜만 부산포에서 관의 감독하에서 일본상인들과 독점적으로 교역할 수 있었고, 이 때에 독점적이라는 것은 글로벌교역내에서 독점적이라는 것이 아니라 좃반도 내부에서 다른 놈들을 배제한 '독점성'을 의미한다.

 

그러한 내부통제적인 독점성은 지금의 한국 경제조차 관통하고 있는 문제이며, 한국적인 독점이라는 것은 애초에 영국이 한 때에 전세계의 교역을 독점했던마냥 그런 것이 아니라 같은 국가내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독자성을 가질 수 없도록 강제함으로써 그들이 지멋대로 판을 말하는 것이며, 그 문제에서 예성강 해적새끼덜 상단새끼덜이나 조선의 한성의 대방새끼가 곧 현대의 재벌가문이라는 것은 지적할 수 있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지만 현대의 문제에서 그 것은 메이드 인 코리아를 지방의 업체가 자체브랜드로 외국경제와 직교역을 하기에 어렵게 만드는 각종 규제와 단속을 빙자한 통수치기와 기업정보나 영업기밀이나 생산캐파에 대한 뒷배를 믿을 수가 없는 감독관 새끼들의 불시사찰, 인재빼돌리기, 브랜드 카피, 심지어는 본사서울소재의 금융권과 짜고는 키코따위로 통수치기등의 짓거리로 지방의 경제가 독자성을 띄는 것을 억제하는 서울을 근거로 한 씨발새끼덜의 거대한 카르텔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사회는 왕건이라는 개새끼 이래에 줄곧 경제분야는 그들 카르텔에 의해서 지배되어 왔으며, 그 카르텔을 지방의 해상세력들이나 혹은 지역의 영주들이 보호하는 내수시장내에서 지역민들이 가졌던 시장을 박살내거나 종속시킴으로써 존재해 온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지금의 현 한국정부라는 개새끼조차도 지방에서 거둬지는 간접조세조차 국세라고 선언하는 폭력짓거리로써 마치 영국왕이 13개의 식민지에 과도한 세금을 부과해서는 모조리 런던으로 재화를 실어나르도록 강제하듯이 지방의 벼룩의 간을 빼먹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종속적인 처지라서 인서울 큰 가문의 하청이나 겨우 하는 처지인데, 그 하청으로 인건비 따먹기로 조금 이루어 낸 부가가치는 고대로 그냥 부가세라는 것으로 다시 서울로 귀납시킨다는 그따구 세법과 그 세법을 지지하는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라는 개새끼덜을 가지고서는 어떻게 지방이 잘 될 수가 있겠냐?

 

 

보스턴 차 사건보다 훨씬 더 악질적인 짓거리를 서울 새끼덜은 남부민들에게 강요하고 있으며, 서울이 지금 잘 사는 것은 박정희 시대에 호혜를 그 지역에 많이 베풀어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자행되는 지방으로부터의 금전 이동을 통한 착취에서 근간하는 것이다.

 

그 점에서 보수라거나 혹은 진보라고 하는 그들의 차이는 별반 존재하지 않으며, 실상은 사색정당이 모두 한성의 성안에 거하는 한 통속이듯이 '똑같은' 놈들이다. 

 

 

따라서 소위 국토교통부나 산업통상자원부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교육부, 통일부, 법무부, 보건복지부와 같은 여느 행정조직이 애초에 그들의 존재자체가 지방과 서울간의 존재내에서 균형을 잃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조직부처의 성립은 애초에 민비라는 쌍년이 기획했던 중앙이 통리기무아문이라는 것을 통해서 전국의 재정을 쥐고는 그 재정의 일부를 이양받아서는 각부처가 존재하며 그 부처들의 장관들은 그 씨발년이 자기 심복으로 심으려고 했던 기획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애초에 서울의 레짐의 이권이나 다루는 개새끼들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한국적인 실정에 비추어 볼 때에 복지라는 개소리는 한갖 허구의 미사에 불과하며 유럽이나 여느 선진국적인 관례를 따르지 않고, 조용조의 현대판 버전에 불과한 한국적인 부가세는 차라리 폐지되는 것이 낫다.

 

부가세는 아예 폐지하고, 유류세나 주세또한 지방착취의 세금에 불과하고, 그 세목을 그대로 지방정부에 이전할려고해도 달리 기능을 이전받을 카운터파트가 될 조직조차 지방에는 없는 상황에서 차라리 안 걷는 게 덜 착취하는 것이다.

 

 

그 점에서 조세가 역대급으로 많이 거두어지고 있는 만큼 마치 복지가 늘 가능성이 존재할 것 마냥 지랄병을 카는 진보새끼덜도 모조리 거짓말장이이며 그 것은 보스턴에서 차세를 많이 거두면 식민지인들이 부요해질 것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아주 지독한 거짓말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정부의 조세는 대략 절반으로 박살이 나는데 그 개새끼덜은 그 돈 가지고도 교육부나 국방부는 운영할 수 있으니까 그 외의 부서 개새끼덜은 아예 없애던가 궁리를 해야 될 것이다.

 

참고로 지금 현재에 벌어지고 있는 아파트 가격의 급증 문제 역시 단순히 시장적인 것이 아니라 니가 세금낸 조직인 국토교통부 새끼덜이 니 돈 가지고 갸들이랑 같이 사업하는 씨발놈들이랑 짜고 그 판을 만들어 논 것이다.

 

그러니까 이 개새끼들한테는 돈 주면 그 돈으로 더 통수나 안 치면 다행이라는 거다.

 

 

 

그래서는 한국의 가계부채가 1500조라고 하는데, 정작 그러한 가계부채가 국가적으로 효율적으로 상각되다고 가정하면 대부분의 자산효과는 서울지역에 떨어지게끔 시장효과가 아니라 공무원 개새끼덜이 그렇게 안배를 해 놓은 것이다.

 

그런 주제에 이 나라가 서울개새끼덜만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냐? 그런 개노무 새끼덜이 니 세금과 니 부모 세금으로 해놓은 짓거리를 봐라.

 

 

https://namu.wiki/w/국토교통부

 

의 항목을 봐라.

 

혹시나 그 개새끼덜이 나중에 또 이걸 편집해서는 짜집기할까봐 미리 캡춰해놓는데,

 

 

건교부.png

 

말 그대로 한국수자원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의 을에 불과하며, 그 개새끼덜 정부세종청사의 씨발놈들 펜대질 몇 개에 그냥 사대강사업이 추진된 것이다. 이걸 이명박이만 단두대에 올린다고 해결이 날 사안으로 간주했다가는 큰 코 닥친다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을 한꺼번에 조지지 못하면 행정부내에서 권한을 가진 새끼덜한테 이를테면 경찰조직이 그 것을 위법으로 간주해서는 명박이를 단두대에 올리는 것까지는 어떻게 정치력으로 밀어붙였고, 이제 레베만 당기면 되는데 경찰 개새끼덜이 뭐 법원명령 가져왔다고 이 지랄카면서 (물론 그때까지는 경찰은 이쪽편이었음), 갑자기 사이드를 바꾸면 걍 이쪽은 졸지에 역도가 되는 거다.

 

이 개새끼덜도 한꺼번에 조질 수 없다면 진정한 시민혁명은 달성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과천이나 세종의 정부청사 씨발 새끼덜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애초에 살처분 될 필요가 있다.

 

 

 

이 개새끼들은 전부 도둑놈들이며 더욱이 현재까지 국가작용내에서 그 개새끼덜의 월권행위를 견제하거나 어떻게 할 그 어떠한 장치조차 없다는 측면에서는 아주 마피아나 카르텔에 비교할 수 있고, 개개인에 대해서는 감사원에서 좀 조질 수 있지만 조직전반을 조질 수 없으며 감사원이라는 것은 되려 삐딱선을 타는 소위 레벨리온을 일으키려는 이단자들을 내부에서 숙청하거나 아니면 특정인사의 레버리지로나 이용되는 버러지 새끼덜일 뿐이다.

 

그래서 한국은 썪은 것이다.

 

 

건교부2.png

 

 

건교부3.png

 

 

 

자 봐라, 사대강뿐 아니라 건설안전문제나 KAL피아나 뭐 이미 이쯤했으면 다 짐작할 놈은 짐작했겠지만 일본에서 방사능 시멘트나 들이는 것이나 라돈 처리 똑바로 안 하는 것이나 그 모든 것이 세종청사의 몇층의 갸들 펜대질에 달린 것이다.

 

미국같으면 적어도 투명하게 할려고 노력할 것이고, 만약에 그 개새끼덜이 일본산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들 수 있게 사실상 허가(=allow)하고 있는 것이 니 자식이 아토피가 걸리게 만든 것이 인과관계가 입증이 되면 정부는 거액의 배상금을 내거나 아니면 소송전에 합의금을 물어야 하며, 그런 짓을 초래한 놈들은 죄다 감옥에 가거나 아니면 짤릴 것이다.

 

 

요컨데, 갸들 산하조직인 수자원공사따위와 건설사들이 담합을 하는 것도 화재나 방사성물질이나 안전에 대한 규격문제등 존나 복잡한 사안들이 한갖 개새끼같은 탐관오리 새끼덜의 손에 맡겨져 있고, 그러한 권능자체가 애초에 돌출된 중앙권력에 초래된 것이다. 그점에서 서울의 중앙권력을 대통령이 맡아서 본다는 미개한 레짐의 개념으로는 이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으며, 되려 대통령을 누굴 뽑던간에 삽시간에 그 개새끼덜에 의해서 seize되어서는 그가 곧 제대로 된 권한을 행사하지도 못하게 임기나 채우다가 가장 의욕이 있는 인간마저 그 꼴로 실패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이란다.

 

 

그 것은 오랑캐새끼덜 발해새끼덜이 소위 5경이라는 것을 만들어서는 경에는 지배성분이 살고, 반대로 경의 경계바깥에는 복속당하거나 아니면 애초에 지체가 낮은 신분이 그냥 좃도 아닌 놈이라는 평이한 병신새끼덜이라는 뜻의 평민이나 아니면 앞에서 말한 개기다가 복속당한 말 안 들었던 새끼덜 근성이 미천한 새끼덜인 천민이라는 놈이 사는 것으로 구획을 나뉘었던 고구려-발해새끼덜의 버러지같은 지배책동질의 설계의 일부이며, 그 설계에 따라서 애초에 이미 중경 개성과 서경 평양과 남경 서울로 되어 있던 것이었고, 따라서 이 나라의 차별의 양상은 전적으로 지역적인 것이다.

 

 

즉 진짜 차별은 경과 속주간의 차별인데, 그 모든 문제를 곡해나 하려고, 경상도와 전라도나 이간질 시키는 이이제이 혹은 동서분열짓이나 하던 것들이 또한 조중동의 경의 지배성분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전라도와 경상도는 이미 전세기에 각각 그러한 경의 독재정치에 저항한 적이 있으니 어찌 그 것이 이이제이가 아니겠느냐? 광주와 부마를 이간하는 것은 경의 개새끼덜의 책동이 아니란 말이냐? 그 개새끼덜은 모두 죽어야 하며 이 (인서울)레짐은 전적으로 그릇되었다.

 

 

이 문제는 다만 남조선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북한에 또한 적용되는 문제라서 북한을 객관적으로 보면 서경 평양만 사람이 사는 곳이고, 북한에서도 지방이라고 카면 꽃제비 굶어 쳐 죽는 놈이나 사는 지역이다. 그래서 씨발 90년대의 경제제제때에는 서경새끼덜도 좀 굶었다고는 뭐 지덜이 엄청 고생한 것처럼 뭐 씨발 ㅋㄷㅋㄷ 웃으면서 아 그 때는 그랬지요 이 지랄이나 쳐 하고 나와서는 하이고 그럴 수도 있죠 이 지랄이나 하는 거다.

 

정작 지방놈들은 서경새끼덜의 경제실패 때문에 굳이 경제제제가 아니어도 그냥 일상이 고난의 행군인데, 그 북한의 인서울인 평양 개새기덜은 말하는 뽄새가 글러먹은 거다.

 

 

그러한 서울과 평양이 씨발 서로 쏴서 공멸한다면 그 것은 참으로 반도인의 해방이라고 나는 감히 주장할 수 있다.

 

 

평양 보지년은 뭐 때깔도 좋다더라 뭐 반반하면 정은이 기쁨조도 될 수 있고, 뭐 기회의 평등이 참 잘 구현되었어요 ㅋㄷㅋㄷ 이 지랄이나 남쥬신 남경 서울에서 반반한 것들은 뭐 죄다 누구 기획사 좃집 아니면 곱창 이 지랄이 뭐가 다르단 말이냐?

 

심지어 박정희 때에는 적십자사업이라고 뭐 인류를 위해서 좋은거 하러 간다는 핑계로다가 가서는 서로 씨발 이 년들이 우리 북한의 보지들이요 이 지랄을 카면서 기왕 올라오신거 기쁨조 갱뱅이나 하고 가시라우 이 지랄 좀 하자 다시 몇 분기 뒤에 북한에서 온 사절이 남조선(=셀프 국명은 북조선, 남한이지만 일부러 꼬아서 말하는 것임. 어차피 한통속이라는 의미)에 도착하자 이번에는 야 여자들 오래 그래 씨발. 야 안 와 빨리 와 손님 오셨다. 컴플레인 걸리면 뒤진다 이 씨발년아 그리고 어디 가서 아갈 털면 뒷동산에 묻어버린다잉. 알겠지 씨발 야 돈 500주께 그래 씨발.

 

이러고는 아따 북한성님들 여기 남조선 아가씨들 대령입니다잉 ㅋㄷㅋㄷ 아따 야들 마 잘 길들여놨으니 재미있게 노시라예.

 

 

이 지랄이나 카면서 뭐 뒷구녕으로는 뭐 씨발 통일의 염원이 어쩌구저쩌구 개소리 작렬 뭐 씨발 지덜끼리는 아따 이제 정희2번째 임기의 후기레짐이 되어야 되는데 통일부장관은 누가 물망입네까예 요지랄이나 카면서는 씨발 어디서 떡고물이나 떨어질거나 궁리하고는 뭐 씨발 보지년 뭐 지덜이 seize한거 뭐 북한귀빈들 자지 빨던거 뭐 인터뷰 좀 하자고 사석에서 불러서는 또 개인적으로 야 씨발 돈 벌었으면 리베이트 해야제. 몸리베이트다 씨발년아 그 지랄이나 하는게 한국 관료개새끼덜이다.

 

그러고는 좃같은 페이퍼 워크는 5급 이하 좃만이들 블루칼라 공장충과 같은 화이트칼라 사무충한테 그냥 던지고는 야 씨발 최대한 요약본으로 최대한 결제도 최소한으로 인텐션하게 씨발 잘 요약해서 올리란 말이다. 이 지랄하면서 뭐 문서가 좀 길었다카면 위에서 존나 지랄을 카는 그게 공무원이라는 씨발놈들이에요.

 

 

아 씨발 이걸 테크니컬한 부분을 설명을 안 하고, 주석이 없이는 그냥 이건 알맹이가 빠지는 건데, 이걸 빼라는 미친놈들이 그 새끼덜이다.

 

아 씨발 교육부에서 뭐 교수 논문 의무적으로 쓰라고 할 때에는 뭐 구성의 요소가 빠진거 그냥 쓰면 개조또 테클걸거면서 지덜은 똑바로 하냔 말이다. 씨발 윗대가리 개새끼말이다.

 

그 지랄병이 건설사나 대기업 행정분야에까지 옳아서는 뭐 어차피 그 을의 협력사니까 또 그 바닥도 그 지랄카는 거에요. 그러면서 이게 죄다 시장적인 사부분(<=>공부분)이다 이지랄병이나 어디 정규제 이런 문돌이 새끼한테 아갈이나 털게 하면서 합리화 시키는게 좃중동 개새끼가 하는 짓거리다.

 

 

그게 씨발 고려조 상전성님들 밥 빌어쳐먹는 짓거리다. 그걸 씨발 정부라고 케헤 씨발 개가 웃는다. 야 씨발 정부랄 것도 없고, 그냥 아나키인거 늑대의 우두머리가 그냥 지 카리스마로 조지는 것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데스포티즘 아나키나 서경평양, 남경서울 중심의 역사가 천년이 된다는 레짐이나 그냥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은 이미 고려조때에 납득이 되었단다.

 

고려조 말기의 충선왕, 충혜왕 이런 놈들 또한 마치 작금의 인서울 꼰대새끼덜이 닥치고 일제시대는 안 될 시대였다 그 지랄이나 카려는 그 짓거리에 의해서 역사가 곡해되었지만 분명히 사료상으로는 되려 그들 충자 왕들의 시대에 되려 개성은 번영했고, 전세계 각국에서 오는 사신이나 상인의 행렬도 차라리 주변시대인 고려조중기나 이조초기에 비해서 매우 많았다고 한다.

 

당시의 일제시대와도 같은 몽골강점시대에는 개성의 여관에 낙타가 매어져있었을 정도였고, 충선왕이라는 놈은 그러한 태평성대의 시대에 단지 좃질 좀 좋아하고 아마도 그러한 시대에는 북한의 꽃제비년들 성장을 제대로 못해서는 몸매개판에 대가리만 커다란 아주 참 좃같이 컸네 씨발 별루 따먹고 잡지 않게 생긴 불쌍해서 데리고 산다면 살아줄 것 같은 그런 여자들로부터 충자왕들의 몽골강점기 때에는 아마도 한인들의 기골이 커졌고, 그래서 여자들도 제법 따먹음직하게 발육상태가 좋아진 것을 좀 누리던 그냥저냥 뭐 그 시대에 정작 민란은 되려 잦아드는 경향을 보였었고(주석.민란은 되려 몽골강점기 직전인 무신시대에 존나게 일어났음, 그리고 원이 멸망하자 다시 발생했다고), 그냥 그런 시대에 별 개념없이 좀 잘 놀던 놈이 충선왕, 충혜왕 이런 놈들인데, 유교 사학자 개새끼덜만 뭐 야들이 존재하면 안 될 놈인마냥 꼰대질이나 역사에 덕지덕지 쳐 붙인 거다.

 

 

마찬가지로 일제시대에도 부산은 그 때에는 그 시대의 기준으로는 똥푸산이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어요. 부산, 마산은 솔직히 일본이 키워줬잖아. 그 바닥에서 아직도 사람들 잘 살고 있는데, 존나 서울새끼덜 매너리즘에 빠진 새끼나 지랄병을 카는거지. 솔직히 부산이 왜랑 교역 안 하면 뭘로 먹고 사는데? 그냥 좃같은 개지랄이나 하는 거다.

 

그렇다고 위안부상 철거하라는 양비론 또한 나는 그거 미친놈들이고 생각한다. 일본놈들 사이에서도 양심파들은 그런거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인정한다. 다만 양국모두 파쇼새끼덜의 입김이 강한 상태에서 사람들은 휘둘릴 뿐이다.

 

 

본좌의 외조부는 일본의 진보적인 지식인으로부터 인성이랑 인생교육을 똑바로 받고는 나중에 나름 출세하였는데, 그러한 진짜 참된 인간은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배제당해서는 그냥 묻히더란다.

 

요컨데 일본인이지만 조선에서도 잘 처신하면서 조선인들에게 수혜를 가져다 준 그러한 깨인 인간은 조선에서는 씨발 일본놈 꺼져 이따구 취급이나 당하고,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뭐 물러터진 놈 아니면 그따구 흑역사 관심없다 이 지랄이나카는 국수주의 새끼덜한테 치여서는 역사의 조명도 못 받더라는 것이다.

 

 

되려 좃반도의 벼슬아치라는 개새끼나 보슬아치나 양아치나 그게 더 한국인들의 역사의 꼴통들이지 일본은 36년만 그 지랄이었지만 이 개새끼덜은 천년을 그 지랄인데, 설마 일제시대의 폐단이 이 새끼덜만 하겠냐는 거다.

 

 

벼슬아치=보슬아치 참 찰지게 들러붙는 이건 좃반도에 살면 절대로 직시하지 않고는 아니되는 그냥 엄마 태반에서 뿜어져 나와서는 숨쉬게 된 순간부터 그 개새끼들이 지랄병을 캐서는 라돈 뿜뿜 나오는 집에서 신생아 피부에 발진이 드득드득 붙는 수간부터 그 개새끼덜의 폐단은 격지 않으면 이 나라인이 아닌거다.

 

그런 걸 가지고서는 뭐 국민의 복지나 인권향상을 뭐 정부로 어떻게 해 본다고? 아 씨벌 유치원업자한테 신생아 1인당 1억씩 줄 수 있는 돈 그랜트 시켜주고는 쳐 먹은 새끼덜이랑 정당놈이랑 쿵짜쿵짜 그 지랄이나 카는 게 씨발 이 나라의 정당정치작용이라고, 법리적 통치행위라고 지랄병캐서는 탄핵도 되지 않게 하는 게 정당이라는 개새끼라면 이건 단단히 글러먹은 거다.

 

그런 버러지 새끼덜에 대해서 가장 최소한으로 저항하는게 자한당을 뽑지 않는 거라면 나는 자한당 뽑는 새끼는 이슬람에서 도둑놈을 손목을 자르듯이 해야된다고도 할 것이다.

 

 

내 말이 틀렸나? 그럼 내 목을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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