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에는 애당초에 군대라는것은 없다. 그저 무책임하고 신의없는 자들이 쾌락을 누리기 위해 만든 앙시앙레짐을 떠받기위해 속박당한 애굽의 노예들에 불과할 뿐이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원리 조차 무시한채, 형식상으로 숫자 맞추기에 급급한 구식 땅개들은 게릴라를 주로 삼는 괴뢰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뿐이지. 단순히 땅개 숫자와 화력을 늘려서 정면으로 돌격한다는 무식한 발상은, 조선인들이 생각에 있어서 진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그리스군대처럼 phalanx 스타일을 채택해 힘대 힘으로 싸우겠다는 원시인의 발상을 증명할 뿐이다.

 

물은 절대 저항 많은 위로 흐르지 않는다. 물은 아래로 흐를뿐이다. 바위를 만나면 뒤돌아간다. 뛰어난 전략가는 절대 저항많은곳이나 상대의 강점을 공격하지 않는다, 우회해서 약점을 찾을뿐이지. 그 약점은 구체적인 땅도 되지만 추상적인 정신도 될 수 있다. 

 

땅개들의 숫자만 그저 늘려서 예비/정규군을 늘리겠다는 무식한 발상은 소모전으로 이어진다. 상대방의 강점을 나의 강점으로 치겠다는 “명예로운” 생각은 전쟁을 한도 끝도 없는 소모전 (war of attrition)으로 이끌고 간다. 그것이 히틀러가 스탈린에게 진 큰 이유다. 

 

러시아 본토에서 소모전을 행한다면 예비병력도 몇십배나 많아서 그냥 <마이웨이>나< Enemy at the Gate >에서 보듯이 총도 안주고 전쟁터로 몰아버려서 뒤져버리면 그냥 새로 갈아버리면 그뿐이다. 게다가 미국의 전폭적인 물질적지원도 받고 있는 상태였다.

 

근데 히틀러가 바바로싸 작전을 펼쳐서 처음에 주도권을 잡았으면, 병력을 러시아 동부전역으로  흩트려서 방어력을 약화시키지 말았어야 했다. 병력을 유지한체 점령한땅의 방어를 강화시켰어야 했고, 영국과의 전쟁을 해서 분산시키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것이 첫실수였고,  다음은 스탈린그라드를 집어 삼켜야 한다는 히틀러의 강박적인 야욕이 그를 패배로 몰아 넣은것이다.

 

스탈린 그라드는 전략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그저 정치적 상징밖에 없는 그런 땅이였다. 히틀러는 그런 러시아에게 소모전으로 도전했다. 뻔하게도 베르마크트의 주전부대인 6th Army 를 맨앞에 세우고 뒤에는 그다음으로 약한 루마니아 부대, 그 뒤로는 이탈리아 부대가 받쳐 주었다. 히틀러의 강점인 6부대로 스탈린의 강점인 부대를 정면으로 공격했을때, 스탈린은 양쪽에서 돈이라는 전선부대와 스탈린 그라드라는 전선 부대를 이용해 양쪽으로 부터 6th Army 와 루마니아 부대를 이어주는 약한 연결 고리를 양쪽에서 끊어버리고 6th arm 를 고립시켜서 손쉽게 다들 죽여 버렸다.

 

그 다음 쿠르크스 전쟁에서는 요새전략 operation Citadel 에 대한 정보를 연합군이 암호로 뚫은다음 스탈린에게 모든것을 전달했기에 쿠르크스 강을 건너서 나치군대가 양쪽에서 블리츠크리그 (초고속 기동작전)을 펼쳤어도 , 소련군은 예전처럼 그 기습에 놀라지도 않았으며, 그것은 또 다른 소모전이 되어서 나치는 총 몇백 마일이 넘는 쿠르크스영토를, 북쪽에선 겨우 4 마일, 남쪽에서는 겨우 8마일 밖에 전진시키지 못했다.

 

또한 비슷하게 베트남전에서 미군이 무식하게 화력만 증강해서 밀림을 무책임하게 쑥대밭으로 태워버리는, 다방면에서 수고스러운 전략적 사고하기를 회피하는 무능력함과 게으름 말이다. 결국은, 그러한 소모전을 유지하지 못하고, 헨리키신저가 1973 년에 (남베트남 대통령이 경직된 자세때문에) 협상타결에 자꾸 실패할때마다 국제 사회에서도 베트남과 도덕전(moral war) 에서도 명분을 빼앗기고, 위예산 공습(tet-offensive) 의 치열한 전투가 생중계되고 남베트남군과 미군이 자행하는 “잔인성”은 전쟁의 명분에 대해서 의심을 일으키고, 그에 따라 약속된 기일안에 전쟁을 끝내고 평화와 정의를 가져오겠다는 약속은 거짓으로 세계에 증명이 되었으며, 국내는 베트남전을 일으킨 기성세대에게 책임을 묻는 데모와 흑백간의 인종투쟁이 서로 맞물려서 미국은 근본적으로 소모전때문에 결국 그 전쟁에서 지고 말았다.

 

 전쟁이 단순히 물리적인 요소들의 충돌이라고 착각해서는 곤란하며, 그 물리적 요소를 따짐에 있어서도 단순히 숫자로 비교하는것은 더 씹에러인 샘이다. 중요한것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보단 어떻게 하느냐이다. 그런점에 있어서, 미군이 아무리 객관적인 데이타로 증명되는 물량이 많을 지라도,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짤지라도, 현실에 직접 실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곳에서 문제는 항상 발생한다. 클라우비세츠는 이러한 보편적 현상을 friction 마찰이라고 부른다.

 

 남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유투브 영상으로 홍보하려 재래식 전투력을 자랑하고, 완벽하게 보이는 육군을 가졌어도 실제 전쟁에 투입시키면 어떤 마찰을 맞이하게 될지 모른다.

 

게다가 이미 소모전을 겨냥한 구세대적 정책휘하에 땅개만 무식하게 늘렸는데, 인천상륙작전으로 간접공격의 가치를 깨달은 북괴뢰들은 정면전으로 싸울 생각은 없다. 재래식을 무조건 강화시킬 생각도 없다. 그들이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후진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상대적 약점인 재래병력을 그저 보완하는 수준에 그칠것이며, 그들의 상대적인 강점인 스파이/게릴라군/테러리스트들로 구성된 experts group을 이용해 다방면에서 약점을 찾기위한 공격을 시도할것이다.

 

혹은 연꽃작전을 펼쳐서 민간인처럼 분장하고 도시 내부에 침투해서 큐하고 신호주면 동시다발다면적으로 또다른 습격을 일으킬수도 있는것이다. 소수의 게릴라 병력으로 오랫동안 대군의 병력들을 흔들고 지치게 하는것이다. 그러면서 남한군은 그 소수 게릴라 잡으려고 더더욱 소모전에 투자하게 된다.

 

마치 이것은 1차 대전 참호전으로 교착상태를 이룬 상태에서, 독일군이 소수의 각각의 무기 사용에서 훈련받은 소수정예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폭풍부대”들을 전선에 후방에  투입시켜 약점을 공격해서 손쉽게 뚫어버린 그런것이다.  

 

물론 게릴라 병력만으로는 승리를 거둘수는 없다. (베트콩이 먼저 오랜기간 휘졌고, 마지막 북괴군이 밀어서 점령하듯) 정규군이 마지막에 마무리를 해야하듯이, 북한도 비슷한 전략을 취할것이다.

 

실제 전투에서 마찰현상을 줄이려면 실제로 해당 무기를 사용하면서 많이 시뮬레이션도 돌려보고 연습해 봐야 하는데, 씨발 헬조선 특유의 쪼잔함으로 사용하지도 못하게 하고, 같은 부대는 무슨 대학 선후배 마냥 , 같은 형제가 아닌, 찐따 학대하듯  장난처럼 똥개훈련이나 시키고, 강압적으로 윽박지르고 군기잡고 텃세 부리는것외에는 진정한 리더쉽 교육 수강은 전무후무하며, 유기적인 팀워크를 발휘하고 상사와 하사 사이에 전투현장과 본부사이에서 일어난일에 대한 하사의 분석 보고, 상사의 피드백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뭘 하겠다는건가.  

 

차라리 모병제로 변환해서 육군은 적당한 정도로만 유지하고, 북한의 진짜 약점인, 외교력 (한국이 미국의 허락하에 중국과 러시아와 협약을 맺어 북한을 고립시킨다거나), 경제력(북한의 경제를 약화시키면서 몰래 남한이 북한주민들에게 전폭적 지원을 주거나), 문화력(주민들에게 usb 나 tv 나 뭐든지보급) 을 겨냥해서 애당초에 북한정권이 스스로 포기에 이르는 무혈승리로 겨냥한다면, 그것이 최고의 전략이며 그들이 항복하는 대가로 한국시민권과 그에 따르는 혜택을 부여해주고, 세금도 절약되고, 인명도 절약시키는 면에서 훨씬 낫다는것이다. 물론, 적의 영토나 인구도 손상이나 피해를 입히지 않은채 멀쩡한 상태로 포획해서 내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한 더 중요한것은 육군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의 한반도 침공 방어를 지침으로 두고 지금부터 이 모든 전략을 다시 수정시켜야 한다는것이다. 결국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호는 이 둘의 국가를 대항하는것에서 그러한 정체성이 형성되는것이다. 큰것을 먼저 계획하려 힘을 기르다 보면, 작은 부분인 북한은 더 처리하기 쉬울것이다.

 

 

이미 남군이 정면으로 산고개 넘어 진격해오는것에 대해 만반의 태세를 갖춘 북한에게 정면 상대한다는것은 자살이라는것은 상식이지. 군대행렬이 계곡에 들어갔을때 다이너마이트 터뜨려서 바위에 다 깔려 뒤질수도 있는것이고, 아주 다양한 전략들로 괴롭혀줄것이다. 최종적으로는 북한도 마찬가지로 북베트남처럼 최종 목적은 심리적으로 미국 여론 움직이기가 될것이다.

 

이것을 인지하면서도 여전히 생각없이 쓸데없는 징병이나 보여주기식으로 늘리고 유지하는것은 직무태만이고 멍청한의 극에 이른것.

 

이런 전쟁철학없는 군대에서 땅개로 인생을 보낸 조선인들이 한쓰럽다…






  • 최선은 아니지만... 보여주기식도 중요함. 일단 허술해보여도 성에 인원이 없으면 촛불을 꽂아 사람이 많아보이게 하고 무기가 부족하면 꽹가리를 울려서 대포 가진척 하고 등등... 위압감을 조성해서 손자병법처럼 전쟁을 안하게만 만들면 제일 큰 승리인거임. 물론 그걸 간파하고 쳐들어오거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발생하면 GG지만
  • 기본적으로 나랑 비슷하네 애초에 북한은 점령하기 어렵다니까  현지저항있으면  점령하기가 어려운데가 북한임.. 이미 공중폭격효용은 625때도 증명되서 미국이 온갖 가오잡지만 애초에 미국도 알걸????  한반도는 화강암지대라서 땅굴파면 폭격하기어려워   이라크는 화강암이 아니라 벙커버스터가 가능하지만 한반도는 불가능함. 애초에 현지인들을 우리편으로만들어서 싸우지못하게하는게 최고전략이고 애초애 우리적은 중국이지 북한이 아님 근데 한국군은 ㅅㅂ이다 교리 체계를 생각해봐도 너무 형편없다.  더구나 내부비리 ㄹㅇ... 
  • 씹센비
    18.07.16
    WW2 독일군은 히틀러가 직접 육군 사령관을 맡으면서 일이 좃같이 흘러갔지. 3군으로 나뉘어 진격한다는 발상은 좋았으나, 가장 중요했던 중부 집단군을 내버려 두었다. 북부 집단군이 레닌그라드 전투(1941~1944)에 발이 묶이지 말고 얼른 우회하여 후방 부대랑 교대하고 죄다 모스크바로 밀어 넣었으면 이겼을 것임. 모스크바는 당시 매우매우 위태로워서 충분히 점령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 스탈린도 퇴각을 고려했을 정도.

    월남전은 미국이 진 이유가 하나 더 있음. 이건 6.25랑 다르게 적극적인 북진 정책 자체가 없었던 게 월남전임. 북위 18도선이었나? 쨌든 그걸 기준으로 미군은 SOG나 MACV 등의 소규모 특수부대를 제외하면 북진을 거의 안 했음. 걍 내려오는 것만 조지는 거였는데 그러면 당연히 이길 수가 없는 것임. 월맹 인구를 모조리 몰살할 것도 아니면서 북진 없이 가만히 있었던 게 요인. 나름 생각을 하고서 행동에 옮긴 것이었겠지만, 그건 결과적으로 문제를 더 키웠고, 거기다 월남군의 허망한 졸전까지 더해지면서, 호주군 뉴질랜드군 남괴군 태국군 까지 데려온 게 헛수고가 됨.

    대북 문제는 북한 역시 월맹처럼 '전투에서는 져도, 정치에서는 이긴다' 는 전략을 쓸 것이라는 것에 동의함. 그러나 요즘은 미국 역시 그리 쉽게 말려들 것 같지는 않고, 북한이 타국들과 다르게 공공의 적에 가까운 존재다 보니 좀 힘들 듯함. 전쟁이 나면 조선 인민군은 당연히 정면 대결을 하려 들지 않겠지만,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이게 될 미군과 일본 해상 자위대 등이 주력을 아작내고 시작할 것임. 물론 이런 전쟁은 중공과 비밀스런 합의를 본 뒤에나 일어날 것이니 중공군 개입은 그닥 걱정 안 해도 될 것이고. 인민군 주력이 붕괴되고, 특수 부대를 비롯한 교도대 등의 예비 전력들이 남아서 게릴라와 어그로 꾼 역할로 나뉘어 맞붙게 될 터인데, 그들은 아마 아프간에서의 미군처럼 상황을 이끌어 가고 싶어 할 것임. 그러나, 내 장담하건대 아프간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기는 힘듦.
    아프간과 북한의 공통점은 산악 지대가 많다는 건데, 그게 같은 상황을 만든다는 보장은 없음.

    일단 DPRK는 공공의 적임. 거기다 아무리 세뇌를 박아도 기아와 공포 속에서는 그것 역시 오류를 일으키게 마련임. 내지(본토)+조선 반도+만주국+몽강 자치국+류큐(오키나와)+북마리아나 제도(사이판 일대)까지 1억이 넘는 전 인민의 옥쇄를 부르짖으며 그들에게 철저한 세뇌를 박아 넣는데 성공한 일본 제국 역시 압도적인 화력에 포위되고,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며, 살기 힘든 날씨까지..
    이러한 상황들이 겹치자 실제로 전쟁 말기 많은 수의 일본군 병사들이 투항했다. 잘 알려지진 않았으나 지하 갱도를 파고 산악 지대나 정글 속에 틀어 박혀 미친듯이 저항을 이어나가던 전투. 펠레리우 전투와 이오지마 전투, 오키나와 전투를 비롯해 필리핀 탈환전 등의 많은 전투들이 있는데, 여기서 미 해병대는 섬들을 모조리 탈환하는데 성공했고, 북한 땅보다 더 숨어 지내기 쉬운 사이판과 필리핀 일대에서 역시 적들의 보급을 차단하고, 눈에 띄는 모든 군사용 땅굴을 폭파했으며, 남은 것들을 포위하자 결국 어마어마한 세뇌로 무장한 일본 육군 정예 사단들도 항복하게 된다.

    근데 북한 땅은 화강암이다 갱도를 판다 뭐 말이 많은데, 6.25 때 못 이긴 이유가 갱도 때문임? ㄴㄴ
    그리고 지리산이니 태백산맥이니 별의 별 산속에 다 숨어 저항하던 빨치산들이나 남부군(남한군 아님)들도 결국엔 죄다 잡히거나 귀순하거나 항복했음. 일단 기본적으로 북한 땅엔 먹을게 없음. 정글이 아니란 것임. 갱도를 파도 그게 무슨 FALLOUT의 VAULT 처럼 되어 있지 않는 이상 무조건 밖에 고개를 내밀게 되어 있고, 내밀면 걍 바로 걸려서 줄줄이 초상임.
    거기다 중공과의 협의도 끝난 상대라 중공군 역시 압록강을 넘어 들어올 것임. 그럼 그들이 북쪽 지역을 알아서 먹고 싶어 할 테니 거기다가 넘겨도 됨.
    + 그리고 북한 민심이 북한 정부 편을 무조건 들 거라는 보장이 없음. 하다못해 보위부 정치 장교나 장성급 장교들이 투항해 올 가능성도 없지 않음. 걔들이 갱도 구조 갈켜 주면 걍 VICTORY. 그 쯤 되면 북한 내에서도 지들끼리 내분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임.

    걍 이런 건 결국 다 해결될 수 있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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