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죽창을베개삼아
15.09.10
조회 수 413
추천 수 5
댓글 3








근자에와서 사회에 맞부딫치면서 느낀 생각은 개센징들은 안되다라는 것입니다.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온데간데 없고 권력있고 돈있는개센징들의 천국이 바로 헬조선의 현실이었습니다.그래서 요즘에는 헬조선에 대한 책들을 봅니다.보통 여기 게시판에 오시는분들은 저의 동지라고 생각합니다.개센징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오기 때문에 논쟁보다는 서로 의견교환도 되고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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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밖에서 만나는 개센징들은 생각이 다릅니다.그들을 보면 볼수록 ?개센징들의 버르장 머리를 고치는 방법은 잘못된 역사상식이나 잘못된 사회상식에 죽창을 꼿아버리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자신이 알고 있던 상식이 깨지는 순간 개센징들은 보통 입술을 부르르 떨며 우기기 시작합니다.내가 누군데 내가 어느학교 나왔는데 내 친구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하며 주제하고는 상관없는 개센칭 특유의 못된 버릇이 나오기 시작합니다.그럴때 저는 그만둡니다.보통 개인간의 토론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저는 상대방에게 일종의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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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전에 개인주의 문제를 애기한것은? 서양식 혹은 일본식 개인주의가치만 정착되더라도 ?헬조선이 헤븐 조선은 아니지만 탈조선급정도로 발전할수 있다고 믿고 있기때문입니다.우리의 지배층들이 국가주의 몰입교육과 민족주의 몰입교육을 시키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학교의 정규과정부터시작해서 각종 미디어에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프레임을 깔고 언론질을 하는것까지 아주 다양한 방법이 동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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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부의 반일책동은 아주 심각할정도로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우리는 3.1운동과 8.15광복절이 있는 3월과 8월달은 거의 일본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는 행사기간입니다.반일 부흥회기간을 무려 2달을 갖습니다.1년12달중 무려 2개월을 반일교육과 일본증오심교육을 받으니 국민들 모두가 사실 제정신이 아닌거지요.나찌에게 희생당한 유대인들도 이정도로 반독일교육을 받지는 않을것입니다.어찌 보면 기가막힐 기간입니다.언론과 방송은 아주 선정적인 포르노같은 일본군의 만행을 보여주는데 그시절에 전쟁이 보이스카웃 캪핑도 아니고 잔인한 일이많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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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센징들의 반일정책에도 지배전략이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의 근대화의 아버지가 박정희이고 그의딸이 현 대통령인데도 지배전략은 바뀌지 않는다는 겁니다.외부의 적을 만들어서 피지배층들에게 피해의식교육을 시켜서 그들에게 극일을하기위한 충성스러운 노예를 만든다는 전략입니다.이수법은 북한 김일성왕조가 써먹던 수법과 동일합니다.남한과 미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북한주민들은 노예화하는 전략말입니다.어찌 하는짓거리가 똑같은지 개센징들은 개센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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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로하여금 과거에 집착하게 만들고 일종의 분열증세를 일으키게 하는 전략말입니다. 조선의 국부 박정희가 일본군헌병출신이지만 한국의 국부이고 헌병군 딸 박근혜가 현대통령인데 국민들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때문에 분열증세가 발작하는 겁니다.뭔가 이상한것입니다.






  • `
    15.09.10
    북한은 반미

    남한은 반일
  • hellrider
    15.09.10
    헬조선에 조현증(정신분열증) 환자가 공식적으로 100만명 이상
    비공식적으로 500만명은 넘을거라고 봅니다. 심지어는 천만명까지 얘길합니다.
    즉, 성인으로만 치면 반정도는 정신분열증 환자라는거지요.
    왠만해선 정신병은 쉬쉬하고 넘어가는 헬조선이니까요 ㅋ
    그래서 묻지마살인, 쳐다본다고 치고, 못생겼다고 치고,그냥 치고, 잘생겼다고 치고,가만있는다고 치고 그러는겁니다 ㅋㅋㅋㅋ
  • 반공과 반일은 국뽕마약을 중독시키는 독성계 마법주문.
    국뽕마약에 중독된 애국노들은 이성을 잃고 좀비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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