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에너지 빼앗고 파괴적 에너지 전달하고 집단광기 이런거 좀 줄어든 체감인데 사회적 변화인지 내가 에너지 생긴건지 약간 구분이 안되네.
근데 이와중에 한솔이 존 애너지 빼앗고 존이 내 에너지 빼앗아온거 맞지? 내가 촉이 부족한데 그런거같어.
대화를 하자는거보다 그냥 시비 돌려까기라서 뭐 어떻게 답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지만.
내생각은 요즘 고급정보 쏟아지는 시댄데 리젠 빨리빨리 바뀌는데 낫지 않음? 글내용 퀄리티 자신있고 진실되면 도배라는 개념이 의미없지 않을까. 한국놈들 너무 강박적으로 틀에 맞추고 나대면 안되고 이런것도 개 쓸데없잖아 어차피 글 길게 싸재껴도 다들 마인드 좆고 닫혀있고 자기만의 세계에서 지가 최고구만.
아무튼 저기 밑에 블레이징 허세증 찌질이라 한거 안띠지는것도그렇고. 에너지 빼앗아오면 당사자한테 존나 따져야 정상인인지화풀이 돌고도는한 한국 영원히 헬이다. 이게 끝도없는 순환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