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했던것 반만해도 해외에서 성공한다. 무엇보다, 탄탄한직장도얻을수있고 헬조선에서 자신에게 투자했던것 반만해도 발굴해주는기업들도있다.
물론 각나라마다 적응시기가있다만, 헬조선보다 더 지옥같지는않을터. 물론 자기한테 맞는길이있겠지만, 헬조선처럼 일하는인력들을 노예취급하면서 월급도 싸게주지는않을터, 또한 전문직이라면 헬조선에서 주는 비용보다 더많은 비용을받아가며 휴식시간도있을거다.
칼퇴근을 갈망하는 헬조선을보면 불쌍하게보인다. 원래 그런거 다 기본인데.. 그래서 전문기술직들은 거의다 해외로빠져나가고 월급은 월급대로받고 보너스도받고 휴식중이거나 퇴근후, 가족간의 애정을 이어나가고 있을지도모른다.
능력이있는데도 헬조선에서 일하는건 스스로 노예이길 바라는게 아닐까싶다. 또, 해외나갔는데 민폐부리는애들이 있는데, 그럴거면 해외나가지말라고 충고하고싶다. 그럴거면 헬조선에서 썩지 뭣하러 해외까지 나가서 일벌리는지 당최이해가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