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부터 8시까지 일하는 야간편돌이다.
손님이 오면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하는데 이중 10명중 9명이 무시함. 계산다하면 안녕히가세요 라고 하는데 이것도 무시한다.
몇번이나 인사해도 무시하는 손놈이있어서 인사 안했더니 계산다하니까 왜 인사하나냐고 지ㄹ하고 다음날 점장에게 찔렀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조선놈들 물건 집었으면 원래자리로 돌려놔야지 음료수가 우유칸에 같이있는 지랄이 벌어지고...
컵라면 용기는 하다못해 재활용에 버리던가 나무젓가락하고 같이 일반쓰래기에 버리더라. 애초에 나무젓가락은 쓰래기봉투에 따로 버려야해서 그거 하나하나 내가 분리한다(나무젓가락은 애초에 분리수거가 안되서 폐기봉투에 따로 버려야해).
그러면서 시x놈들이 꼭 일본 편의점을 어디서 쳐 주워왔는지 모르는데 그드립치면서 상질의 서비스를 요구하더라. 그정도 서비스 받으려면 지들부터 서비스하던가 아니면 호텔을 쳐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