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핵심: 한국 학생들이 세네명 모여 다니먄 피해달녀야 한다고 충고하는 세상.

가정교육이 무너졌다. 학원에서 공감능력, 예의, 도덕을 전부 가르칠 순 없어, 해결책 필요

 

남녀는 본능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남자는 공격성을 여자는 의존성이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약하게 하고 보완해주는 것이 부모가 할 일이다. 딸이 얌전하고 조용히 있으면 조신하다고 칭찬하지 말고 스포츠활동을 장려하거나 타인의 말에 무조건 따르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게 자꾸 교육해야 한나. 남자는 육체적 강함을 남을 해치는 데 쓰지 않도록 즉, 주먹을 휘두루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 심정을 생긱해보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육아의 기본이다.

 

근데 요즘은 학생들한테 폭행당한 노인, 청년, 아저씨 등등 아주 흉흉한 일들이 벌어진다. 나는 이 원인을 가정교육도 학겨와 학원에 떠넘기는 부모들에게 있다고 본다. 출산장려를 할 때가 아니다. 제대러 교육해서 범죄율을 낮춰야 한다고 본다 아이를 낳아놓고 남의 손에 떠넘기기 비쁜 요즘 부모들 정말 무책임하다.

(술 사려고 학생증을 신분증으로 제시한 학생들. 그리고 편의점 직원 폭행! 헬조선 게시판에 헬조선 경찰 수준이란,ㄴ 게시글을 말한,ㄴ 겁니다. 잔공이 아니라 무슨 통계를 찾아야 할지 뭘 인용할지 잘 몰라 최근 본 것을 근거로 들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그냥 출산을 포기하는 게 국가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 여러개를 이어서 ㅏ게 하고 저녁 때 온 가족이 만나는 가난한 맞벌이 가족. 집에서 온라인 게임을 히루종일 하도록 방치하는 기정 등등. 가난하면 그냥 답이 안나옵니다. 세계인권선언이니 헌법이니 인용하며 부자들을 뜯어먹으려 하기보디는그냥 실패한 인생을 인정하고 도니 닦으러 절이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서적: 아이심리백과 초등저학년편

비격식 적인 글로 제 감정을 담았기에 참고서적이나 근거기 풍부핮

ㄴ 않은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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