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9.25
조회 수 530
추천 수 0
댓글 1








IMG_4431.JPG

 

IMG_4432.JPG

 

IMG_4433.JPG

 

 

tv에 많이 나오는 이용수 할머니 (현재 90세라고 함)

 

연세 90세에 비례대표까지 출마

 

 

'나눔의 집' 일부 위안부 할머니들의 새빨간 거짓증언?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증언한 이옥선 할머니는 어떤 분인가?

그 분은 15년전에는 한국 국적이 아니었다.

정대협은 중국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수입해다가 일본 비난에 열을 올렸다.

이옥선 할머니는 조선족 출신 중국인이었다.

위안부 운동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을 당시인 1996년 위안부였다는 자신의 과거를 밝혔고, 2001년 한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으로 왔다.

심미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는 정대협에 대해 '위안부를 중국에서 수입'까지 하면서 일본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그 당시 열셋에서 열다섯 나이의 우리들은 강제로 끌려가 위안부가 되었고, 하루에 40~50명에 이르는 군인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거나,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은 남들이 보는 앞에서 칼로 찔렀어요.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칼로 베어 죽이기도 했어요.

우리들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칼로 베어 죽이고 죽은 사람을 묻지도 않고 내다 버렸어요">

 

이옥선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가 한 말이다.

나는 결단코 이 말을 믿을 수 없다. 이옥선 할머니는 2014년 8월 미국 백악관까지 가서 일본을 비난했다.

나는 이 할머니가 일본군에 강제로 연행되었다는 말, 그리고 일본군이 칼로 사람을 죽였다는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나는 이옥선 할머니가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을 향해서 거짓말과 과장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은 무궁화회 심미자 할머니들과는 전혀 다른 '정치인 위안부'할머니들이고, 중국에서 수입된 분들도 많다.

'일본군이 강제로 조선 소녀들을 칼로 찌르고 죽였다는 만행'을 증언한 이옥선 할머니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태워지는 처녀들?'

 

더욱 충격적인 발언도 있다. 강일출 나눔의 집 할머니는 '태워지는 처녀들'이라는 그림의 장본인이라고 말한다.

1943년 일본 순사들에게 붙들려 중국 만주의 무단장 위안소로 갔고 그 당시 "일본군이 전염병에 걸린 여자들을 불구덩이에 넣어 산 채로 태워죽일 때 조선독립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났다"고 증언한 바 있다.

 

문옥주 할머니의 버마 위안소 증언과 천양지차이다.

듣기만 해도 끔찍하다. 정말 일본 군인들이 그렇게 잔인하였을까.

영화 '귀향(鬼鄕, 혼이 되어 고향에 돌아온다)이 2억원의 제작비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해 2015년 8월 제작되었다.

영화 '귀향'은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나는 미국 백악관에 가서 증언한 강일출, 이옥선 할머니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강일출 할머니 또한 중국에서 수입된 위안부 할머니이다. 2000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강일출, 이옥선 할머니의 무시무시한 증언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은 불에 타 죽어가는 소녀를 연상하며 밤마다 악몽을 꾸었다고 한다.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영화 '귀향'의 제작에 뛰어들었다고 말한다. 나는 조정래 감독이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심미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일본측에서 가짜 위안부라고 판명나서 돌려보낸 할머니가 일본 대사관 앞 시위에 단골로 나온다.

버마에서 위안부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당시 눈이 왔었다고 증언했는데 버마는 열대지방이라 눈이 올 리가 없다. 계속 심문하자 결국 거짓으로 판명났다.

술집을 운영하는 양아버지 밑에서 15살 때부터 작부 노릇을 하던 여인으로 판명났습니다.

이런 신을 당하고도 어떻게 위안부 문제를 일본에 따질 수 있을까">

 

70여년이 지난 지금, 가짜 위안부 할머니로부터 진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가려내기가 얼마나 힘들겠는가.

'구술'에만 의존하는 문제이기에 왜곡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된다.

http://instiz.net/pt/3488637

 

일본인 가네다가 거짓이라고 의심한 사람임

참고하시길

 

위안부 진상 규명을 위한 최후의 방법 

1. 진짜 위안부, 가짜 위안부를 구별해라

2. 구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실제 기록을 찾아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974 0 2015.09.21
14858 예전에 국뽕이 고구려는 활기술최강이라고 자위질하는 글이있었는데 107 new 일본앞잡이기무치 696 2 2017.09.01
14857 내 주변에는 ㄱㄱ같은 노답 부적응자가 하나 있는데 3 new Mihel 337 3 2017.09.01
14856 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좀 알려주십시요 8 new cnmkecnkxzc 322 0 2017.09.01
14855 A step you can't take back 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91 1 2017.09.01
14854 나는 정말로 한국인 뇌구조를 모르겟다 5 new 헬조선탈출 381 1 2017.09.02
14853 인간쓰레기가 되는 지름의 근원 헬조선 군대 2 new oldanda 316 1 2017.09.02
14852 역시 미개한민국 축구팬들 냄비근성 4 new 탈출이답이다 334 0 2017.09.02
14851 노오력충들에게 2 new 탈출이답이다 309 1 2017.09.02
14850 지금 부모님이랑 싸워 집을 나왔는데.. 18 newfile 김밥 512 8 2017.09.02
14849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4 new 감기안걸려야지 308 2 2017.09.02
14848 새로운 한글 확장 문자 2 newfile 노인 508 0 2017.09.02
14847 블레이징아 요새 공감이 새끼 어떻게 지내냐? 6 new 마테우스 257 1 2017.09.02
14846 역시 한국은 서울 공화국 2 newfile 노인 353 1 2017.09.02
14845 운영자 씨발년아 일 똑바로 안하냐? 1 new 마테우스 356 2 2017.09.02
14844 어느 한옥 마을의 비밀 3 newfile 노인 306 1 2017.09.02
14843 그 노답새끼에게 이혼을 권유했음. 2 new Mihel 283 0 2017.09.02
14842 저도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할지 생각중입니다. 15 new Mihel 320 2 2017.09.02
14841 얼마전에 부장검사한테 학대고문 당하다 자살한 검사 있었잖아. 8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31 0 2017.09.02
14840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 옹호해서는 안되는 이유 24 newfile 노인 381 0 2017.09.02
14839 대만도 괜찮은것같더라 . 6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98 3 201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