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
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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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이번엔 확률이 높다. 미국의 인내나 연극도 한계가 있다. 중-미 G2 중심의 competition in cooperation, cooperation in competition 의 mixed system 혼합 제도 으로써 가식의 절정을 이룬 국제사회의 모순이 임계점에 이른거다. 대등한것 끼리 서로 맞짱 안뜨고 같이 맞붙어 있으면 , 전투상황은 두려워하게 되고 현황을 유지하고자 그건 카르텔이 되요 결국.

 

1) 북한의 고문에 의해 죽은 미국 칼리지 학생에 대한 보복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국제사회로써의 패권주의를 유지하기 힘들다. 미국의 대의와 체면에 연관이 되어 있는 문제다. 증명치 못하면, 미국은 앞으로 국세사회의 리더로써 명분을 증명치 못하게 된다. 

 

2) 북한,러시아,중국은 "한반도 안정화,평화 협정 -> 한반도 비핵화" 순으로 가고 싶어한다. 즉, 무력보다는 6자회담의 프레임안에서 서로 대화를 하며 상호간의 신뢰를 쌓고 한반도가 안정화 된상태이고 북한도 주권을 보존 받은 상태에서 서서히 핵 폐기 하는 순으로 가고 싶어한다.

 

반면 일본,남한,미국은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안정화,평화 협정" 순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한반도 안정화 전에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 국제사회의 제재를 가하든 직접 무력을 써서라도 핵을 분리시킨후 한반도 평화를 가지고 오자는 순이다. 이건 사실 한.미.일의 근시안적 이익 고집과 저차원적인 외교 탓이다. 

 

북한은 여전히 핵폐기를 위한 사전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해 (물론 중국은 공산당의 제시대로 2050년 현대화를 목표로 자국의 발전을 위한 조건으로 자국주변의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안정화를 확보해줄것을 부탁하지만, 미국은 이를 신뢰할 수 없다. 이렇게 시공간의 여지를 자꾸 주게 되면 북한의 ICBM 의 사정거리는 맨해튼까지 확장 될것이고, 그러한  asymmetrical warfare 가 될정도면 북한은 이미 미국을 인질로 볼모 삼게 된다.

 

북한측에서는 핵을 폐기하는 순간 이라크 꼴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미국측에서는 예측하길 시간을 더주면 잃을게 없고 ICBM 의 사정거리 확보 및 잠수함핵을 보유한 북한은 그러한 비대칭 전쟁에서 승리 하게 될것임. 그 지경까지 이르러서  미국이 이겨도 상처가 너무큰 피로스적 승리에 불과함. 중국측에서는 북한이 핵을, 남한이 사드를 포기해야 자국의 경제의 지속적 발전과 안보안정을 확보할 수 있는 상태이고, 그렇지만 중국이 원하는 국제정세 현항을 유지하면 북한은 핵 개발을 위한 시간을 벌게 되어 미국에게 더큰 위협으로 인식이 될것이고, 또한 그러한 한.미.일 vs 중.러 의 갈등을 부추기면서 신-냉전으로 끌어 당기게 됨으로써 북한에게 이득이되는 외교가 될것이기 떄문이다. 미국측에서는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일본측에서는 미국과 일련의 협상을 거친후에, 비상사태에 빠진 남한을 군사적으로 물질적으로 돕기 위해 , 결국은 중국을 에치슨하고 7대시 라인에서 견제하기 위해 우경화된 헌법을 택한것이고. 

 

사실 중-한-미 를 중심으로  공동으로 핵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외교적 중재자로써 박근혜임기동안에 미리 끝내 놓아어야 했다. 즉 핵폐기 및 한반도 통일시에 중미뿐 아니라 해당관련 국가들에게 어떤이득이 될지 제대로 그 효과를 전달하지 못했던것이다. 즉, 국제사회 설득에 실패한것이다. 또한  박근혜 정부의 외교적 무능함과 쓰레기 병신같은 인적자원 교육 개발 도태 때문에 실패했다.  지금은 외교적으로 신뢰를 쌓기에도 너무 늦다. 물론 중-미관계를 매끄럽게 조절하지 못했던것도 문제다. 중-미 관계가 나빠지면, 한국은 경제적으로 어쩔수 없이 중국에 의지해야하고, 군사적 정치적으로는 어쩔수 없이 미국에 의지하는 기생 창녀가 되었다. 이건 결국 한,중,미 공동 잘못이고, 북한은 징그럽게 더욱 외교적 실패결과가 가져온 양분을 처먹고 자랄것이다. 특히 사드가 문제인데, 중국이 남한을 겨냥하는 미사일 시스템에 대응해서 사드를 설치하면 대칭으로써 balance 가 이루어지겠지만, 중국이 사드설치에 화난 이유는 여태껏 쌓여온 북핵문제 협력을 통해 쌓아온 중-미의 외교 성과및 신뢰가 한꺼번에 무너지게 된것이다. 이러한 신뢰의 분쇠는 중국이 미국주도하의 워싱턴 컨센스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세계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 사드를 설치한다는것은 결국 미국은 중국의 대북정책을 불신하겠다는 신호이며, 다른 방면들에서의 불신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드 설치는 단순히 남한이 미국의 완벽한 MD 시스템에 들어가는 의미 이상으로, 팍스 아메리카나하의 중국의 가능성이나 잠재력도 억압 심지어 분쇄하겠다는 해석이다. 사드는 이제 양국 갈등의 시작일뿐이고. 

 

 

한화 디펜스도 이 개새끼들의 전쟁 획책 프로젝트가 이제 투자의 과실을 맛볼때가 온거고 ㅋㅋㅋㅋ, 이 새끼들도 전쟁이 언젠가는 일어날주는 모르지만,  발생한다것은 알고 있다. 북한과 외교상에서 불신이 지속되어야 이새끼들에게 유리하다. 즉, 이에 있어서는 neo-cold war 신냉전체재 맨탤러티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맥클러니 말대로 전쟁이 15분 만에 끝난다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미국의 여론도 그렇고,  자기만족에 취해 저렇게 어처구니 없는 기정 사실 레포트 들고 나올때마다 패배의 전조가 드리워지는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될것이라면, 미국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대로 -- 그 변수에 대비해서, 예상대로의 전투 준비량의 2배를 준비해야 한다. 지난번 1차 이라크 전쟁처럼, direct & indirect attack 이 완벽하게 혼합된 공격으로 이라크의 정예군대부분을 단번에 완벽하게 섬멸 시키는 제 2의 사막폭풍작전은 안나와 ㅋㅋㅋㅋ  북한 애들이 미국의 이러한 전례를 모를 거 같냐? 북괴 새끼라도 프로페셔널한놈이고 이에 대해서는 뇌가 날카롭게 돌아간다. 

 

전쟁이 일어나고 오래가는 첫번째 단계는, 내가 적을 한번에 쉽게 꺾을 수 있다고 자만감에 빠져 있을때다. 누가 장기로 지속되고 손해 보는 전쟁을 시작하겠냐, 모든이가 당연히 쉽게 끝낼수 있는 전쟁을 택하기 마련이지. 근데, 거기에 함정이 있다. 뭔가를 증명하고자 눈앞의 승리에 급급해서 상대방의 강점에는 눈이 가려지고, 약점에만 집중해서 바로 눈앞의 전투 몇개만 짧게 계획하고, 장기적으로는 그 전쟁 국면이 어떻게 전개될지 바라보지 못한다는것이다. 

 

북베트남 상대로 닉슨 휘하 웨스트모어렌드가 그 지랄하다가 결국은 전쟁이 15년가량 지속 됬잖아. 니들 겪는 전쟁이 15년이 아니기를 기도해라, 이런 가여운 귀여운 등신들아. 

 

아는 고위급 군관계자에 따르면, 자력강생 훈련 능력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북한 공수부대가 산악지역 전역에 퍼져있는것 만으로도 그 새끼들 제거하는데 몇년이 걸린다 (물론, 순수하게 개새끼,소새끼, 남녀노소 너나할것없이 다들  AK 들고 전쟁터에 뛰어들면 순수 인구수 차이로 남한이 이기는것은 맞지만, 씨이발 무슨 16~17세기 유러피언 체스방식 전투배열대로 싸우냐? 순수한 머릿수에 의한 싸움이 더 이상 효용이 없다는것은 나폴레옹이 프러시안을 상대로 예나전투에서 싸웠을때 가지런히 들판위에 정열된 프러시아군을 나폴레옹의 기습 부대가 지붕위에서, 수풀안에서 숨어서 쏘아 무자비하게 쏘아 죽임으로써   이미 증명된다. ) 이새끼들이 베트남 구정공세 처럼 한반도 전역에 퍼져 있다 생각해봐라. 남한도 결국 남베트남꼴 나는것이다. 미국이 철수하고, "완전 전통적 재래식 전투가 아닌 이상, 남베트남을 도와주지 않겠다"고 한것처럼, 남한도 그 꼴 날 확률 높다. 결국은 게릴라한테 오랜기간 시달리고 좀먹히다가, 주전부대에게 최종적으로 따먹히는것이지. 북한은 애당초에 남한이랑 재래식으로 싸울 의사도 없다.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의 인원에게 타격을 주자는것이지. 외교도 그렇고, 군사에서도  이 새끼들은 이제 최소로 최대를 벌줄 아는 놈들이야. 농민 전쟁에 익숙해 짐으로, 장기전에서는 남한을 압도한다는것이다 결국. 

 

북헬조선에서 굶어 뒤지는 북헬조선 백성들이나 지금 이렇게 비참한 꼴을 유지하는 남헬조선 개돼지 새끼들로써,  차라리 전쟁이 나서 이렇게 가식적이고 더러운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 현황 status quo 가 깨지는것을 바라는것이 도덕이다.

 

전쟁후, 북한 땅을 확보해도, buffur zone 절충지대로서 미국이 38선 이북으로 그 간나새끼들 땅 건드리지 않고, 중국에게도 충분히 주권을 가진 동등한 여타 국가 대 국가로써 북한으로 부터 경제적인 이득을 줄 수 있다는것을 확신 시켜주어야 한다. 근데 상대적인 작은 문제인 사드 문제에서도 중국이랑 이렇게 오해가 생기는데, 더 큰문제인 통일은 , 하물며 북한 경제 재설립에서는 어떠겠냐?  또한 독재자 같은 새끼들 그만좀 빨아주고, 미국측에서는 중동에서 민주주의 정부 실현 실패에서 비롯한 과오를 지워버려 인정을 받고, 남한측에서는 자체적으로 자기실현적 민주주의 및 다원성 실천에 성공하여 통일된 한반도 전체에서도 성공적인 민주주의와 다원성을 실천할 수 있다고 국제사회에 증명해야하고, 또한 북한의 안정성 확보문제는 세계를 쥐어잡는 중-미 관계랑도 밀접한 것이며, 세계 개별각국과 안정과 번영에 연결되어있는것임을 확신시켜 주고, 그러한 국제사회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야 한다.

 

또한 문재인 정부는 한국이 자원이 부족하고 입지가 상대적으로 불리한만큼,  교육 및 문화 인프라에 더더욱 투자하고 심지어 혁신 혹은 혁명시켜, 우수한 재량을 지닌 인적 자원 및 외교 인재들을 대량 pool 로 확보 해야 한다. 

 

현황이 이대로 지속될거라고 생각하는 인간은 어딘가 대가리가 좀 부족한 인간이거나 정신병자이다. 






  • 베스트프렌드Best
    17.08.12
    글쎄 언젠가는 터질지는 몰라도 이번에 터진다는 것은..뭐 가능성은 있겠지만 좀 무리가 아닐까?
    중조우호조약에 따르면 한 나라가 침입을 받으면 다른 나라는 무조건 참전하게끔 되어있다. 심지어 이건 갱신기간도 없음. 반면 한미간 관계는 1년 전에 통고하면 한미동맹 깰 수 있어서 오히려 중조우호조약의 구속성이 더 큰 것임.
    그러니까 미국이 먼저 선공한다면 중국은 무조건 끼게 된다는 것임.
    물론 북이 먼저 남을 침공하던가 이러면 중국은 빠질 수 있겠지만 이것 역시 휴전선 넘어서 지상군이 북진하면 바로 끼게 되어 있고..
    진짜 미국이 전쟁 일으키고 싶다면 이번에 괌 주변 30km에 미사일 발사할 때 그런 기술이 현재까지는 없겠지만 미사일 궤도를 바꿔서 괌 섬에 아예 떨어뜨려서 민간인 사망을 유도하던가 어선이라도 박살내던가 해서 베트남 전쟁 때 통킹만 사건 일으켰던 것처럼 하는 방식은 있을 수 있겠다. 
    뭐 아무튼 이번에 안 터지더라도 항상 불안불안한 균형 유지하다가 무슨 사고건 터지는 것은 피할 수 없고..
    이 땅에 살면 느긋한 나라에 사는 것보다 혈압이 항상 5이상은 상승하게 된다..여기에 미세먼지까지..
    뇌졸중으로 맛이 가는 사람이 많은 게 그런 탓도 상당할 듯. 
  • 레가투스*Best
    17.08.13

    대중, 무현이는 그저 유화책 취하겠다고 우호적 관계를 유지한게,북괴애들이 장기적 시점을 보고 이들의 호의를 이용해 먹은듯. 

     
    이건 일베 틀딱들이 우기는 좌-우파 진영논리랑 상관 없다. 
     
    나는 일베나 디시글 참조해서 쓴것이 아니다. 
  • 검은달
    17.08.12
    젠장 좀  북괴 새끼들 시발   나 민방위나 편입되고 좀 지랄하지  조또 도움 안되는 시발럼들 
  • 북한하고 남한은 지들 스스로 싸울 생각은 없다. 그냥 위에 김씨왕가, 아래 이씨왕가 이 대로 현황이 지속되기를 희망할 뿐이지. 이것도 참으로 병신스러운 상황이긴하지만 뭐. 
     
    문제는 미국이다 ㅋㅋㅋㅋ 애당초에 불신하는 태도 버리고 6자회담 프레임안에서 해결하자는 유화책으로 나오면서, 중국에게 사드 설치할떄 그 자신들의 명분 및 중국의 주권 안전확보를 제대로 설득했어야 했고, 북한이 핵폐기후 주권을 유지할경우 안정 확보를 확실하게 약속해줌으로써 신뢰를 한켠이라도 쌓아야 하는데 말이다. 대북 제재를 유지하면서 가능성을 열어보겠다고 ㅋㅋㅋㅋ? 사람을 변하게 하려면 그것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조금 보여주어야 하고, 북한에게도 그것을 확인 시켜주어야 되는데 말이다.  6.25 당시랑 똑같이 미국은 외교나 협상을 존나 못한다 ㅋㅋㅋㅋㅋ 
  • 헬둠
    17.08.12
    외교나 협상을 할 필요가 없지 전쟁난다해도 질리가 없으니
  • 전쟁전 외교나 협상은 미국이 상대방의 북한에게 어느정도 빠져 나올수 있는 탈출의 여지를 주고 신뢰의 소통을 열어가야 하고, 전쟁중에는 끊임없이 존나게 압박하고 군사적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밀어 붙여야 한다. 그러나, 양키 개새끼들은 정반대로 늘 행해왔다. 

    그떄 교훈을 얻고, 이번엔 얼마나 잘할지 기대 해본다. 
  • 군사력과 경제력이 너무 압도적이다보니 상대에 대해 그리 신경쓰지 않는 것인데, 그로 인해 실패를 많이 보았으니 과연 이번에는 어떠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 헬둠
    17.08.12
    트럼프는 잃을게 없는놈이라 그런거 신경안쓸 확률이 높다. 이미 가질거 다 가져봤고 앞으로 살날보다 이미 산날이 더 많은 사람이라 북한의 선제공격보다 트럼프의 우발적 공격이 더 우려되는 상황임
  • 확실히 온갖 것들이 꼬여 있는 상황이기는 하네요. 
    계속 내버려두면 트럼프 말기 즈음에는 미 본토 타격이 확실해질 가능성이 높고, THAAD와 기타 다단계 MD시스템으로 대부분 요격할 수 있기는 하겠지만 SDI프로젝트 같은 완벽한 방어망이 아니면 한두발정도는 대도시권역에 맞을 가능성이 없는 게 아니니 꽤나 부담스러울듯...

    물론 한 발이라도 명중하는 순간 북헬조선은 2000만이 지워지고 남은 인간들도 죄다 방사능 기형이 되어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멸종하겠지만, 미국의 대도시 권역 하나는 북헬의 헬센징 2천만보다 100배는 가치가 높기에 누가 진건지는 사실 뻔해서...


    현재로서는 중국과 북헬의 접근법과 미일의 접근법이 반대라, 최근 돌아가는 걸 보면 트럼프 집권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미국은 중국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양보는 어려울 수도....
    지금으로서는 전쟁 가능성이 100%는 아니고 한 70/30정도가 아닐 까 하지만, 앞으로의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강 대 강의 싸움이라, 과거 쿠바 미사일 기지 사례와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조금 있습니다.


    만약 개전이 발발한다면, 북헬의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질질 끌릴 가능성은 없을 지도 모릅니다.
    패배가 임박했음에도 오래 버티는 건, 보통 해당 지역 정권과 정부의 정당성과 민중의 지지가 높아 게릴라전으로 전환해도 민중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버티는 것인데, 민중의 지지와 지원이 없다면 정규전에서 패배하면 거의 몰하게 되니까요.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호치민과 그 일파에 대한 민중의 지지도와 독립의지가 강했기에 전쟁을 오래 끌 수 있었고 결정적으로 미 지상군이 북베트남으로 진군하지 못했던 게 크며, 아프가티스탄의 탈레반 같은 경우에도 해당 지역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미개한 지역이라 탈레반이 나름대로의 정치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으니까요.

    반면에 북헬은 시민들의 지지가 바닥이나 단지 강압에 의해 유지되는 국가이기에....
    정규군대가 무너지고 패색이 증가하면, 나머지는 설령 자력갱생으로 버틸 수 있다고 해도 대부분은 항복 할 것입니다. 과거에 나치나 일본제국도 한창 게릴라전과 결사 항전을 준비했으나 정작 망하자 조용했던 것과 비슷할듯...
  • 주나
    17.08.12
    이번엔 북핵 진짜인가요?
    그동안 10년간 언플을 지속해와서 잘 모르겠네요
    그와 별개로 저는 김정은이 전쟁을 시작하면 진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시작 할리 없고,
    트럼프도 말은 강하게 해도 전쟁을 시작할 확률은 적다고 보는데

  • 헬조선 노예
    17.08.12
    주나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핵은 원래 있긴 했었고 대체로 전술핵 수준이구요.

     
    이제는 ICBM기술이 슬슬 진행단계라 로드맵상으로라면 3년 이내에 본토 타격이 가능해 질 수 있거든요. 물론 미국의 요격기술도 급속도로 발전 중이니만큼 그때즈음 되면 레이저 요격무기가 본격적으로 깔릴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ICBM에 대해서는 요격율이 100%가 아니라 한두발정도는 맞을 가능성이 생기겠지요.
     
    김정은은 전쟁 일으키면 자기 목이 매달린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고 먼저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없으나, 미국은 거의 희생 없이 승리하는 게 가능하고(남반도인의 이야기는 아니지만요) 예방전쟁도 맘만 먹으면 가능하기에 현재로서는 외교적으로 강 대 강의 대결이라 위험성은 조금 있지않나 수준. 
    제 생각으로는 직접적 개전확률은 30%나 그 이하 선이지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과거의 쿠바 미사일 사건과 비슷하게 흐르지 않을까싶네요.
  • 그러나 쿠바 미사일은, 쿠바인 자체적으로써 핵을 제조한것이 아니라, 소련이 해상으로 보낸 핵 제조 기술 및 설치에 관련된 물자들에 의지한것인데, 이것들을 실어서 소련으로 부터 오는 선박을 블록케이드를 쳐서 막아 버린것이죠. 즉, 소련 선박의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시시각각 미정보부에서 파악을 했기 때문에, 그전에 빠르게 블록케이드를 치고, 터키에 핵 설치한다는 대응카드로 소련에 대응한것이죠. 

       당시에는 미국이 소련 보다 정보 파악도 빨라서 대서양을 장악했고, 쿠바핵시설에 대비한 대응카드인 터키핵도 있었지만, 쿠바 미사일 위기 사건과 현 북핵 위기가 서로 대칭점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북한은 어쨋든 핵을 스스로 제조할 수 있고, 블록케이드나 제재를 가한다 해도, 중국의 지원을 어느정도는 받습니다. 중국도 대북제재를 100% 못하고 그 와중에도 북한이 무너지지 않도록 서포트를 지속적으로 해주는 이유는 한반도 현황 유지는 중국 자국 이득 심지어 생존과 너무나도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기 떄문이죠. 
    게다가 미국이랑 대등한 정보 처리 기술을 가진 중국이 호락호락하게 방관하지는 않을 것이죠. 
  • 확실히 이런 점도 있기에, 지난번과 같다고는 못하겠네요. 

    물론 핵개발기술이 있다고 해도 고사시켜버리면 그만이기는 하나, 중국이 여기에 협조를 안 하기 때문에 갈등요인이 증폭되고 있는 건 사실인듯요. 
     
    그러나 강 대 강의 대결이라는 점이 과거와 비슷하고.
    과거에는 대등한 슈퍼파워간의 싸움이었다면 이제는 슈퍼파워와 그보다 한 단계 낮은 세력간의 싸움이라 미국이 advantage가 있는 측면이 분명히 있으니만큼 적당히 풀어 나갈 실마리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있네요.
  • 헬둠
    17.08.12
    미국이 외교적 성과에 별로 목매지 않는 이유가 세계 최대 군사력인데 아쉬운건 니들이지 우리가 아니란 뜻. 북한이 장기전으로 간다 하는데 어차피 조선 놈들은 역사적으로 외세랑 싸워 제대로 이겨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꺼임. 그걸 아니까 핵에 목매는거지 ㅋㅋ
  • 헬둠
    17.08.12
    조선놈들 근성이 베트남 이하라는건 본인들이 가장 잘 아실듯
  • 좋은 지적이다 ㅋㅋㅋㅋ NVA =X=  북괴군 
  • 헬둠
    17.08.12
    베트남 애들 미국에서 봐도 조선인보다 단합 잘되고 짱개 줘팰정도로 조직력이 있다, 그런데 조선출신은 지 이득만 조금 보면 바로 통수깔 준비된놈들만 있음
  • 글쎄 언젠가는 터질지는 몰라도 이번에 터진다는 것은..뭐 가능성은 있겠지만 좀 무리가 아닐까?
    중조우호조약에 따르면 한 나라가 침입을 받으면 다른 나라는 무조건 참전하게끔 되어있다. 심지어 이건 갱신기간도 없음. 반면 한미간 관계는 1년 전에 통고하면 한미동맹 깰 수 있어서 오히려 중조우호조약의 구속성이 더 큰 것임.
    그러니까 미국이 먼저 선공한다면 중국은 무조건 끼게 된다는 것임.
    물론 북이 먼저 남을 침공하던가 이러면 중국은 빠질 수 있겠지만 이것 역시 휴전선 넘어서 지상군이 북진하면 바로 끼게 되어 있고..
    진짜 미국이 전쟁 일으키고 싶다면 이번에 괌 주변 30km에 미사일 발사할 때 그런 기술이 현재까지는 없겠지만 미사일 궤도를 바꿔서 괌 섬에 아예 떨어뜨려서 민간인 사망을 유도하던가 어선이라도 박살내던가 해서 베트남 전쟁 때 통킹만 사건 일으켰던 것처럼 하는 방식은 있을 수 있겠다. 
    뭐 아무튼 이번에 안 터지더라도 항상 불안불안한 균형 유지하다가 무슨 사고건 터지는 것은 피할 수 없고..
    이 땅에 살면 느긋한 나라에 사는 것보다 혈압이 항상 5이상은 상승하게 된다..여기에 미세먼지까지..
    뇌졸중으로 맛이 가는 사람이 많은 게 그런 탓도 상당할 듯. 
  • 헬둠
    17.08.12
    이미한국전은 휴전이라 전쟁 재개시 이미 그 당시 참전국은 모두 자동 참전임
  • 공기정화
    17.08.12
    그렇군요 그럼 한반도에서 전쟁발발시 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확률이 매우 농후하겠군요! 즉 한반도는 완전히 지옥이 되겠군요..
  • 재참전시 유리한건 연합국이고 미국이기에, 이들은 비핵폐기화 후 평화를 유지하자는 여유를 부릴수 있는것이다.

    반면 불리한 놈들에게는 평화를 유지한후 비핵폐기화를 하자는것이고. 
     
    근데 그 평화라는것이 만약 중-미 관계가 적대적으로 갈수록 변한다면,  짱깨하고 북괴 애들에게는 기회주의적으로 활용이 될 확률이 크다. 거짓 평화고, 더큰 전쟁을 준비하기 위한 비축기간에 불과하지.
     
    미국이 장기적인 세계패권을 원한다면, 로마가 카르타고에게 시비건거 처럼, 어쨋든 제대로 한번은 박살을 내던가 해야한다. 
  • 민주주의/비민주주의 국가가 얽힌곳은 당연히 전쟁이 난다. 당연히 이 교착상태를 해동할만한 사건은 반드시 이론상 난다. 

    소련러시아 VS 소련 중국, 소련 베트남 VS 소련 중국 처럼 비민주주의/비민주주의 국가들 끼리도 마찬가지이고.

    현 북서유럽들 처럼 민주주의/민주주의는 절대 안난다.  

    어쨋든 북진하면 중공군이 끼는것은 그럴 확률이 높다. 50년전에 10만명이 넘는 놈들이 한꺼번에 뒤졌는데, 그러한 의미에서 북한땅은 중공군 창립시절 전통성 및 정신성과도 깊은 연관이 있기도 하고, 2A/2D 일환으로써 또한 현국제정세 균형을 지키고자하는 의미에서도 북한을 원조해줄 가능성도 크지. 주전 부대가 동북3성에 다 쏠려 있으니깐.  다만 북경정부하고 지방정부간의 커뮤니케이션 단절이나 마찰만 없으면 되. 

    현재 워싱턴컨센서스 VS 상하이컨센서스의 대립으로 중-미 간의 갈등상황은 어쨋든 더더욱 심해질텐데 중-미 갈등이 심해지면 이 양 강대국은 북핵문제를 진심으로 해결한다기 보단, 북핵문제를 통해서  서로의 우위를 거점하려고 기싸움만 할꺼야. 그 사이 시간을 사면서 북한은 온갖 핵 장비 개발해서 나중에 외교 테이블에서 엄청난 카드를 써먹을 수있다는것이다. 북한은 중-미 순수한 패권대립을 신 냉천체재 프레임으로 끌어들이면서 중국과 러시아를 끌어들이는것이다.  북한의 목적은 자국의 안정 확립 및 베트남전처럼 미국의 한반도 포기가 궁극적 목표일것이다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면, 다음 북한의 주적은 파시스트 VS 왕정국가 사이로써 중국이 될것이고,  북한은 중국의 간섭에 반항한다. 중국이랑 군사적 충돌은 이론상 불가피하다.) 

    이상태의 status quo를 유지한다면 북한은 정세를 불안하게 외교적으로 많은 카드를 취하게 되고, 균형은 어차피 깨지게 되어 있고, 미국은 세계 강대국, rebalancer 세계 세력 균형자로써 입지가 줄어든다.

    미국은 지금 갈림길에 서있는데, 일시적인 불편함을 치르러서라도 장기적인 세계적으로 안정을 확보할것인가?
    혹은 참고 참다가 나중에 대참사를 치를것인가? 의 딜레마에 서있고, 미정부는 지금 존나 급박한 상태일것이다. 

  • 내가 생각해도 전쟁이 나는 건 시간문제이지 언젠가는 날 거 같다.
    다만 핵도 있고 해서 핵이 포함된 all-out war가 일어날 거 같지는 않고
    오히려 작금의 시리아같은 깨작거리는 게릴라전과 625같은 전면전 중간쯤의 성격이 모호한 전쟁이 벌어질 거 같음.
    한반도를 둘러싼 플레이어들은 너무나 막강하고 수준이 여전히 자민족중심주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서 전성기 시절의 미국과 같은 강력한 밸런서가 없다면 언제든 전쟁이 터지게 되어 있음.
    절대적 국력은 미국이 여전히 강하겠지만 중국과의 상대적 국력차이는 앞으로 20년 정도는 계속 줄어들 것이고 중국입장에서는 동아시아가 홈그라운드이기 때문에 20년 정도 지나면 동아시아 한정하면 중국이 미국을 국력, 군사력에서 역전할 수도 충분히 있음. 
    여기에 대해서 인구학적으로 생각한 게 있는데 언젠가 한 번 써볼 생각인데..
    간단히 말해서 2020년대는 중국 절정기임. 생산인구숫자가 최고치에 도달함. 2034년에는 GDP절대량 역시 중국이 미국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음. 
    일본은 90년대에 한국은 10년대에 생산인구가 피크를 찍었고 계속 줄어들 것이고 미국은 이민자 숫자로 인해서 완만하게 계속 증가함. 인도는? 급격히 증가함.
    2030년대(물론 그 이전일 수도 있음)에 중국 국력이 절정에 달하지만 빈부차 급증으로 인한 소요사태가 생기고 불만을 억누르기 위해서 중국은 중화민족주의를 계속 강화시키고 결국 군사적으로 대만을 침공할 것으로 생각함. 또는 이것 이전 이후에 일본과 센가쿠를 놓고 일전을 치를 수도 있고.
    대만 센가쿠 남중국해만 차지하면 중국의 자신의 영토의 완정성을 얻을 수 있게 되고 명청을 잇는 통일중국의 후계자면서 중국영토를 가장 넓힌 국가로서 공산당의 통치는 완전한 명분을 얻게 된다는 것이지..
    2047년은 홍콩 반환 50주년이자 1국2체계 종식점이고 2049년 10월은 모택동이 국공내전에서 승리하고 천안문광장에서 신중국의 수립을 선포한 100주년 기념이 됨.
    내 생각에는 그때까지 중국은 대만 센가쿠 남중국해..가능하면 중국인들이 南티벳이라고 생각하는 부탄 시킴을 위시한 현재의 중인국경 지역까지 중국영토로 확정해야 함. 부탄도 티벳계 왕국이고 시킴도 티벳계 왕국인데 중국이 진출하자 그냥 인도의 도움을 요청하고 독립을 포기한 상황임. 사실상 부탄 역시 국방은 인도가 도맡아주는 상태이고..
    중국이 공산당 지배하의 국가시스템의 정당성을 중국 인민들에게 인식시켜려면 세 가지를 해야 하는데
    첫째는 중국이 자기 땅과 영해라고 주장하는 곳의 완전한 소유권을 얻어내야 함.
    둘째는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보다 1인당 GDP야 낮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인민이 절대빈곤에서 벗어나고 빈부차가 그들(특히 미국)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함. 이걸 갖고 중국인들이 부르는 명칭이 여럿 있음. 무슨 '소강' 사회같은 것..
    셋째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세계 선도적 위치에 있어야 함.
    저것 중에서 사실 중국이 할 수 있는 것은 첫째밖에 없음. 둘째는 아마 공산당 간부의 엄청난 착복과 횡령으로 인해서 불가능함..중국 정부에서 발표하는 각종 부패사건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해서 정치국 상임위원급 비리는 보통 10조원 단위를 넘어서 세계 넘사벽 수준이거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우월성은 아마도 일부분은 성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다 하더라도 솔직히 미국을 넘어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봐야지. 핵융합을 한 발 앞서서 실용화시킨다면 혹 모르겠음. 그래도 과학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잠재력은 미국의 한 30% 정도? 그것도 후하게 쳐서일 듯.
    결국 중국은 국가내부적 위기를 중화사상고취로 해결하면서 이웃국가와 계속 분쟁을 벌이고 그러다가 이번 세기말이 되면 또다시 패망하거나 분열된 처지가 될 거라는 게 내 생각임. 
    암튼 내가 아는 한 한국의 상위 1%들은 거의 모두 미국이나 기타 국가의 이중국적이거나 최소한 그곳에 위기상황에 대피할 포스트를 거의 다 갖고 있는데 그들 역시 저런 전쟁에 휘말리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 확실히, 지금 당장은 100% 가 아니라고 해도 언젠가는 날 확률이 제일 높은 게 동북아 지역이기는 합니다. 

    중동 쪽은 인위적으로 위기가 발생하는 측면이 크고 서구와 이스라엘의 개입이 아니면 잠잠해질 가능성이 크나, 동아시아의 갈등 양상은 중동보다 좀 더 복잡하고 각 주체들의 국력도 막강하여 터지면 크게 대전쟁급으로 커질듯...
     
    singularist들이 주장하는 기술혁명을 배제하고 생각해 보면 님이 적은 시나리오가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심지어는 현재(2012 - 2017)년 기준으로도 ppp기준으로는 중국이 미국과 동일하거나 미세하게 더 앞선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는데, 중국정부가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이 통계가 발표되는 것을 막으려고 했었다네요. 
    물론 중국이라고 해도 전 세계의 연구기관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건 아니니 발표되는 걸 막지는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묻힌 감이 없지않아 있어 절반은 성공한 듯....
  • toe2head
    17.08.13
    음.. 리아는 리써치 수준이 22세의 여대생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 수준이네요.. ;;
  • 씹센비
    17.08.16
    홍콩 마카오는 진작에 박살나겠군
  • 주나
    17.08.12
    그런데 이 사이트는 좌파 추종글이 자주 올라오는거 같은데, 대북지원과 핵개발에 상당 부분 기여한 김대중 노무현 두 개새끼들은 왜이렇게 빨아주는지?
  • 헬둠
    17.08.12
    나 여기서 머중이 노알라 빠는글 한번도 못봤는데? 
  • 주나
    17.08.12
    https://hellkorea.com/hellbest/150093

    댓글에 김대중, 518 등만 쳐봐도 ㅋㅋ 

  • 헬둠
    17.08.12
    욕하는 댓글밖에 없는데 뭔소리지?
  • 주나
    17.08.12
    추천수 27-3
  • 헬둠
    17.08.12
    ?
  • 대중, 무현이는 그저 유화책 취하겠다고 우호적 관계를 유지한게,북괴애들이 장기적 시점을 보고 이들의 호의를 이용해 먹은듯. 

     
    이건 일베 틀딱들이 우기는 좌-우파 진영논리랑 상관 없다. 
     
    나는 일베나 디시글 참조해서 쓴것이 아니다. 
  • 3차 세계대전 개봉박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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