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부침개(이하생략)입NIDA.
참 헬조선 날씨도 뭐 ㅈ같은 건 다들 아시니까요.
사이트도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유동닉 ㅈ병신들한테 좀 시달리긴 하지만 하도 면역되다 보니까 관심 좀 챙겨주고 보내니까요.
유동닉 병신 새끼들은 대체 어떤 새끼들인지 한 번 보고 싶어서 진짜 신상 털어서 한 번 오프라인에서 족쳐 주고 싶긴 하지만 참아야죠.
뭐 굳이 유동닉 아니어도 가입한 놈들 중에서도 공감이 같은 병신이 있는데 유동닉만 탓할 일은 아니죠. 센징이가 병신 같은 걸 탓해야죠.
거기다가 운영자는 사이트 관리 자체를 포기한 건지 요즘은 성인관고가 또 활개치더군요.
예전에도 안 했다가 이야기 나오니까 적당히 관리한다고 지우는 척하면서 했다가 이제는 또 포기했는지 방치하는 거 같아요.
사실 공감이 이새끼 영탈이 가장 큰 문제이기에 성인광고는 죽창 먹이고 씹으면 되지만, 운영자 새끼는 아무 것도 안 하니까요.
참 다른 분 말씀대로 저희들 가지고 뭐 실험하는 거 같아요. 죠센징들 미개한 짓거리 하는 거 구경하는 거 같아요.
사이트라는 철창 안에 가둬 둬서 무슨 깽판을 치나 보자면서 실험한다는 느낌이에요.
이미 탈조선하신 분들이야 어쩌다 들어오고 마는 그정도라 할지라도 아직 탈조선 하지 못한/ 하지 않은 분들도 있는데
일부터 싸움 조장해서 구경하겠다는 거는 탈조선 하신 분들이 헬조선 망하는 거 구경하자는 거하고 뭐가 다른가요.
뒷북이긴 하지만 조/센징(입력 금지되므로)이 어딜 봐서 혐오발언이야 싶은데 대가리가 존나게 빠가인가 봅니다.
조선인을 일본어로 음독한 게 인종혐오 발언이라니 미친 새끼죠. 진짜 혐오 발언이라면 춍 이런 거라면 십분 이해를 하겠는데 참...
운영자 새끼 대가리 따서 한 번 열어보고 싶어지게 하네요. 얼마나 답 없는 씹노답급 병신인지 참...
이러면 또 운영자가 부침개 이 새끼가 날 욕해 ㅂㄷㅂㄷ 너 영탈 이러면서 치졸하게 보복할 게 뻔하겠죠. 센징이다운 센결말이니까.
거기다가 제가 어체 과열되는 신형 소총에 대해서 글 쓴 게 있는데 다 날아가버렸어요. 사진까지 엄청나게 첨부해 놓은 건데.
뭐 사이트가 이따위인지 참... 개이버에서도 이렇게까지 개막장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뭐 다 쓴 게 사라지는 거 보면 참...
저번에도 그런 일 있어서 어이가 없었어요. 그 6.25 관련해서 쓴 건데 다 날아가서 대충 쓰고 올렸잖아요.
임시 저장이라는 것도 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이트에서 글 쓰고 날아갈 걸 기대할 바에는
한글이나 메모장에 쓴 거 그냥 복붙해서 쓰는 게 훨씬 낫고 빠를 거 같아요. 한글이 임시 저장 기능 있어서 좀 낫긴 하지만요.
아무튼 헬조선 날씨는 진짜 극단적인 거 같아요. 여름은 정말 쪄죽을 듯이 햇빛 쬐고 거기에 비까지 많이 내려서 습도까지 오르고
겨울에는 한랭 기단이 대놓고 헬반도를 덮다시피 하니까 당연히 엄청나게 추울 수밖에 없죠. 거기에 눈까지 무지막지하게 내린다면 ㄷㄷ
그래서 군대에서도 눈을 악마의 똥가루라느니 하늘의 쓰레기라느니 하는 거죠. 산간 지대는 더하니까요. 그딴 걸로 군 생활 한다고 하니 참...
그야말로 안 좋은 환경만 극단적으로 안 좋은 ㅈ같은 쓰레기 반도라는 거죠. 그런 반도에 사는 유사인간 새끼들이 제정신일 리가 없고요.
물론 날씨와 지정학만으로 인간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지만.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관점에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거죠.
지정학적 요소라 하면 반도라는 특성은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충돌 지점이다 보니까 잦은 침략을 당하게 되고
잦은 침략 때문에 성질이 거칠어지며 이민족에 대해서 폐쇄적일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말이죠. 유럽의 발칸 반도가 대표적인 예죠.
헬조선에서도 온갖 쌍욕에 패드립 등등 욕이 발달한 것만 봐도 센징이들 성질이 거칠다는 건 충분히 증명할 수 있고,
국뽕 공감이가 반박할 것이긴 하지만 이... 일본에도 욕 있어! 빠카(바보), 칙쇼(짐승), 쿠소(똥) 등 이거는 욕 아니냐 라고 하지만,
센징이들이 보았을 때는 이것도 욕이냐 라고 하는 것들이잖아요. 물론 정말 마음 약한 사람들은 어떤 욕이나 ㅂㄷㅂㄷ하겠지만.
센징이들에게 너 똥이야 라고 하면 미친 새끼 ㅗ 이러거나 너 바보, 너 짐승 이러면 뭔 개소리야 이 새끼가 하며 주먹이 날아가겠죠.
왜냐 하면 대놓고 X발X끼 X새끼 이렇게 해야지 이 새끼가 나한테 욕하냐 이러고 현피에 폭행, 살인까지 일어나니까요.
일본인들은 앞에 말한 세 가지만 해도 헐 나 삐져뜸 할 정도인데 헬조선에서는 풋 그것도 욕이나 급식 초딩 새끼야 ㅗㅗ 이러니까요.
즉 센징이들에게 일본 욕은 초딩들이 반사 반사 무지개 반사 이러는 것 정도로 유치한 수준이라는 거죠.
이민족에 대해 폐쇄적이라는 거는 단군의 자손, 순혈민족 강조를 위한 족보 편찬 등으로 증명할 수 있죠.
오랑캐 피가 섞였다면서 유교 탈레반 양반 새끼들이 자초한 호란 때문에 청에 강제로 끌려갔다 돌아온 여성들 보고 환향녀라고 하는 것도 있죠.
환향녀 > 화냥년 이렇게 바뀌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무능한 좆찐따 남자 새끼들 때문에 여자가 피해를 보았는데
왜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오랑캐의 피가 섞였다면서 모욕적인 멸칭으로 천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야 미개한 죠센징답긴 하지만.
헬조선반도의 ㅈ같은 날씨에 ㅈ같은 땅덩어리만 봐도 센징이들의 미개함에 암세포가 증식할 거 같습니다.
그 미개함의 끝판왕이 어차피 오랑캐 자주 쳐들어 올 건데 뭐 하러 그놈들 좋은 일 시키려고 길을 닦냐고도 하고
어차피 비 오면 다리 무너질 건데 뭐하러 힘들게 또 다리 만들어 그냥 알아서 건너 이러는 무책임함의 절정을 보여주죠.
뭐 길도 안 닦고 다리 안 만들고 거기에 정도전 새끼는 유교 탈레반 이념이랍시고 검소 드립 치고 상업=말업 드립 친 결과가
유럽에서는 자본주의가 발전하며 사화가 발전하는 동안 자본주의 사회 발전에 점점 도태가 되었죠. 뭐 미개한 헬조선다운 결말이니까 잘됐지만요.
아무튼 이 지랄같은 반도에 지랄 같은 날씨와 지랄 같은 땅덩어리 특ㄱ성에 지랄 같이 미개한 센징이들까지 콜라보했으니 참...
사실 현대에도 미국, 일본의 도움 아니었으면 아이티처럼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진흙 쿠키 만들어 쳐먹었을 센징이 새끼들이
지금 와서는 애플 따라잡는다고 샘숭 실드쳐 주고 타면 죽는 흉기차 실드 쳐 주고 하는 거 보면 조선? 절레절레 할 뿐이죠.
일본이 뭐 헬조선에서 말하는 대로 피해를 주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지금 이렇게 살 수 있는 게 일본 도움인 것도 부정할 수 없는데
맨날 일본 대사관 가서 위안부 배상하라고 빼애액 거리면서 소녀상 설치한다는 걸로 협박질이나 해대면서
정상적인 한일관계니 정상적인 외교 관계를 한다느니 하는데 개소리죠. 일본 대사가 도망치듯 귀국할 정도면 말 다한 거 아닌가요?
사실 위안부의 문제가 좀 뭐랄까 비인간적인 처우가 문제였긴 하지만,
일본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는 경우가 주류가 아닌데도 센징이들은 무작정 강제로 끌고 갔다고만 하고
일본이 동원했으니까 당연히 일본에 증거가 있을 것이라면 생떼부리기만 하니 참 답답합니다.
아무튼 온갖 빼애액을 시전하면서 반일선동당한 센징이들까지 가세해서 일본의 ㅇ만 봐도 죽이려고 달려들고
빨간색 줄무늬를 보기만 해도 욱일승천기, 전범기다 빼애액 거리기만 하는 이성이라는 게 1도 없었던 센징이한테 뭘 기대하나요.
저도 뭐 나름 씹덕 소리 들을 정도로 일본에 관심 많이 가지는 오타쿠이긴 하지만 일본 아이돌이 헬조선에 오는 건 반대할 거 같습니다.
진짜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할 거 같아요. 이성이라고는 1도 없는 반일선동 세뇌당한 죠센징들이 죽이려고 달려들 거 같아요.
공연하기 전에 칼빵 맞고 린치당할 기세 ㄷㄷ 물론 경호한다고 하지만 경호 병력을 군대가 책임지는 게 아닌 이상 백퍼 확실합니다.
뭐 미개한 토인들이 바글거리는 과거 식민지 죠센 땅에 일본 아이돌이 먼저 올 리도 없겠지만요. 일본 본토에서 활동하고 말지.
그런데 정작 웃긴 거는 헬조선에서는 극우 드립 치면서 제독업이라 불리는 칸코레(함대 컬렉션)은 기가 막히게 잘(?) 하고
아이돌 마스터에 있는 캐릭터 보면서 아무개 쨩 하아끄 하아끄 거리죠. 전형적인 센징이들의 센중성답죠.
뭐 서론부터 장황하게 나가는 건 아닌 거 같고. 우선 여기까지 끊겠습니자. 서론이 본론보다 길면 그게 더 이상한 거니까요.
그러면, 이번 개인적인 생각 시리즈 주제는 헬조선의 이웃사촌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거는 뭐 제 주전공(?)이 아니라서 짧게 해도 될 거 같지만 저의 특기(?)인 길게 늘여쓰기 만연체 스킬 때문에 장담할 수가 없죠 ㅇㅅㅇ
그래도 뭐 많이 알고 쓰는 거는 엄청나게 삼천포에 빠지는지라 이거는 뭐 그냥 제 생각 말하고 가능하면 짧게 끝내려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본문 들어가겠습니다.
이웃사촌이라... 이웃사촌... 요즘 같이 시켐트 덩어리 아파트에서 이웃사촌 이라는 개념이 통할런지 의문입니다.
사실 이웃사촌이라면 정말 친해서 서로 믿기 때문에 문 열어 놓고 살아도 될 정도로 친한 게 아니라면 그냥 무난하게 지내도 상관은 없죠.
정말 친해서 간담상조(肝膽相照)할 정도까진 아니어도 말이죠. 그렇지만, 뭐 그런 일이 있던가요? 한두집 있으면 다행이지.
오히려 층간소음 때문에 잔뜩 찡그린 얼굴로 집에 들어와서는 시끄러워요 빼애액 거리기만 하는데 기분이 좋을 리가.
나: 일하고 와서 좀 쉬려는데 위에서 존나 쿵쾅쿵쾅 거리면 기분 좋냐고요 빼애액
이웃: 아니 씨발 내가 운동할 수도/애가 그럴 수도 있지 왜 그 쪽이 해라 마라 하는 거예요 빼애액
서로 빼애액 거리면서 나오는 결과가 층간소음 문제이고, 이 때문에 살인 사건까지 나올 정도니 말 다했죠.
뭐 이성적인 사고라는 게 1도 없었던 죠센숭이들에게 정상적인 합의로 해결하라고 기대할 수가 없으니까요.
아무튼 층간소음 문제만 봐도 이웃사촌? 뭔 개뼉다구 같은 소리야 하니까요. 이웃사촌끼리 배틀로얄 하는 것도 아니고 ㅇㅅㅇ
요즘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끼리 인사하는 사람 있나 싶습니다. 다 바쁘다면서 지나가는 게 일상이고,
안다고 해도 자주 보는 게 아니라서 낯설어하니까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뭐 현대 사회에서 인간적인 모습에서는 삭막함은 떼놓을 수 없는 주제이긴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게 헬조선이라고 봅니다.
뭐랄까 그냥 대놓고 서로를 무시한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에요. 그냥 있으면 있고 없으면 말고 이런 느낌.
그러니까 그냥 아는 사람이라도 그냥 지나치고 가족이나 형제, 절친 정도 아니면 아예 모르는 척 하는 거죠.
학생들만 해도 야자에 취업 준비 등등에 쩔어 살다 보니까 밤 늦게 들어와서 가족들하고도 서먹서먹한 판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쌩판 남인 이웃하고 인사 한 마디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무서워 ㅂㄷㅂㄷ 거리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사실 이렇게 된 게 연쇄사인이나 각종 범죄에 노출된 사회가 가장 큰 문제죠. 공권력은 뭐 지구 내핵까지 뜷을 기세고
개념은 안드로매다로 날려보내버린 세금 식충 견찰 새끼들한테 맡길 바에는 내가 자체 무장하고 살아남는 게 현명하다는 소리 듣겠죠.
여자들만 해도 성폭행 범죄에 연쇄살인의 희생양으로 노려질 확률이 높고 남자들도 뭐 각종 범죄에 안 당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다만 아직까지도 여자들은 약하다 > 만만하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유교 탈레반의 잔재인 남존여비 사고 때문에 이런 경우가 많죠.
아무튼 집에 있는 가족, 형제/자매 절친 간에도 소원(疎遠)한 판에 완전 남남ㄴ인 이웃간에 인사까지 통할 리가 있나요.
내 이웃이 알고 보니까 희대의 인간 쓰레기 연쇄살인범이나 성폭행범이 아니길 바라는 게 나을 정도죠.
애초에 사회부터가 막되먹었고, 뒤진 에미가 수십 차례 난자(亂刺)당하고 그 에미의 에미의 에미가 계속 뒤지는 게 헬조선 사회인데,
세금 식충 견찰도 뭐 순찰차에서 쳐자고 있고 신고 받고 출동하라니까 늑장 부리고 애먼 차, 사람만 단속해서 과태료 인마이포켓하고...
이딴 개씨발 새끼들한테 치안을 맡길 바에는 미련 없이 자살하거나 블레이징 님처럼 불법이건 아니건 자체 무장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게 현명하죠.
지금은 인사 하는 것도 무서울 지경입니다. 내가 인사한 사람이 어떤 인간 쓰레기인지 모르니까요.
내가 인사했던 사람이 밤에 연장 들고 날 찾아와서 죽이겠다고 하고 난 그대로 살해당할 게 뻔한데 인사 하고 싶을까요?
가족이나 형제 자매, 절친은 정말 씹노답급 막장 아니면 그런 의심은 거의 안 하니까요. 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도 하지만.
아무튼 ㅈ같은 사회에서 서로 불신하며 인사마저 거리낄 수밖에 없는 ㅈ같은 헬조선 사회에 고함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에리이 씨발 서로 불안해서 인사도 못 하는 개ㅈ같은 헬조선 사회, 카아아악 퉤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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