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녕들 하십니까? 부침개(이하 생략)입NIDA.

 

오늘 서론은 뭐, 지금까지는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저 그렇게 이상한 놈 아닙니다. -내 이름은 김삼순 패러디-) 걸 좀 풀어 놓을까 해서요.

 

제가 사이트 처음 가입했을 때가 16년도였나 그때부터 지금까지 봐 오면서 약 2년 동안 수많은 분들 보았죠. 유동닉도 포함해서요.

 

유동닉 대다수는 뭐 우리가 잘 아는 개씹노답 관종 새끼들이었지만, 야임마 같은 분처럼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가입하지 않고 활동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아니 지금은 뭐 가입해서 활동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공시충 드립으로 유동닉한테 워낙 많이 당해 보았던지라, 아니 지금도 당하긴 하지만

 

야임마 님 같은 분들 보고 왜 가입하지 않고 불편하게 인증 해가면서 활동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러더군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나.

 

뭐 의심의 눈초리가 있어서 곧이곧대로 믿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추궁하듯이 물어보는 것도 실례일 거 같아서 그냥 그런가 하고 넘어갔죠.

 

제가 알기로는 유동닉이었다가 가입해서 활동하시는 분 중에 잘 아는 분이 레가투스*(구별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님 같은 경우가 있죠.

 

헬조선 사이트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네임드 리아트리스, 불리에징 님은 저도 인정하는 분이고 어지간한 건 추천 누르고 하는 편이죠.

 

그냥 네임드다 추천 박자 이런 게 아니고, 제가 봐도 인정하는 편이고, 정말 깊게 생각해서 쓴 게 많다 보니까 추천 기본적으로 주고 

 

저 같은 경우에는 답글도 달고 하죠. 리아 님하고는 뭐 작정하고 하면 몇십 개 질문 답변 이게 반복되기도 했고요.

 

사실 저도 공무원 채용 방식이 일본의 고등문관시험에서 유래했다는 거는 리아트리스 님한테 배웠을 정도니까요.

 

블레이징 님께는 뭐 대단한 걸 배운 건 아니지만 생존주의라는 개념과 제가 공무원증 단 새끼들 척살한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셨고

 

한식(이라고 쓰고 헬조선 음식물 쓰레기라고 부른다) 비판하면서 서양식에 가깝게 먹는 게 가장 좋다는 걸 배웠죠.

 

리아트리스, 블레이징 님뿐만이 아닙니다. 아직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레가투스* 님에게도 배운 게 있었고

 

그외 다른 분들에게도 한두 마디씩은 배운 거 같아서요. 하다못해 개인적으로 안 좋게(?) 보는 교착상태에게도 배울 정도면은 말 다했죠.

 

(최고의 명언 교착상태: ㅇㅇ 보고 배우지 마라 / 이건 뭐... 대꾸 자체가 불가능한... 지금도 기억날 정도니까.)

 

그 외에도 이전에 활동했다가 닉넴 바꾸거나 활동 안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텐구 > 초고등영혼 뭐시기 분도 있고

 

초고등 님의 명언, 헤조선 군대는 요마악귀 수용소인가 암튼, 진짜 입에 착착 감기더군요. 그런 거 때문에 이미지가 아주... ㅎㅎ 알 겁니다.

 

미개한반도 어쩌고 분도 있고, 참 많습니다. 항상 ~인지. / 하는지. 이걸로 끝내는 분이라고 생각하죠. 특별히 감정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제가 아는 바로는 공기정화 / 헬둠 / 좌약식빨간약/ 베스트프렌드 같은 개념 있어 보이는(?) 분들도 늘어났고,

 

Mihel 님이나 시발넘아 님에 oldberry(숫자가...)에 허리케인조, 심영의짜씩(ㅋㅋㅋ) 최근에 가입한 거 같은 유신 님에 아베총리 님 등등...

 

제가 기억력이 고자라서 그런지 언급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데, 죄송합니다. 저의 부족한 암기 능력, 기억력을 탓해 주십시오.

 

그렇다고 뭐 언급하지 않은 분들이 무조건 못하거나 잘하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요. 일장일단이니까요 ㅎㅎ 물론 저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공감이나 악성환부, MC무현, 또라이헬조선, 생각하고살자 같이 지금 당장이라도 한강에서 고기밥이 되어야 하는 DIO 같은 새끼들은

 

언급할 가치도 없죠. 제가 이렇게 말하면 저놈들은 그저 미친 듯이 열폭하며 죽창 찌르고 부침개 개새끼 죽여 버리겠어 빼애액 거리겠지만요.

 

다른 놈은 몰라도 공감이 이새끼는 그냥 사이트 내 만인의 적이 된 지 오래였고 오죽했으면 강제 영탈까지 시도하려고 하는지 안 봐도 알죠.

 

공감이 이야기는 이전에 따로 게시글로 이야기했고 다른 분들 이야기도 있으며 대강 어떤 놈인지 잘 알기에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저도 초창기(?)에 활동하면서 뉴동닉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 보았지만, 정말 씹노답인 놈들 빼면 정말 괜찮은 분들 많더군요.

 

오늘인가 최근에 아웃오브헬조선 님이 탈조선하신다는 거 보고 아주 잘 된 거라면서 진심으로 기뻐했죠.

 

사실 여행으로도 헬조선 오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뭐 외국인으로 여행 와서 미개, 사악함 그 자체인 센징이들 피하면 그만이니까요.

 

외국인 함부로 건드리면 ㅈ된다는 거 조금이라도 안다면 헬조선도 외국인 신분에서는 안정할 수 있죠. 다만 그 외국인의 기준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선진국(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 국가여야지 안 그러면 폴란드인 > 콜롬비아인 이렇게 바뀌면... 절레절레.

 

아무튼 지금도 잘 돌아가고 있죠. 공감이를 비롯한 DIO같은 새끼들인 찐따 4마리만 빼면.

 

아닙니다. 사실은 이렇게 사이트 좋다 이렇게 말하려고 했다가, 이런 거 말하면 제가 역적 될 거 같아서요.

 

아마 저보고 이상한 새끼네 하면서 비난할 게 뻔하니까. 아직까지는 보류하겠습니다. 괜히 제가 치졸해질 수 있으니까.

 

이 새끼 관심 받으려고 발광한 거였어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지라, 그냥 서론은 제 잡생각 적어놓은 걸로 마치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현재 2017년 중반부터 임기를 시작한 문죄인 (재인으로 부리기도 싫습니다. 문재앙 이라고 하면 모를까.) 정부 디스입니다.

 

제가 공무원 이야기하면서 문죄인 이야기 꽤 많이 했고, 강공탈 구원자님하고도 많은 이야기 나눌 정도였죠. 마지막까지도 그 얘기 했을 정도.

 

저는 사실 18대 대선인가 제가 군대 있을 때 치렀던 12년도 대선 때, 그 때 제가 이등병이었죠.

 

물론 선거 이후에 개인적인 사건, 사고 있어서 제가 있던 부대 뒤집어지고 저 징계 결정되고 나서 (영창 갈 뻔한 건데, 진급누락으로 끝)

 

화기중대 90mm 무반동총 사수 > 본부중대 정훈병 부사수로 바뀌게 되지만, 아무튼 그런 해입니다.

 

뭐 그 때는 처음으로 내 손으로 대통령 뽑는다고 했으니까 다까기 딸년 ㄹ혜는 싫어 하면서 차악으로 문재인 뽑았죠.

 

조이니이가 좋은 건 아니지만 ㄹ혜가 더 싫어서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자다가도 으아아아 씨발 이불킥 이러고 있습니다.

 

그런 해에, 읍내로 투표하러 나갔죠. 방탄헬멧 쓰고 트럭 타고 말이죠. 저는 대선은 성인이 되고 처음이라서 좀 설렜다고 해야 하나 그랬어요.

 

사실 저는 ㄹ혜년이 이전부터 싫었거든요. 다까기 마사오의 딸년인 건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육영수 여사 피살 이후 퍼스트레이디 역할 했기도 하죠. 그때까지는 박ㄹ혜-최태민 커넥션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 정도였으니.)

 

지 애비인 다까기가 여지 끼고 궁정동 안가에서 시바스 리갈 쳐마시다가 재규어의 뱅뱅뱅에 뒤지고 나서

 

전대갈이 ㄹ혜에게 얼마인가 돈을 주더군요. 당시에는 꽤 큰돈이라 100만원 정도 (오늘로 치면 대충 10억 정도였다나 암튼) 받았다고 하던데

 

전대갈이라는 새끼도 혐오하던 제 입장에서는 저 씹새끼 이랬죠. 박근령이라는 작자와 남동생 박지만이라는 새끼도 마찬가지였고요.

 

아무튼 다까기 새끼의 더러운 핏덩어리 새끼가 애초에 한나라당에서 활동하면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할 때 존나 실실 쪼개질 않나

 

온갖 패악질 저지르면서 깽판칠 때부터 거의 증오했죠. 저보다 더 일찍 싫어했던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다가 18대 대선 때인가 리정희하고 열심히 아가리 파이트할 때 그러더군요 현 대통령인 죄인이가 ㄹ혜에게 따졌어요.

 

증세 없는 복지 드립 쳤는데, 그럼 복지 할 거면 증세해야 하는데 증세없이 어떻게 할 거냐면서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ㄹ혜: 제가 대통령 되면 알아서 할 겁니다 라고 하는데, 그러면 대통령 안 되면 안 하겠다는 거잖아요.

 

아니 대통령 되기 위해 이빨 깠다고 보는 거죠. 뭐 결과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실제로 안 했죠.

 

아, 하긴 했구나. 반대로. 증세 있는 복지 / 복지 없는 중세 이렇게요. 아놔 미친 썅년이네 진짜.

 

저는 뭐 순실통닭 새끼 이전부터 싫어했던지라 순실이년 깽판치는 거 보고는 씨발 저 썅년 그럴 줄 알았다 이랬죠.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게, 제가 군대를 2014년 4월 15일에 전역을 했습니다. 제 아는 절친한 후임 (12년10월 군번, 이름도 기억할 정도)하고

 

헤어지고 24시간 뒤에 군인 신분 해제되고 (그래서 전역하자마자 사회 물 먹었다며 바로 깽판치면 헌병 쳐들어온다고 할 정도.) 나서

 

다음날 4월 16일, 우리가 아는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나더군요. 저는 이제 민간인이니까 아침밥부터 싸제 밥(?) 먹으면서 뉴스를 보았는데

 

웬 배가 가라앉았대요. 야 이거 큰일 아니냐면서 구조하는 거 지켜 보았는데 들려오는 걸 보니까 가관이더군요. 뭐 선장 새끼부터가 선실에

 

가만히 있으라면서 지들은 가장 먼저 튀질 않나 해경 새끼들은 메뉴얼 따른다면서 벙쪄 있고... 씨발 구조부터 해야지 새끼들아 이랬습니다.

 

그러다가 ㄹ혜 썅년이 책임 전가하며 해경 해체시킨다고 드립 치다가 결국 그대로 살려 뒀고요. 지금도 있잖아요 해경.

 

이제는 짱깨놈들 어선 때려잡기 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처럼 무조건 격침 아니면 아이고 의미없다 이겁니다.

 

암튼 ㄹ혜년이 온갖 병신짓을 하며 대놓고 깽판 치고 아무 것도 수습 안 하며 아몰랑 빼애액 거리는 짓거리 하다가

 

올해 17년 5월인가 대망의 헌재 결정,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선고한다. 땅땅땅 (KIA 핵사이다) 하더군요.

 

씨발년 드디어 망했네 축하한다 니 애비 다까기 곁으로 가라 썅년아 아핳하핳핳 이랬죠. 정신병자처럼 웃는데도 뭔가 허탈하긴 했지만요.

 

그렇게 ㄹ혜년이 짤리고 나서 조기대선을 치르는데, 민주당에서 후보가 3명이 나오더군요. 중간이 낀 고양시장 최성 쩌리새끼는 빼고요.

 

안희정 충남지사, 문죄인 당 대표(전직) 이재명 성남시장 이렇게요.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이재명 시장 지지하는 편입니다.

 

재며니스타(이재명 추종자) 소리 들어도 이상할 게 없고. 싸인 자서전도 갖고 있을 정도죠. (자랑이냐 퍽퍽)

 

다른 건 몰라도 공약 이행률 90프로 이상 (정확히는 94프로)에 약속을 해서 한다면 반드시 하고 망해가는 성남시를 살려서

 

성남시를 살리고도 남는 돈으로 복지사업까지 하면서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못한 일들일 해내는 걸 보니까 그래 이 사람이다 하고 밀어줬죠.

 

물론 리아트리스 님 말씀대로 사드 반대 같은 문제로 인해 극좌파 소리도  듣고 했지만, 이런 거는 제가 리아 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사드는 좀 아닌 거 같다 하긴 했기도 하고, 이재명 시장을 병적으로(?) 지지하던 상황에서 그게 들릴 리가 없었으니까요.

 

아무튼 그래서 민주당 경선을 등록해서 아침 일찍부터 구청에 가서 경선 후보 등록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결과 기대해야지 하면서 두고 보았는데 이게 웬걸. 안희정 충남지사하고 같이 20프로 먹고 문죄인 새끼가 60프로 쳐먹고 후보.

 

그래서 저는 으아아아아 앙대 고든 이랬죠. 씨발 문죄인 개새끼 이러면서 거의 저주했습니다.

 

그때는 단순히 이재명 시장이 안 되었다는 열폭이 가장 컸죠. 지금 진정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니까.

 

사실 문조이니 공약부터가 별로였기 때문이죠. 공무원 채용? 이게 뭐야? 하면서 제가 대선프로그램 거의 다 챙겨보고 하며서 알아보니까

 

대한민국은 공무원 수가 OECD 평균에 비해 8프로 부족합니다. 그 8프로가 대략 21만명 정도라는데, 그걸 더 늘리면 되죠 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걸 보고 이런 씨발 새끼가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냐 썅 이랬죠. 지금 노량진 한 번 가 보라고.

 

아니 순경 하던 김치보지년 만났다고 간 거 있더군요. 그 김보년은 지금 순경 하고 있고. 그 썅년 대가리에 바람구멍 내버려야 하는데 씨발년.

 

죄인이 새끼가 노량진 학원가에서 강민성이라는 헬국뽕사 강사 새끼 옆에서 이빨 까는 사진 있었고요.

 

암튼 제가 많이 흥분했나 봅니다. 하아... 진정하고... 1분간 광고 들어가겠습니다. (휴식)

 

(1분 후) 진정하고 돌아왔습니다. 진짜 생각만 해도 열받는군요. 아닙니다. 진정해야죠.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아무튼 그렇게 죄인 이 새기가 공무원 드립을 치며 공약을 내세울 때부터 이 새끼 미쳤나 싶었습니다.

 

이재명 시장하고 안희정 지사를 쳐발랐으니까 자신 있다 이거겠죠. 아쉬울 것도 없고 미애는 뭐 그냥 개기지만 않으면 살려는 드릴게 할 테고.

 

암튼 그렇게 문주당에서 죄인이 나오고 새누리 분열 > 바른정당 유승민, 자한당 홍준표 이렇게 나오고 정의당 심상정에 국민의당 안철수

 

이렇게 나와서 5파전 벌였죠. 그 때가 참 재밌었는데, 홍준표 새끼 삼성 세탁기 드립에 귀족노조 드립, 그걸 까는 심상정 팩폭 핵사이다,

 

벙쪄 있는 죄인이와 갑철수 드립의 안철수, 진짜 패러디 많이 될 거 같아요. 합필요소 등장 만세!! (합필갤은 싫어하지만)

 

암튼 그렇게 마지막까지 서로 죽이고 살리는 등 깽판을 치며 개지랄을 하다가 대선을 치렀습니다.

 

저는 뭐 아침 일찍 주민센터 가서 바로 심상정 후보 딱 찍고 바로 나왔습니다. 거기서 앉아 있는 선거 감독관 새끼들 죽이고 싶어지더군요.

 

아니, 선거 관리하는 새끼들 전부. 선관위 합격해서 그렇게 꿀 빠는 거잖아요. 공무원증 달고. 아닙니다. 분노를 식혀라, 참을 인! (마법천자문)

 

(이렇게까지 유치한 드립 치면서 재밌게 가려고 하는데 추천은 다른 분이 받는 좆목질 전문(?) 더러운 헬조선 사이트, 카아아악 퉤에엣!)

 

아무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심상정 찍었어요. 사실 된다느 걸 기대한 건 아니었죠 당연히. 죄인이가 싫다는 거부 표시 정도였죠.

 

근데 뭐 다들 잘 알다시피 죄인이가 되었네요. 어머 씨발. 노무현 대통령 다음으로 죄인이라니. 아주 기묘합니다.

 

그렇게 대선 치르고 죄인이 새끼가 헬조선 접수하니까 홍준표가 잠시 미국으로 떴다가 지금은 돌아왔죠 (그냥 미국에서 뒤지지 씹새끼.)

 

암튼 죄인이 새끼가 ㄹ혜 짤리고 나서 인수위에서 인수 못 받고 바로 업무 시작하더군요. 그거 보면 좀 불쌍하긴 하지만 어떡합니까.

 

처음부터 저는 저 씨발 문죄인 개새끼 죽여 버려야 하는데 하니까 에미년부터가 공무원 될 놈이 그러냐면서 빼애액 거리고,

 

애비 새끼도 마찬가지, 임기 초기인데 좀 지켜 보라면서 절 말리더군요. (지금은 개인적인 일로 애비 짐승 새끼긴 하지만 암튼)

 

저는 뭐 공약부터가 말도 안 된다 해서 그냥 어차피 공약은 다들 알듯이 이빨 까는 거니까 안 지키겠지 하고 기대했지만

 

이게 웬 걸, 올해부터 바로 공무원 추가채용을 하겠다네요. 이제 대강 윤곽 나왔는데, 생활안전관리 뭐시기인가 듣보잡 직렬을 말이죠.

 

구체적인 일정은 국무회의에서 정한다는데, 뭐 과목은 안 봐도 뻔하죠. 필수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확정이고 

 

선택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생활안전학개론, 생활안전법총론 (행정학 행정법 패러디) 같은 전공 과목 만들고 고딩용 사과수 넣을 건 뻔하죠.

 

이번에는 사회 행학 안 된다고 어떨지는 모르지만 어차피 선택은 ㅈ까는 게 현실이라 국어 영어 한국사만 팔 게 뻔해서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것도 원래 공무원 채용이 다 끝나는 10월 (지방직 7급 이후로 끝. 보통 1~2월에 법원직 시작으로 스타트해서

 

4월에 국가직, 6~7월에 지방직, 서울시로 9급 채용 끝내고 서울시 7급으로 시작해서 그 후부터는 국가직, 지방직 7급으로 끝내는 구조)

 

이후에 11~12월에 생활안전 뭐시기를 추가채용한다네요. 미친 씹새끼. 그러면 기출문제 안 나오게 되는데.

 

국어 영어 한국사는 문제도 아닌가. 보통 11월부터는 기출 들어가기 때문에 기출문제집이 나오죠.

 

근데 이게 11~12월 때문에 미뤄진다면 내년 1~2월에 기출 풀고 국가직 하면 4월에 몇 개월 안 보고 가는데 점수가 좋을 리가.

 

뭐 기본서 강의만 병적으로 집착하는 노량진 죠센숭들이게는 일도 아니겠지만. (그러고서 맨날 떨어진다며 징징대고)

 

아무튼 그렇게 올해부터 바로 추가채용한다고 지랄발광하면서 국회에서부터 추경 가지고 실라이 벌이다가 처음에는 불발, 그다음에 강행하고

 

이게 실패했다고 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예비비가 있잖아. 라고 해서 강제로 하겠다고 하겠죠.

 

예비비, 어우, ㄹ혜 썅년이 지 애비 다까기 새끼 제삿상에 바칠 국정 교과서 만든다고 예비비 갖다 쓰려던 거 생각하면... 부들부들...

 

씨발 진짜 문죄인 새끼, 예비비 건드려서 추가채용하는 거는 ㄹ혜년이 예비비로 국정 교과서 만드려는 거하고 뭐가 다른지.

 

진짜 국개의원 좆븅신 찐따 새끼들이 정신 차리고 예비비 함부로 못 건드리게 하는 조치가 나왔어야 하는데...

 

아닙니다. 헬조선 국개, 국K-1에게 뭘 기대합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헛된 믿음을 가지게 있네요.

 

아무튼 그렇게 추경과 예비비까지 건드리면서 추가채용을 시작했죠. (씨발 문죄인 새끼 죽일 실총하고 실탄만 있으면 좋겠네 진짜.)

 

내가 진짜 사격 병신이라고 해도 죄인이 마빡에 시원하게 바람구멍 정도는 내고 동귀어진할 거다.

 

뭐 추가채용은 이번에 지켜봐야 하겠지만 에X윌부터 시작해서 벌써부터 추가채용반 하라고 지랄발광을 해대는 거 보고

 

역시 그렇 그렇지 하더군요. 주작질 전문 해X스도 시작하고, 이제 단X과 남X까지 가세하겠죠. 단X는 후발주자라 해도 백퍼 할 겁니다.

 

진짜 기대됩니다. 그렇게 공무원증 개목걸미 매달은 암기 바보 세금 식충 도둑놈 새끼들 잔뜩 뽑아서 둠조선 가보자고요. 아니 이미 갔지만.

 

재밌겠네요. 뭐 덕분에 저는 공무원증 단 새끼들을 쳐죽일 명분이 늘어나겠지만요. 고려 중기 문신 대학살한 무신 빙의 ㅇㅅㅇ

 

제가 늘 말한 공무원 추가 채용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죠. 사드 논란부터 시작해서 미국의 강겨 조치로 인한 제재부터 시작해서 어우야...

 

내년부터는 뭐 서브프라임 모기지로부터 시작한 (제가 알기로는) 부동산 쳐망한다고 하는데, 참 신나네요.

 

다같이 망합시다. 탈조선 한 분들은 팝콘 먹고 고기 굽고 계실 거 같아요. 헬조선 남을 분들은 금수저, 공무원 척살하러 가죠.

 

그야말로 망할 조건만 고루 갖춘 문죄인 정권, 이명박ㄹ혜 똥덩어리 치워도 해결할까말까인데 방치하고 새로운 똥덩어리를 싸댑니다 이야.

 

 

 

어차피 이번에 제가 말할 거는 문죄인 디스하는 거였잖아요. 이것만 말하며 뭐 정리할 것도 없겠죠.

 

공무원 추가채용이 왜 안 좋은지는 여기서는 다 말하면 엄청 길어지니까 질문 받아서 따로 쓰던가 해서 하겠습니다.

 

여기서 최대한 줄여 말하자면, 세금 부담 늘어나고 4차 산업 혁명으로 기계 도입되면 공무원 잘리기도 하는 등 이유는 많아요,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안정성, 저녁 있는 삶 드립 치면서 공무원에 목 매다는 거 보면... 노량진 죠센숭들 배틀로얄이 기대되네요.

 

공무원증을 건 리얼 배틀로얄. 무기는 자유입니다. 전한길 필노로 죽여도 돠고 선재국어로 헤드샷을 하던 마음대로 하세요.

 

황남기 헌법, 행정법으로 때려 죽여도 되고, 그냥 알아서 하세요. 살아남으면 공무원증을 드립니다. 내일부터 출근하는 건 당연하고.

 

아니면 이제는 공무원증 가지고 싸우지 않고 검은달 님 말씀대로 먹을 거 없으니까 저 새끼 잡아먹겠다 하면서 그러겠죠. 단체로 구울 됨.

 

너를 먹고 살아남겠다 씨바아아아알!!! 이러고 공무원증? 그게 뭐야, 먹는 거야? 먹는 거 아니면 필요 없어! 이러고.

 

아주 좋은 둠조선. 지옥도입니다. 하하하하핳 아주 좋아요. 물론 저도 살아남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뭐 망하는 거 보고 가는데 아까울 리가.

 

이얼게 개 지랄같은 죄인이 새끼 밑에 있는데 더 심한 거는 문주주의 드립이죠.

 

문죄인 새기가 말한 적폐, 그게 그냥 쉽게 말해서 기존의 빨갱이 > 적폐 이러면 끝입니다.

 

지 아들새끼 특혜 준 문준용 사건 찌른 국민의 당 보복하고 너 적폐 조만간 숙청 이러죠.

 

같은 문주당 안에서도 뭐 당 대표부터가 죄인이 까는 판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죄인이: 야 미애야 나 좀  살려주라 미애: 응 껒여 ㅗㅗ ㅋㅋㅋ 미친 병림픽도 이런 병림픽은 없을 겁니다.

 

최근에는 청와대에서 치맥 쳐먹으면서 오뚜기 사장 불러다가 하는 말이 오뚜기 사장을 좀 보고 배우세요 이러는데

 

그따위로 대놓고 비교질하면 치킨 먹다가 뱉을 거 같아요. 아니, 그보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 아닌가요?

 

기업 사장들 불러다가 잘하자 이러는 거, 전대갈 때 국제그룹 망하게 하는 식으로 비자금 걷던 거 있잖아요.

 

지가 적폐 짓 골라서 하고 적폐 짓 따라하네요. 뭐 전대갈 때 군대 있었고 그 때 상 받았으니까 그런가 봅니다.

 

처음에는 뭐 아메리카노 마시는 대통령 이러면서 비서들한테 격의 없이 대한다고 하는데 대통령 되기 전에는

 

야 내가 당 대표고 얘는 내 아들이야 빨리 자리 만들어 놔 하던 새끼가 무슨 ㅋㅋㅋ

 

서민 코스프레도 그럴듯하게 하던가 다 티가 납니다. 안 하던 짓거리 하니까 더더욱 티 나고.

 

진짜 고 노무현 대통령이 이거 보았으면 문재인이 니새끼 미쳤나 이러면서 존나 팼을 거 같아요.

 

내가 이런 새끼하고 친구였다니 하면서. 내가 이런 새끼 참여정부 때 민정수석 만들어 주고 변호사 같이 했냐면서 말입니다.

 

적폐 드립 치면서 적폐청산하지는 새끼가 지가 적폐 짓만 하는데 그걸 비판하면 그 사람를 적폐로 몰아가죠. 응 너 적폐 (조만간 숙청 준비)

 

씨발 이번에 공무원 채용도 알고보면 문빠 양성하려는 거 같아요. 야 내가 공무원 되게 해줬으니까 내 편 되라 하면 그만이죠.

 

그러면 추가채용으로 뽑힌 놈들은 문재인 각하께 충성을 바치겠다면서 문빠가 되는 거고, 이 적폐 새끼가 감히 각하를 욕해 하면서 그러겠죠.

 

씨발 개같은 문죄인 새끼. 어차피 망할 조선이니까 한 번 대차게 깽판이나 쳐보자 이건가.

 

실업난 이야기는 뭐 제가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경잘못이라서 제가 이야기할 게 못되네요.

 

그래서 기사라고 안 맞지만 죄인이 깠던 거고요.

 

 

 

 

 

 






  • 블레이징
    17.08.03
    원래 헬조선의 정치인은 쇼를 좋아합니다. 드라마틱한걸 좋아하죠. 그걸 하지 않으면 특히 문재인같은 진보쪽은 그대로 사장되고 독재개판이 나니까요. 그래서 무리수도 두고 하는 법 이지요.
  •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뭐 죄인이가 아케리카노를 쳐마시건 와이셔츠 다 벗고 다니건 치맥 갖고 사장들 불러모으건 관심 없어요. 어차피 뻘짓거리 한다는 게 누가 봐도 눈에 띄는데 혼자만 부정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현실 도피하는 거 같아서요.
  • 노인
    17.08.03
    취업난 해소하기 위해 닭그네처럼 일자리 공약을 했는데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노동자 처우 개선, 4차산업혁명 대비가 필요할 때인데 말이죠
  •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는 4차 산업을 부정적을 보는 편이죠. 그러니까 아직은 시기상조 이렇게 본다는 겁니다.

    무조건 4차산업 반대한다 와와 거리는 게 아니죠 분명히 언젠가는 도래할 겁니다. 제가 부정한다 해도.

    다만 그 시기가 이르냐 늦냐 그 차이인 거죠. 인공지능, 자동화 기계 도입한다고 러다이트 운동 한다며 때려부수다고

    4차 산업이 오다가 갑자기 그래 안 올게 안 오면 되잖아 씨발 이러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죠.

    하지만 헬조선은 앞에 있던 게시물인 암울한 1차 산업에서 보다시피 기초 자원 생산부터 ㅈ망하고 제조업은 망한 지 오래였고

    1,2차 다 안 되니까 그걸 서비스로 제공할 산업도 다 개박살 난 상태에서는

    4차 산업 해봤자 헬조선 열화의 법칙에 의거하여 쓰레기처럼 들어올까봐 하는 거죠.

    노동자 처우 개선은 제가 공무원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으로 결론 내리던 거여서 와닿습니다.

    정확히는 제 가준으로 '사기업 개선해서 공무원에 몰리는 걸 막아야 한다' 라고 했으니까요.
  • 중소기업 뜯어다가 공무원 먹여준다는데. ㅋ
  • 중소기업 뿐입니까. 국민들 것도 삥 뜯어서 공무원들 퍼주잖아요.

    제가 공무원 이야기하는 거 다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공무원이 월급만 받지 않죠. 월급+수당+복지혜택(돈으로 환산하지 않고)

    아니, 공무원은 월급만 주면 내가 이러려고 그 개같은 암기 시험 합격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이럴 겁니다.

    월급은 최저 맞춰서 줄 뿐이지 그래서 올해는 아마 9급 초봉이 150 정도인가 세금 뗀 건지 모르지만 떼도 1백만 넘는 그정도입니다.

    그러면 월급만 보면 누가 공무원 하려고 할까요. 당연히 월급을 커버쳐 줄 수당이 있기 때문이죠.

    사실 공무원 월급은 기본급+수당 해야지 대기업 평사원 뺨 갈기는 게 가능하죠.

    그런 만큼 수당 비중이 크다는 겁니다. 군인만 해도 GOP 수당에 특수지 수당 등등 이런저런 거 다 챙겨 줍니다.

    사병 월급에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모를 뿐 간부라면 그걸 확연하게 느낄 겁니다. 간부 정도면 9급 공무원 정규직이니까요.

    그렇게 월급, 수당만 주느냐? 에이, 설마. 그러면 공무원 좋다고 개나소나 몰려들까요?

    흔히 군대에 있는 똥별 새끼들이 골프장 가서 여자 캐디 성추행한다는 걸 알 수 있듯이

    (사실 국군복지단에서 운영하는 체력단련장이라는 명칭이긴 하지만 아무튼)

    골프 치고 교육 받으라고, 뭔가 보고 배우라며 세금으로 해외 연수 보내주고 출장비 주고 대학 갈 자녀 있다면 학자금 지원에

    (이 때문에 국가 장학금 거절당하는 경우 많지만 이 새끼들 공무원이잖아요 부모가. 그러면 동수저는 간다는 거죠.)

    흔히 말하는 명절 떡값도 있고 엄청 많습니다. 진짜 직접 찾아 보시면 제가 말한 건 새발의 피일걸요.

    아무튼 월급 수당 복지혜택 3위일체에 안정성, 임금 체불 없음, 칼퇴근(일부 직렬 제외)까지 사기업에서 찾아볼 수 없는 걸 준다는데

    공무원 안 하겠다면 더 이상한 거죠. 그렇기에 오늘도 청년들이 너도나도 노량진에 쳐몰리는 거고요. 평일인데도 북적입니다.

    제가 문죄인 새끼의 공무우너 추가 채용을 반대한 게 이렇게 엄청난 돈을 국민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암기 바보 식충 새끼들에게

    퍼주겠다는데, 사기업은 더 마애가서 더 깽판쳐서 더 안 몰리고 사기업 ㅈ같다면서 공무원만 더 몰리는 기현상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사실 언론에서는 공무원 열풍 거리자만, 개소리입니다. 공무원 광풍이 맞죠. 나라 망할 징조가 바로 공무원 과열 광풍인데요.

    제가 그게 우려되서 지금까지 공무원 이야기를 한 건데 공시충 드리 치면 지랄발광하는 새끼들은

    그냥 뭐 망하건 말건 내 알 바 아니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뭐 그리 중요한건 아닌데 전낙지가 치킨에게 준 돈은 그때 당시돈으로 6억일겁니다
  • 아 맞네요. 제가 정확하게 알고 쓴 건 아니라서요. 지적 감사합니다. (지적비 500원, ㅇㅅㅇ)

    지금 정도면 그냥 용돈 사실 지금도 서민 입장에서는 꽤 많은 거긴 하지만, 전대갈 새끼가 준 돈이 당연히 깨끗한 돈이 아니었던 건 뻔하고,

    당시 시가로는 강남에서 아파트 살 수 있다고 할 정도였다는 건 확실하더군요,
  • 전대가리가 준 6억은 다까끼가 청와대 금고에 남겨둔 돈이라고 하더군요

  • 그럼 그렇죠. 전대갈 새끼 애초에 자기 상관 몰아내고 정권 잡고 자국민 학살 지시해서 정권 찬탈한 새끼가 지 월급을 줄 리가 있나요. 당연히 애먼 돈 삥땅쳐서 줬겠죠. 그걸 또 좋다고 받아쳐먹는 치킨 ㄹ혜년도 답이 없고요.
  • 헬조선 노예
    17.08.03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아버님 돌아가시고 경황이 없어 주신돈 6억 감사히 받았다고 그랬죠 어디 연설 나와서 ㅉㅉㅉ

  • 개썅년, 받을 때는 이게 웬 떡이냐면서 받다가 나중에 와서는 슬퍼할 사이도 없이 갖자기 준 돈이라 이성을 잃었다고 은근슬쩍 말 바꿨겠죠, 준 사람이 악명 높은 전대갈인지라 기분 좋다고 헤헤 거리면서 받았다 하면 욕 쳐먹을까봐 전대갈이 줘서 받은 거라면서 전대갈한테 다 떠넘기는 썅년 패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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