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인성이 안좋은 민족을 뽑자면 바로 한국인들이 아닐까??
평균치를 내면 아마 한국인들이 가장 사악할거다. 동아시아 중에서는 그나마 중국인들이랑 한국인들이 비슷한점이 많다. 자본주의에 물질적이고 미개한 점들, 한국이 리틀짱개라는 댓글이 있는데 진짜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듯..
몇십년간 이것은 나만의 생각인줄 알았지만, 꽤 많은 외국인들과 한국인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더라..
외국을 오래 살다온 사람들의 증언을 대부분 들어보면 외국 사람들과 비교하면 한국인들은 인성 나쁜 사람들이 7~8배 많다고 한다.
당장 길거리만 나가도 많은 한국인들은 표정이 험악하고 인상을 찌푸리거나 행복해보이지 않다. 그리고 이유없이 길가다가 째려보거나 눈마주치면 기싸움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십몇년을 살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정말 한결같이 못됐다.
난 참고로 여자이고 회사에서 여자 많은곳 가면..그곳에서 꼭 보적보 같은거 심하게 당하고, 이유없이 시기 질투당하고 괴롭힘 당했다. 딱히 괴롭히는데 이유도 없다 그냥 싫은것이다. 자기보다 순하고 약해보인다는 이유로 그런다. 그래서 처음엔 뭣모르고 괴롭히지 말라는 신호로 먼저 다가가고 싹싹하게 굴었다. 근데 오히려 더 짓밟힘 당하더라. 한국사회는 순수하고 착하게 살면 불행하게 살고, 나쁘고 얍삽할수록 잘살더라.
일하는 곳에 사악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 관두면..또 새로운곳에 가도 비슷한 사람들이 있다.
자기보다 낮은 지위의 사람에게 당연하다는듯한 갑질과 유교탈레반 문화..말투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존댓말이 잘못되거나 말투가 자기 기준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면 꼬투리잡고 늘어지면서 공격하고 자기에게 예의를 갖추라며 복종을 강요한다.
약해보이면 밟으려고 공격하려는 추악한 인간본성은 한국사회에서 아주 흔하게 볼수있는 일이다. 마치 동물의 세계처럼 한국사회는 동물같은 1차원적인 본능만 탑재되어있고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사람에 대한 사랑 배려 공감능력이 배제 되어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대체로 남의 감정이나 고통에 관심없고 남이 고통스러워하면 그 상황을 즐거워한다.
단편적인 예로 한국속담만 봐도 한국인들의 인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아마 전 세계 유일하게 우리나라 밖에 없는 속담 아닐까.. 그만큼 못된 dna가 아직까지도 한국인들 피에 남아있다는거겠지. 중국과 몽골족 사이에서 파생된 찌꺼기가 한국인이라는데 인성이 좋을수가 없을듯.
이제 20몇년밖에 못살았지만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 혹은 뒷통수 당한 경험도 많고, 한국사회는 서로 속이고 등쳐먹는 사회다. 말그대로 모든게 거짓말인 이 세상, 이제 이곳은 아무도 믿을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행복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노동시간 멕시코 제치고 세계 1위 ..자살율 1위, 이런 통계만 봐도 한국은 살기 정말 고통스러운 사회이다.
그리고 요새 신문 읽다보면 별것도 아닌이유로 요새 한국인들 사람 죽이고 살인하더라.. 내가 본것중에서 가장 충격적인건
인터넷 느리다고 인터넷 기사 살해, 이것도 넘 충격적이고 낮잠자고있는데 전기기사가 소음낸다고 아파트 고층에 매달려있는 전기기사 밧줄 커터칼로 끊어서 죽인것도 너무 충격이었다. 이렇게 한국사회는 점점 상식이 없는 엽기적이고 무서워지고 하나의 거대한 정신병동 같은 이토준지 만화같은 사회가 되가는데도,그 런데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한국사회의 이런 부분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게 놀랍다.. 같이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연예인 얘기나 남뒷담화가 주로 인데 이것들은 뇌가 있나 싶을정도로 책도 안읽고 인문사회학에 관심이 없다.
만약 많은 한국인들이,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법, 사람답게 사는 방법등 이런 인류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관심을 기울이고 개선하고자 했다면, 나라가 이 지경이 됐을까. 한국인들은 보고있으면..행복이란 단어를 포기하고 사는것같다. 옆에서 지켜보는 나도 한국인들은 정말 불행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오로지 관심은 남 괴롭히고 쥐어짜고 욕하고 이런데에만 특화되어 있다.
난 내가 여기서 죽을때까지 살아야 한다는것이 상상만해도 너무 암울하고 고통스럽다.. 죽을때까지 이런 정신병동 사회에서 ,이런 사악한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주 끔찍하고 역겹다.
솔직히 내 유일한 꿈이 뭐냐면..그냥 탈조선해서 여기에 인증글 올리고 싶은게 내 소박한 소원인데,
주변 사람들에게 탈조선 한다 이러면 어딜가도 지상낙원은 없다, 외국도 여기도 똑같다 이런 말로 넌 어딜가도 불행할거야 이러면서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든다. 그나마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내 주장을 지지하더라,
전세계에서 이렇게 사는 나라도 얼마 없고, 영어 열심히하고 기술배워서 꼭 이민 하라고 적극 추천해주더라.
너 생각이 이상한게 아니라 한국이 진짜 이상한 나라라고,
대체로 일본/홍콩/중국 이런 동아시아 나라는 한국이랑 비슷하며 빡쎄다고 비추함
누구말이 맞는지 정확히 나도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빠른 시일내에 몇년동안 외국에서 살 생각이고
한국 다시 안돌아온다는 생각으로 지낼 생각이다. 그리고 만약 운이 좋다면 정착해서 살아갈수도 있겠지,
그때가 아마 전생에 내 죄가 씻겨지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요즘 매일 드는 생각이 내가 한국같은 나라에서 태어난게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이런 나라에서 태어났구나라는 생각이 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