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000복지관을
불만족과 개선없는 관리및 행정 등의 실태에 대한 항의로 테러하고 싶지만...
정말 몇번이고 참는다...사람으로 써.
언제 까지 참을 수있나 보자.
ㅅㅂㄻ들...
취업에 대해서 얘기하니
우리가 취업을 하기 싫어했다는 듯이 얘기하는군.제대로 된 곳을 취업 시켜준적은 있나.
사람이 죽을 뻔 한적도 있는데 들은 체 만체 하듯이 대하는 무성의한 태도가 화나려고 한다.
죽을까봐 지들 손해볼까봐 그것만 신경쓴다.
내가 바리스타 자격증 따게 해달라고 했더니
내가 자질이 안되서 못한다네...ㅅㅂㄹㅁ 제대로 시켜 준적이나 있나?
프로그램도 정말로 없고 작업훈련이라는 것은 초특급 킬링타임전용이다.
그 복지관의 모든 것은 정말 생색내기.
역시 헬조센에서는 장애인으로 사는것도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