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량한 월급받아 먹고사는
20,30 직장인들이 평균 어떻게 먹고사는지 아냐

이지랄이다.
그니까 저 글쓴사람의 입장에서
재대로 저축하고 살거면 어째야되냐면
회사에서 원하는 자차 운행 거부하고
부모한테 지원하는거 과감히 정리 해야
그나마 비전이 있는 삶을 살수있는거
그게 가능하려면 큰 결심해야지
가능할까 그게? 부모, 회사랑 등돌려야 가능한건데
상황이 이런데 이거 결혼은 어캐해도
애기못낳는다.
그니까 뭔가 다 포기해야 자기 한몸 사는거야.
알량한 월급받아 먹고사는
20,30 직장인들이 평균 어떻게 먹고사는지 아냐

이지랄이다.
그니까 저 글쓴사람의 입장에서
재대로 저축하고 살거면 어째야되냐면
회사에서 원하는 자차 운행 거부하고
부모한테 지원하는거 과감히 정리 해야
그나마 비전이 있는 삶을 살수있는거
그게 가능하려면 큰 결심해야지
가능할까 그게? 부모, 회사랑 등돌려야 가능한건데
상황이 이런데 이거 결혼은 어캐해도
애기못낳는다.
그니까 뭔가 다 포기해야 자기 한몸 사는거야.
어차피 헬조선에서 흙수저 처지에 부모는 욕이나 하고 학대, 간섭질이나 하는 녀석들이고 별로 도움되는 게 아니니 과감한 정리가 필요하고, 자차는 자차를 필요로 하지 않는 회사나 업종을 알아보아야 힐 필요가 있습니다. 저라면 월급이 500만원이 된다고 해도 50만원씩 부모에게 용돈바치거나 하지 않을것이고 차는 어차피 장롱면허이니 패스.
ㅇㅇ 근데 기가 막힌 현실을 더 말해주면 지금 같이 일하는 시발련들 중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3974 | 0 | 2015.09.21 |
| 12398 |
부모님한테 경제적으로 도움받는게 도움이 되긴한데
7 |
oldanda | 287 | 2 | 2017.06.18 |
| 12397 |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제대로 정의 못하는 자에 대한 비판
3 |
노인 | 351 | 0 | 2017.06.18 |
| 12396 |
누가 . 꼭 알아주길 바래!!
2 |
하오마루5 | 283 | 2 | 2017.06.18 |
| |
애기를 낳을수가 없는거야 도저히
10 |
갈로우 | 422 | 4 | 2017.06.18 |
| 12394 |
자린고비 한국인을.. 어찌할꼬...
1 |
하오마루5 | 301 | 0 | 2017.06.18 |
| 12393 |
100명중 3명 취업 된다는게 무슨의미일거같냐.
21 |
갈로우 | 500 | 6 | 2017.06.18 |
| 12392 |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는 한국인들의 가정상황..
3 |
하오마루5 | 313 | 5 | 2017.06.18 |
| 12391 |
한국, 올해 청년실업 악화 OECD 최고…다른 국가는
8 |
썩어빠진조선에천벌을내려 | 247 | 1 | 2017.06.18 |
| 12390 |
문재인 비판도 못하는 박사모
3 |
노인 | 320 | 1 | 2017.06.18 |
| 12389 |
여기 특정한 사람이 반일 선동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 같은데
13 |
Delingsvald | 239 | 3 | 2017.06.18 |
| 12388 |
남조센 북조센 둘다 지구상에 사라져 주세요 www
4 |
혐한 | 334 | 9 | 2017.06.18 |
| 12387 |
한국인들의 잘못된 사상
1 |
노인 | 515 | 0 | 2017.06.18 |
| 12386 |
한국 좌파의 특징
|
마테우스 | 208 | 3 | 2017.06.18 |
| 12385 |
한국인들의 신파극,...
3 |
하오마루5 | 275 | 4 | 2017.06.18 |
| 12384 |
니네들은 공감이가 단순히 일본 싫어하고 서양 찬양하는 한국인으로 보이지?
9 |
마테우스 | 460 | 6 | 2017.06.18 |
| 12383 |
한국남자 한국여자 의 공통점
2 |
하오마루5 | 367 | 3 | 2017.06.18 |
| 12382 |
코소보 국회와 대한민국 국회
2 |
노인 | 600 | 0 | 2017.06.18 |
| 12381 |
문죄인이 나라 망친다고 생각하시나요?
7 |
탈죠센선봉장 | 409 | 6 | 2017.06.18 |
| 12380 |
닭그네의 본색이 드러났다
2 |
노인 | 659 | 2 | 2017.06.18 |
| 12379 |
지하철역에서 쓰러졌어도
|
명성황후 | 280 | 1 | 2017.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