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新고려장' 횡행..노부모 해외에 버리는 패륜자녀들

安倍晴明
17.06.14
조회 수 485
추천 수 9
댓글 21








아들 따라 필리핀간 80대 노인
장례비용 받아내려 거짓 부고
치매증상 보이자 현지 모텔 유기

노인학대 10년새 68%나 급증
생명직결, 방임·유기도 적지않아
전문가 “사회 안전망 구축 시급

http://v.media.daum.net/v/20170614113701902

 






  • 교착상태Best
    17.06.14
    4
    자식을 감싸돌며 키웠음 그나마 다행인데
    홧병발작에 학대를 죽어라 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 리아트리스Best
    17.06.14
    4

    그게 원래 세상의 규칙이니까요. 모든게 다 자기가 한 것대로 돌려받는 게 세상의 법칙이고 카르마.

     
    오히려 병신같이 학대당하고도 부모님이라고, 효도를 다해야한다고 병신같은 생각 하는 놈들치고 잘살거나 일이 잘 풀리는 걸 본적이 없는데...
    이들은 보통 성공할 만한 자질이나 재능, 사고력과 운이 절대적으로 없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그 치루어야 할 댓가를 대신 지불해줘 세상의 법칙을 어그러지게 했으니 이 카르마와 죄업, 고난이 다 이들에게로 갑니다. 
     
    이 센태계를 끊고 싶으면, 독립해서는 부모와는 상종도 하지 않고 자녀를 낳으려는 저급한 욕망을 버림으로서 빌미를 만들지 않는 것이 방법일뿐 다른 건 없습니다.
  • R.Strauss
    17.06.14
    3
    대책없이 비내고 돈질하면서, 남의 자식, 타인은 눈꼽만치도 생각 안하고, 지 자식새끼들만 죽어라 싸고 돌면서 키웠는데, 그 자식도 지 자식이나 소중하지, 눈꼽만차도 남이든 지 부모든 배려하며 산다면 그게 게 더 희안한 일이죠, 게다가 자기 먹을 끼니조차 못 챙길 상태임에도 굳이 살려고 바둥대는 수준인데, 고려장 당하는 게 지극히 당연함.
  • 자기기만자
    17.06.14
    0

    이기심을 물려받은 셈이네요. 잘난 사람 붙들랬지 못난 사람 챙기라는 부모는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 교착상태
    17.06.14
    4
    자식을 감싸돌며 키웠음 그나마 다행인데
    홧병발작에 학대를 죽어라 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 방문자
    17.06.14
    1
    공감. 
  • 리아트리스
    17.06.14
    2
    다 인과응보일 뿐, 그 부모에게 동정심을 가져 줄 필요는 없습니다.
  • 교착상태
    17.06.14
    3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지.

     

    아 물론 부모이야기. 그냥 자업 자득임.

     

    물론 자식역시 그 자식에게 정상이 이니기 때문에

    센비우스의 띠가 반복되어 돌아가겠지만.

     

     

    그냥 저런게 센태계의 순환인 것이지.

  • 리아트리스
    17.06.14
    4

    그게 원래 세상의 규칙이니까요. 모든게 다 자기가 한 것대로 돌려받는 게 세상의 법칙이고 카르마.

     
    오히려 병신같이 학대당하고도 부모님이라고, 효도를 다해야한다고 병신같은 생각 하는 놈들치고 잘살거나 일이 잘 풀리는 걸 본적이 없는데...
    이들은 보통 성공할 만한 자질이나 재능, 사고력과 운이 절대적으로 없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그 치루어야 할 댓가를 대신 지불해줘 세상의 법칙을 어그러지게 했으니 이 카르마와 죄업, 고난이 다 이들에게로 갑니다. 
     
    이 센태계를 끊고 싶으면, 독립해서는 부모와는 상종도 하지 않고 자녀를 낳으려는 저급한 욕망을 버림으로서 빌미를 만들지 않는 것이 방법일뿐 다른 건 없습니다.
  • 교착상태
    17.06.14
    2
    다행스럽게도 uri 쥬인님들 께서 센숭이 박멸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다. 

    주둥이로는 저출산 문제다 대책을 만든다 하고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전혀 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센숭이의 멸절을 원하는 것이 확실한듯. ㅋㅋ
  • 맛잇는양송이숲
    17.06.15
    1
    제 부모도 제 형제를 편애하는 집안이라 형제는 지가 하고 싶으면 다 해주고 그러는데 저는 뭔가 할려고 하면 집안 뒤집어지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걸 할래도 그 과정에서 뭔가 중간에 조금이라도 잘못 되면 어 넌 이건 안됨 이러면서 대학교 지원 다 끊어버리고 싼 대학 다시가라고 입시 강요하고 그래요. 물론 형제는 백수짓 하면서 놀아도 우리 자식 사생활 보호 해야죠 ^^ 이지랄합니다요. 저희 집이 이렇게 미친 집안입니다. 근데 이 미친 집안의 부모한테 효도하는 것은 그냥 닥치고 병신짓 하라는것이죠 맞는 말입니다.

    저도 순종 할 대로 다 순종해서 이젠 순종할 건덕지도 안 남았습니다. 그저 전문직 자격으로 부모들 저한테 빨아먹을 거 좀 주는 척 하다가 자금 철저하게 모아서 남은 효도는 형제 몫으로 돌리고 저는 탈조선할려고요. 물론 애도 안 낳을것입니다. 전 미래에 제 아이가 엄마 난 왜 태어났어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질문에 대답할 만한 논거가 없습니다.
  • 교착상태
    17.06.15
    2
    한남충 우월주의 자들에게 당했구나.
    근데 니가 자식 낳는건 니가 낳는거지 부모렁은 상관없다.
    아 물론 트라우마 이길 자신 없으면 안낳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 서호
    17.06.14
    0
    업보이네요 부모의 자식 그자식의 자식 서로가서로를 버리는 악순환이 무한반복 되는것입니다.
  • R.Strauss
    17.06.14
    3
    싸고 돈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죠. 자기 종네에 장애인 시설이나 특수학교가 혐오 시설이라고 나대는 거라던가, 임대아파트 사는 애들이랑은 찬구 하지 말라던가, 너보다 잘난 애들이랑만 친구하라던가, 지 자식과 본인을 위해 노오력 하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식을 학대하는 것이고, 곧 늙고 힘없어질 자기 목을 조이는 것에 다름 아니죠, 

    센징들은 저런 애들을 패륜이라고 욕할 자격이라는 개 없죠. 지들이 만든 지들의 반영물일 뿐,
  • 리아트리스
    17.06.14
    3
    모든게 다 자기가 한 것대로 돌려받는 게 세상의 법칙이고 카르마 규칙이니까요. 세상은 이렇게 돌아갑니다.
  • 헬코리아뭐니?
    17.06.14
    0
    업보가 맞겠네요. 자기 자식만 이뻐하고 타인의 자식은 손톱 만치라도 관심도 없고 그걸 배운 자식은 결국에는 자기 자식만 이뻐하는데... 그렇게 키운 자식에게는 부모는 용도폐기 일뿐이죠. 수십년 모두가 자기자식만을 위해서 살아온 댓가가 헬조선이고 앞으로도 더더욱 변할리 없으니 둠조선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 리아트리스
    17.06.14
    3

    그 이뻐한다는 게 객관적으로는 부모 자신의 욕망과 자녀를 이용해 어떻게건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기회주의적인 사육인경우가 절대 다수고, 아동학대의 모음집입니다.

    부모가 용도 폐기 당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탐욕대로 타인을 멋대로 학대하고 사육한 댓가를 받을 뿐인 것.
  • 교착상태
    17.06.14
    1
    음? 너는 뭔가.대단한 착각을 하고있다.
    부모가 자식을 대단히 사랑하고 이뻐했기 때문에
    자식이 자기 자식밖에 몰라 부모를 버린다는 논리는 대체 어떻게 출현할수가 있는거냐.

    저건 그냥 아동학대의 연쇄다.
    노인이 되면 아이같아 진다는 말처럼
    아이가(노인이) 되었으니 아렸을때 받은 학대를 되풀이 하는 것 뿐이지.
  • 교착상태
    17.06.14
    1
    너의 사고방식은 참된 사랑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부모는 저식에게 인의를 버려야 한다는 센숭이 사상의 베이스에서 나오는 발언이다.

    흔히 자식을 가지고 노는 인간이 자식에게 자신의 행위를 사랑으로 정당화 시키는 놈들에게서 나오는 이념이고
    이것이 센숭이에게 내제된 사상인 것이지.

    센트릭스를 오늘 하나 깨는 시간이 되도록 하자.
  •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7.06.14
    0
    고려장 하니까 헬조선에서는 이렇게 가르치더라. 그거는 다 일제가 주작질한 겁nida 이러던데 오히려 그게 더 믿음이 가지 않는다. 지금도 지들 편하다고, 부모 싫다고 버리는데 이전에 안 그랬겠나. 오히려 이전에 기록이 없어서 그렇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거다.
  • 맛잇는양송이숲
    17.06.14
    2

    지금 저 기사에 니도 안 늙을거냐 부모만큼 니 사랑하는 사람이 어딨냐란 댓글들이 많은데 솔직히 전 저 댓글들에 동의하고 싶진 않네요.

    자식이 다 커서 저러는건 부모가 어렸을 때 자식을 학대하거나 정서적인 지지를 제대로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자식이 부모한테 사랑을 충분히 받으면 자식은 누가 뭐라 안해도 부모한테 셀프 효도해요.
     
    저 자식 저렇게 하는거 다 부모가 저리 만든겁니다. 자식은 지 혼자서만 자라는게 아닙니다. 성장과정에서 부모가 하는 행동, 언행 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거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 공기정화
    17.06.15
    0
    헬조센에서 부모와 자식사이가 유별난것으로 유명하죠... 비정상적인 관계입니다. 아무리 아끼는 자식이라도 서양처럼 성인이되면 독립하고 각자의 길을 가야하는게 맞는겁니다.

  • 썩어빠진조선에천벌을내려
    17.06.15
    2

    자식을 학대했으면 나중에 지도 대가로 노인학대 당한다는건 세상의 이치인데 뭘 ㅋㅋㅋㅋㅋ

    조선에서는 폐륜이라고 지랄 발광 하겠지만. 그럼 노인학대는 안돼고 자식학대는 된다는거냐.

    지극히 그것부터가 차별적이지. 썩은 유교사상 과감히 버려야 선진국이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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