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화장실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터트려 화장실이 훼손되는 피해를 입힌 한국인종.뻔뻔하게도 항소까지 했다.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테러하고 이걸 애국이랍시고 자랑스럽게 인터넷 사이트에 찍어올린 한국인종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막힌 일본 남성을 구조하던 구급대원의 구조를 방해하여 구조받던 남성을 사망에 이르게한 한국인종
애국이랍시고 일본 호텔에서 유카타를 슬쩍하다 걸린 한국인종 공무원 이모씨.도둑질을 하고도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간게 얼만데...'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
일본에서 19명의 여성을 대상으로한 성범죄를 저지른 한국인종 김평화.'돈도 없고,성욕도 채우고 싶었다'라고 함.
신사에서 불상을 파괴한 한국인종 체포
여성 2명을 떠밀어 그중 1명을 선로에 떨어지게한 재일 한국인종.
2004년 일본 아이의 머리를 내리쳐서 두개골 함몰이란 중상을 입힌 한국인종 남성.참고로 저 한국인종 남성의 말은 '아이가 다쳤다고?그렇지만 일본인이잖아?'이다.
그만..그만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