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7.03.30
조회 수 478
추천 수 4
댓글 8








헬조선인간들에게 가장잘 어울리는 사자성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통수의민족 남을 매우 잘속이는게 특화된종족이지요.

대표적으로 김무성아 박근혜의 충견에서 탄핵시위와 최순실사건터진뒤로

바로로태세전환을 하고 새누리당도버리고 당도바꿨죠.

한국인에겐 진심이없습니다. 마음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지요. 돈을보거나 화려한외모 둘중에하나 

겉모습만보고 다가오고 외모가시들해지거나 돈이없으면

언제라도 버릴 필요할때만찾고 쓸모없어지면 버리는 

종족입니다. 또하나의 예를들면 몇십년동안 연락없던

친구(라고읽고 남이라부른다)가 오랜만에 전화해서 만나면

보험권유나 보증드립 필요할때만 찾는민족입니다.

종특인가 자신이 원하는걸얻고자 남을이용하려고

노오력하는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A반이 피자나 햄버거같은

패스트푸드를 시켰습니다.그런데 옆반B반에서 이름도모르고

얼굴도모르고 누군지도모르는 인간이 갑자기 친한척 하면서

Xx야 한입만 하면서 준다고한적도없는데 입을벌립니다.

사냥하기위해 나를부르고 먹잇감을 사냥하라고 하는데

그걸 거절하니 바로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거절하면 바로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 헬조선 노예
    17.03.30
    서호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ㅇㅇ
    17.03.30
    종족의 특성 
    이상 할 것도 없고 너무도 당연한 행동
  • 로지타
    17.03.31
    다른 나라에서 그래서 몇년이라도 살아보고 싶습니다.
    인간은 다 같다고 보는데... 어디서 차이가 오는지 직접
    경험을 하고 싶네요
  • 인간은 그닥 다 같지도 않다 ㅋㅋㅋ 선진국 사람들과 지내다가 , 조선인들이랑 조선말 쓰면서 지내봐라 ㅋㅋㅋㅋ

    속에서 천박함이 느껴지며분노와 거침이 끓어 오른다, 나는 이게 객체로써 자각이 되는데 예네들은 항시 이렇게 살아와서 모름.

    하나부터 끝까지 지적하자면 끝이 없다.

    조선인을 애당초에 이성을 지니고 상식을 지닌 인간으로 전제하고 대하면 언제나 너가 내상을 입는다.
    덜 진화된 동물이랄까나.. 
  • http://hellkorea.com/index.php?mid=hellbest&page=5&document_srl=1047483

    내가 지난번에 쓴글인데 참조 해봐도 좋을듯. 
  • 벌린입에 햄버거가 아닌 벽돌을 쑤셔박아 주면 다시는 옆에서 입 벌리는 짓거리를 안할겁니다
  • 맞는말입니다. 잘해주면 봉으로 보는게 헬조선인 종특이기에 아니꼽다 싶으면 용서와 관용이 아닌 있는 그대로 분노를 표출해야 그런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죠. 별개로 벽돌을 입에 쑤셔박아야 된다에서 좀 웃겼습니다 ㅋㅋㅋ
  •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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