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7.02.08
조회 수 226
추천 수 7
댓글 2








 

2017-02-08 (2).jpeg

 

 

 

3줄요약

 

1. 귀가 너무 아파서 민간병원이나 상급병원 보내달라고 했는데 꾀병이라고 커트먹음.

 

2. 그래서 제발 보내 달라고 울면서 다시 애원했으나 꾀병부린다고 내쫓김. 외진도 못가게함.

 

3. 아픈데 치료는 안해주지, 거짓말쟁이라고 낙인찍혀서 욕설까지 듣지, 너무 억울하고 괴로워서 결국 자살함

 

 

 

 

꼬우면 북한 가시던지 ^ ^






  • 군병원 ㅈ같은 거야 이제 더 할말이 없다고 본다. 그냥 아프면 아픈놈 탓 하면 그만이니까 무시하면 되는 줄 알지. 그러다 더 심해지거나 죽어도 모르쇠 일관하는 게 헬조선 군병원. 애초에 전문성 없는 의대 나온 의사 및 레지던트 새끼들이 의무복무 땜빵한다고 군의관으로 오는 건데 전문성이 있겠냐? 그냥 의무 복무 시간만 때우고 가면 그만이라고 하겠지. 그 의무 복무 기간동안 사고 안 나서 간부 꿀 빨고 가면 되니까.
  • Kaboyi
    17.02.09
    이나라 군병원은 제대로 된게없습니다. 총맞은사람도 못살릴거같다고 쉽게 포기하는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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