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조선왕조 xxx종 개새끼때.

 

 

성종(이라고 읽고 망종새끼):야 씨발아 전에 상정한 안건 어찌됬노?

내시:아, 예 저번에 뭐 사업자 선정하라는 그거 말인교.

성종:씨발아 존나 대충 요약해.

 

아, 네. 1안이랑 2안이랑 3안이 있는데, 3안은 아웃사이더구요. 1안은 씨발 김씨새끼들이 넣은건데 지들 잘되게 해달라는기고, 2안은 조씨새끼들 넣은건데, 지들 잘되게 해달라는 겁니다요. ㅋㄷㅋㄷ

 

아, 씨발 골아프네. 소격서를 불러라.

 

소격서 무당새끼:예이.

 

성종:야, 씨발놈아, 돈 쳐 뭇지? 씨발 대충 주사위 굴려, 이 씹새끼야.

 

무당새끼:아, 씨발 그럼 수리수리사바사바 예 잇. 아 네 역시 1번입니다요.

 

성종:아 그대로 진행해라, 나중에 잡음 안 나오게 단디해라. =>그래서, 2번 넣은 새끼들은 내리갈굼당함. 내리갈굼의 기원. 

 

 

 

때는 박정희때.

 

 

박정희:(어젯밤에 여대생이랑 존나 쳐 놀다가 정무보러 일어남=사단장 출근하는 시간 ㅋㅋㅋㅋ) 

야, 씨발 전에 그거 사업자선정하자.

 

비서실장과 참모진:아, 예 씨발 그런데, 저는 정말로 사심이 없구예잉. 저한테 묻지말아주세요잉. 저흰 사리고 싶습니데이.

 

박정희:씨발 것들아 내 그럴 줄 알앗다. 그래서, 내가 어저께 정교주 만나고 왔다아이가. 정교주 씨발 참 용한 사람이더만.

 

비서실장:아, 네 그래서 어떻게 됬습니까?

 

박:응, 씨발 B줘. 지금이 뭐 정씨새끼들한테(A는 당연히 이씨 ㅋㅋㅋ) 뭐 조금 내줘야 될 천기라더만, 그러니까 줘.

뭐 이씨들이야 뭐 입단속 잘하니까 알아서 알아들을꺼야.

 

비서:아, 네. 그럼 분부하신대로.

 

 

 

싸스가 조선의 정치의사결정구조데쓰다.

 

그래서, 미개인들은 자신들의 자의식에 극도로 민감하다. 그래서, 그 개새끼들은 죽었다깨도 중국 눈치를 보는 것이다.

중국 숭배자체가 미신이라는기다.

 

 

자 씨발 나는 왜 씨발 중국개새끼들이랑 친하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존나 간단하게 설명해줄께.

 

 

걍 이거는 이런 비유에요. 조지 칼린 같은 사람이 말하잖아. 인간의 무지, 미개의 심리적인 원흉은 바로 교만이에요. 특히 여피(미국의 잘 나가는 중산층)적인 교만, 이게 골때리는거라고.

지들은 지들이 일개 원숭이 이상인 줄 아는거야. 그래서, 무슨 지구의 온난화를 걱정하고, 뭐 별의 별 이상한 것을 믿어요.

정작, 지구는 걍 몸위에 붙은 벼룩새끼 털어내면 된다고 생각할껀데, 그 생각이 자기자신에 대한 이미지에 관한 거라고. 그 것 자체가 우상을 만들어내는 거에요.

 

자기자신은 걍 존니 어글리하게 생겨먹은 원숭이가 아니라 뭔가 세상을 구원한다거나 뭔가 대단한 존재가 되는거지. 이상과 현실이 따로 노는거지.

그 것을 기독교권에서는 본디 교만이라고 한 것이에요. 그 것은 외모에 관한 것에서도 반영된다니까, 자기 꿈속의 자기자신과 현실세계의 그 것이 틀리니까 때려고치는거야. 그런데, 이 것은 잘 살아져서 생기는 병이지. 그렇게 따지면, 동양도 아주 소싯적에는 좀 살았나봐. 뭐 송대정도로 가면 말야.

 

왜 이야기를 하냐면 현대선진국중산층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정신질병이에요. 뭐 씨발 방구석에 앉아서 지구멸망하는 걱정을 한다거나 아니면 중동문제에 대해서 상상한다거나 그런거지.

 

그런데, 그 정서는 교만이고, 그래서 이 새끼들은 생각이 좀 헷가닥한거야. 이제 완전히 베이직 프린시플을 넘어서는 생각을 하는거지.

 

 

걍 그 베이직은 이런거야. 네버 레이즈 스네이크. 뱀새끼를 키워주지 마라. 그 개새끼는 크면 너 삼키려 들꺼다. 아니면 니 키드들이나.

 

그런데, 겁대가리가 없는거야. 뱀을 키우는거야. 미친놈이지 그냥. 어떤 정상적인 시대의 가치로 보면.

 

 

뭐 그런거 있잖아. 뭐 어떤 여성이 비단뱀을 키웠는데, 그 뱀이 평소에는 안하던 이상한 짓을 하더래. 뭐 몸을 막 훝고 지나가더래. 그래서 병원에 가니까 하는 말이 지금 저 뱀 씨발 너 먹으려고, 니 사이즈재고 있는 거라고.

아니면 내가 키우던 비단뱀이 어느날 탈출해서는 사라졌는데, 씨발 그새끼가 옆집새끼 아들을 삼켰데요. 미친새끼가. 아니 뱀한테는 지극히 정상이라고해야되나.

야, 이 개새끼야 그거 니가 죽인거야. 니가 옆집놈 아들 죽게 한 거야. 미친새끼야. 샷건 맞아도 할 말 없는 새끼야.

씨발 그런 거야 그냥.

 

자, 씨발 Mutual이라는 단어가 있어요. 뭐 조셍징말로는 상호신용 그 정도의 말 따위에 대칭된다는데, 그런 말이 아니야. 그 말은 훨씬 영속적인 뜻을 말한다니까.

뭐 중국새끼들이 100년 대계를 본다고? 야, 씨발 서양애들은 종말될때까지 본다 씹새끼들아.

중국개새끼들은 뭐 꼴랑 100년 동안 똥구녕 햝아주는 척 하면서 뱀새끼마냥 지가 크면 지가 삼키려 드는거겠지.

 

뮤추얼이라는 말은 걍 이런 말이에요. 개는 씨발 니 뮤추얼 프랜드가 될 수 있어. 왜냐면 걔는 절대로 니 통수를 안 치니까.

반면에 뱀은 아니라는거야. 그게 바로 뮤추얼의 뜻이에요.

 

그 것은 항구적이고 영속적인 의미야. 개새끼는 걍 종자자체가 신뢰할만하지 지구멸망할 때까지. 반면에 뱀은? 씨발 그 새끼를 내가 키워주는 것은 미친짓이지.

 

 

물론 그 뮤추얼이라는 것도 상황논리는 있어요. 예를 들면 일본과 미국이 뮤츄얼 파트너쉽이라고 그러는데, 뭐 알다시피 미국이 일본을 길들인 것은 핵무기와 주먹이었어. 뭐 그래서, 인간사에서는 그 뮤추얼이라는 것이 뭐 다소 위계적일 수는 있어요.

뭐 그래봤자. 그것 가지고 씨발 반미 이 지랄하는 것도 이 나라에서는 나치잔당새끼들이나 그 지랄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씨발 한국은 중국 길들일 수 있냐? 이 병신들아. 미국이 일본 길들이듯이? 그럼 씨발 뮤추얼이 아니네.

그러면 씨발 뭐 하는 거냐고?

 

 

그런데, 이 조셍징 머저리새끼들은 뭐 이재용이 씹새끼 뭐 선무당한테 사업의뢰했는지 모르겠는데, 지 손으로 뱀을 키워주고 있는거야.

 

걍 존니 쉽게 말해서, 지금 박근혜퇴진 리스크+트럼프물망론 이거 때문에 주식이 요동치는 정도잖아.

그럼 씨발 중국새끼들이 뭐 우리나라랑 직접 전쟁은 안 한다고 쳐. 걍 북한만 먹으려고 하는데, 인민해방군이 얄루 리버(압록강)을 건넜다.

씨발 다음날 우리 주가가 어떻게 될꺼 같냐? 바로 장폐쇄까지 갈껄.

 

그런데, 그러면 가장 많이 손해보는 놈은 바로 이재용 자기자신이잖아. 아니면 그런 리스크가 당대에는 일어나지 않는다해도 자식때에 일어날 수도 있지.

그러면, 이득보다 손실이 더 클꺼야. 왜냐면 경제는 손실이 더 심각한거야. 왜냐면 손실이 나면 그 것을 메꿔야 되요.

 

 

 

자 여기서, 이러한 심리를 보게 되요. 지금의 미국중산층들도 그렇고 그들은 세계를 통제할 수 있다는 어떤 착각에 빠지게 되었어.

그 결과 가장 베이직한 미스테이크를 저지른거야. 뱀을 내 손으로 키우는거지. 심지어 그 가치는 별로 지켜지지도 않아요. 실제로 뱀을 키운다고. 멍청한 새끼들이. 분명히 어떤 old fork에는 '뱀은 키우는게 아닙니다'라는 말이 있음을 알텐데도 말야.

그러고, 실제로 자기가 키우던 뱀에 삼켜져서 죽는 새끼들이 나오는 판이래. 그런 일은 전전세기에는 전혀 없던 일이란 말야.

 

그런 차원에서 씨발 후진국에서는 당연시되는 뭔가가 없어진거야.

 

그나마 유럽애들은 조금 깨닫는거 같아. 그래서,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조금씩 러시아랑 멀어지고 있지.

브렉시트도 그런 차원이에요. 뭐 그 거는 뱀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와 늑대가 얼라이언스가 되지는 않는다는거지. 그래서, 브리튼섬과 대륙은 적어도 서로경쟁하면서 협력하는 관계가 되야 된다는거지. 개와 늑대가 같은 무리로 섞인다 그런 것은 없다는거야.

 

그러니까 뭐 개떼랑 늑대떼가 있는데, 존니 불곰새끼가 나타나면 그 때는 종족불문하고 같이 싸울 수는 있어.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씨발 서로 섞이는 것은 아니라는거지.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이거지 뭐.  

 

 

그런데, 조셍징 멍충한 새끼들은 봐라. 우리가 중국경제 성장하는데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해줬는지 아냐?

그 씨발 486새끼들 뭐 중국가서 임원직 하나 꿰찬다고, 씨발 간떼주고 쓸개떼주고, 지 자식들 미래일자리까지 다 팔아먹고는 씨발 이제 틀딱될 때쯤 되니까 자식이 일자리가 없네. 그런데, 씨발 지가 그 지랄해놓고, 회장가문 저 위에서 무슨 중새끼가 관여한 결정인지 무당새끼가 관여한 결정인지 아니면 회장님이 마빡을 존니 스스로 굴리셨을까 싶은 그런 지령하나 내려와서, 야 씨발 중국으로 다 넘겨 이러면 노 퀘스쳔 씨발 시키는대로 합니다. ㅋㄷㅋㄷ 이러던 새끼가 이제 어 씨발 아들이 하나 있는데, 자식취업 안되네 항가항가 씨발 이 지랄하는게 씨발 씹꼰대새끼들이라는 거다.

 

그게 씨발 박근혜 탓이냐? 천만의 말씀이지. 박근혜가 다 시켰냐고 개새끼들아. 

박근혜가 씨발 90년대초부터 대통령해먹었냐고.

 

 

그런데, 알고 보니까 중국은 개가 아니라 뱀입니다. ㅋㄷㅋㄷ 아니 뱀이었구나. 나중에 삼켜지고 나서 씨발 뱀뱃속에서 깨달아라 이 병신새끼들아. 뱀 위액에 녹아가면서 말이다.

 

싸스가 486인데, 이제 경각의 메시지가 울린거다. 지금은 이제 저새끼가 존나 컸어요. 그런데, 아직은 금마입장에서 때가 아니야.

그런데, 그 것도 미국을 못 삼키는거지. 뭐 한국은 걍 미국이 키우던 강아지에요. 강아지. 

뭐 동영상도 있데. 뱀이 주인 개부터 삼키더만.

 

그 개가 씨발 뱀 잘 되라고 소싯적에 지 먹을 고기도 마이 밀어줏다는기다. 그래서 개새끼라는거다. 병신같은 개새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