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임진왜란 즉 조일전쟁은 전면적이고 근본적으로 재평가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헬반도 역사상 최초의 계급해방전쟁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조선왕조의 피지배층은 왕족과 양반지배층의 억상책과 가혹한 수탈 및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가혹한 노비비율 등으로 인해 개 돼지보다 훨씬 못한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고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본군이 조선반도에 진출하게 되었고 수많은 조선의 피지배층들이 일본군에 합류합니다.

 

선조도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듯이 당시의 일본군의 무려 절반이 조선백성들이었다는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게다가 그때 어느 의병장이 쓴 쇄미록 이라는 책을 보면 [아랫것들이 의병 모이라니까 모이지 않고 전부 일본군 환영해서 걱정이다] 라는 내용까지 있을 정도로 당시 조선의 피지배층들은 일본군을 해방군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고 실제로 일본군이 해방군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었다는게 증명됩니다.

 

그때 일본군의 정책이 뭐였냐면 동네마다 점령 뒤 쌀이랑 먹을거 나눠주는 것이었는데 여지껏 왕족과 양반들로부터 수탈이란 수탈만 잔뜩 종류별로 다 겪은게 대다수 조선인들이었다는걸 감안하면 그게 당시로서는 얼마나 파격적이고 엄청난 구원 그 자체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난중일기를 봐도 일본군에 협력한 조선인을 죽인 내용들이 수도 없이 나올 정도입니다.

 

게다가 도공 말인데요. 일본으로 간 도공들이 단 한명도 조선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도 않았고 되려 송환하면 자살하겠다고 난리까지 치면서 일본에 있으려고 했다는 것부터가 과연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따라서 임진왜란은 전면적으로 근본적으로 재평가되어야 하며 당시 조선왕조의 가혹한 수탈과 억상책으로 발전의 파괴와 빈곤속에서 고통받던 조선의 농민들을 일본군이 지도하여 혁명으로 이끈 계급해방전쟁으로 기록되어야 마땅합니다.

 

정말로 안타깝고 분통터집니다. 그때 깔끔하게 점령 및 합병되었어야 했는데........






  • john
    16.10.25

    계급해방전쟁은 inter war에 통상적으로 쓰는 표현임. 다만 영국이 그리스해방전쟁을 뒤에서 지원했듯이 일본인들의 뿌리에 관한 낭만주의적인 요소가 한국에 대한 전쟁으로 이어졌다고는 할 수 있음. 그러나 그 것은 너무 명백하게 사료라는게 남아있어서 누가 왜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 뚜렸한 상황이라서 뭐라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임.

     
    그 것은 일단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단독으로 벌인 전쟁임. 그러나 당시에 아시카가 가문이 상인들에 의해서 불신된다거나 하던 일이 일어나던 때였고, 상인출신인 히데요시는 분명히 명나라식의 중화질서에도 잔을 던지고 싶어하던 것은 사실이었던 것으로 인정해줘야 함.
     
     
    그보다 훨씬 뒤인 20세기의 정한론은 명백하게 관백 개인의 결정이라기보다는 일본엘리트계 내에서 떠오른 낭만주의적인 팽창론의 과정을 따르고 있다고 봄.
    그러한 것은 분명히 자신들은 한국인들을 해방시켜주려고 함이지 지배하려고 침략하는게 아니라는 부분을 확실히 하고 있는 것임.
    그리고, 그리스해방전쟁이 그리스를 오스만제국의 영향력에서 분리해내듯이 청일전쟁이라는 것도 말이 청일전쟁이지 그 단어가 좃같은 거에요.
    청일전쟁의 육상전투의 실질적인 필드는 한국이니까 속지적인 관점으로는 그 것은 한국전쟁이에요.
    그 뿐 아니라 청일전쟁의 해전역시 중국과 한국사이의 바다인 서해에서 일어났어요.
     
    그러니까 그 것은 그리스전쟁이 말이 그리스전쟁이지 청일전쟁 그딴 식으로 기술하는 식이면 영-오스만전쟁이 된단 말야. 왜냐면 영국군이랑 오스만투르크군이 사실은 치고 받은 거에요.
     
    https://ko.wikipedia.org/wiki/%EA%B7%B8%EB%A6%AC%EC%8A%A4_%EB%8F%85%EB%A6%BD_%EC%A0%84%EC%9F%81
     
     
    를 보라고, 그리스독립전쟁의 나바리노해전이 거의 정확하게 풍도해전처럼 기능했고, 다만 차이가 있는 점은 조선은 워낙 전제화된 나라라서 그리고 민족차원에서 연합국의 카운터파트가 될 반란세력이 없다뿐이지, 그 것은 실지로는 그런 전쟁이에요.
     
    문제는 일본은 한국내의 해방세력을 도우려고 하는 전과는 없었고, 결정적으로는 동학도들을 학살했다는 것이었지. 영국이 그리스의 독립주의자들이나 지방세력을 후원한 것에 반해서말이다. 그 점 때문에 그 것은 단지 침략이다 그렇게 말 할 수 있는데, 적어도 이러한 논증적인 방법을 통해서 단지 배타적인 국수주의인 국뽕용으로 쓰려는 역사가 아니라 그 것을 평가하는 틀을 만들 수 있다는거지.
     
     
    더욱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으로써는 우리나라의 엘리트 앙시앵레짐들이 동학도들과 같은 편에서 민중의 편을 말 할 수 없는 처지라고. 그게 존나 중요한거야.
     
    즉, 광주의 민주화항쟁주의자들은 적어도 그들은 동학도때부터 한국민중들 중심의 지배체제의 합법적 적자로써 그들을 내세우고, 또한 그러한 관점에서 일본새끼들의 그 것은 인서울 엘리트들과 결탁한 어디까지나 침략에 불과하다고 말 할 수 있지.
    본인 역시도 그 핏줄이 아주 멀지는 않아요. 뭐 사돈들 중에 동학란에 가담한 사람들도 있다 뭐 이 정도로 해두자.
     
    그런데, 씨발 인서울엘리트새끼들이 그러한 정통성을 말 할 자격이 잇냐는거지. 걍 쉽게 말하면 그 개새끼들은 전부 매국노라 이거지.
    매국노라기 보다는 기회주의자들이지.
     
     
     
    적어도 씨발 나는 80년대의 6공화국체제의 원인이 되었던 광주사태와 부마항쟁 이 둘 중에 하나는 해당되는 지역성을 가지고 있다 이기야.
    그런데, 씨발 인서울엘리트 개새끼들이 그런 클레임을 걸면 존나 웃겨 뒤지는거지. 그 개새끼들이 3공잔당새끼들이 광주사람들과 부산, 마산 사람들의 힘으로 이뤄낸 그리고 서울내에서도 강북인들이 이뤄낸 민주주의를 강탈한거잖아. 씨발 그게 새누리의 의미지.
    대구, 경북새끼들도 그 것의 공범이고.
     
    그런 우리나라가 일본의 그 것을 침략이라고 규정할 정통성이 있냐? 없지. 이게 중요한 거에요. 
  • 글 중에서 동학에 대해서 이야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동학난은 흔히들 알고있는 [신분철폐] 를 위한 혁명이 절대 아니다.

     

    동학도의 수괴 전봉준이 열렬한 대원군 추종자였다는건 이미 입증된지 오래 된 일이고 동학비도들의 진정한 목적은 개화파 정권을 전복시키고 개화파를 모두 학살하고 개화 자체를 반대한뒤에 [대원군을 재집권] 시키는 것이었다.

     

    대원군이 누구냐? 단순히 수구파 정도를 넘어서 척화의 끝장을 달린 교조적인 반동세력의 수괴 아니냐?

     

    그런 대원군을 재집권 시키고 개화를 반대하는게 어디를 봐서 계급해방혁명인가?

     

    게다가 임금에게 충성해야하며 부모에게 불효하면 죽인다는 강령을 내세울 정도로 전제군주제를 목숨처럼 옹호하고 유교탈레반 교조주의적인 동학도들이 계급해방추진세력? 말도 안되지.

     

    동학도=계급해방의 이미지는 오지영의 동학사 라는 삼류쓰레기소설에나 나오는 픽션이고 이것은 반일의 끝을 달리는 헬조선정부조차 인정한 적이 있을 정도다.

     

     

    {조선 국내의 유일한 계급해방 추진세력은 급진개화파 뿐이었는데 문제는 그들이 대부분 갑신의거의 실패로 인해 절멸되었다는데에 있다. 그래서 남은 개화파 잔존세력은 개화의 필요성에 뒤늦게나마 눈을 뜬 동학도 일부(이용구 세력)랑 손을 잡고 일본과의 합작을 추진할 수밖에 없었던거고.}

     

     

    한마디로 1890년대 중반의 동학도는 지금의 뉴라이트와 같은 극우적이며 반동적인 세력들이고 그놈들은 모조리 응징되고 학살되야 마땅했다.

     

     

  • john
    16.10.25
    아닌데, ㅋㅋㅋㅋ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B4%89%EC%A4%80

     
    전봉준이야 2중대거나 국정원새끼같은 프락치였다손 쳐도 유교사회에서 유교박살내자는게 탈레반이냐? 애초에 나는 유교 안 믿고, 동학믿는다는게 동학교도인데.
     
    아 막말로 조선왕실 문묘 이딴거 다 갈아엎어야 된다는 건데, 그게 어찌 혁명이 아니라고 할 수 있냐? 전봉준이 프락치인거는 별도로 걍 아닌건 아닌거지.
     
    게다가 김개남은 아예 조선왕조를 부정하고, 개남국왕이라고 칭했다잖아. 통일된 지휘노선이 없는 반군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지.
    시리아 반군은 뭐 각자놀지 같이 노는 줄 아냐고.
     
    원래 그런 조직에다가 또 서양세력이 접선해서는 후원하고 그러는 거에요. 그리스독립전쟁에 가담한 세력들도 자유주의를 진짜로 믿는 세력은 별로 없었다니까. 대부분은 동학란의 김개남이처럼 독자화된 지방준군사조직이자 지방세력이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것에 카운터파트가 되어서 뒤에서 줄을 대는 형식이라도 취하는 거랑 정부군편을 들어서 거꾸로 그 것의 지방자치와 인권적인 의미를 알면서도 함께 박멸하느냐는 틀리다는거지.
     
     
    뭐 시리아내전에서 러시아새끼들이 정부군편 드는 것도 그래서 욕 들어 쳐 먹는거지. 시리아반군들 중에서도 아주 탈레반같은 조직도 있어요. 그런데, 그 거는 포인트가 아니라는거야. 정부군 편을 드는 그 짓거리는 심히 잘 못 된거라는거지. 그거는 그 자체로 역주행이니까.
  • 어떤 인간이나 집단을 평가하려면 그 개새끼들의 말이나 행동이 아니라 오직 철저히 [실천] 하나만을 가지고 봐야 마땅하다.


    이 전제를 바탕으로 보면 동학은 [실천] 이라는 측면에서 충군, 보국안민, 부모에게 불효하면 죽인다 라는걸 내세웠고 이건 역사에서 다 기록되있는 사실이니 빼도박도 못하며 따라서 [실천] 에서는 유교탈레반 조선을 유지시키려는 놈들이었다. 말과 의도가 아니라 오직 실천으로만 봐야 마땅하다.


    또한 김개남이 있다고 할지 몰라서 하는 말인데 그 개새끼 역시 개화랑 개화파에 반대하는것에는 동일했으며 전봉준과 다른점이 있다면 단지 지가 왕이되는 새로운 전근대적인 왕조를 세우려고 한 것뿐.


    게다가 전봉준 한마리가 어디 무시할 만한 인간이냐?


    전봉준이 무려 당시 동학폭동의 [수괴] 라는건 이미 역사기록에도 다 나오며 그런 전봉준이 대원군 추종자였다면 게임은 벌서 다 끝난거 아니냐?

  • john
    16.10.25
    파시스트눈에는 파시트만 보이는거지. 그래서 동학교도역시 통일된 조직인 것처럼 보이는거지. 1차 화약이후의 전라도는 시리아반군들마냥 여러 접주들에 의해서 할거된 체제였고, 니가 말하는 통일된 조직이 아니다.

    전봉준이 그렇다는 것은 다른 동학교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이고, 시리아반군의 예를 든 것도 그런 차원이다.

    심지어 접주들 중에서는 정부군에 협조한느 접주도 있는 판이었던거다. 수괴? 수괴라는 표현은 강력하게 전제화된 중앙집권조직의 수장을 일컫는 말이지.

    그리고, 전봉준이 이겼다치면 대원군이랑 내통했다손 쳐도 씨발 자기도 제2의 주원장이라도 되려고 보는게 사리에 맞는거지, 씨발 전장에서 생사를 같이 한 전우들이랑 공신들 제끼고 정권양위했겠냐, 설마.
    그 것은 유교사상에도 합목적성차원에서 부합하는 거에요. 내가 전봉준이어도 그따구로는 생각 안 했다.

    진짜 병신같은 음모론이 프락치이론이지.
  • 오죽했으면 개화파 혁명가들 중에서도 급진파 중의 급진파에 속한 박영효랑 서광범(서재필 박사님의 사촌 형)조차 동학도들 토벌에 적극 앞장섰을 정도로 동학폭도 그 개새끼들이 답도 없는 반동세력이라는게 다 드러나는 마당이다


    (참고로 전봉준 사형판결 때린게 서광범이었다는것도 중요.)


    동학도가 진짜로 혁명세력이었다면 일본이 포섭할때 순순히 고분고분 따랐을것이고 급진개화파들과도 붙으려고 시도했겠지 미쳤다고 개화랑 개화파에 반대하겠냐?

  • 그리고 안됫지만 서양세력이 설령 후원해준들(서양국가들이 미친놈들이 아니고서는 그랬을 리가 절대로 없겠지만) 절대로 동학도가 서양편에 붙을 일이 없는데 어떻게 니말대로 되겠냐?


    일본이 포섭했을때도 수차례 거부한 개새끼들이?


    그리고 그때 조선정부가 어떤 정부였는데? 갑오경장 추진하던 개화파정부 아니었냐?


    갑오경장을 추진하던 개화파 정권은 니가 말한 시리아 정부랑은 아예 차원이 다른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정권이었는데 그런 개화파 정권과 개화에 반대하는게 어디 제정신가지고 할 짓이냐?


    또한 탈레반같은 조직도 있고 그건 포인트가 아니라는 말.


    이것도 아예 잘못된 비교인게 동학폭동은 무려 수괴가 대원군 추종자였다니깐? 수괴 말이다 수괴. 이게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또 다른 수괴 김개남은 또 다른 전근대적 왕조 세우려 했으니 전봉준과 도찐개찐. 왕조 갈아엎으면 뭐하나? 개화가 안되면 소용이 없는건데.)

  • 애초부터 그건 하나의 전략 아닌가요? 단기적으로 보면 그것이 조선 백성에게 좋은 것 처럼 여겨졌을 수도 있으나, 결국 히데요시의 목표는 조선인들로 하여금 선봉에 세워서 명라를 정벌하겠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전략적 선택이라고 봤어야죠. 결국 그렇게 곡식을 나눠준 조선인들로 하여금 명라나 정벌에 제일 앞에 세울 생각이었으니.. 더 할말 것도 없죠.

     

    그리고 부산에서 발견된 많은 유골들에 일본인들이 얼마나 잔인하게 조선인들을 학살했는지도 나와있구요.. 하지만 그 당시 정부가 얼마나 막장이고 무능했는지는;; 하..

    그냥 대충만 봐도 답 나오죠 진짜 그 당시 조선 정부는 무능 그 자체였습니다.

     

    아 그리고 생각해보니 일본군이 한양에서 철수하면서 한양 남성들의 씨를 말린 것도 떠오르는 군요..

  • 전략은 얼어죽을. 그리고 그 [전략] 이라는게 이조왕실의 압제와 수탈에 비할 만하긴 합니까?


    게다가 조선왕조가 중국에 조공바치는 액수가 연간 국가재정의 무려 절반을 넘는 액수였는데 그런 중국은 반드시 부셔져야 마땅했고


    중국 박살내는게 성공한다는 전제아래 지들이 선봉서고 일본이 뒤에서 받쳐주는게 뭐 잘못된 일입니까? 중국에 조공 수탈+이조왕실의 폭압과 착취만 하겠느냐 이말입니다.


    게다가 학살? 아! 주제파악 못하고 일본군에게 대든 그 미개인새끼들? 당연히 죽어 마땅하지 그게 어디 인간입니까?


    따라서 당신 글은 내 글에 반박할 만한 글이 전혀 못되며 쳐다볼 가치조차 없는 똥글에 불과합니다.

  • 으아.. 최악이다 ㅠㅠ

    닉넴 보고 그만 뒀었어야 했는데 괜히 댓글 달았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한테 괜히 이야기 꺼냈어 ㅠㅠ

  • 논리도 없고 그저 인신공격질이나 할줄 아는게 바로 당신같은 반일국뽕의 주 특기이자 유일하게 할줄 아는 일이죠.


    당신은 당신 부모한테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짐작이 갑니다.


    당신 부모가 불쌍하군요. 당신같은 인생낙오자도 자식이라고 낳고 미역국 마시면서 실실 쪼갰을테니.


    그리고 당신 부모가 참으로 한심하기도 하기 않습니까? 당신같은 저능한 장애인을 임신하게 됬으면 낙태라도 시킬일이지 왜 낳아서 당신이 이지경 이꼴로 살게 만든데요? ㅎㅎ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당신같은 하류인생도 얼마든지 극복가능합니다 ㅎㅎ

  • 무튼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ㅇㅇㅋ
    16.10.27
    이 장애인친일파분 문제있는듯..... 소름////
  • 설마하니 논리도 없고 무식하고 그저 욕질밖에 할 줄 모르는 당신같은 저능하고 열등한 장애인을 낳은 님 애미만 하겠습니까? ㅎㅎ


    님은 노숙자한테 따먹힌 창녀한테 낳음당한 주제에 여기서 이러는게 더욱 소름끼치는 일이죠 ㅎㅎ

  • 니가숨쉬는게더소름
    16.11.05
    니가숨쉬는게 더 소름끼치는데?
  • 아무튼 일명전쟁이라고 하는게 어떤지
  • 安倍晴明
    16.10.25
    합병은 됬으면 안됨.일본인들 통수치는 조센진들 생각하면 절대안되제.
  • kinia
    17.01.22
    임진왜란을 피지배자인 노비의 시각에서 평가한 "진정한친일파"님의 글에서, 기존의 국뽕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역사를 평가하려는 진정한 자의식의 발현을 보는 것 같아 감동을 느낍니다. 임라일본부에 대해서도 님의 평가를 알고싶고 또한 여러가지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님과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본인에게 메일을 보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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