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곳에 어떤 등신국뽕들이 있어서 나를 돋보이게 하고, 또한 본인을 웃게 만든다.

다만 나는 그렇게 웃고 있지만은 않아. 정말로 야들의 본질을 보고 나면 웃음은 안 나거던. 저렇게 미개하니까 지배당하는거지. 

그 지배에는 나또한 포함되고, 그 것에 대해서 진정 웃을 수 있다면 그 지배는 이미 없는 것이겠지. 그러나 현실은 가혹하잖아. 어찌 웃을 수 있겠냐?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에 사는 사람이 백제사와 신라사를 논하면 민족주의적인 역사관이 된다는 사이비들인 것이 헬조센미개사이비들의 한계점이냐?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인이 백제사와 신라사를 논할 때에는 당연히 그 자체로써 속지적인 지역사를 말하게 되는 것이지. 그런 정도의 상대적인 이해조차 못하는 수준에서 하늘의 이치를 논하고, 땅의 지세를 안다고 우긴단 말이냐?

 

그런 수준이 안되는 것은 글쟁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지. 씨발 낙향에서 소나 키워야지, 학사모를 쓰고, 가슴팍에 만년필을 꼽고 다닐 자격이나 된단 말이냐.

서양학계는 뭐 어지간한 네임드아니면 알아주는 줄 아냐? 뭐 성경말로 선지자 개나소나 하냐고? 영국왕실에서 sir(에스아이알) 아무나 붙여주냐고.?그런데, 좃만한 것들이 설치는게 조셍징우물안개구리식 아니더냐? 뭐 델링스발드, 우리지널? 야 개가 웃는다. 씨발 저잣거리에서 소주나 쳐 무면서 그 지랄해라.

씨발 니들은 동네전봇대에 쓰레기투척하고도 양심의 가책도 안 느끼냐? 어디서 씨발 쓰레기를 다같이 다니는 동네에 투척하고 지랄이야. 존나 개쓰레기새끼네 이거. 소피오패스냐고.

 

 

민족주의적인 역사관이라는 것은 북방기원설을 혈통론에 의해서 주장하던 구체제 조선왕조사가들이나 고토상실론따위를 주장하는 자들의 역사지.

 

북방계지배계급들의 남하와 그에 따른 선민사상을 지닌 그룹의 지배설이야말로 인도역사에 관한 영국사가들의 연구부터해서 학계에서는 확고하게 인정되는 유서깊은 연구성과들이 말하게 된 결과물들이고, 인도카스트구조가 곧 정복자들에 의해서 정립되었듯이, 조선의 만다린-향반-중인(=갑바아치, 양아치, 조운업자, 육전상인)-농노-천민노예의 구조 또한 카스트적인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을 양반집안출신 초기왕당파사학자들은 부단히 불식시키려고 시도한 흔적이 보이는데, 왜냐면 영국쪽에서 그러한 연구성과는 이미 18세기말에 도출되었다고. 그러므로 그보다 더 늦은 시기의 사람인 신채호, 박은식, 이병도 이런 새끼들은 이미 그런 연구물들을 접했음이 확실하고, 그 것을 아는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그 부분들을 불식시키는 연구물들을 만들고, 그 것들이 학계의 오도독스로 기능하게끔 꼰대질이 가미된 소위 연구활동이라는 것을 하셨는데, 그러한 것이 내 눈에 보였고, 그러므로 이 것에 의해서 그리고 그 것들이 파시스트적인 학문교육과 맞물려서 뿌리깊게 박힌부분에 대해서 의식전환을 꾀하려고, 북방계(여기서는 인도가 아니라 한반도의 북부인들)들의 정복이라는 공통분모를 나는 도출하는 과정이었는데, 저런 쓰레기새끼들이 엮인거야.

 

 

그러므로, 난 정말로 큰 것을 가지고 있어. 물론 이 것은 도올이라는 사람이 동양데스포티즘을 말했을 때에 영감을 얻었지. 아마도 그 사람은 나보다 대단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 사람은 그문제에 관해서 여전히 기성세대적이라서 계급적인 관점으로 결부시키려고는 않는 거 같아요.

뭐 솔직히는 자세히는 모른다. 나는 그분 책이나 그런게 거의 전적으로 본 적은 없다. 다만 우연찮게 그런 말을 들은거야. 내가 뭐 그 사람생각에 세뇌당할 것도 아니고 말이다. 다만 그 분이 영국에서 배웠다는 그 영국학자에게라면 조금 배우고 싶었지만 그 것은 상황이 허락하지 않았지.

 

 

각설하고 사림및 훈구로 되는 양반이 브라만이고, 향반들은 크샤트리아, 육전상인, 갑바아치, 양아치, 조운하는 뱃놈새끼들, 역참직 이런 새끼들은 바이샤들이고, 농민은 수드라, 그리고 그 아래에는 불가촉천민인 파리야가 존재하는 정확하게 인도카스트와 결부지을 수 있는 한국신분제의 진실을 소위 북방계선민사상을 통한 인종우월성에 기반한 인종주의로 대체하려던 것이 지금 현재의 파시스트학자들의 곡해였고, 그 지점에 있어서 그러한 구조가 성립된 것이 북방정복자들에 의한 전제주의사회로의 이행에 따른 신분구조라는 거지.

 

그런데, 이미 기성의 것에 자기가 물든 줄 모르고, 똥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자기가 믿는 그 것이 인종주의적인 역사관임을 모르니까 단지 속지적인 경상도, 전라도라는 지역에 존재한 나라였던 백제, 신라와든가 또한 특정지역을 부르는 지리명칭인 삼한과 삼한인으로부터의 지역성을 논하는게 자기눈에는 편협한 민족주의로 보이는거야.

속지적인 역사성에는 이미 그 지역을 횡행하는 주변인들과의 혈통교환따위는 이미 포함된 것인데, 그런 것조차 헤아려서 감안해줄줄 모르니까 자기가 편협한 줄 모르고, 속지성이 민족주의래. 그런 주제에 인문을 말하냐고.

 

 

그런 놈 수준이니까 뭐가 느껴지겠냐. 할배가 전라도출신이라도 내가 서울놈이면 서울놈이지 전라도인의 후예가 되냐?

제주도출신 증조부가 있긴 있는데, 이주해서 산 뒤 3대가 되고, 자식새기는 4대째인데 내가 제주도새끼냐?

그런 차원에서 동북3성으로부터 기인한다는 역사성은 물론이고, 속지적인 차원에서 혈통성이라는 것도 전부 그거야말로 인종적인 선민사상이라는데, 이 새끼는 난독이라서 전혀 못 알아들어.

 

 

자 그렇다면 우리이야기여야할 히스토리의 차원에서 이제 현대적인 넘어가자고. 이게 왜 지금의 세태에 관한 역사성의 인지이자 his-story냐면 그 것은 지금 바로 한국의 부동산문제나 유통구조에서 기인하는 물가문제에서 그 문제들의 본질은 그 것은 잔재하는 카스트구조에서 바이샤새끼들이 생산계급인 수드라에게 가하는 횡포라는 거에요.

이 것을 횡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한국사회에 만연한 갑의 을에 대한 횡포따위의 폭력성이 용인되는 despotism사회에서 그 것은 명백히 시장적인 메카니즘이 아니라 despotism사회의 위계인 카스트적인 상하관계에서 도출되는 폭력성이라는 것이지.

 

 

그러한 차원에서 투기하는 새끼들은 군대나 직장에서 갈구는 새끼가 느끼는 감정과 같은 자기가 가해자라는 사실을 인지할 것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단지 시장작용이 아니라 계급적 횡포이고, 그러한 인지의 반영이 국회의원새끼들이나 이런 새끼들이 뭐 개돼지라거나 빨갱이새끼들 이런 식으로 언어폭력을 대중에게 가하는 사석에서의 발언따위에서 발견이 된다는 것이에요.

 

즉, 그 것은 열린사회에서 시장작용에 의해서 도출된 것이 아니라 폭력성과 위계성이 판을 치는 전제적 폭력사회가 분명한 한국사회에서의 위계적 폭력이고, 그 것을 갸들이 단지 시장작용으로써 포장하려고 들지만, 한국적 기업구조인 재벌이라는 것이 서양적인 기업을 표방하지만 실지로는 한국위계질서적인 가족기업이듯이, 그 껍데기를 까발리면 이 것은 카스트가 맞다는 거에요.

 

 

다시 요약하는데, 인도사회에서 아리안계열의 북방계들이 남하해서는 정복자들에 의한 전제지배에 의해서 카스트가 성립했듯이, 한국에서도 여진-몽골계정복자들에 의한 despotism이 한국식 카스트를 만든 것이다.

그 것이 양반-향반-중인-상인-천인의 구조이고, 아주 정확하게 카스트를 답습한다.

그리고, 여기서 그 구조는 정복자들이 만든 것이므로 폭력성과 위계성이 전제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한국에서 생필품과 부동산의 가격이 책정되는 과정은 위계질서내에서 중인(바이샤)새끼들의 횡포에 의해서 그 가격은 폭력성을 기반으로 책정되는 것이고, 또한 제4계급인 농부와 노동자들의 생산물들이 갸들에 의해서 가격이 책정되는 과정 또한 위계적이고, 관습적이며, 폭력적이다. 

그래서, 갸들 라인이 아닌 업자가 게임의 룰을 깨고 정직한 구조를 창출하려고 들면 사시미에 의해서 발목아지가 돌아간다거나 아니면 미국이나 프랑스자본이 와서 유통시장으로 진입하려니까 그 개새끼들이 스크럼을 짜서는 명백한 공법상의 손실을 끼치고도, 그 것이 despotism의 사회구조를 합리화하는 사법체계의 의해서 합법화되는 과정이라던지 하는 그 모든 것이 카스트노예제적인 것이라는 거에요.

 

 

despotism에 기반한 한국사회에서의 신분제는 전혀 타파되지 않았고, 그 것이 갑질이나 나이질 따위에 여실히 반영되며, 변화가 일어났다면 수드라(상민)와 파리야(불가촉천민)만이 서비스업도 생산으로 간주되는 현대적인 인지에 따라서 같은 생산계급으로써 대등해진 것이다.

 

바이샤들과 크샤트리아들과 브라만들은 여전히 존재하는 편이고, 그 것이 지역유지(=크샤트리아)라거나 지역상권을 매점하는 유통자본들, 뭐 농수산물공판장이나 도매시장의 갑바아치새끼들이나 용팔이같은 새끼들인 파리야계급의 실질적인 존재, 그로 인해서 존재하게 되는 학연, 지연, 혈연, 그리고 그 위에는 본디 브라만집안인 인서울가족앙시앵레짐들이 출자한 가족기업이 그 모든 프로세스를 관장하는 구조로서 설명될 수 있고, 그 인지의 전제를 깔기위해서 인도에 대한 아리안계정복자들과 같은 몽골-여진계정복자들이 존재한 것이 아니냐를 타전했을 때, 그 것은 확실히 존재했고, 그래서 그 것은 지방과 중앙정부간의 갈등으로 귀결되어서 삼남인들의 난인 동학혁명이나 광주사태, 부마항쟁으로 터졌으며, 나 자신 스스로가 그러한 역사성을 확실히 여전히 인지할 수 있는 처지에 있고, 이 것은 중부지방지배계급에 의한 카스트이다가 나의 주장이다.

 

 

건설사들에 의해서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그 가격이 앵커(=닻, 기준점)로써 작용, 시장가격화되는 과정은 분명이 바이샤들이 수드라들에게 가하는 제3계급의 제4계급에 대한 횡포이자 위계가 맞다는거지.

이 때 최초에 떠넘기는 가격에는 전혀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합의의 과정이 없으며, 결국 이 것은 조선시대의 시전새끼들 배째라장사, 한철장사하는 그러한 위계, 폭력성이 있다는 거에요.

거기에는 물론 형식적으로는 다원화된 판매원을 제시하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죄다 담합이고, 가게 A에서 완전히 배째라장사가격불러서 좃같아서 B에 가면 죄다 한통속이라서 B도 그 지랄하는게 조선시전의 구조인데, 건설사들이 아파트분양가를 책정하는 것도 그런 식이고, 재래시장도 그런 식이니까 이것은 심각하게 구체제적인 잔재가 맞다는거야.

 

그런데, 이 내면의 기원은 정복자들의 막가파식 나라운영이고 시장장악이라는거지.

 

 

 

이미 그 점을 기번이나 액튼 같은 사람들이 존니 소싯적에 말했어요. 아시아세계는 정복자들에 의해서 아주 오랜 암흑기를 거쳐왔음이 분명하다는 식으로 기번이 이미 말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중국말인 봉건주의라는 말을 가지고, 그 것을 서양의 지방분권의 구조에 그 것을 대입시켜서 그 것이 동급인 양 물타기하였던 것이 동아시아학자새끼들인데, 서양이나 일본의 소위 봉건주의라는 그릇된 말로써 비정되는 지방분권의 구조는 정복자들에 의한 깡패짓이 부재한 최소한의 독자성과 자율성이 인정되는 체계이고, 반면에 소위 동양식 봉건제라는 그 말은 말자체가 서양이나 일본에 붙이는 안 되는 것이 중국봉건제라는 것은 정복자들이 정복된 땅들을 자기의 혈족이나 공신들에게 분배하는 과정으로써 그 이후에는 전제지배가 후행되는 과정의 하나인 것이 중국말 봉건의 뜻이라고.

 

물론 서유럽에서도 게르만족이 지금의 프랑스나 영국의 원주인은 아니지. 분명 정복자체는 있었어요.

그런데, 게르만족의 왕들은 연회장이라는 것에 의해서 제후들이나 기사들에 의해서 추종될 필요가 있었고, 그 것은 장자상속법이 제정된 이후에도 독자적인 영주들에 대한 정치력이 없다면 그 왕은 걍 유명무실한 것이었어요.

 

즉, 서유럽의 지방분권제는 게르만족전사사회의 민주적요소로부터 기인하는 것이고, 뭐 그 것은 지금은 글로벌하게 페미니즘으로 통용되는 것 또한 그원은  게르만전사사회에서의 여성지위가 게르만사회내에서 상호작용하는 과정이었던 것과 똑같은 것이지.

 

 

그러한 게르만사회의 요소들은 본디 게르만사회의 부족적요소로부터 그리고, 로마인들 혹은 로망스인들과의 교류과정에서 민회를 답습한 연회장따위의소로 차용되었고, 그 결과 게르만사회는 첨부터 왕과 제후들, 지주들, 대가들의 관계부터 민주적이었고, 그 것은 이미 마그나 카르타(1215년)따위로써, 존니 소싯적에 정립된 것이었다는 거에요.

그런데, 바로 그 1215년에 동양은 어떤 상태였냐면 서유럽과는 거꾸로 칭기즈 칸(1155/62/67년? 4월 16일 ~ 1227년 8월 25일)이라는 놈에 의해서 북방계들이 곧 중국인들과 한반도인들을 정복하고 노예화할 대정복이 시작되고 있었다는 것이에요.

 

그 점이 바로 서양과 동양의 본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냈고, 이 모든 것을 이미 영국의 사가들은 18세기에 인도역사를 연구하면서 다 답냈다는거야.

 

그렇게 봤을 때 몽골의 행정구역인 쌍성총관부의 실력자인 이성계(=바얀 티무르 혹은 바얀투무 혹은 바투)라는 놈이 조선왕조의 개국자가 되면서 성립된 조선에서 지배자들에 의한 카스트가 존재하게 된 것은 거꾸로 역사적인 흐름상 필연이었다고 봐도 된다는 것이고.
 

 

 

자 이제 진정으로 한국국뽕사관이 극복이 되냐? 이 것은 정말로 큰 스케일의 문제에요.

델링스발드, 우리지널 이런 쓰레기들이 감히 범접할 단계냐? 갸들이 이런 말, 할 수냐 있냐?

 

 

자, 그런 쓰레기들은 무시하고, 기성세대들이 한국적인 것이라고 인지하는 그 모든 것은 정복자들의 전제지배에서 기인하는 노예제, 카스트적인 사고란다.

그리고, 자본주의를 핑계로 3계급인 파리아들의 4계급인 수드라이자 커머너들에 대한 위계와 횡포가 합리화 되는 것이 한국사회의 프로세스에요.

 

재벌과 학연, 지연, 혈연의 타파라는 명제 이전에 그 것을 어째서 앙시앵레짐적인 것으로 간주해야 하며, 이 것은 인서울엘리트들에 의해서 재순환, 답습,강화되고, 어째서 양당시스템과 같은 것이 현저한 동양식 시뮬라르크가 되는 지에 대한 본인의 최종 앤서다.

 

 

니들이 이 것을 받아들일 수나 있겠냐? 받아들일 태세는 되었니? 그러면 이 세상은 바뀔꺼야. 

 

   






  • Delingsvald
    16.10.09
    그런데 지금 한국하고 무슨 상관이냐니까 어차피 박정희 이후로 대통령이나 중요한 정치인들은 대부분 경상도나 전라도 출신인데 북방 지배 계급하고 무슨 상관이냐니까
  • Delingsvald
    16.10.09
    솔직히 말해서 경상도 애들하고 전라도 애들이 이렇게 망쳐놓은 현대 한국에 예전에 북방 지배 계급이 조선을 이렇게 망쳐 놨어요 해봤자 무슨 상관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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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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