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6.09.15
조회 수 536
추천 수 8
댓글 7








안녕하세요 24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한국이 싫었는데 헬조선사이트를 이제서야 발견하고 가입했네요.
저는 이나라도 싫지만 가족-부모새끼들이 매우싫어서 
집을나간지 오래고 자취중인데.. 
어릴때부터 저에게 매우나쁜짓을 수도없이 했습니다.
여기에 여자분들도 가입되어있는것은 모르겠으나 
차별이 여자차별이 아니라 남자내에서도 차별이 있다는걸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애비
고등학생부터 술,담배를 해온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삥뜯고 폭행등의 양아치생활을 오랫동안해옴.
제가 유치원다닐 아주어릴때부터 폭력을 상습적으로 행사함
매일 술쳐먹고 담배피는 알코올중독자에 꼴초임 기술도없고
양아치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일용직막노동하면서 돈도 안주고 다른데다씀 어릴때 돼지저금통 돈도 털고 명절마다 세뱃돈도 다뺏어감 필자가 군복무할때 받은월급도 빌려가고선 안갚음 더 빌려달라길래 필자가 거절하니 적반하장으로 화를내며 열폭함.
돈도없으면서 조르지오아르마니,샤넬,루이비통,보테가베네타등허세와 사치를 일삼으며 가오만잡고 지분수에 넘치는 물건들만 삼. 그마저도 가품임 미성년자일때 술,담배 심부름시킴 가족과친척들 앞에서 대놓고 필자를차별함. 형새끼는 휴대폰요금10만원나와도 아무말안하면서 필자는 3만원나왔다고 왜이렇게 많이나왔냐며 화냄 지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욕하면서 화부터내는
인성 최하위 인간쓰래기임. 어릴때부터 친척들과 가족앞에서  우리장남 하면서 형의앞길에 방해되면 안된다며 대놓고 차별,편애함 무조건 형먼저 형이최고 극보수에 엄한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이며 자기보다 약한자에게만 강한척하는 내가 매우싫어하는스타일 술도 한잔정도는 괜찮다며 음주운전및 무단횡단을 일삼음 필자가 스키니진,레깅스+반바지등 이런옷입으면 남자새끼가그게 뭐냐며 몸에맞지도않는 헐렁한 아저씨스타일옷강요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떨어진다며 성적수치심느끼게만 뭐만하면 남자새끼가 하면서 남자는 이러면안된다는마인드를 가짐. 미성년자일때 알바한다하니 너같은걸 누가 써주냐며 비하하고 욕하다가 성인되니다른집 자식은 알바해서 부모갖다주는데 너는 왜안갖다주냐며 알바강요하는거 보고 모순된 논리에
필자가 진짜로 폭발했음. 그리고 필자가 성인이될때 첫투표에 박근혜 쓰래기를 뽑으라고 강요하는
것에 진짜 짜증났음 
그리고 남이 나를어떻게 보느냐에 대하는것에 집착하는 매우싫은타입 몸에맞지도않는 가품(명품)으로 도배함. 너그렇게해서 사회생활 어떻게 할래 남자는 말이야등 그럴수도 있지등 꼰대특성이 다분함. 그리고 공부강요및 학원강요하며 이새끼때문에 내 소중한 시간과비용을 날린게 아까우며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지 하며 정작 방위출신인데 군부심이 심함. 그리고 여친도없지만 필자한테 얼른 여자데려와서 결혼해서 애낳아야지 하는거보고 진짜로 때려치고 나가고싶었음 능력도 없는데 결혼해서 애부터 나으라는거 여자가무슨 애를낳는 도구도 아니고 어린필자에게 결혼에 자식강요함
이런집에 시집오는여자는 절대로 없어야함. 인생이 망함
종합-다른것도 있지만 필자가 이로인해 성격이 극도로 소심하고 말을거의안하며 1년에 한번웃을까 말까할 정도가되며 마음의문을 닫은지 오래됨.
정신과상담을받앗는데 이새끼는 다시는 안때린다 해놓고 또때리면서 실수라고 하는거보고 폭력은 습관이며 절대로 고쳐지지않는 그리고 이새끼는 폭력을 계속할것이라는것을 알고 연을끊고 집을나감.그리고 이새끼가 꼴초에 알코올중독자라 필자가 이로인해 술,담배하는 사람을 성별에 관계없이 매우 싫어함 그리고 실제로 술,담배 전혀안함.

2.애미
방관자이자 계모임. 무조건 음식은 짜고 맵게 자극적인것만 쳐만들고 유통기한 지난거나 상한거를
괜찮다며 사용함 그래서 필자가 일부러 밖에서 밥을먹고 들어오는 날이많음. 설거지도 바로 해야하는데 몇일씩 모아서 한번에하고 음식물찌꺼기 있는 비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하길래 필자가 새거꺼내면 설거지하기 귀찮은데 설거지거리 만든다며 되도않는 논리를 펼침. 어릴땐 변기에 있는 사과를 먹으라고하며 먹기싫다는 음식도 억지로 쳐먹이게함. 그리고 집안일에 전혀손을안대며 집은항상 더럽고 이에미는 티비중독자에 아이돌및연예인에 환장함 필자한테 수십만원짜리 연예인콘서트티켓 구매하라는거보고 쳐죽이고싶었음.
그리고 되도않는말을 펼치며 지말이 옳다고 빼엑
하며 우겨댐
그리고 거의안씻으며 자기관리는 전혀안함. 그리고 티비에나오는 동안 아줌마나 몸매좋은 중년여성이 나오면 욕하고 비하하면서 열폭함. 지몸하나 관리안하면서 지는생각안하고 남 비하하고헐뜯고
비교하는것을 좋아하며 길거리에 뚱뚱한사람이 지나가면 뒤에서 저거봐라하면서 남지적하고욕함
이년은 실제로 키작고 뚱뚱함.그리고 이년도 필자를 때렸음.  어릴때 학교 끝났을때 비가올때 다른애들은
엄마가 우산들고 마중와서 같이 쓰고가는거보고
부러워했는데 전신이 다젖은상태로 집에와보니 이애미는
티비보고 깔깔대면서 쳐웃더라. 그거보고
마음의문을 완전히닫으며 처음으로 여자를
증오하는 마음을 갖게됨.
종합-모성애따위는 전혀없으며 여자를
처음으로 싫다는감정을 갖게해준 장본인임.
그로인해 지금까지 여자에관심이 전혀없음.

자기관리를 안하는 사람을 성별불문하고 싫어하게됨

3.형
이형은 애비랑 똑같다. 술,담배,폭력 그리고
사치에 허세,가오 다른점은 명품을 사되 진품으로사며 지월급의90퍼이상을 쓴다. 그리고 서른인데 모은돈은 없으며 결혼하고 애낳는생각부터하며 월200도 못벌면서 BMW같은 외제차산다고 
허세부터 부린다. 결혼비용을 부모가 대줄거란 생각을한다. 그리고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다.

종합-필자는 가족과연을끊고사는중이며 누가 집에대해서 물어보는것을 매우싫어하며 주민등록등본같은 서류내는것도 싫어한다. 그리고 언론및 광고에서 우리어머니 아버지하며 띄우는것을 싫어한다. 나는 그런것따윈 애초부터 없었으니까 단 한번도 공감되지 않는다. 
낳기만 한다고 그게 부모인가? 능력도없으면서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듯이 여기저기서
만들고 자식에게 상처만주는 부모들은 죽어야한다. 자식을 대리만족,투자개념으로 생각하는 헬조선 부모들 지뜻대로 꼭두각시 인형처럼 자식이 행동해야 직성에 풀려야 하나? 자식에게 악순환을 대물림 하는 지름길 뿐이다. 그리고 필자는 가족에 대한 원망과증오
그리고 분노만 가득할뿐이다. 
내가 당했던 고통 그이상만큼 저들이 
그대로 느끼길 간절히 원할뿐이다.
나중에 시간이지나서 저들이 아는척해도 나는
절대로 도와주지않을것이고 외면할것이다.
언제부터 봐왔다고 이제와서야 아는척하는
인간들은 내가 경멸하는 부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는 저렇게 살지는 않기로 다짐한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한계를 넘어가면 
살생충동이 느껴진다. 쉽게 죽지못하도록
극한의 고통을느끼게.. 
인간에게 상처를 너무받다보니 혼자서 지내는게
편하고 익숙하며 누가 같이있거나 쳐다보면 불편해진다.

일주일에 2~3번은 글을쓸 예정입니다.






  • 安倍晴明
    16.09.15
    집을 나와서 어떻게 살게 되었는지에 대해 좀 궁금하네요. 사연도 듣고싶고.
    글로가 안된다면 쪽지로라도 알려주셧으면 해요.
  • 서호
    16.09.18
    자취중인데 생계유지를1순위로 하고 있지요
  • 대지진
    16.09.15

    완전 콩가루도아닌 똥가루집안에 사느라

    고생 많으셧습니다. 연 끊은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 부모는 죽어도  장례식도 치르지마세요.
    유골은 화장해서 낙동강 똥물에다 버리시고요.
  • 탈조선중
    16.09.15
    거의 같은 처지군. 필자가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 서호
    16.09.18
    감사합니다
  • 진짜 이해가안가는 부모부류중하나 왜 이좆같은 헬조선에 자식낳아놓고 책임은 자식한테 짊어지워버리기~ 제부모님은 그정도는아니지만 님부모님은 심각하네요 진짜 힘내시길바랄게요
  • 나도 자라면서 매일 알콜중독아버지에 폭력에 시달려서 그런지 성인이되어서도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 비슷하게 사는중입니다

    근데 님은 저보다 더 심하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책임도 못질 애를 뭐하러 낳아서 엿같은 인생을 대물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도 저에게 결혼을 강요하고 애를 무조건 낳아야한다는데 틀딱꼰대들 진짜 답이없네요

    단순히 사회의 보여지는 면만을 보고 사시는분입니다  어쨌든 24살이면 아직 살날이 많은데 복권이라도 당첨이되서 남은 인생을

    원없이 즐기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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