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 [물리학자,수학자,천문학자] [뉴턴역학, 미적분법 창시
찰스 다윈 [생물학자] [진화론 창시]
애덤 스미스 [경제학자] [고전경제학의 창시자, 국부론 저술]
조지 스티븐슨 [공학자,발명가] [증기기관차 발명
찰스 디킨스 [소설가]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등 저술]
제인 오스틴 [소설가]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등 저술]
마이클 패러데이 [물리학자, 화학자] [전자기유도법칙 발견, 전자기학의 아버지]
프로렌스 나이팅게일 [간호사] [간호사직제의 확립]
에드워드 엘가 [작곡가] [바이올린 소나타, 첼로 협주곡, 위풍당당 행진곡 등 작곡]
윈스턴 처칠 [총리, 정치가] [세계 2차대전 영웅]
윌리엄 셰익스피어 [극작가, 시인]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리어왕, 맥베스 등 저술]
J.M.W 터너 [화가] [영국 근대 미술의 아버지, 빛과 색채에 대한 연구를 유화에 적용
제임스 와트 & 매슈 볼턴 [공학자, 발명가] [증기기관 개량과 대중화, 산업혁명의 아버지
진짜 어떻게 모르는 사람이 한 명도 없냐 그리고 죄다 오늘날 현대문명의 토대를 만들고 전 인류의 번영에 크게 기여한 위인들이다.
그에 반해...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 발췌-
세종대왕은 한 개인이 문자를 창조했고 오늘날 후손들이 그 글자를 쓰고 있어 세계사적으로도 인정받을 만한 업적이지만 나머지는 뭐냐?; 특히 신사임당은?;
오늘날 한국인 혹은 전 인류의 번영에 전혀 기여한 바 없는 성리학자가 두명씩 들어가있는데 참으로 이상하다. 특히나 신사임당이 어떻게 5만원이냐?
허준이나 장영실이 훨씬 더 적합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