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죠센선봉장
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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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의 부모들은 (기성세대) 사탄입니다.

그들은 신인류로서  출현하는  자녀세대를 통제하고  억압하여  그 신인류가 이 땅에 뿌리 내리지 못하게 하여   이 땅을  지옥으로 만들어 유지하려 하죠 


현재 헬조선 청년들의  고통이 무엇입니까?  그 고통의 근본은 어리석고 사악한 부모세대죠 

여러분들 어릴때 부모님 한테 무슨 말을 듣고 자랐습니까? 통닭시켜놓고 배달부가 왔다 간 후에  부모는 자녀에게 한마디 합니다.

너희들 지금  공부  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통닭배달해야 한다.

길을가다  공사현장을  보고 또 한마디 합니다 

너희들  공부 안하면 나중에 저렇게  노가다 뛰면서  살아야  해 

마트가서 또 한마디  합니다    너희들  공부 안하면  나중에  저렇게  물건 나르고  계산 하는  일을  해야해  

그러니까  부모님들  생각에는  건설노동자 음식배달부 마트 아르바이트생  그외에도  각종 일용직이나  생산직  중소기업 직원  등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부모들 머리에는  전문직  판검사 의사 공기업 

대기업 사무직 공단  공무원  이런 직업군  밖에  없고 

그런  직업을  전부  다 합쳐봐도  몇이나  되겠습니까?  전체 직업인에 비하면   소수  입니다 

노르웨이  스위스 를  가도 청소부  배달부  가게 캐셔 다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그 나라들  처럼  산업이  소수  정예화 된  나라도   아니고  

저임금으로 공장 굴리는  나라인데 

그러하기에  다수의  현장직과 생산직이  대부분인  나라거든요 

그런  나라에서  대부분의  부모가  자기  자식은  저런 일  안시켜야지    이런  생각으로  살아요 그래서  옆집 철수네  영희네 에 가도 

그 부모들도 똑같이  얘기합니다  너희들  공부 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저런  사람들  처럼  된다고요   

이  헬조선은  승자독식의 국가가  된것이고 

그  근본적  원인은  부모세대   기성세대에  있어요  

부모세대들은  사상적으로  깨어나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군대 가보셨죠 

후임이  불만을  품으면  선임이  뭐라고  합니까?  꼬우면  군대 일찍   들어왔으면  될거 아니냐?   그러죠 

이 사회  정서가  다  그래요  꼬우면  출세해라  꼬우면  부자가  되라    

그렇게  승자독식을  강요하는 사회입니다.

우리 부모세대는  깨달음이  없어서  그래요 

승자독식은  극소수의  상류층에게만  유리한  시스템입니다 

95 퍼센트 이상의  서민을  무한대로  경쟁시켜  소수  상류층을  위한  노예로  만들죠 

그렇게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운좋게 대기업이나  공무원에  입사한다해도  결국  노예입니다 

왜냐? 그 엄청난  경쟁을 뚫고  힘들게  들어간  회사이니   짤릴까봐  조심조심  해야죠 

결국  노예처럼  애완견 처럼  그렇게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드라마  송곳에서  그런  말이  있죠   문제는  화장실  칸이  부족한  것인데    tv 나  책에서는 

어 떻게  하면 빨리  쌀 수  있는가?  를   가르쳐  드립니다.  그러죠  

우리 사회의 문제는  승자독식   구조 때문입니다. 서구권 선진국을  보면  비정규직이나  파트 타임이  돈을  더 받아요    육체노동자를  무시하는  풍토도  없고 금전적  대우도  좋아요  


그 쪽에선 왜 그런 사회가 형성 되었을까요? 

국민들이 깨어 있기  때문이죠  뭐가  자신들을 위한 것인지  알거든요  승자독식의  구조는  그  경쟁에서  살아난 사람에게는   큰  자부심과 권력  명예 금전적 여유 까지  주게 되죠 

하지만  경쟁에서 패배하면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니  엄청나게  경쟁이  치열해지죠  이기지  못하면  죽음이니까요  


그래서  깨어난  시민들은  시스템을  바꿉니다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사업과  학업에  실패를  해도  재취업을  하여  충분히  먹고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드려고  한거죠  


자영업을 평생  한 사람   공부만  한사람   예체능 직종들   그외  전공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도  살다보면  자기  영역에서  실패 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재취업을  해야하는데  자기 전공분야에서  실패했기에  재취업을  한다해도  비전공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예를  들면  대기업  다니다가  해고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다거나 운동선수를  하다  부상입고 운동을  접은 후  짜장면  배달을  한다거나  그럴수가  있어요 

그래서  진짜  현명한  시민이라면 자신이 무너졌을 때 까지 고려하여  보험을  들어놓죠 

그게  분배형 사회구조  입니다. 

소수에게  권력  부  명예 가 몰린 승자독식의  사회구조와는  대비되는  구조죠  

여러분  삶도   잘나가다가도  언제  추락할지  몰라요  그래서  추락할 때를 대비해서 분배형  사회구조를  만들어  놓는  것이  우리들에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제가 늘상  말하는  성매매도  그런 의미에서  볼수  있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경제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연애에서나  실패를  할수  있어요 

그렇게  실패 했을때  어디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아가씨들  만나서  욕구라도  채울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결혼도  섹스도 취업도   이 사회에서는  모두  승자독식입니다.  꼬우면  출세하라는 거고  출세해서  상류층들의  친위노예가  되라는  거죠 


앞서  말했듯이  이 승자독식의  사회구조  그 근본원인은  우리 부모세대에  있다고  했습니다.

유교적 전통질서를  진리인양 찬양하고 사농공상의 썩은 사상을  버리지  못했고요  수평적  문화가  아니라  수직적  문화를  만들었어요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복종하는  그런것들이  옳다고  믿는거죠

수평적  문화에서는 출세를  못해도  사는데  문제가  없는데  수직적  문화에서는  출세를  못하면 인간  대접을  못  받아요 

그러면  우리  부모세대는  왜 그렇게 깨어나지  못했을까요?

3가지  요인이  있어요 

군사문화 : 우리 부모세대들도  다들  군대  갔다  왔죠? 거기서 가르치는  것이  사람간에  서열  나누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통제하고  지배하고  복종을 강요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사회죠 

군대는  그 특수성이  있기에  그런것들을  일정부분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군대를  전역한  후로는  그런  마인드를  버려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그 썩은  사상이 학교  직장 가정 내에도 침투하여 전 사회에  마치 거대한  병영이  되어버린거죠 


유교문화 : 이건  굳이 설명  안해도  될것  같네요  유교의  잔재들이 우리 사회를  얼마나 망쳐놓았는지  아시잖아요 

유교탈레반들


고성장시기 : 이게  뭔말이냐면  우리부모세대는  고성장시기를  살아왔습니다  지금  중장년층 세대가  그들이죠 

대학만  나오면  다 대기업  가던시절   막노동을  해도  수입이  괜찮던 시절   매년 10프로  경제 성장을  기록하며  누구나  쉽게  취업하고  돈을  벌수  있었던 시절  입니다



그 호황기를  거치며  사람들은  하면 된다는  식의 불도저형 마인드를  가지게  됬어요  그때는  고생하면   고생한  보람은  느낄수  있던  시기였으니까요 

그러니  부모세대  기성세대들은  자녀들에게 자신들의  불도저식  마인드를  주입시킵니다 

하면된다  노오오력  하면  된다. 

부모세대들의  무지함입니다 

시대를  잘만나서  호황을  누린  세대들이  자신들의  능력이  대단해서  호황을  누린것  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그  시대가  많이  바뀌어  경제도 국제정세도  다  그때와는  크게  달라졌는데도 우리  부모세대들은  아직도  자녀들에게 불도저식  사상을  주입하고  있어요 

취업문은  바늘구멍인데   뒤에서  부모들은  하면된다  노오오오력  해라고  다그치며 불도저를  타고  자녀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자식을  망치는  부모  자식을  잡아먹는  부모들이죠 

또   한가지  우리  부모세대들은  자식을  복권  처럼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이루지  못했던  꿈들  권력과  명예를  누리고 큰  돈을  벌고  싶어 했던  부모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남들  밑에서  치이면서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들 딸들은 판검사 만들어서  권력을  쥐게하고  의사 만들어서 큰  돈을  벌게하고 부잣집에  시집가도록  하여 상류층사회로의  편입 하도록     그렇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호황기때  자신들도  이루지 못한것들을   불황기때  자녀들에게  강요하고  거기에 다가  부모가 이루지 못했던  한?  부와 권력  출세  입신양명  까지 자녀들에게  강요를  합니다 


가뜩이나  취업난이  심한데  자녀들은  부모의  한 까지  풀고  부모의  경쟁자였던  다른  가정의 자녀들   보다  더  출세를  하여  부모들이  동창회  계모임  가서   자랑할수  있는  


그런  안주거리 도  만들어  줘야 하고    부모들이  사회로부터  받았던  멸시와 좌절 고통   그것들을  다  복수해줘야  할  사명감  까지  

그렇게들  많은  짐이 우리  자녀들의 등에 실려  있어요  

부모들은  자녀들을  복권  처럼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패배자인데  그  패배자의  지위에서  자식들에게  뭐 하나  물려줄  능력도  안되면서   부모세대  자신들을  패배로  몰아  넣은  승리자들에   대한  복수를  해달라고  자녀에게  요구합니다 


정말 정신  나간  부모들이죠  대한민국  부모들  대다수가  그렇습니다. 

서민인  부모들은  자신들이  인생의  패배자라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자녀들에게  출세를   강요하고  그렇게  출세해서  자신들의  한을  풀어  달라고  하는거죠  

무리한  요구아닌가요? 승리자들의  자녀들은  벤차타고 경주에 나서는데  패배자의  부모들은  자식의  발에 족쇄를 채운  채로 경주를  시작하게 하고  가  경주에서  자신의  자녀가  이길수  있다고  이길확률 상당하다고  믿습니다.

이거  굉장히  심각한  정신병입니다.

그게  로또 복권의  개념  아닙니까?  인생역전

로또를  긁는  사람의  마인드는 이렇죠  그냥 인생 답답하니까  혹시나? 해서  긁는  사람들이 있고요 

또 다른  부류는  내가 찍은  번호는  반드시  당첨된다는  생각으로 긁는  사람들이죠 

전자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고요

후자는  정신병자에요   정신병원  입원해야 해요  

우리 헬조선의  부모들  대다수가   정신병자에요   

진짜  제대로 된  부모라면? 

왜 누구는  벤츠를  타고  경주에  임하는데  누구는  족쇄를 차고  임하는가? 를 생각해봐야하고요  벤츠의  타이어에  펑크를  낸다거나 경주코스를  평지가  아닌  등산로로  바꿔서  벤츠를  몰수  없게  만들거나 

이  경주 자체가  큰  의미가  없고  헛된짓이라는 걸 알려  경주를  취소  시키려고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사탄에게  세뇌당해  깨어나지  못한  헬조선의  기성세대  부모세대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김캐빈Best
    17.01.20
    아직도 대학에 관한 환상을 가진 부모들 많다.
    정작 지는 1년에 책한권 안보는 인생이면서 자식들한테는 공부강요함
  • 탈죠센선봉장Best
    16.02.20
    배달부 막노동잡부 마트 캐셔를 보고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고 가르치는 부모 부모자격 없어요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 가 아니라
    저사람들도 대우받으며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가르치는 부모가 진짜 깨어난 부모입니다
  • 배달부 막노동잡부 마트 캐셔를 보고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고 가르치는 부모 부모자격 없어요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 가 아니라
    저사람들도 대우받으며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가르치는 부모가 진짜 깨어난 부모입니다
  • 레가투스
    16.02.21

    나름대로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돈처바른 기생오라버니같은 놈들과 여자를 끼고 술을 맞대고, 
    비천하다고 여겨지는 식당에서 접시딲이와 청소를 동시에 오랫동안 병행 해보니,
    사회전체 계층을 몸속에 품어낼 수있는, 담대함과 이해심녹은 아량이 생겼다.

    오만함과 비굴함이 서로 녹아있다. 


    성숙한 사람의 척도는 어딜가나 그곳을 이해하고 더나아가 적응하는 정도와 비례하는데,
    그 척도에 관하연, 나도 마음에 몇뺨은 깔았다고 확신은한다.

    그러기에 이러한 세상을 뒤엎어 버리는 혁명가가 되어야하는지,
    이러한 세상위에 거대한 탑을 증축하는 자본가가 되어야하는지,
    그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다.

    지식인이 제일 위험한 부류이며 그들을 조심해야하는 이유는 
    그들이 배신을 가장 잘하기 때문이지.

  • 좆고딩새키
    17.01.23
    ㅋㅋㅋㅋㅋ 레가 이놈 진짜 무서운 새키네 

    헬조선 내전의 예언자
  • 텐구
    16.02.20
    클리토리스 절단하는 여성할례보다 피해 훨극심한 남성성기절단임.
    평생 성불구로 살아야함.
    남한은 애미라는 년들이 한세대 남자 95%넘게 성기절단해 성불구 만든 나라임.
    남한이라는 국가는 이에대해 입싹닫고 있고.,
    남한의 全언론미디어매스컴집단 일체 입싹닫고 있고,
    무슨 인권운동 인권활동한다는 NGO시민단체 국가인권위원회 모두 일체 침묵.
    지들이 인권 진보 평등 反차별 추구한다는 무슨 지식인 교양인 칼럼리스트 저널리스트 나으리들
    모두 이에대해 일체침묵.
    즉 전부 사기꾼들이다 이거야.
    남한은 마귀수용소일뿐.| (출처) http://hellkorea.com/622574
  • 텐구
    16.02.20
    그리고 대다수 남센징들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잇는 이런 남조선의 실체에 대해
    전혀 아무런 생각 개념 감각 인지 없음.
    그러니 유사인류 히토모도키 좀비짐승가축 종족이라 하는거임..
    절멸만이 해답..
    언능 절멸되서 지구를 떠나야 한다..| (출처) http://hellkorea.com/622574
  • 텐구
    16.02.20
    남한뿐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등 전세계 공통임.
    전세계 모든 주류매스미디어들, 인권단체 시민단체 NGO들, 암네스티 인터내셔널,
    UN, 각국정부 모두 이런상태야.
    지구 자체가 마귀들이 운영하는 수용소라는 야그임..
    전부 사기꾼들이고.| (출처) http://hellkorea.com/622574
  • 헬추 드립니다. 그놈의 미개한 부모들이 헬조선을 만드는데 상당 부분 기여했다고 봐도 무방하지요
  • 헬센에서사는방법
    16.02.20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정치적 이슈와 사회적 참여에 개입하지않고 지금 청년들의 정치적 냉소를 만든 데에도 부모들이 한몫을 했죠. 대학가더니 정치에 정자도 관심가지지 말고 니 할일 공부에만 전념해라 라는 말을 계속 듣죠. 자신의 자식이 앞장서서 사회적 참여와 연대를 위한 일을 해봤자 총대맨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온다는건 없다는걸 이나라 부모들은 잘 알지요. 더군다나 어떻게 살아야 정의로울까보다는 어떻게 사는게 현명할지 너무나도 잘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의사.판검사를 고집피우시고 사회의 통합보단 개인의 영달을 더 원하시죠. 대다수의 부모들이 그런 심정일 겁니다. 어렷을 적부터 정치인 국회의원 질문을 하면 그런거 관심가지는거 아니라고 그러죠. 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죠. 과격한 운동이나 시위보다는 저는 투표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투표가 젤 중요하죠. 그러기 위해산 어떤 인물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고 과거 전과는 없었는지 내거는 공약은 있는지 공약 이행율은 제대로 되어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젠 정말로 진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애 할 때입니다. 히틀러의 탄생이란 영화를 보면 이런 명문구가 등장합니다. 악의꽃은 선의의 무관심으로부터 피아난다. 라고요.
  • 부모 세대의 어리석음 입니다. 당장 나에게 피해가 안온다 해서 외면 해버리면 나중에는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을 때 구제 받지 못해요 <br><br>모 대기업의 사례가 있어요 실명은 언급 안하겠습니다<br>그 대기업에는 노조가 없었어요 그 그룹 자체가 노조 결성을 극히 꺼려했죠 <br>대신에 직원들 월급은 상당한 수준으로 질 챙겨 줬습니다 <br><br>그러니 그 직원들은 노조에 대해 무관심하고 하청업체나 협력업체의 노동자 투쟁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했죠 <br><br>그러던 어느날 그 대기업은 또다른 대기업에 넘어가게 됩니다 갑의 입장에서의 인수 합병이 아니라 을의 입장에서 인수 합병이 되면서 <br><br>여태껏 누려왔던 연봉도 위태로워지고 각종 복지혜택이나 직장의 지속성 까지도 위태로워 진 것입니다 <br>그때가 되니 노조 싫어하고 무관심했던 그들이 머리에 빨간 띠를 두르더군요 ㅎㅎㅎ<div>매각  반대를  외친거죠  </div><div><br></div><div>그러자  당시  노동계나  시민들이  비웃습니다 </div><div>이전에는  그렇게 노동운동에  무관심하고 냉소적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다가 </div><div><br></div><div>이제  밥줄 위험 해지니까   노조 결성해서  투쟁을  외치니  누가  그들을  도와주려  할까요?</div><div>오히려  사측에  더 유리하게  여론이  형성되죠</div>
  • 헬조선 노예
    16.02.20
    탈죠센선봉장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레가투스
    16.02.21

    그렇게 해서 탄생한 악마가 나같은 인간이다.

    발 밑바닥 아래는 어둡고 천한것으로 들끓는 구더기로 뒤덥히고, 
    혀 끝으로는 문명의 빛나는 첨단 탑 끝에서 흐르는 교양과 지성의 꿀을 핥고,
    최악과 최선의 충돌이 창조해낸 완벽한 사생아가 나다.

    악마들이 자신들 목뒤에 칼침을 꽂은 거대한 괴물을 스스로 길러낸것이다.

    이 문명의 탑을 헐어버리는 우렁찬 천둥소리와
    피얼음 몰아치는 폭풍으를 굴기의 신호삼아,
    내 속에 숙명되어있는 악마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이러한 비열스러운 현실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습성이 비열함이라 칭함을 받기엔 너무나도 선하고
    그것이 조소할만한 일이며 약하다는것을 
    보여해주기위해 부활한다.

    사탄이씌인 영혼과 고귀스럽고 아름다운 창조의 결정체의 결혼은 
    파괴적이고 야만적이라는 이무기와 용들도 하여금 그 결합 실존에 대해 들으면 미쳐버리고,
    담대력을 상실해버리게 만든다.

    파괴는 파괴를 불러오고, 피는 피를 부르지만, 그러한 난잡한 흐름속에서의
    삶의 투쟁이란 얼마나 아릅답지 아니한가?
    이 세상이 본래 이러한 목적으로 창조된거임을 우리는 다시 심히 기뻐하며, 
    광분한다.

  • 김캐빈
    17.01.20
    아직도 대학에 관한 환상을 가진 부모들 많다.
    정작 지는 1년에 책한권 안보는 인생이면서 자식들한테는 공부강요함
  • 이분 탈퇴하셨나 요즘 안보이시네요..
  • asdf
    17.01.22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 공감!!적극추천!
  • ㅇㅅㅎ
    17.02.08
    사실 저의 엄마가 사탄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무지하고 죽이는줄도 모르고 죽이는 거죠
    헬조선 교육은 이상적인데 현실은 시궁창이란걸 느끼는 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최악의 고통을 느끼게 하려고 하기라도 한것처럼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그들에게 대충 맞춰주며 적응해서 좀비처럼 살아야겠습니다
    미래의 싹을 스스로 짓밟아버리도록 만들었다는것을 그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만회할수도 없는 역사 진보의 기회가 또한번 이렇게 날라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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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1 1 2015.07.31
3543 펌) 한국경제 : 향후 3년안에 대위기를 겪을 것! 21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2605 22 2015.08.30
3542 헬조선 IT 대혁명 예고... 12 new 허경영 1721 16 2015.08.20
3541 수저 구별법 7 new 허경영 2360 14 2015.08.30
3540 헬조선 최적화 기업.............jpg 11 new Hell-Peninsula 2261 17 2015.08.31
3539 헬조선에서 생존하기 위한 20살 부터의 여정. 썰 14 new Minson 2877 14 2015.08.30
3538 31일날 군 입대한다 헬조선 유저들아 잘있거라. 23 new IS한국요원 1181 14 2015.08.30
3537 꼰대들의 주요 화법 5 newfile 박창규 2339 17 2015.08.30
3536 노동소득분배율이란 이런 것이다. 7 new John 570 9 2015.08.31
3535 헬조선에서 직원이 죽으면 보험금은.... 8 new 잭잭 875 13 2015.08.31
3534 왜 헬조선의 군대는 정신력을 이리도 강조하는가? 16 new 므키타리안 1784 14 2015.08.28
3533 헬조선이 된 이유가 경상도놈들 때문이라고?? 38 new 헬리퍼스 2490 26 2015.08.30
3532 여기도 다른사이트에선 존나 쓰레기사이트로 보겠지? 22 new 박창규 1684 21 2015.08.30
3531 헬조선에선 알아야하는 꺠알 지식(보험편) 14 new 영원한안식 1770 16 2015.08.31
3530 "한국 떠날래요" 한강으로 향하는 젊은 그들 23 new 영원한안식 2784 30 2015.08.31
3529 공평하고 자랑스러운 갓한민국 16 new 잭잭 1897 25 2015.08.31
3528 현직 종교인인데요 우리 한국사람들 너무 불쌍해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23 new 탈죠센선봉장 2396 20 2015.09.01
3527 헬조선 비정규직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이유 14 new 잭잭 1402 11 2015.09.01
3526 노력이란 무엇인가? 16 new 잭잭 1485 31 2015.09.01
3525 ㅋㅋㅋㅋ 국민연금은 사기란다 11 new John 2359 23 2015.09.01
3524 (개씹스압) 구한말 죽창을 든 자들의 최후 24 new 불타오르는헬조선 2712 35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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