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삼한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살려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삼한 애들이 쓰던 일본어는 안 쓰고, 어째서 고구려 침략자들이 쓰던 한국어를 쓰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삼한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살릴려면 원래 삼한 애들이 쓰던 일본어를 써야 하지 않나?
아니면 일본어로 쓰면 여기 애들이 못 알아들을까봐 그러는 것인지?
아무튼 삼한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살리고 싶으면 일본어부터 쓰길 바란다.
일단 고구려 침략자들이 쓰던 언어부터 쓰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지?
그런데 어째서 고구려 침략자들이 쓰던 언어를 쓰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될 수 있으면 다음부터 일본어를 쓰길 바란다.
일단 일본어를 쓰는 것 부터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