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5.11.07
조회 수 404
추천 수 5
댓글 43








일단 신라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면 지증왕이나 무열왕이 참으로 수상한데,

아무튼 지증왕 이후로 지증왕 계통이 대충 120년 동안 왕을 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갑자기 나타난 북방민족의 무덤 형식도

비슷한 기간동안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물론 지증왕 계통의 왕들의 지배 기간하고 적어도 80년의 차이는 있지만

남아있는 기록이 얼마 안 되고 질이 별로인 것을 보면 기록에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아무튼 그것은 그렇다고 치고, 무열왕이 왕이 되면서 태종(太宗)이라는 묘호를 받았는데,

자기 아버지도 아니고 지증왕도 아닌 이상한 사람을 태조(太祖)라고 추숭했다.

게다가 경상도쪽을 보면 o3a1c가 이상하게 많이 나오는데,

이는 중국 산둥성에서 많이 나오는 유전자로

신라에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아무튼 이런 것을 보면 수상한 것 같다.

아마 선비족인 지증왕 계통을 몰아내고 한족인 무열왕이 왕이 된 것 같다.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이상한 것 같다.






  • CH.SD
    15.11.07
    ㅋㅋㅋㅋㅋ 원래 이쪽이 잡종인종이라 인종구별을 유전자로 따지면 무의미
  • Delingsvald
    15.11.07
    경상도쪽 말인지 그렇기는 한 것 같다
  • 탈조선2년차
    15.11.07
  • Delingsvald
    15.11.07
  • John
    15.11.07
    낭설은 펴지말자. 백제계가 이미 중국식 왕호를 썼는데, 소지왕이 백제집안과 사돈이 되면서, 왕이 된겨.
    그 소지왕은 적장자가 없어서 사위에게 왕위를 줬는데, 그게 법흥왕이다. 정확하게는 사돈인 지증왕에게 먼저 줬고, 지증왕은 당연히 자기아들인 법흥왕에게 왕위를 준겨. 그리고, 지증왕이 왕칭호를 공식적으로 사용했지만, 소지왕때에도 쓰인 것으로 보이고, 법흥왕은 중국식 왕호에 일본식 율령반포를 해서 법흥왕인 것 뿐이다.

    그리고, 법흥왕이래로는 모두 직계상속된게 맞고, 다만 신라법도상으로는 딸이나 외척으로의 상속또한 가능했던 것 뿐이다.
    그리고, 개소리는 하지말랑께. 법흥왕계 왕가는 끊긴적이 없는데 거짓말이냐. 단지 진덕여왕이후에 후계자가 없어서, 법흥왕의 손자이자 진흥왕의 아들인 진지왕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왕을 구한게 그게 김춘추다.

    여기서 김춘추는 엄마는 진평왕계(진흥왕의 첫째아들)거던. 그래서, 외가는 진흥왕의 장자인 진평왕계이고, 친가는 차남인 진지왕계라서 춘추가 왕이 되는데, 여기서 신라의 상속제도는 외가측면까지 고려한다는 점이 도출될 수는 있어도 선비족, 한족 교체설 그 딴거는 낭설이다. 개소리좀 하지 말라고.
  • Delingsvald
    15.11.07
    일단 무덤 형식이 바뀐 데다가 경상도에서는 o3a1c가 많이 나오지만 일단 이것부터 설명해 보길
  • John
    15.11.07
    중국산둥성계 유전자라면 신라의 한강유역제패이후와 통일신라의 신라방으로 결부지을 수 밖에 없지. 그러니까 통일신라성립 이후에 산둥반도에 신라방이 생겼으니까 산둥성계 유전자가 들어왔다면 몰라도, 김춘추때로 소급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무덤형식은 아직 그 무덤이 맞는 무덤들인지 비정되지도 않았다네.
    대부분의 신라무덤들은 순서가 뒤죽박죽이라는거다. 그래서 얼마전에 보다 못한 경주토박이가 자신만의 연구를 토대로 무덤들을 다시 비정했다니까.
    즉, 니가 김유신묘라던가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거, 그거 다 잘못 전해진거다.

    그러므로 무덤 형식이 법흥왕에서 무열로 가는 와중에 바뀌었다? 그런 전제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대충 내가 기억하기로는 중국식무덤이 무열왕때부터 채택된 것으로 재비정의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것은 나당연합과 당중심 세계질서에 편입된 결과로 보지, 무열왕이 한족이라고 볼 수는 없다. 무열왕의 왕통만큼은 진흥왕계인 것이 기록으로 확실히 나오기 때문에, 니 말은 신빙성이 없다.
  • Delingsvald
    15.11.07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러면 그 정도로 한국 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수준이 낮다는 것인가
  • John
    15.11.07

    o.o 뭐 존나 낮다. 게다가 그나마 존재하는 고대사전공학자들조차 국뽕쳐맞고 고구려사가 전공인 학자들이 80프로인 수준이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2000년대에 그런 말이 나왔다. 고대사가 전공인 학자들 중 80프로가 고구려사전공이라고.
    나머지 중에는 신라전공이 조금 있고, 가야나 백제사전공은 전무한 수준이었다.

    가뜩이나 존만한 사학필드에 더 존만한 고대사전공자들중 80프가 고구려사전문이었다는 야그다. 신라, 가야, 백제전문가는 뭐 거진 해방이래 없는 거나 다름없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제대로 된 것은 없었다.

  • Delingsvald
    15.11.07

    그리고 역사서야 당시 있던 것들이 전부 사라졌으니 내가 유전자 검사 결과를 중요시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 Delingsvald
    15.11.07
    그리고 내가 지적한 것은 중국식 왕호가 아니지만 중국식 왕호는 이미 고구려도 쓰고 있었기 때문에 특이할 것이 없다 태조라는 묘호도 지증왕한테 주었다면 특이할 것이 없었을텐데 문제는 지증왕이 아니라 이상한 애한테 주었다는 것이지
  • 원래 신라놈들이나 당나라 놈들이나 지배층은 결국 스키토시베리안 흉노계임. 니글 많이 본다만 니가 말하는 중국이라는 게 정확히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음. 나당연합 vs 려제연합 = 투르크계 vs 부여몽골계의 대립이었지 무슨 민족 반역자니 외세니 그런 걸로 해석하는 게 오류임. 물론 지배충 새끼들 씨족들이 그랬다는 거고, 피지배층들이야 짱개 남만, 반도 삼한 같은 흙파먹고 살던 천것들이고, 그게 지금 헬짱개, 헬조선 노비들이고.

  • Delingsvald
    15.11.07
    정확히 말하자면 주나라에서 온 애들이지만 한국 애들은 북방 민족하고 딱히 관계가 없다 신라는 잘 모르겠지만 유물같은 것 일부를 빼면 북방 민족하고 관계가 있다고 할 만한 것이 별로 없다
  • 한국애들이라고 뭉뚱그려 되도 않는 민족사관 갖다 붙이지 말고, 신라 지배충들, 고구려, 백제 지배충들은 적석총 양식만 봐도 북방계 출신이거나 북방계 코스프레가 맞음. 계속해서 주나라 운운하는데, 주나라가 무슨 동아시아문명의 시원도 아니고, 걔들도 결국은 내몽골 홍산문명이 기후변화로 피폐화 된 이후 남하한 애들이 짱개 토착민 애들이랑 하이브리드된 애들일 가능성이 높음. 자꾸 한국인 주나라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민족지랄 좀 그만해라. 그냥 살기 좋은데서는 문명이 생기고, 기후변화, 전쟁 나면 이동 이동하다가 정복하고, 나라랍시고 만들거나, 정권 빼앗고, 그곳 토착민은 조용히 지배 당하던가, 싸워서 서로 동화 되던가 그러는 게 인간들의 역사임.

  • Delingsvald
    15.11.07

    글쎄다 그것은 더 알아봐야 할 듯 문화를 보면 북방 민족인 것 같기도 한데 문제는 언어가 퉁구스어족이나 투르크어족도 아닌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해서

  • ㅇㅇ
    15.11.07
    이분 말이 정답이네
  • 미리내 가우리
    15.11.07
    이 글 쓴 넘은 중공이 언제적 부터 있었다고 뭉뚱구려 중국 중국거리나,,?
    중공이라고 좀 혀라,,, ㅅ ㅂ,
    원래 한자어로 중국이란 뜻은 그 나라의 중앙,즉 서울을 말하는거다,
    대륙엔 여러 족속, 나라들이 있었는데 그 서울이 한군데냐? 시방새야,,
    역사란 그 시대 정황에 맞춰 사실을 두고 말하는것이지,,
    현 국가영토 인종으로 역사를 짜맞추는건 어불성설이다..
    대표적인게 중공 역사공정이다, 알고나 말해라,
    사실 알고보면 동아시아 역사는 물고물리는 지배자들의 역사이다.
    이게 쓰고싶은데로 쓰는거다.
    그래서 현재 각나라의 역사서를 규합 공통적인 사실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런건 안한다,, 그래서 아몰랑이다...
    서양은 원래 역사랄것도 없지만 자기들끼리 모여 합의봐서 뻥튀길건 뻥튀기고 축소할건 하고해서 서로 인정하는 역사관을 가졌다.
    어쨌거나 동아시아 역사는 믿을게 못된다.
    어떤 넘이 썼던 그렇게 쓰여져 있다고 우기면 되니까!,,,
    동아시아 역사도 나라마다 헬이다... 국뽕천지,,,
  • Delingsvald
    15.11.07
    그래서 나는 언어를 가지고 추측을 하지만 일단 아무리 봐도 한국어는 중국어하고 매우 가까운 친척인 것 같다 일부 어휘는 너무 비슷한 나머지 한자어인지 고유어인지 구별하기도 힘들 지경이지만
  • 장개어든 헬조선어든 인류이동경로상 남방 오스트로네시안어를 공통기원으로 하다가 이동경로가 달라져 자연환경과 주요생업의 영향으로 각자 변화 된 거임. 유성음언어가 무성음언어가 되기도 하고, 어순이 바뀌고 그런 거다. 오스트로네시안어도 결국 아프리카의 반투어족에서 나왔을 거고. 어휘 따위 좀 비슷한 게 뭐 대수라고 허구헌날 그 타령이냐?

  • Delingsvald
    15.11.07
    한국어하고 중국어는 좀이 아니라 많이 비슷한데
  • Delingsvald
    15.11.07
    조금 비슷하면 이러지도 않지만 이상할 정도로 많이 비슷하니까 문제지 아마 이란어하고 힌디어 수준은 될 듯
  • 미리내 가우리
    15.11.07
    한국어 중국어는 기본적으론 같다.
    발음에서 차이나고 시간이 흐르면서 문어적 표현을 중공은 일상용어로 사용한거고 한국어는 이 문어적 표현외에 일상언어로 조사를 붙여 사용한거지,,, 한국어나 일본아처럼,,
    그러므로 글보다는 말이 먼저 있다고 보면 그 문어적 표현을 쓰는 중국어는 그 문자를 만든 자들의 것을 빌린게 되는거야,,,
    아몰랑,,,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렇게 된거고,,,
  • 미리내 가우리
    15.11.07
    추측이지만 우리말하고 중국 것이 같을뿐만 아니라 중국어하고 영어도 같아요,,
    아몰랑,,,
  • Delingsvald
    15.11.07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이 인도유럽어족하고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학자들이 알고 있는 것이지만
  • 미리내 가우리
    15.11.07
    영어도 우리나라로부터 시작되었다면 믿으실래요 ?


    상당수 영어 어휘는 동방문자(속칭 '한자')를 주축으로 하는 우리말이
    일정 음운법칙에 의해 변음되어
    로마 알파벳이라고 하는 소리문자로 표기된 것에 불과하다.



    <우리말>
    <영어>
    朴 (나무껍질 박)
    bark (나무껍질)
    汝 (너 여)
    you (너)
    光 (빛 광)
    cand- (빛, 빛나다)
    旦 (새벽 단)
    dawn (새벽)
    投 (던질 투)
    throw (던지다)
    比(같을·견줄 비)
    peer (동료)
    岬 (곶 갑)
    cape (곶)
    雷 (우레 뢰)
    roar (으르렁거리다)
    輓 (애도할 만)
    mourn (애도하다)
    轉 (돌 뎐)
    turn (돌다)
    喝 (큰소리칠 갈)
    call (부르다)
    給 (줄 급)
    give (주다)

    tire (타이어)
    뎓(젖) 젖은 변음
    tit (유두, 유방)
    口+朔 (빨 삭)
    束+欠 (빨아들일 삭)
    suck (빨다)



    여러분들께서는 한두 개가 아닌 상당수의 한국어·영어의 어휘가
    서로 그 음과 의미면에서 대응되는 것을 보고,
    다음과 같은 의문을 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세상에서 제일 오래되었다는 수메르 문자 따위를 연상하며
    혹여라도 고대어문의 흐름이
    동양에서 서양이 아닌 서양에서 동양으로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본서에 제기되고 있는 동양과 서양간의 언어의 일치현상에 대해 서양학계는
    서양에서 동양으로 어휘들이 흘러간 것이 아니겠냐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 확률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동양에는 동방문자의 3요소인 자형·자음·자의가 모두 존재하고 있는데
    반해,
    서양에는 단어들의 어원을 밝혀줄 수 있는 자형이 빠진 채 오직 자음과 자의의
    두 요소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朴'의 자음이 단지 알파벳으로 표기된 bark에 대해,
    어떻게 서양의 언어학자들이 동방문자 '朴'을 무시한 채
    라틴어·그리스어·인구기어와 같은
    소리문자에 의해서만 그 어원을 밝힐 수 있겠는가?


    만약에 '朴'을 제시하지 않은 채 bark의 어원을 밝혔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어불성설이며,
    암기식 교육으로 인한 영어의 어원적 비극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비슷한 발음의 영어가 더 있어여~ ^^:
    그런데 더 의미심장한건 한단고기에 의하면 한자가 바로 우리나라말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져~



    擇 (가릴,잡을 택) - take(잡다, 고르다, 가리다)...택=테익
    我 (나 아)- I (나)... 아=아이
    耳 (귀 이)- ear (귀)

    示 (볼 시) - see(보다)...시= 씨
    顔 (얼굴 안) - honor(얼굴, 명예)
    樂 (즐거울 락)- like (좋아하다)
    孫 (손자 손) - son(아들, 손자)...손= 손(영국식 발음)

    戶 (집 호) - house(집)
    숯 - soot(검댕)
    똥 - dung(똥)
    해~ have(가지다) ex) - 옛 어른들이 "그건 내거야"--->"그거 내해야!"로 말씀하시죠!


    樓 (다락 루) - room(방, 다락)
    費 (쓸 비) -pay(치르다, 쓰다), -fee(보수)
    秀 (빼어날 수) -super(뛰어난, 훌륭한)
    市 (저자 시) -city(도시)


    색 (색 색)- sex(설명이....^^;)
    석 (쪼갤 석) -sect(나눈다는 의미)
    甲 (갑옷 갑) -cap(뚜껑, 마개,모자) 로보~캅(甲)? ^^;
    近 (가까울 근) -kin(가까운 종족)

    尼 (가까울 니) -near(가까운)
    願 (바랄 원) -want(바라다, 원하다)- 발음 (원=원) 뜻= (원하다.바라다)
    土 (흙 토) -terra(흙,대지)
    움 (거적등을 덮어 비바람을 피하게 한 곳, 집) -um(집이란 의미의 영어 접미어)

    놈 (일반적이고 보통의 사람이란 고어) -norm(일반, 표준)
    瀝 (물방울 (떨어질) 력) -(leak(물방울등이)떨어지다)
    路 (길 로) -road(길, 도로)
    去 (갈 거) -go(가다)


    車 (수레 거) -car(탈 것)
    防 (막을 방, 둑 방)- bank (둑,제방)
    背 (등 배)- back(등, 뒤)
    錄 (말 기록할 록) -log(말, 기록이란 영어 접미어) ex)dialog:대화

    邑 (고을 읍) urb-(마을을 나타내는 영어 접두어)
    없- ab-(없다,아니다 란 의미의 영어 접두어) ex)absent:결근
    盤 (쟁반 반)- pan(접시모양의 물건)


    - 한자 발음과 영어발음이(영국식이 원형) 거의 비슷하지요-
  • Delingsvald
    15.11.07
    일단 상고음부터 하는 것이 나을 듯 상고음에 대한 지식도 없는 것 같지만
  • 미리내 가우리
    15.11.07
    현 중공넘들은 ㄱ ㄹ ㅁ ㅂ ,, 그리고 받침모음을 발음 못한다,,,
    한마디로 한자를 제대로 발음 못하지,
    자기 글들을 발음 못한다면 그게 자기나라 원문자일까?
    설문해자의 발음을 그대로 발음하는 나라는 동아시아 유일 한국넘들 뿐이다...
    아몰랑
  • Delingsvald
    15.11.07
    그것은 한국인들하고 동족이라고 하는 금나라의 지배 때문이지만
  • Delingsvald
    15.11.07
    그리고 거기에는 발음이 써 있지도 않은데 무슨 발음 타령인지
  • 미리내 가우리
    15.11.07
    다 필요없고 상고음 지ㄹ랄거리는데 설문해자대로 발음해봐? 안되면 짜가여! 게임 셋,
  • Delingsvald
    15.11.07
    아니 발음이 안 나와있다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
  • Delingsvald
    15.11.07
    그 전에 그것 본 적은 있는 것인지
  • 미리내 가우리
    15.11.07
    ㅋㅋ 발음이 안 쓰여있다고 ,,,? 알만하구먼,,,아몰랑
  • Delingsvald
    15.11.07
    설마 해서 직접 봤는데 어떤 글자는 어떤 글자하고 발음이 비슷하다 이 정도 수준이지만
  • 미리내 가우리
    15.11.07
    금나라가 동족이면 청나라는 금나라니까 같은거냐?
  • 미리내 가우리
    15.11.07
    강희자전은 ? 그 발음대로 발음할 수 있나? ㅋㅋ
  • Delingsvald
    15.11.07
    강희자전에 쓰인 것이라면 반절로 쓰였을 텐데 일단 한국 애들도 성조는 발음 못하지 않나
  • Delingsvald
    15.11.07
    참고로 광둥어나 간어를 쓰는 애들은 가능하지만
  • 미리내 가우리
    15.11.07
    예시로 펌글이다,,,
    정확하게 발음할 줄 아는 민족이 한자(漢子)를 만든 주인




    첫째, 누가 한자(漢子)의 주인이냐 하는 것은 원래 발음하도록 정의된 것을 누가 정확하게 발음하는지를 보면 안다. 즉 정확하게 발음할 줄 아는 민족이 한자(漢子)를 만든 주인이다.



    원래의 한자(漢子)를 변형시키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민족이 주인



    둘째, 한자(漢子)는 글자 자체에 철학이 농축되어 담겨있는 상형문자다. 따라서 원래의 한자(漢子)를 변형시키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민족이 주인이고 이를 변형시켜 사용하는 민족은 상대적으로 주인일 가능성이 아주 적다. 우리 韓민족은 漢字를 한 획의 가감없이 원래 정자체(正字?) 그대로 사용한다. 中國이 정체(正?)를 버리고 간체(簡?)를 쓰는 이유를 생각해 보라. 상형문자는 글자에 철학이 담겨있어 원래 만든 그대로 불편함 없이 쓰는 민족이 한자를 만든 主人이다.



    한자(漢子)는 단모음으로 발음하는 민족이 주인




    셋째, 단모음의 역사는 복모음의 역사보다 우선한다. 이 문제는 음성학에 있어 가장 중요하므로 좀 상세히 설명한다.

    *a,e,i,o,u(아,에,이,오,우)의 단모음 체계에서 분화발전한 것이 ia(이아), ie(이에),ii(이이),io(이오),iu(이우)등 복모음이다.
    그럼 중국 한족(漢族)과 한민족(韓民族)의 발음을 보자.


    1.하늘 천(天);중국인은 티엔(Tien)으로 발음. 복모음 ie를 사용, 이에로 발음하지만 한국인은 천으로 발음 어 단모음을 쓴다.
    2.집 가(家);중국인은 지아(Jia)로 발음. 복모음 ia를 사용, 이아로 발음하지만 한국인은 가로 발음 아 단모음을 쓴다.
    3.나 아(我);중국인은 워(Wo)으로 발음. 복모음 ue를 사용, 우어로 발음하지만 한국인은 아로 발음 아 단모음을 쓴다.
    4.아침 조(早);중국인은 자오(zao)로 발음. 복모음 ao를 사용, 아오로 발음하지만 한국인은 조로 발음 오 단모음을 쓴다.
    5.배울 학(學); 중국인은 슈에(Xue)로 발음. 복모음 ue를 사용, 유에(유는 이우가 합한 발음 따라서 시이우에)로 발음하지만 한국인은 학으로 발음 아 단모음을 쓴다.
    6.돈 전(錢);중국인은 치앤(qian)으로 발음. 복모음 ia를 사용, 이애로 발음하지만 한국인은 전으로 발음 어 단모음을 쓴다.
    이외 수없이 많은 예;
    애(愛);아이(ai), 호(好);하오, 점(店);디엔, 노(老);라오 소(少);샤오, 포(包);바오, 수(水);슈에이 외(外);와이, 내(內);내이 좌(左):쮸어, 우(右);요우 저(姐);지에, 매(妹);메이, 세(歲);쉐이
    신(身);시은, 상(箱);시앙, 다(多);뚜어 위(位);웨이 태(太);타이, 수(手);쇼우 뇌(腦);나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중국 사람은 단모음이 상당히 적고 한국인은 단모음을 사용해 정자체의 발음을 일자일음(一字一音) 원칙으로 정확히 사용한다. 중요한 것은 중국사람의 표준사전인 강희자전에서도 이들 정자체의 단모음 발음체계인 반절음 사용법이 제시되고 있지만 중국인은 이 발음체계가 어렵기 때문에 간자체와 함께 반절음 체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한자어원의 근본을 밝혀주는 허신의 <설문해자>에서도 한자를 발음하는 일자일음(一字一音)의 반절음체계가 부기(附記)되어 있다.



    한글은 그 자체로 한자(漢字)의 완벽한 일자일음의 발음부호체계




    넷째, 한자(漢字)는 일자일음체계가 있어 한 글자마다 한글자의 딱 떨어지는 발음이 있다. 이를 반절음(半切音) 발음체계라 한다. 어찌보면 상형문자인 한자(漢字)의 일자일음체계를 표기하기 위해 3세 단군 가륵(嘉勒)께서 삼랑(三郞)인 을보륵(乙普勒)을 시켜 성음문자 가림토(加臨土)문자 38자를 창제케 했는지도 모른다.<단군세기> 즉, 가림토문자는 우리의 한자 전신인 고전(古篆)의 발음 방법을 일자일음 체계로 정확하게 표준적으로 표기하기 위해 만든 가장 과학적인 성음문자였다. 엘리트층만 보급되었던 가림토문의 발성방법이 무슨이유에선지 잊혀진것 같고 조선시대 세종대왕때에 이의 발음방법을 복구해 반포해 일반화할 수 있게 한 것이 바로 훈민정음이다. 반절음법은 한문 글자 한자의 초성법과 중,종성음법을 표준적인 글자를 통해 제시해주는 발음법으로 중국인의 표준자전인 강희자전(康熙字典)에도 반절음법을 통해 발음하게 되어있다.

    한자(漢字)에 있어 일자일음체계는 한국인에게 당연한 것이지만 중국인은 복모음으로 되어있어 거의 일자이음체계로 되어있다. 자기들 표준자전에 발음하라고 제시된 일자일음체계의 반절음 사용을 그들 스스로 못 지키고 있는 것이다. 한글은 우리의 고유 뜻글자인 한자(漢字)를 발음할 수 있는 전용 소리문자인 고로 알고보면 한자(漢字)의 가장 정확한 발음부호이다. 지금의 한글체계로 복모음 표현에 한계가 있는 것은 고대에 쓰인 반치음, 여린히읏, 순경음 비읍 등을 다시 사용하면 모든 외래어표기가 가능하고 그래도 커버링이 안되는 글자가 있다면 학자들로 하여금 고대 가림토문자(加臨土文字(옛 한글))의 발성법을 다시 연구해 보완하면 되리라 본다.(B, V발음은 위아래 입술발음(B)과 아랫입술과 윗 이빨발음(V)으로 전혀다른데, 한글에서는 둘 다 ㅂ발음으로 같이 쓴다. 즉,영어 vodca, 불어 voila등의 첫음은 아랫입술과 윗 이빨발음으로 ㅂ(B)로 쓰면 안되고 ㅂ위에 작은 동그라미가 있는 순경음 비읍을 쓰면 우리말로 정확한 표기가 가능하다)

    강희자전에 망(亡)을 찾으면 武方切音 忘失也라 나온다. 반절음이 무방(武方)에 있으니 초성 발음은 무(武)의 ㅁ에서 찾고 중성과 종성음은 방(方)의 앙에서 찾는다는 것이다. 합하면 망인데 그 뜻이 忘失也란 뜻이다. 중국인은 왕(wang)으로 발음한다. 한자발음을 정의한 중국인의 표준 자전 강희자전에서

    다른 사례를 들어보자.

    1.족보에 많이 나오는 단어인 꺼릴 휘(諱)자를 찾으면 許貴切音으로 나온다. 초성음은 허(許)의 ㅎ이고 중종성음은 귀(貴)의 위에서 찾는다 따라서 합하면 휘라는 발음이다. 중국인은 후에이(huei)로 발음한다.
    2.우(右) 于救切 초성음 우(于)의 ㅇ에서 중종성음은 구(救)의 우에서 찾는다. 합하면 우. 중국인은 요우로 발음한다.
    3.산(山) 師閒切 사(師)의 초성과 한(閒)의 중종성이 합한 산. 중국발음 시안이 합한 샨.
    4.삭(索) 蘇各切 소(蘇)의 초성과 각(各)의 중종성이 합한 삭. 중국발음은 수오,사이,수 등 용도별로 발음을 달리한다. 삭과 같은 발음 전무.
    5.소(素) 桑故切 상(桑)의 초성과 고의 중종성이 합한 소. 중국발음은 수.
    6.동이족이 처음 발명했다는 철(鐵) 古語?. 天結切 천(天)의 초성과 결(結)의 중종성이
    합한 쳘. 중국발음 티에.
    7.두(豆) 徒候切 도(徒)의 초성과 후의 중종성이 합한 두. 중국발음은 토우.
    8.수(首) 書久切 서(書)의 초성과 구의 중종성이 합한 수. 중국발음은 쇼우.
    9.봉(鳳) 馮貢切音 빙(馮:탈 빙)의 초성과 공의 중종성이 합한 봉. 중국발음은 훵
    10.전(田) 條煙切 조(條)의 초성과 연의 중종성이 합한 젼. 중국발음은 티엔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강희자전이 규정하고 있는 발음방법에 제일 가까이 하고 있는 민족은 중국인이 아니고 한국인이다. 세계에서 한국인만이 가장 정확하게 강희자전의 발음방법을 지키고 있다. 알고보면 놀랄것도 없지만 또다시 생각해 보면 실로 놀랍지 아니한가?

    상고고고학으로 들어가면 논농사 밭농사를 처음 시작한게 동이족이다. 그리하여 논 답(畓)자가 중국에서는 쓰이지 않고 쑤에이티엔(水田)이라 한다. 일상 속에서 이런 예는 수도 없이 많다. 골빈 한글전용 한글학자는 한국의 어문정책에 대한 한글전용 주장을 신중히 해 주기를 바란다.

    동양의 인문학이 꽃피우고 어휘가 풍부해지고 표현력이 다양해지려면 영어 속에 라틴어가 혼용되어 쓰이고 있듯이 한자와 한글이 병용되어야 한다. 한글은 대부분 한자어가 중심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한글만을 쓰면 못 알아들을 때가 아주 많다. 한문을 안 쓰면 법률용어는 거의 못알아듣고 경제생활의 계약도 거의 못할 뿐 아니라 학문세계 뿐 아니라 사실상 사회생활이 불편해진다.



    글자의 발음 원리와 문화적 바탕을 보면 한국이 한자의 주인




    다섯 째; 글자의 발음 원리와 문화적 바탕을 보면 누가 한자의 주인인지 분명히 알 수 있다.
    중국한족은 돼지를 돈(豚)이라 안하고 쮸(猪)라 한다. 또한 원래 한족은 돼지를 식용으로 사용했던 민족이 아니다. 반면 동이족의 고고학 유적지를 가면 돼지를 기르고 이용하고 식용하여 돼지를 순장했고 돼지를 뱀을 막기위해 습지대에서 깐란이란 동이족 특유의 주거형태까지 만들었다.또한 동이족이 이러한 돼지를 물물교환의 형태로 발전한 화폐구실을 한 것이 우리말 돈(豚)이다. 중국인은 豚을 툰(Tun)이라 발음하고 화폐의 의미로 안쓰고 치엔(錢)을 돈이란 의미로 쓴다. 이는 돼지를 사용한 민족이 동이족이지 중국 화하족이 아니란 의미가 된다. (안원전 담론 참조) http://www.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3

    심지어 집 가(家)라는 글자 한 글자만 보아도 한문을 만든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집에서 돼지를 기른 민족은 동이족밖에 없다. 집 가(家)를 보면 집안에 돼지 시(豕 )가 있는 글자다. 또한 한(漢)족의 뿌리가 유방이 건국한 한나라인데 유방은 항우와 마찬가지로 초나라 유민으로 번쾌를 비롯한 휘하장수들 대부분 초나라 출신이었다. 초나라는 동이족의 하나인 회이족(淮夷族:)의 후예인 곰토템 웅영족(熊盈族)이었다. 원래 형초민족인 이들 웅영족은 鳳凰을 숭배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徐亮之 교수는 <中國史前史話>에서 鳳凰숭배는 동이족만의 전형적인 특색이라 말한다.

    한신도 동이족 韓나라 후예였지만 장자방도 한신과 같이 같은 동이족 韓나라(진(秦), 초(楚),연(燕),제(齊),한(韓),위(魏),조(趙),6국中) 출신으로 진시황의 6국 병탄으로 조국이 망하자 육국을 병탄한 진시황을 암살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은거하고 낭인생활중 산동성 강소성으로 굽이치는 회수(淮水) 강가에서 표모의 밥을 얻어먹으며 하세월하던 동족 유랑민 한신을 같은 동이족 초나라 유민 유방에게 천거한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같은 초나라 유민 항우에게 보냈던 이유도 항우(項羽)가 유방(劉邦)과 같은 초(楚)나라 유민이라 그랬지만 항우의 똑부형(똑똑하고 부지런한) 지도자 스타일은 이들 인재를 포용할 덕과 아량이 부족해 똑게형(똑똑하지만 게으른) 유방으로 넘어가 천하가 결정된 것이다.(현대 경영학 이론에서는 똑게형을 으뜸 CEO로 친다) 결론은 유방이전의 역사에 중원대륙에 한족(漢族)이라는 이름은 그림자도 없었다는 사실이며 지금에 와서야 중화(中華) 한족(漢族)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자기조상이라고 우기는 동이(東夷) 제족(諸族)만이 완전히 탈색 변색된 채 정치적으로 땅뺏기를 하며 명멸하고 있었을 뿐이다.



    합(合),호흡(呼吸)의 발음원리속에 문자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여섯째, 합(合)이란 말을 발음해 보면 과연 누가 한자의 주인인지 안다. 사실 이러한 예의 글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그렇지 많이 널려있다. 한국인은 합이라 발음하고 중국인은 허라고 발음한다. 합이라 하는 것은 부절과 같이 합해져 포개져 있는 것이다. 한국인이 이를 합이라 발음하면 두개의 입술이 포개져 합해진다. 중국인이 허라고 발음하면 입술이 위아래로 열려있는 채로 바람이 한없이 새어 나가는 상태다. 이것은 합이란 원래의 창제원리에 맞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못 믿겠으면 호흡(呼吸)이라는 말을 한 번 보자.

    일곱째, 호흡(呼吸)이라는 말은 내쉴 호, 들이쉴 흡이다. 숨을 들이쉬면 복식호흡이든 흉식호흡이든 머리아래가 불쑥 튀어나온 글자가 흡(吸)이란 글자이다. 그런데 중국인은 이 글자를 후시(呼吸)라 발음한다. 호(呼)를 중국인처럼 후(呼)로 발음해도 차별성은 없으므로 흡(吸)자를 주목해 보자. 우리는 호흡의 흡(吸) 자를 내쉬면서도 소리낼 수 있지만 들이쉬면서도 소리를 낼 수 있다.

    폐에서 공기를 많이 받아들이면 일단 공기주머니를 닫는다. 우리의 흡(吸)의 발음은 그것이 가능하다. 흡(吸)이란 글자발음이 두 입술을 닫아 폐의 공기주머니를 닫아준다. 그런데 중국인 발음 시(吸)를 그대로 발음하면 이건 이빨과 이빨사이의 발음이라 내쉬는 발음으로 시(吸)는 가능해도 빨아들이면서는 소리가 안 나게 되어있다. 억지로라도 소리를 내려면 시(吸)자가 아니라 변형된 이상한 소리가 난다. 이건 이 글자를 만든 주인민족이 중국사람이 아니라 우리민족이란 걸 뜻한다.

    여덟째, 이미 위에 대략 설명이 다 되었지만 정리하면 누가 한자(漢字)를 경제적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를 보면 한자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중국식으로 아침인사는 조상호(早上好)? 인데 이걸 만약 한국인이 읽으면 단모음으로 조상호하고 읽으면 될 것을 중국인은 복모음구조여서 쨔오샹 하오?하고 발음한다. 우리의 단모음체계에 비해 엄청난 힘의 낭비요 비효율적 발음이다. 비효율적 복모음발음의 예를 10여개 들면 다음과 같다.

    육(肉); 로우, 빨리와(盡快來;진콰이라이),비결(秘訣)미쥬에, 종류(種類)종래이, 안색(顔色)리앤써, 약(葯)야오, 도(道)다오, 국가(國家)구어쟈, 추천(推薦)퇴이지엔, 채(菜)차이, 구미(口味)커우웨이
    한국인과 중국인 누가 과연 강희자전이 제시하는 일자일음(一字一音) 원칙의 반절음(半切音) 발음체계를 구사하고 있는가? 이래도 한자의 주인이 중국인이라 할텐가? (첨가:학계에서 중국어가 성조(4성음)를 갖게 된 것은 상고시기 이후로 보고 있으며 음절말 자음탈락으로 인한 동음이어의의 구별을 위한 수단으로 성조가 이용된 것으로 보는 학자도 있다.(全廣鎭) -한자 전래 이전 시기의 한국어와 중국어와의 비교-김지형 저(도서출판 박이정)
  • Delingsvald
    15.11.07
    일단 중세 한국어에서도 耐를 nai라고 했구만 무슨 소리인지
  • 미리내 가우리
    15.11.07
    성조는 지금은 표준어로 사라졌고 경상도나 북한에선 남아있지,,,
    아몰랑
  • 중원계 반도인이 시라의 정권을 잡았을 수 있을.
  • Delingsvald
    15.11.07
    일단 그랬을 가능성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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