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니 하는것들도 신분상승의 사다리라고 하는 것들 보면 웃김. 서울대도 신입생 중 강남 3구 출신이 70프로인데. 공무원시험은 마름 정도 되겠구먼 이것도 서로 하려고 아우성이고. 저들도 심적으로는 계급사회인걸 인정하고 있을듯. 그렇지 않으면 저런 발언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가 없다.
내말이... 단체로 공뭔 준비하는 청춘들이 선거때 누구 찍어주겠어요? 뻔하지 뭐... 공뭔 자체가 보수성을 뛸수밖에 없는 직종이고 또한 그들이 개혁이나 변화에 큰 걸림돌인 존재들. 그래서 이제 뭐 누구 말처럼 청년들이여 투표장으로 갑시다 해본들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거... 늙은이나 젊은이나 거기서 거기... 보수성을 띄게 되어있음. 오히려 30 줄 40줄 혹은 50 초반 정도가 더 개혁적 성향을 띔.
저런 병신 공무원들도 지들이 지배계층이라고 완장질 하고 다니잖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