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부터 성경은 유다속주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에서 기인한다고 했지만.
지금 미국의 지성들은 미국이 아프간에서 삽질했던 것처럼 러시아도 그 꼬라지가 난다고 하지만 상황이 다르지. 우크라이나에는 이미 친러파들이 존재한 것만으로도 말이다.
게다가 전쟁 프로파간다로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주는 스파이 새끼덜의 짓거리는 자기 자신도 속이기 일쑤.
전쟁 프로파간다는 잘 활용해봤자 본전인데, 현대에 지나치게 발달한 선전매체 새끼덜만 배가 산으로 가게 만드는 격.
아니 왜 전쟁 프로파간다가 잘 활용해봤자 본전인데요? 원래 모든 전술은 잘 활용해봤자 본전이야.
모든 전술이 다 조까고 씨알이 다 먹히면 그럼 씨발 무조건 다 이기게?
계획을 세웠는데, 계획이 잘 되기는 커녕 어그러지기 마련인 것이 전쟁이지.
우리가 이기고 있으면 조까고 있기고 있는 것이고, 지고 있고 모두가 빤스런을 대비하고 있으면 그 또한 나름의 상황아니냐고.
프로파간다라는 것은 전통적인 중국 사회같은 것에서는 별로 씨알이 먹히지 않던 방법이었고, 사람들은 다 알아서 지가 도망가야될지 판단해왔을 뿐.
푸틴이라는 놈의 개인적인 성향도 있지만 이미 존재한 갈등에 의해서 우크라이나파는 천만명이건 2천만명이건 다 배제해버리고 우리만의 랜드를 만들자거나 러시아 이민조직으로 우크라이나의 인구집단을 대체할 것이 뻔하지.
게다가 우크라이나의 곡창와 광산들만 접수하기로 한 이상 대부분의 인구가 종사하는 서비스업 따위는 어차피 경제제제를 먹게될 러시아가 신경쓰지 않을 부분이기도 하고. 요컨데 서비스업만 기형적으로 발달한 현대 메타는 아무 짝에 쓸모없는 서비스업 종사자 새끼들은 그냥 몰아내면 끝이지.
게다가 서비스업은 국경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게 함정. 땅에 기인한 농민집단이 항쟁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쉽게 말해서 우크라이나의 셰프 새끼덜 루마니아에 가서 접시닦이나 하라고 그러면 되는 것인.
많은 인간들이 착각하지만 고구려-백제 전쟁 시절에야 노동력을 접수하기 위해서 전쟁을 했다지만 현대의 점령정책에 있어서 인구집단은 한갖 짐짝에 불과하다. 그냥 존나게 겁을 줘서는 다 쫓아내버리는 것이 이득인 것이다.
키에프 인구 300만 중에서 러시아말 들을 놈만 남고, 나머지는 느그 좋아하는 유럽으로 꺼지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남북통일에 있어서 걸림돌은 북한은 모던화된 나라가 아니라서 도시화율이 너무 낮다는 것이다. 그 점에서 아프간과 비슷한 것이다.
북한의 도시화율은 60프로밖에 안 되며, 따라서 나머지 40프로나 되는 인구가 단지 대대손손 땅에 천착해서 살고 있다.
이런 놈들은 몰아내려면 죽거나 죽이거나 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의 도시화율은 80프로지만 다만 한국놈들은 삼면이 바다라서 배수진을 친 형세라서 도망갈 수 없으니까 싸우겠지.
한국의 도시화율은 실상 도농지역도 이미 도시화된 바닥에서 단지 수치적인 것이라고도 한다. 실상 진짜 이장밑에 있는 인구만 집계한게 아니라는 뜻.
본인이 알기로는 이갑제가 시행되고 있는 지역의 공동체 주민이 아니면 군이나 면사무소 소재지의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사실상 도시주민과 똑같은 놈들인 것이다.
만약에 북한의 도시화율이 한국수준인 실질적인 90프로이고 태반이 자동차정도는 보유하고 있고, 간선로가 중국까지 다 뻗어있는 곳에 살고 있었다면 국군 역시도 북한의 시민 새끼덜은 죄다 고속도로 타고는 중국으로 토끼게 만들고는 씨발 5400만으로 한반도 쓰면 되지라고 했을 것이다.
북한인구 2500만이 없으면 다 널럴해지고 좋지 뭐.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북한 평양의 인텔리겐챠 집단이나 자영업자, 장사아치 새끼덜은 한국 문명에 하등 도움 안 되는 놈들이다.
긴요한 집단은 북한 평양의 지하철의 수리공 새끼 정도나 없으면 아쉬운 놈인 것이다.
유통이나 물류는 한국은행과 카운터파트가 될 한국의 기업집단군이나 도매업자들이 인스톨되면 끝이고, 관료집단이나 정당새끼나 언론인 요런 놈들은 그냥 죄다 총살시켜서 살처분하는게 차라리 나은 놈들이다.
그러나 한국 지하철에서 스크린 도어 고치다가 지하철에 치어죽는 것과 같은 하류 블루워커 새끼덜은 생각보다 다수이고, 없으면 아쉬운 것이다.
그러한 종류의 도시의 엔지니어들이 수십만인 것이다. 전기엔지니어, 시설관리, 용수와 환경관리, 기상관리, 청소부도 21세기에는 도시에는 없으면 아쉬운 존재이고, 그걸 관리하는 하부 관료조직은 당연히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조직들을 물류 등으로 보조하는 조직이나 생산, 유통 프로세스 등등.
게다가 21세기형 도시에는 통신설비의 관리 또한 요구된다.
그게 없으면 도시는 그냥 병신되는 거다. 그런데, 그 인구가 사뭇 많아서 수십만명이라는 거에요. 꼴랑 15만 군바리로는 절대로 커버할 수 없고, 꼴랑 뭐 얼마어치 벌이는 사업가들의 SOC 사업들로는 절대로 충당못하는 것이지.
그러한 것들을 관리하는 하급 관료조직을 와해시켰을 때에 기회비용은 천문학적이지. 그러나 이 때에 한가지 방법이 있으니 사람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는 것이지.
문제는 인구집단들을 몰아내면 그러한 도시기능의 유지보수를 하는 놈들도 같이 몰아내진다는 점이지만.
그러한 지점 때문에 미국은 이라크에서 삽질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이라크의 관료조직을 싸그리 몰아냈을 때에 미국이 바그다드를 재건하는 방식은 미국의 SOC 사업자들을 데려와서는 미국식으로 복구하는 수 밖에 없었다고.
그게 아니라면 어쩌면 러시아 놈들은 한 때에 같은 소련이던 나라의 기능을 대부분 별 로스 없이 접수하고는 기능하게 할 수 있겠지. 그러면 우크라이나의 상류층을 자처하던 새끼덜에게는 영원한 디아스포라밖에 없다.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지사, 경찰, 핵심 기업 집단의 기업가와 참모새끼덜 요런 놈들은 닥치고 빤스런이지.
왜냐면 그런 놈들은 그 나라의 SOC를 잘 알기 때문에라도 테러를 해 올 수 있는 잠재적인 범죄자 집단일 뿐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도 결국 한 집권집단은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면 전부 총살이라는 모 아니면 도 밖에 없다.
다만 한국이 북한을 접수한다면 그 때에는 배타적인 배제보다는 온정적인 흡수를 하려고 들겠지만 말이다.
러시아는 완전한 배제도 완전한 온정주의도 아닌 수준에서 옵션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 협력자들 때문이고, 도끼는 놈들은 결국 그 내셔널리즘에 반대하는 놈들일 것이다.
이미 그 협력자들의 국가로 친러시아국가로 우크라이나를 만들고 나서 철군한다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아프간 꼬라지가 난다는 것도 죄다 전쟁 프로파간다 개구라인 것이다.
언론 개새끼덜이 만든 개구라중에서 우크라이나의 전직 친러시아 대통령조차도 반러를 한다는 것 그거 죄다 전형적인 스파이 라인의 개구라임.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35081
‘비리・탈세혐의’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의 근황…지금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요지랄말이다. 지금 얘는 얼마전까지도 폴란드에 억류되어 있어서 스파이라인들에게 이용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고.
그렇게 멸망한 나라의 항장들이나 정치인들로 볼모짓하는게 진정성이 있을까?
포로셴코 새끼가 나토에 진심으로 협력한다고?
그 새끼는 조금만 감시가 풀어지면 러시아 진영으로 토낄 생각만 하고 있을 걸.
일단은 협력을 해야 자신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협력해준거지. 그런 사례는 역사에 비일비재한데 미국이 꼴랑 수를 쓴다는게 볼모인 포로셴코나 내세워서는 항전을 촉구하는 수라면 존나 치졸하고 졸렬하기 짝이 없다. 게다가 궁극적으로 실패할 가능성도 높고 말이다.
흡사 넷플릭스 영화 바바리안에서 로마군이 아르미니우스를 내세워서 게르만의 복속을 얻어내려는 짓거리와 판박이인.
그래서 아르미니우스 새끼가 말을 끝까지 듣더냐교? 희대의 실패로 끝날 것이 자명한 수순.
포로셴코 새끼의 이름도 포로로 발음되는 아주 창렬한 병신새끼. 결국 키에프로 금의환양했음. 지금은 미국의 볼모지만 권력을 잡으면 돌변할지 모르는.
이딴 것을 가지고 선전하는 것은 동양력사를 조금 배워먹은 세대인 나로써는 너무 식상한 개지랄이다. 진정성없는 접근법이 통할지는 존나게 의문이다.
물론 소싯적의 동양철학의 온정주의라고는 해도 결국에는 중국의 경제력으로 황화의 음덕을 입게해서는 굴복시키라고 적고 실제로는 매수, 뇌물 공세, 우리편 만들기 등등의 전형적인 짱개적인 짓거리라고는 한다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안 되면 뭐 말아먹는거고. 되면 되는거고, 어차피 남의 동네 불구경. ㅋㄷㅋ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