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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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좀 강해진다고 일본과 동맹한다는게 러일전쟁 프레임 아니냐고.

 

러일전쟁 당시에는 중국이 허당이었기 때문에 그러하지만 현대에는 중국도 한국도 다 멀쩡한데 러시아가 동쪽에서 남하해올까봐 일본과 동맹한다고? 

 

그러한 지점이 아니더라도 러일전쟁 당시에는 폴란드와 발트3국도 모조리 러시아땅이었고. 푸틴은 영악한 자라서 어차피 나토땅까지는 도발하지 않겠지만 우크라이나의 완전수복까지는 이루려고 하겠지. 그러한 뒤에 러시아의 가스는 물론이거니와 우크라이나의 곡물이 없으면 안 되는 전세계의 사정을 이용해서 결국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철의 장막이던 소련 수준의 군사력을 회복하고 나서는 맘대로 깽판을 치려고 하겠지. 

 

그루지아의 완전병합이나 아제르바이잔과 터키 손 보기, 트란스옥시아나의 병합 등등 말이다.

 

결국 그 꼰대는 소련을 부활시키려고 하는 것이지. 여기서 푸틴 개새끼가 트란스옥시아나의 무슬림들을 건드리면 그 때부터는 중국과 한국과도 수틀릴 것이라고 보여지지만.

 

수순대로라면 아제르바이잔과 터키가 다음 수순이지만 터키새끼덜은 별다른 줄다리기 없이 바로 서로간의 상호안보수준을 올릴 것이라고 보여지므로 터키와 전면전을 택하지는 않을 것이고, 트란스옥시아나의 카자흐스탄이 다음 수순일 가능성이 있음.

 

카자흐스탄을 건드리면 좌종당 이래에 안정적이던 중국의 서부일대를 다시 건드리는 셈이 된다는 큰 그림조차도 되는 것인데, 푸틴은 이미 위험한 종자라는 것은 둘째치고, 중국과 미국의 연계가 안 되는게 가장 큰 문제.

 

결국 1위 뺐기는 것 알면서도 2차대전 당시 영국이 미국에게 기득권을 양보했듯이 미국은 중국을 끌어안고 푸틴부터 조져야 됨.

 

미국과 중국이 세계대전에서 반대편이 되어서 싸운다는 것은 끔찍한 것이고, 항구적인 세계의 분열을 야기하지. 

 

GDP 순위.png

 

GDP 순위로만 보면 아직은 미국이 1빠이고, 따라잡히는 것도 중국의 고도성장기만 끝나면 저만큼의 갭을 따라잡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아직은 여력이 있는데 지레 서로 견제해서는 푸틴의 깽판을 저지 못하는 미국과 중국의 정신상태가 문제이고, 이간질하려는 개새끼덜이 문제지.

 

솔직히 말해서 중국과 미국을 이간질하고 싶어하는 놈들은 단 한 놈 밖에 없지. 바로 일본. 그리고 국짐당.

뭐 굳이 따지자면 일본과 대만 정도. 사실 애초에 일본과 대만은 같은 대동아공영권이었지만.

 

한국에서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중국 욕하는 애들이 많은데, 대만이 씨발 한국의 우방이 아니다.

 

대만은 옜날부터 일본편이었고, 게다가 삼성의 라이벌인 TSMC가 있는 곳이다. 

 

일본과 TSMC가 대놓고 삼성타도를 외치고는 그 일본이 한국을 경제제제하기도 했고 말이다.

 

까놓고 말해서 중국이 대만을 쳐 먹으면 한국은 도와줄 의리는 없다. 

 

되려 대만의 반도체 엔지니어를 누가 확보하냐는 물밑경쟁만 서로 치열할 것이다. 중국, 일본, 한국, 미국 사이에서 말이다.

 

전에 대만출신의 삼성의 부사장인가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말이다. 

 

https://vinapark.tistory.com/220

 

량멍쑹이라고 말이다. 중국 병신새끼덜은 량멍쑹을 데려가 놓고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자동차 반도체는 미국새끼덜이 많이 생산하는데, 바이든이 이미 반도체의 경제전쟁이 동아시아의 안보문제라는 지점을 이미 간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이상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것은 이미 의미가 없어요.

 

그 순간에 대만의 고급인력들은 죄다 미국에 포섭되게 됨.

 

반도체가 이렇게 첨예해질 거라고는 20년전만 해도 상상도 못 했지만.

 

 

거꾸로 말하면 중국이 러시아를 제제하게 하려면 반도체 정도는 줘야 된다는 것이기도 한데, 문제는 반도체를 주고 나서는 정작 중국을 줄 카드가 없단거지.

 

중국, 러시아 규탄 결의안 '기권' .."러 합리적 우려 존중"

 

문제는 반도체를 준다고 해도 중국이 원하는 국제사회에서의 중립적 입장 때문에 러시아를 중국과 같이 조지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고, 게다가 어차피 미국과 중국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 군사력을 쓸 의지가 없다는 게 문제인 것이다.

 

역시나 일본만이 러시아에 대해서 견제를 할 것을 자처한다는 입장이지만 러시아는 핵보유국이므로 일본이 실상 러시아와 대적하려면 핵이 있어야 구색이 맞춰지는 것이므로 일본의 속셈은 너무 뻔한 것이다.

 

 

한국이 핵보유국이 되기 힘든 것도 일개 약소국인 북한 때문에 한국이 핵을 보유하게 한다는 것은 너무 과도하기 때문에 러시아와 중국을 대놓고 견제한다는 명분이 있어야 한국을 핵무장시킬 수 있지만 같은 명분은 일본에도 적용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일본의 재군비에 핵무장까지 시켜주면 일본은 완전히 날개를 다시 다는 셈이기 때문.

 

 

그런 맥락을 봐야지 왜 일본이 한반도의 대북강경론자들을 밀어주는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국짐당과 일본의 야합인 것이다.

 

한국이 핵을 보유하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너무 과도하고, 그러하므로 일본 또한 재군비와 핵은 안 되다는 연계논리를 박살내고 싶어하는 것이 일본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이 핵을 가지면 일본도 핵을 가질 명분이 생긴다는 단순 구도.

 

 

일본이 고삐가 풀리면 동아시아에서 팍스 아메리카는 물 건너 가는 셈이고, 현해탄의 텐션만 존나게 높아지게 되는 최악의 자충수가 일어나지만 일본 새끼덜이 미국 의회를 존나게 돈으로 구워 삶는 것이지.

 

요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대만의 존속 이 것만 유지되면 되는데 왜 흔드는지 이해불가지. 바이든 새끼도 그 지점에서 조금 문제가 있긴 함. 

 

 

바이든이 아메리칸 파운드리를 지향해서는 반도체 분야에서의 밥그릇 싸움을 중국에 대놓고 천명하는 것이 문제.

 

그 지점에서 바이든은 확실히 문제를 커지게 하는 놈임. 지적재산권이나 기술력을 지키는 것은 그렇게 정권이 나서서 어떻게 하는게 아닌데도 말이다.

 

미국에서 카플레이션이 좀 일어났다고 정권새끼덜이 과도하게 반응하는게 문제. 그 지랄할 시간에 캘리포니아의 물동량 정체나 좀 항만을 새로 짓던가해서 해결낼 생각은 절대 안 함.

 

항구 하나 새로 만드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엄한 반도체가지고는 노태우의 아파트 100만가구 보급한다는 마냥 아메리칸 파운드리 요지랄을 해서는 반도체 부품, 소재의 입도선매에 의한 수급대란만 초래하고 있음.

 

 

반도체 소재 수급난에 유가 폭등 현실화하나

https://news.v.daum.net/v/20220224071204715

 

여기 게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1989년에도 건설 자재가 앉은 자리에서 수백프로씩 뛰던 때가 있었음. 관에서 개입하면 그따구가 됨.

 

당시에 강모래가 없어서 분당의 아파트들 바다모래로 쳐 지었다고 했다고. 100만 가구 쳐 만든다니까 누가 강모래를 싸그리 장악해서는 가격을 쳐 올렸는데, 뭐 보나마나 화천대유 공모세력같은 공무원과 언론, 정치권이 결탁한 놈들이었지.

 

 

바이든 병신새끼가 아메리칸 파운드리를 표방하자 소재 수급난이 벌어진 것은 죄다 결국 누군가의 시세장난 돈벌이가 되었단 거에요. 보나마나 미국의 정당 새끼덜 중에서 거액의 시체차익을 볼 년놈이 있겠지.

 

힐러리라는 년도 닭에 장난쳐서 큰 돈을 번 년이었고.

 

중간상인이 장난을 쳐서 유통이 개판인게 아니라 정치권 새끼덜이 기획투기를 하기 때문인 것.

 

 

그럼 반도체 가격이 조까치 오를 판인데, 카플레이션(=자동차 인플레이션)이 해결이 되냐고? 되려 더 심화되지. 

 

결국 미국은 퍼블릭 트랜스포테이션발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고, 연준히 금리를 올려도 당장에 해결이 안 날 것임.

 

바이든과 그 동료새끼덜이 반도체 소재에 장난치고 있는 이상은 안 될 것이 뻔한 판.

 

차값이 오르면 당연히 기사들의 운임도 따라오르게 되고, 기사들이 파업을 하던가 해서 물류비 상승을 관철시키는데 물가가 싸진다고? 금리 인상 가지고는 택도 없는 문제.

 

바이든은 한국의 80년대의 노사분규의 시대와 같은 문제를 계속해서 일으키는 놈일 뿐이다. 미국에서 트러커들의 파업 따위가 표면화되면 결국 트럼프주의니 하는 것은 미국좌파의 탄생으로 귀결될 것이다.

 

 

좌파없는 미국에 좌파가 생긴다면 그 것은 아마존과 물류와 카플레이션이 원흉일 것이다.

 

시장주의자라는 새끼덜은 귀족노조가 좌파탓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아마존 개새끼덜이 미국의 물류와 유통을 싸그리 먹으면서 발생한 대기업 중심의 독주체제가 귀족강성노조가 발생하게 되는 원흉.

 

한국은 이미 그 지점에서는 아예 대기업중심 국가경제화가 완전히 자리잡은 나라라서 귀족노조새끼덜의 기득권이 이미 인정된 나라이고.

 

 

귀족노조는 공산당 좌파이론이 원흉이 아니라 시장세력의 독과점이 진짜 원흉이지만 경제정치학 교과서 만드는 꼰대 새끼덜은 끝까지 인정 안 할테지.

 

한국의 물류노조의 파업 역시도 쿠팡이 초대기업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그 와중에 중소물류는 더더욱 완전히 몰락하고 심지어 짱개집의 철가방 물류조차도 쿠팡이츠가 하게 된 판이 되면서 물류새끼덜이 적극적으로 금마들이 호의호식할 비용을 사회적으로 전가하고픈 개돼지가 되게 된 까닭이고.

 

그러므로 미국의 은행권이 만들어준 제프 베이조스라는 괴물과 DHL 밑에서 강성노조가 발생하는 것은 시대의 수준이지.

뭐 다르게 말하면 노조라는 것은 하류 새끼덜 중에서 자본주의의 메타에 카운터 파트를 아주 잘 친 자본주의적인 성공프로세스인 사업가로 성공한다는 모델시민은 아니지만 대형금융권과 재벌 체제에서 기득권을 잘 노린 나름대로 게임을 잘 이해하는 놈들이라고 밖에는 표현 못 하지.

 

 

그러므로 미국경제의 총효용의 감소는 어떤 방식으로든 불가피하다. 그게 정작 1인당 GDP 63,000불을 찍은 미국의 딜레마인 것이다.

 

 

[우크라 침공] 노벨경제석학 "푸틴 잡으려면 약점 돈세탁 때려라"

https://news.v.daum.net/v/20220225163801337

 

크루그먼 요런 놈들이 이런 말 하면 뭐해? 전세계의 돈세탁 라인들을 버젖이 부자새끼들을 의해서 남겨놓고서는 말이다.

 

조세도피처를 이용한 한국계들의 자금규모가 한국의 GDP만큼 있다는데 말이다. 한국의 GDP만큼의 캐쉬가 있다는게 아니라 총자금이용규모가 그렇다는 것이지만 그래도 상당한 규모인 것은 사실이지.

 

 

그리고, 크루그먼이 간과하는 것은 러시아가 가뜩이나 우크라이나의 곡창지대까지 점거한 상황에서 그 것을 제제 쎄리는 것이 초래할 비용을 현대의 각국이 그냥 삼키면서 러시아가 주둔비 폭증으로 폭망하기를 기다리기에는 유럽이나 미국의 빈부격차라는 것이 하류새끼덜을 존버하기 어렵게 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뉴요커라서 그런 지점은 눈에 잘 안 들어오는 듯. 하류새끼덜은 씨리얼이나 라면값이 1달라가 오르면 단박에 텐션이 오르는 놈들인데 말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한국은 80년대~22년대의 격동의 시기를 거치면서 그러한 노동집단과 딜을 하거나 혹은 이미 허가된 기득권들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게 된 나라이다.

그러나 미국은 상당한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전쟁이 끝난 직후의 상황이라는 것은 정작 미국의 상황이며 미국에 새로운 격변의 시대가 올 것도 예측불가한 것이다.

이미 미국 군인들 참전용사 중에서 자살로 죽은 애들이 전사로 죽은 애들을 넘어섰다는데  자신의 발등의 불은 못 보는가 보다.

 

다수의 한국인들은 잘 모르지만 한국의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경우에도 한국정부가 막대한 사후비용을 들여서는 돈으로 2세까지 다 취업시켜 줘서는 사회문제화 하지 않은 것이라고.

공기업, 공무원, 기관에 다 취업시켜주고, 2세까지 취업시켜주고 그러한 비용을 복지비용으로 환산하면 1인당 파병으로 번 돈보다 복지비로 나간 돈이 상당하다고.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생활수준이 그렇게 나쁘지 않음. 지금도 돈 꼬박꼬박 나오고 말이다.

 

한국의 리버럴 새끼덜은 절대로 말 하지 않는 부분이지. 정작 지덜이 타결해줬으면서도 말이다. 한국의 경제시스템이 종종 공산주의식이라는 말을 듣듯이 한국의 리버럴이라는 것들도 단지 명목적인 것이고, 정작 그 어느 리버럴보다 소셜리스트인 것들이 한국의 우파 정치가들이고, 한국에서 리버럴이라는 것은 친미주의 사문난적의 의미밖에 없음.

 

 

실제로는 한국의 보수야 말로 엄청난 자원을 월남전 참전용사에게 퍼주고, 귀족노조들의 권리도 인정해주고서야 사회의 평온을 얻었을 뿐인.

 

그러한 지점에서 참전용사 새끼덜 죄다 자본주의적인 방법으로 죄다 흡수하면 될 뿐이라는 미국의 리버럴 교조주의 집단의 말이 그 말대로 다 될까?

이미 미국의 복지비는 상당해질 수 밖에 없으며, 여기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그 모든 복지비에 다시 고스란히 얹어서 줘야 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러시아발 에너지와 곡물가 상승을 과연 잘 견디겠냐는 것이다.

 

크루그먼은 러시아는 패배한다고 말하지만 그냥 직관적으로 정신승리일 뿐이라는거다.

 

되려 미국이야말로 앞으로는 아주 빡센 레이셔닝의 비용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아프간이랑 이라크 참전용사 새끼덜 지금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끽해야 30대지만 앞으로 갸들 50년치 살 날에 대한 비용 안 주고 버틸 수 있을 것 같지? 두고 보면 알게될 일.

 

 

소싯적에 참전용사의 집에서 세를 살아본 아주 특별한 경험이 있는 본인은 리버럴 새끼덜이 결국 캐쉬 수표를 들고와서는 그들에게 읍하게 될 것을 다 안다. 아님 적어도 공무원에 다 꼽아주던가.

 

크루그먼 “러시아식 도둑정치 미에도 상륙”

 

크루그먼은 이런 식의 과격한 리버럴 원리주의적인 말도 하는 놈이지만 한국의 40대로써 내가 보기에는 그러한 교조주의는 전혀 현실이 아닌.

이미 미국의 베트남전 참전용사 새끼덜도 첨에는 인정도 못 받았지만 살면서 결국 죄다 받아내기 시작해서는 결국 참전용사 클럽에서 당구나 치면서 여생을 보낸 새끼덜이 태반인 것으로 알고 있는.

 

 

하여간 항구적인 비용손실? 아따 그게 문제냐고? 되려 전쟁용사에 대한 비용손실과 인플레, 메디케어 부활 요구 따위 지덜이 통제할 수 없는 거동에 몸부림 치다가 일본에게 핵개발이나 자주국방을 허용해주거나 한다는 오판을 하느냐가 문제인 것이지.

 

크루그먼이나 아이비리그 쳐 나온 새끼덜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심히 걱정되는.

 

사실 원흉은 부자들에 대한 증세를 못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한국, 핀란드, 스웨덴, 독일 등에서 어째서 재벌급의 초부자들이 연간 세율 40프로대의 조세를 감내하는 체제가 성립한 것인지 미국 버러지들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기득권 지키는 댓가로 40프로 쳐 내고, 월남전 댕겨온 새끼덜 자식들도 죄다 우리회사에 취업시켜주는 것은 차라리 싼 비용이다라고 인지되었기 때문이지만.

 

트럼프 데마고그 새끼가 부자감세를 해준 그 짓거리와는 다르게 미국이 앞으로 걸어갈 길은 멀고도 먼 것.

 

씨애틀 보지2.png

미국창녀3.png

 

 

첫 단추는 참전용사에 대한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년들 메디케어 받는 날까지 미국이 걸어야 할 길이지. 

 

씨발 그럼 창녀새끼덜이 성병 막 퍼뜨리고 댕겨도 되냐고? 

 

자본가 새끼덜의 천국이라는 스탠스 안 풀고서는 푸틴과 그 척족 새끼덜이 조세피난처에 박아 놓은 군자금들도 회수불가이고, 아직도 1890년대의 이념을 가진 나라 미국부터 생각을 바꿔야 할테지만.

 

어차피 미국 창녀애들 자궁경부암 검사 마음대로 받게 해주는 날이 오는 것과 푸틴의 역외계좌까지 당연히 털어야 한다는 정신적 변화는 같은 궤의 것이고, 미국 병신새끼덜이 리버럴이라는 사고 방식 못 버리는 이상 푸틴에게 영원히 못 이길 것인.

 

카리브해의 네덜란드계 새끼덜이 운영하는 역외 은행에 미해병대가 상륙해서는 현장장악하는 날이 오지 않는 이상 말이다.

 

 

미국은 일단 지덜 발등의 불부터 해결하고 볼 일이며 그 뒤에 먼 훗날에 푸틴이라는 병신새끼가 뒈지고 나면 그때부터는 지금 러시아 참전용사 새끼덜이 30대 후반 40대가 되는 날부터가 러시아를 위한 시대는 예비되어 있지만.

 

러시아의 민주화말이다. 자신이 나라를 위해서 공을 세웠다고 믿는 놈들의 믿음이 무서운 것이지. 뭐 믿음이 아니라 실제이긴 하지만. 러시아 요즘 뭐 장정하나 월급이 70만원 밖에 안 한다고? 최저임금이 20만원?

푸틴이 뒈지고 나면 그때부터가 러시아가 볼만해지는 것이지. 온갖 사회운동이 다 시작될 것.

 

그 뒤에는 러시아여자는 싸게 업어올 수 있다는 이미지는 영원히 사라지게 될테지만.






  • 세마
    22.02.26
    당장 미국이 지랄지랄하는 와중에도 하이닉스와 중국 반도체 업계간의 교류 및 투자는 계속되고 있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12890&code=11151400&stg=ws_real


    또 중국의 "반도체 굴기"역시 소기의 성과를 보여서 순중국산 칩으로 양산품 SSD를 내놓는데 성공했고, 한국에도 정발됐다고 한다. 내가 한달전에 삼성 256 중고 ssd를 4만원에 샀는데, Zhitai 256이 신품이 그 값 아래더라. 중국산 하면 스파이칩??? 그건 미국 반도체회사도 똑같이 cpu에다 작난친 혐의가 있는 일이라서 어차피 도낑개낑... 보안 헛점으로 막 패치해서 저성능이 되고 난리도 아니었고, 뭐 그 한참 전 90년대 말에 이미 "pc 개체 온라인 고유 식별번호 부여기능"을 만들겠다고 하다가 빅브라더 논란으로 "취소"하고 일단락됐는데, 하필 그때부터 만든 cpu부터 그 보안 "버그"가 그대로 계승돼 왔다고 한다. 한마디로 뭐 정보기관 사주로 cpu칩 속에다가 "뒷구멍"을 만들어둔거겠지. (진실은 저 너머에...)


    제국들이 하는 더러운 짓들이 다 그렇고 그렇지. 차라리 우크라이나를 무력침공한 러시아가 우직하고 순진해보일 정도로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일본의 스파이들의 행패는 정말 치졸하기 짝이없다.


  • John
    22.02.26
    칭화유니 망하지도 않았는데, 조중동 개새끼덜만 지랄지랄. 씨발 주식이나 사야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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