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광주 2030, 이재명의 호소 "여러분이 만든 민주공화국 위기에"
https://news.v.daum.net/v/20220218231200951
"박근혜 감옥 보낸 건 문재인이 시킨 것" 윤석열 구미 유세에 몰린 인파
https://news.v.daum.net/v/20220218194800208
결국 중립을 가장한 빠돌이 짓을 하면서 실상은 약한 대통령 금융권, 토건족 새끼덜한테 휘둘리는 놈으로 누가 되던 반쪽으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저기가면 저기서 거들고, 여기서는 여기서 거들고, 짐승의 구역에서는 아따 사자 갈퀴 성님 멋지십니당. 요지랄하고는 조류의 구역에서는 아따 독수리 성님 부리랑 발톱 함 보소 이 지랄하냐고?
박쥐 개새끼 대가리 존나 좋네. 야따 나 니 사촌 쥐인데 짐승새끼덜의 가장 말석인데, 니 대가리 좋나 좋네 이 개새끼야. 아따 사자왕 성님 박쥐 저 씹새끼 저거는 믿으면 안된다니깐요.
어차피 박쥐 병신새끼는 양쪽에서 내 쳐짐을 당할 놈들이지만 말이다. 쥐구녕만도 못한 지하동굴로 꺼져 이 개새끼야. 조까튼 개새끼덜. 나한테 사촌이라고 하지마 이 개새끼야 반지하 하꼬방 냄새난다 이 씨발새끼.
조까튼 개새끼덜아.
내가 보기에는 방송하는 씨발년놈들은 박쥐가 많음.
문재인은 메갈, 워마드가 발호하면서 문재인을 비난하고 인신공격때, 아예 다음부터 "찍"소리도 못나오게끔 아초에 혜화동에서 독한 맘 먹고 발포해서 유혈진압을 시도해야 했었음. 그라고 푸틴이나 시진핑처럼 미투의 "m"자도 감히 입밖에 꺼내지 못하게끔 "쥐부리글려!"를 시전해야 했었음. "절대 후환이 없도록...!"
또 "어쩔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형성된" 이대남의 분노와 "타협"하기 위해서.
특히 진화심리학에 의하면, 이런 얘기가 있거든 - 여자들은 (타자에게 충분히 공포를 투사할 수 있을 정도로) 나쁘고 강한 남자에 끌린다. 가장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조두순 안해의 행동만 봐도 알잖아? 참 잔인하지만 사실적 법칙이다. 한술 더떠 정치 전체도 마찬가지라는 것... 선동술의 귀재 괴벨스는 이런 얘기까지도 했다고 하더라. "정치는 여자와 같다".
그런 정치본능적 물리를 무시한 후과가, 지금 민주당의 패착이라고 나는 냉정히 생각한다. 특히 나는 직접 대구까지 가가, 민주당에서 부당하게 파문당한 "홍준연"씨를 뵙고 온 사람이라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