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이제 기성품 빼고는 물가도 존나게 창렬함. 회도 이제 부산이 더 비싼 꼬라지 보고는 될 동네가 아니라고 포기한다.
서울, 인천의 경쟁력이 이미 도쿄를 능가해서 전세계의 횟감이 이탈리아, 몰타, 스페인 참치가 다 쳐 들어오는 판이야. 부산에 살면 그냥 개병신이지.
부산 마 소싯적 동란 때 좀 나가던 도시지 뭐. 가덕도에 공항은 솔직히 민수용은 필요없다. 전부터 말했지만.
가덕도의 가치는 방위적인 가치일 뿐이고, 진해에 있는 해군기지가 일본 항모에 포위되지 않도록 견제할 수 있는 전초기지겸 활주로를 건설하는 거라면 몰라도 국제공항 쳐 만든다는 개소리는 토건족 개새끼덜의 수작일 뿐이다.
그래봤자 미사일이 날라오는 곳에 전투비행단을 배치할 사이즈도 안 나오지만 레이다 깔고, 씨호크나 드론 정도는 굴려지겠지. 북한마냥 암반밑에 전투기 부품 창고라도 지으면 유사시에 F-35 분견대정도나 굴리면 끄~읏.
해안포대용 땅크나 M-48 병신새끼덜 죄다 모아모아서 박아놓건가. 죄다 일본의 함대지 미사일 받이용. ㅋㄷㅋㄷ
개조까튼 씹상도 버려 씨발.
경기도 좃소가 인력난이 심해서 40대도 쳐 받아준다고. 출산 그딴건 당연히 포기고. 베트남년 사는 것도 이미 사서 고생임. 10년만 젊었으면 모를까나. 똥푸산이 되는게 없게 만든거야.
똥푸산이 이제 쓸만한 것은 루저새끼덜 많은 7080가서 155센티 40대 중반 따리 병신년 참치한그릇 사주고 보지에 그 짓이나 하는 그 것 밖에 없다. 그러다가 병 걸리면 조때는거고.
구미년 그 것도 그러다가 임신한거 아냐 씨발. 지금 이 글을 20대 새끼가 본다면 학을 뗄지 모르지만 인간 마 씨발 원래 추한 동물이다.
서울이라는 그 공간도 그 추악함=욕심이 만들어낸 번영일 뿐이라고.
조옷나 씹에다가 그 지랄해주면 보지가 매우 좋아함. 그럼에도 왜 출산율이 낮겠니? 다 그렇고 그래서다. 싸스가 헬조센이다. 이 모든 번영조차도 부심으로만 받아들이자면 발등 찍히기 딱 좋은 잘 버려진 도끼날인 것이다. 조까튼 복잡해진 사회지.
그 발등을 찍히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벌어놓으면 될 줄 알지만 내가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면 더더욱 많은 돈이 풀리고, 누구는 쌩으로 쳐 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