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본인이 보기에는 아주 느긋하게 포진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애들이 싸우고 있을 때에 개입해서 도와주는게 아니라 거진 다 밀리고 나면 그제서야 개입해서는 융단폭격으로 싸그리 박살내면서 들어간다는 계획으로 보이는데.

 

그럼 미국 전투기들은 이미 러시아가 점령해놓은 점령지 상공에서 작전하겠단 거니까 러시아 공군을 아주 좃으로 본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에 러시아는 점령하는 곳곳에 바로 방공부대부대부터 깔고 들어갈 계획인데, 씨발 어찌될지 모름.

 

융단폭격으로 개박살내면 우크라이나는 박살나는거고, 군수업체 새끼덜 폭탄이나 많이 사줄려는 작전계획.

 

다 밀리고 나서 들어가면 지상군도 더 많이 조뺑이 치는건데, 전쟁 저따구로 해도 되나 모르겄다. 스크램블을 우크라이나군 상공에서 거는게 이득 아닌가? S-400 다 깔린 상공에서 굳이 싸우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러다가 수틀리면 지상군이 전면에 나서야 되면 사상자가 감당 안 될텐데. 지상군을 내세워서 탈환하려고 들면 뭐 2차 대전이지 씨발. 물론 에이브람스가 러시아 탱크보다 월등하게 좋기는 함.

 

전투기 성능보다 탱크 성능 마진 격차 더 크긴 함. 아르마타라는 놈이 있긴 한데, 러시아 자동차 업계의 수준을 반영한 개쓰레기라고 함. 에이브람스는 아주 기름 많이 쳐 먹는 장갑 둘둘둘인 크고 우람한 땅크임.

흑표보다 무려 장갑재를 10톤을 더 쳐 넣은 놈.

 

 

그건 그렇고 빡겜 하지않고 공간을 쳐 주다가 나중에 지상군으로 밀고 들어갈 때에 나토새끼덜 느그도 절반의 군사는 세우라고 레오파드2 내세우고 앞으로 가라고 정치적으로 지랄지랄하면 바이든 새끼 가뜩이나 인기없는데, 더 인기없어질 듯 .ㅋㅋㅋㅋㅋㅋ

 

스파르타와 로마도 그래서 동맹한테 인기 더럽게 없었는데 말이다. 동맹시한테 절반의 군사를 대라고 읔박지르던 로마꼬라지도 겸사겸사. 폴란드군, 독일군, 프랑스군, 덴마크군, 영국군 죄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끌려나와서는 소싯적에 만들어놨던 땅크랑 장갑차 꾸역꾸역 굴려서는 미국원숭이에게 합류당함.

문제는 나토 병신새끼덜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국의 안보를 미국이 해결해주는 건데도 나중에 민중들이 지랄지랄하면 뭐 소싯적 로마가 헬라에 대해서 근엄한 제국주의로 선회하게 되었듯이 되는 것.

 

근데, 프랑스, 독일 요런 새끼덜은 내 남편, 아들이 미국 때문에 뒈졌다. 그 지랄하면서 시위하는 놈년들 나올게 뻔한.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놈들은 경각심이 높으니까 두 말 없이 싸우겠지만.

 

미국 주가는 오른다에 배팅하는게 나을지도. 결국 유럽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고, 시장지배도 더 강고해질 것이다에 손목아지건다. 그 지점을 이용해서 마데인 한중일이 더 파고들 기회는 있음.

 

 

이미 독일은 그러하지만 결국 유럽은 일본이 미국에 알아서 기는 수준의 컨트롤을 받을 수 밖에 없음. 특히 잘 개기는 프랑스와 그간 관계가 없던 스페인까지도. 마크롱이 중재한다고 했지만 안 되면 결국 마크롱도 미국편이 된다 뭐 그런 수순이지.

 

반면에 러시아는 자신들의 군대 수준이 미국을 어느 정도 따라잡았는지 까보고 싶은 심리가 강하지. 소싯적 영국 해협을 둘러싼 영국과 네덜란드의 해전들과 매우 유사한. 처음에는 네덜란드가 더 강했지만 결국 영국이 역전하고만.

 

결국 다 그렇게 싸우게 되는거. 지금 쫄아서 물리면 죽도 밥도 안 되고 오리무중에서 허우적되게 되는 격이니 씨이벌 싸우고 나서 뒈지는게 낫지. 지면 뭐 ㅈㅈ치고 배상금 물려줄 돈도 충분한 편이고.

 

 

되려 러시아의 협상가 새끼는 미국 협상가 상대로 배상금 문제랑 승패마진 돈야그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음.

 

러시아: 아따 노드스트림2 제제를 쎄리면 배상금을 못 내잖냐. 이기면 우리가 우크라이나 쳐 먹고, 지면 대신에 존나 나름 천문학적인 돈 대줌. 대신에 파이프 제제는 하지 않는다. ok?

 

미국: 씨이벌 그게 패자가 할 말이가 씨벌놈들아 닥치고 조까고 제제부터 할꺼다. 제제 쳐 먹고도 쳐 내려올 자신있으면 씨부리랑께.

 

푸틴의 생각은 전쟁에서 지는 한이 있더라도 붙어보고 싶고, 그 뒤에는 30년 동안 전쟁배상금만 갚다가 한 세대가 지나가도 시간은 러시아의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더불어서 어차피 자신의 원숙하지 않은 아들새끼덜이 다 크는데도 어차피 시간이 걸리고 말이다.

전쟁배상금 50년동안 쳐 갚는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에 러시아의 국방투사가 멈추진 않을 거라는 어차피 러시아는 지금까지도 제제를 먹으면서도 여기까지 왔다는 확신이 있는 것이지.

 

그러다가 돈 다 갚고 나면 단숨에 증강해서는 다음번에는 더욱 강한 면모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신의 사후에 대한 배려까지 이미 계산에 넣고 있는 것. 그리고 돈이나 밝히는 미국이 그걸 거부 못할 것이라고 보는거지.

모든 승자들이 다들 알면서도 거부못한 것이지.

 

실제로 현대 화폐 이론이 말하지 않는 것은 진짜로 노동으로부터 생성된 돈에 쌩으로 찍어낸 돈을 물타기 하는 것이 그들의 영업 비밀이거던. 러시아가 수출을 해서 번 돈을 다시 미국에 돌려주면 당연히 미국의 자본주의는 안정되게 된다.

양적완화로 1경 달러를 찍어내봤자 인플레 압력만 강해지지만 전쟁배상금 1000억 달러를 받아내는 것은 이미 그에 상응하는 재화와 용역을 이미 받은 것이자 인플레를 그만큼 수출했다는 뜻이니 체제에 크게 안정이 된다고.

 

러시아는 유럽으로부터 달러를 벌어들이고, 유럽은 미국에 수출을 해서 달러를 벌어들이므로 뉴요커 새끼덜의 구매 목록에 마데인 유럽제들이 들어가게 되는 것.

그걸 다시 payback 해주는게 전쟁배상금이지. 미국으로써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지. 속은 곪아터졌거던. 미국채이자가 오르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데 말이다. 국채이자 오른다는 것은 리스크가 오른다는 말이고, 종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임.

 

이미 미국채 이자가 어느 선에 이르면 미국 증시에 쓰나미가 온다고 예측까지 되고 있다.

 

 

바이든의 뉴요커 친구들이 바이든을 가만 놔 두겠냐고. 배상금 돈 걸어놓고 싸움받아주는 쪽으로 가자고 온갖 개지랄을 할테지. 바이든의 아들새끼덜에게 향응을 확딱 쳐 먹여서 양주와 보빨을 오지게 아가리에 쳐 넣어줘서라도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지배가 청산되려면 유럽과 동아시아에서 물러나지 않는 이상 이 지배는 계속된다는 확고한 부분이 있으니까 믿고 그 지랄을 하는 것이고.

누가 이겨도 여전히 미국 속주인 서유럽과 동아시아에 대한 지배는 유지되는 것이고, 단지 로마제국 시절로 치면 사산조랑 살짝 나와바리 싸움을 한다는 것 정도밖에 안 되는.

 

 

 

다만 러시아새끼덜의 권위주의적인 불찰은 미국 민중들의 감성을 읽지 못하고 있단 것이다. 결국 빡쳐하는 것은 민중들이고, 그로 말미암아서 그나마 존재하던 러시아 새끼덜의 미국 진출이 막힐 거라는 것이다.

로마와 사산조 제국 이래에 이슬람과 서유럽이 사이가 나빠진 마냥 꽤나 항구적으로 사이가 나빠지는 것은 감내해야 할 것이다.

 

미국내 러시아 새끼덜은 죄다 쫓겨나게 되던가 아니면 성을 카자흐스탄 성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나 러시아 요러면 쳐 맞아 뒤지므로 나 카자흐스탄 무슬림요 요러고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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