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라는 것은 아주 초거대한 비리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농협전산망 해킹해서 빼돌린 돈을 러시아새끼덜한테 돈세탁을 해서는 그 개같은 것들이 여자랑 모지리들 앵벌이 시켜서 번 캐쉬로 세탁을 해서는 송금을 해서는 쳐 먹는 아주 더러운 거래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근자에 러시아창년들이 부산이랑 경상도에 존나게 늘었어요. 주목할만할만큼 늘었다. 이명박이 개새끼이후에 그렇다.

 

서울오피스텔에도 러시아년들이 존나게 많아졌다더만.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먼저 돈세탁은 대애충 감이 잡힐 부분이 있어요. 그건 거기 자원외교에 들어간 법인들의 사채로 돈세탁을 하는 레버리지를 주는 과정인 거다.

 

자원외교로 0원짜리를 수천억에 파는 A사가 있어. 그 회사도 다 금마들 껀데, 그 회사의 사채를 발행해서는 마피아새끼덜한테 주고, 캐쉬로 받아서는 미국발로 가는 법인은 미국밖에 있는 금융권에 송금하면 끝인거다.

 

명박이 개새끼는 미국에서 모든 재산을 컨트롤하는 놈이고, 미국에서는 미국은행에 돈 안넣고도 미국에서 돈 굴리는 기상천외한 금융을 할 수가 있어서 러시아에 유령법인 만들었다카면 거진 캘리포니아로 들어가는 직빵이에요.

 

 

캘리포니아에 있는 실리콘밸리의 회사들이 전부다 법인의 재정관계는 러시아에 차려놓은 페이퍼 컴퍼니로 관리한다고.

 

그 캘리포니아에 한인 개새끼덜이 또 뭐갔냐? 다 뻔한거다. 삼성돈, 나라공기업돈, 한진그룹 개씨발년들 돈 전부다 다 거기 있는거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캐쉬자체는 제3국에 투자되어 있고, 그 캐쉬의 위상이라고 해야 되는 어카운트는 미국의 갸들 별장 장농에 있는거지. 그리고, 그 어카운트의 적(본적할 때에 적)은 또 러시아나 저지나 네덜란드에 있는거야. 

 

이게 존나 웃긴 거에요.

 

 

무슨 분신도 아니고 와우게임에서 용 한마리가 있는데, 또 그 용의 위상이 있어서는 그게 새로운 차원의 다상공간에서 꿈의 세계로 나타나서는 지령을 내린다는 하나의 육신이 수십개의 차원위상으로 갈리는 마법의 수단이지.

 

그러면 어는 것은 실이고 어는 것은 허인지 그 자체를 현행법으로는 규정할 수도 강제할 수도 없기 때문에 그 어느 나라에도 빌롱드belonged 되지 않고, 그 어느 나라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아주 개잣같은 씨발 거짓부름이다.

 

 

그걸 뭐 최순실, 장유라 씨발 두년들 겨우 독일의 유령법인들 좀 뒤진다고 씨발 그게 찾아질거라고 생각하다니 병신새끼냐? 씨발. 

 

그건 빙산의 일각도 못 뒤지는거지. 

 

게다가 법인의 인격화라는 것을 모르냐? 그 모든 허상의 본체는 씨발 정유라 씨발년 그 자체지 검찰 병신새끼덜 말이다.

 

 

허위상을 쫓아다니면서 증거법정주의라는 매너리즘을 충족시키겠다는 그런 멍청한 방식이 어떻게 통하겠냐?

 

정말로 머리가 없는 멍청한 놈들 아니냐.

 

 

본신은 정류라, 최순실, 이명박, 박근혜 씨발년을 잡아 족쳐서는 씨발 닥치고 내가 아는 돈 모르는 돈 다 쳐 내놔.

이 지랄캐서는 손꾸랑을 분지르던지 톱으로 손목을 썰어뿌던지 그 지랄을 해야지 씨발 현신으로 결국 귀결되는 모든 허위상의 통장위의 가짜돈, 캐쉬 진짜돈 씨발 다 긁을 꺼 아이가.

 

 

막말로 미국 영화보면 씨발 존나 납치해서는 씨발 야 조또 돈 너 있는거 아니께 씨발 존나 쳐 내놓으라카이 요지랄하면서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는 똥휴지 아구창에 쳐 넣고는 의자에 결박한채로 자빠뜨린뒤에 야구빠따로 존나 패면 씨발놈이 하따 씨발 폰콜 하나만 하게 해줘 요 지랄캐서는 개새끼가 러시아의 PB새끼한테 뭐라뭐라카면 씨발 2천만딸라가 입금되더라 아이가.

 

조또 검찰 씨발 그게 공권력이야. 존나 멍충하다니까 이쯤되면 게임의 속성을 깨달아야지.

 

 

데스윙의 위상 존나 100만번 쳐 잡아도 본체는 그냥 쿨쿨 쳐 자고 있어요. 하이고 이 병신들아 요지랄카다가 씨발 으허 잠이나 쳐 자자 이지랄칸단 말이다.

 

그게 위상이지 위상이랑 씨발 존나 놀아봤자 다 헛놀음이지. 현신의 본체를 찾아가서 존나 연장과 주먹과 화염과 냉기로 쳐 조져야지 씨발 리얼 솔루션이 도출되잖냐 씨이발 그 와우라는 게임도 2004년에 나온건데 아직도 못 깨닫는다니 정말로 멍청하도다.

 

 

어카운트라는 것도 돈의 위상이잖냐.

제발 좀 이 관계를 깨달아서 공식을 알아야 씨발 문제를 풀지 개병신들 손꾸락으로 계산하고 있어요 이 멍청한 븅신새끼가.

 

어후 저 새끼는 대학보내면 안 되긋다. 그냥 2년제나 보내야지 저 새끼가 씨벌 고위관료라도 되면 나라에 폐만 끼치겄다. 소싯적에 양반 버러지들도 그런 마인드는 있었단다.

 

그냥 촌에서 지주놀음이나 하면서 그냥 아새끼나 맹글어서 자손이나 끊기지 않게 하면 될 놈, 올라가봤자 패가망신할 놈한테는 공부 별루 안 시키도 된다 이지랄캤다고.

 

 

공부 많이 하면 뭐해. 이 이치를 알아야지.

 

 

어카운트는 돈의 위상인데, 다시 또 단말기에 앱이 위상의 위상이 될 수도 있어요. 위상의 위상이라는 것은 본체인 캐쉬는 다시 은행의 예금계좌가 투자되는 곳에 실지로는 있는 것이지만 위상은 내 장롱에 있는데, 또 위상의 위상은 내 손의 스맛폰에 있는 것이지.

 

 

그런데, 적이라는 것은 그냥 위상의 로케이셔널한 표방된 위치인건데, 내 적은 국적이고, 그 은행의 적은 또 다르고, 그 어카운트의 계좌의 통장은 또 씨발 다른 적의 나라에 있고, 또한 그 것의 위상의 위상은 내가 옮겨가는 곳마다 있고, 그 것은 다시 오프라인이 되기도 하고 온라인이 되기도 한다네.

 

 

그러나 그 변화가 천변만변 이건 간에 모오든 본질은 원숭이 새끼 한마리가 자기 손에 돈을 든 형상이지.

그러므로 그 원숭이 새끼를 조져야지 씨발 뭐가 되든 말든 하는 것이지. 그 위상의 허를 쫓아서는 본에 다다를 수 있을 리가 없는 것이지. 그 간단한 것을 몰라서 조세도 못하고, 범죄의 수사도 못한다는 멍청한 것들의 매너리즘은 그 것을 거짓부름이라고 하는 것이다.

 

 

증거법정주의? 조까? 증인보호? 조까라 그래라. 씨발 본체가 딱하니 내 눈앞에 있는데, 씨발 조져서 결과를 못 만들어낸다는 븅신새끼는 오금이 이미 지려서 그런 것도 아니고 씨발 병신이 뭐하는 짓거리냐?

 

 

그냥 전부 헛개비를 상정하고는 국민들앞에서 헛놀음 하는거야. 그 거짓을 알아볼 수 있으면 전부 거짓임을 알 수 있다.

 

 

나는 오로지 경우와 사례와 논리를 가지고 말하는데, 개 같은 것들이 나한테 무슨 사이비 종교교주인 마냥 지랄할 것들이 여기에도 있다.

 

내가 법리니 뭐니 해서는 틀린 말한다는 것도 점마 음모론 사이비 요지랄카는 것 아니겠냐? 그러나 그 것들은 모두 사단의 무리 개새끼들이다.

 

 

 

나는 토론을 싫어하고 사색만 좋아한다. 왜냐면 아가리를 털자는 개새끼는 진리와 팩트를 왜곡하려는 개새끼이기 때문이다.

 

진리에 토론이 왜 필요하냐 이 조까튼 새기덜아. 모두 경우로써 밝히고, 역사함의 정의로 심판하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경우라는 밝힘을 좋아하는 동양철학과 역사함의 능동의 서양철학이 만나는 것이다.

 

 

그 접점조차 이미 나는 바라보았는데, 모리배새끼들이 아직도 공적 공간에서 거짓부름을 하면서 나라를 기만하고 있음이다.

 

모두 공의로 심판할지어다.

 

이게 바로 세상을 밝게 볼 것이라는 동양의 정수와 심판함의 행동이 담긴 서양의 정수의 결합이자 인본의 극치이며 또한 신성의 실현이다. 또한 저스티스이다.

 

 

그러한 극의에 의해서 거짓말장이들과 창년들은 내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