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프랑스혁명의 산물인 교도소가 본디는 귀족새끼덜을 가두기 위한 것에서 반동혁명이 성공하면서 없는 새끼덜 가두는 것으로 변모하였을 때에 그렇게 된 것임.

 

본디의 신대륙의 공동체 율법에 의하면 살인은 교수형으로 지역보안관들과 목회자들이 다스릴 뿐이었지만 조금이라도 정상이 참작되면 즉 극단적으로 죽이냐 마냐의 상황에서 죽일 상황이 아닌 것이 인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냥 무죄였음. 왜냐면 죽이거나 아님 말고니까 죽일 수는 없다면 걍 풀어준 거라고.

 

개조까튼 부모의 학대때문에 권총으로 부모를 죽였다. 이 경우에 그 학대가 이웃들에게서 증언한 것이 인정되면 교수형이 면제되고, 교수형 면제는 사실상 무죄선고였음. 그런데 깜빵이 생기면서 상황이 바뀐 것임.

심지어는 다소간의 시비가 붙은 상황에서도 마을양아치새끼덜의 시비가 인정이 되면 죽여도 되었음. 물론 이 부분은 나중에 매우 악용이 되기 때문에 연방판사가 중재를 하게 되는 패싸움도 종종 있었던 것임.

 

지금의 법은 그에 비해서는 매우 좃같아졌고 타락한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사실은 그러한 변화의 근본에는 민족을 섞으려고 하는 다문화정책이 있었던 것도 사실임.

 

왜냐면 다문화자체는 에스닉 그룹간 갈등을 야기하기 때문에 상기한 호혜적인 법으로써는 다룰 수 없는 복잡한 상황들이 생겼던 것임. 게다가 이탈리아 마피아, 야쿠자같은 그러한 법을 조직적으로 농간하는 것들이 들어오면서 그 것이 야기하는 케이스의 폭발적인 증가로 법이 그 것에 대응해서 변형(=변질)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임.

 

 

이걸 인종적인 것이라고 할 수는 없고, 그 것보다는 이민에 의해서 도시인구가 늘어났음. 그런데, 그 것은 갈등을 야기하는 이권의 성질을 도시의 버글러위주로 오리엔트(=정렬)시켰단 것임.

 

이를테면 초기 미국개척시대에는 카우보이들간의 촌동네적인 위계와 위력관계가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분쟁이었지만 그 것이 1910년대쯤이 되면 같은 육류업계내에서조차 그 것은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장악한 시카고 트럭조합의 문제로 변모해갔기 때문에 더이상 목가적인 법치는 통하지 않게 되었던 것임.

 

게다가 민주주의 원칙상 새로운 룰에 대한 수요를 가지고 있고, 그 것에 적응된 도시인구가 민주주의내에서 유권자의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기 때문에 사법은 강화되었음.

 

 

중세에는 그러한 버글러새끼덜의 법치일반에 대한 요구가 있다고해도 촌의 지주들이나 영주들이나 소작농들의 견해도 들어야한다는 점을 들어서 왕권은 중립을 지켜야한다는 이유로 유예되었던 법관념이 20세기 이후에는 대세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그 것을 되돌릴 수는 없고, 그냥 기성세대들의 포퓰리즘 자승자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여기서 나아가서 그 모든 역사적인 전례를 배제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볼 때에는 성추행같은 것에 형법이 적용되는 것은 비목가적인 버글러적인 처벌과 규제위주로 된 법관념이 인간의 근원적인 메타인 성sex에 대해서 어떤 견지를 보일지에 관한한 것일 뿐이야.

 

그에 반해서 매명학자들은 근대적이면서 도시내의 특정 클라스(정확하게는 버글러내에서도 부유층)들의 인지를 학술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이론으로 포장하려고 한다고 본다. 특히 성문제에서 그러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그 것은 이조적인 속칭 유슬람적인 통제기제를 지니기 때문에 아시아의 기성세대새끼덜은 자기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팩트를 동질시해서는 강제하려는 것과 더불어서 정치적인 메타에서 혼내와 다테마에의 양면적인 기질이 농후하기 때문에 나는 기성세대 여류엘리트들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뽄새를 보면 그 것은 지 머릿속에 있는 소위 '바람직한 사회'상에 부합하는 메타를 주장하면서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얻으려하는 것인데, 그러한 행위자체가 모랄리즘이라고 해서 꼰대들적인 도덕주의이면서 온정적인 권위주의적인 말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바람직한 사회상이라는 것이야 말로 박정희개새끼의 말이라고.

 

 

이건 마치 진짜 자유를 위한 여성의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박정희 국민교육헌장의  전통과 진보의 조화를 통한 새로운 민족 문화의 창조, 개인과 국가의 조화를 통한 민주주의의 발전 에 남녀평등도 들어가야 된다고 말하는 것 같다. 특히 대중매체검열이나 집창촌폐지등의 강압에서는 그 것은 박정희 개새끼가 말한 소위 민족성의 확립으로써 한민족의 민족성을 진보강화시킨다는 그러한 사고방식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집창촌이 왜 없어져야 되냐? 뭐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서? ㅋㅋㅋㅋㅋㅋ 씨발 그 여성이 집창촌에서 월400벌다가 개좃소 뭐 여성배려하는 척 하면서 너는 주4일만 나오라는데가서 120받으면 권익향상?이냐?

 

 

그건 걍 다테마에이고, 혼내는 한민족의 바람직한 그리고 우월한 민족성이 표출되어야할 도시공간에서 그러한 열등한 공간이 있어서는 가오가 안 산다. 그런 파쇼적인 마인드겠지.

스탈린식 유토피아나 히틀러의 레벤스라움에서는 그러한 저열한 공간의 존재자체로 인한 치부가 있어서는 안 되지. 특히 2000년도 이후에 외국인들의 한국관광및 방문, 비즈니스이유의 체류가 급증했는데, 일본인 관광객이 588찍어가는거나 미국인 사진작가도 와서 찍어가고 그런데 그런 일들이 인터넷으로 인해서 그 사람들이 인터넷에 업로드를 한다거나 하는 일이 빈번해진 시점에서 그러한 규제를 한 것 아닌가? 네덜란드 홍등가는 그럼 뭐 외국인들 관광객들 와서 안 찍어가는 줄 아냐고. 거긴 씨발 줄서서 사진도 찍어간다.

 

 

뭐 울애미 그년도 소싯적에 공부 좀 한 년인데 소싯적에 존나게 완장질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걍 반장만 시키는게 아니라 무슨 최남선이 문학을 가지고 일제적인 찬양고무를 했다니까.

박정희식 매스게임 그런 짓 하는데 거진 하일 히틀러수준의 거수기 안햇는 줄 아냐? 그 버러지짓 하던 년들이 진보라고 설치는 것은 역겨움을 느낀다.

북한은 아직도 매스게임 그 짓 하잖냐. 나도 국민학교(초등학교지만 일부로 이렇게 씀) 4학년때에 운동회용 집단무 매스게임 연습 좀 해봤는데, 씨발 존나 짜증났다. 그런데, 당시에는 그래도 학부모들이 항의해서는 아마도 그게 여학생이란 집단 사교댄스같은 거 추는 거였는데, 딸가진 엄마들이 주로 파트너가 구렸던 엄마들이 씨발 뭐 저런 거지집안 아들내미랑 내 딸이랑 춤추는 꼬라지 눈돌아가서 못본다 그런 혼내에 의해서 다테마에는 이제 세상도 바뀌었고, 게다가 무리한 일정이 강요되어서 원성이 자자하다 뭐 그런 식으로 되어서는 캔슬되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서도 엿보이는 것은 기성세대의 동기는 철저하게 사욕에 근간햇던 것이에요.

 

물론 그 매스게임은 불합리했지만 진짜 혼내는 좀 모자라는 새끼덜은 여자손도 못잡냐 그런데 실제로 잡는 꼬라지가 싫다고 딸내미 엄마가 훼방놨잖아.

농담이 아니라 그 때에 좀 그런 애들이랑 지 딸이랑 같이 초딩춤추는 것도 아주 못마땅해한 한 부모가 아주 주도적으로 나섰다고 그런 말이 있었다.

 

 

그러한 플롯을 그대로 집창촌 철거로 옮겨불면 그거 없애라는 꼰대년들은 다 티켓장사 할 년놈들이랑 롯데하수인년놈들이 존나게 민원 쳐 넣고 그 지랄해서 관철시킨 것이제.

 

 

그러한 아주 페어한 행정및 법작용을 본 우리에게 이게 공정하다고 말해지길 바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것은 마치 진보인듯 말하지만 실상은 보수이고, 조중동과 강남새끼덜같은 것들이 그러는 것이지.

적어도 보통사람들인 커머너내에서는 아직은 한국문화에서는 그 지랄까지는 안해요. 좀 반에서 덩치만 크고 모자라는 애 하나 있는데, 자기가 애지중지 키운 기럭지 긴 애랑 좀 어울린다고 씨발 쿠사리를 놓냐고 그렇게 따지면 미국식 졸업파티는 더더욱 못하지. 씨발 눈에 안 드는 놈한테는 지딸보호본능만 팍팍 발휘해서는 개새꺄 꺼져라. 집안현관문도 안 열어줄 부모가 적어도 강남4구랑 달성구에서는 존잘이지 ㅋㅋㅋㅋ

 

아 막말로 푸르지오새끼가 내 딸이랑 아 물론 막말로 내 딸 궁둥이도 존나 만지고, 아주 찜질을 해서는 여자아이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게 해드릴 건데요 뭐 까놓고 말하면 그렇습니데이 뭐 그런 것일 졸업파티에 파트너로 니 딸 데려가고 싶다. 그런데, 이 때까지 좃센징은 죄다 나치새끼여서 잘난년과 잘난놈의 만남만 드라마를 봐도 죄다 도배이고 그런 것이지만 진짜로 졸업파티같은 것을 해서 까놓고 메이팅을 하면 본디 세상의 법칙이라는 것은 지짝은 지수준에 맞게 골라야 되는 것도 있다고.

니딸이 씹호빗인데, 기럭지 긴 놈만 상정해서는 씹에러지. 그래서 데려온 놈이 걍 딱 지 수준인 놈일 때에 뭐라고 할건데? 문제는 그 딸이 너 닮았잖아. 씨발아 너 유전자가 맹근거라고.

 

이런 말은 안 하려고 하는데 지금 한국에서 저출산의 한 원인은 경제적인 것도 물론 있지만 그러한 문제에서 우생학적인 기질을 가진 사회에서 딸리는 것들은 도태되는 경향도 있거던. 그정도로 외모지상주의가 아주 심하다고.

지금은 우월하지 않은 것들은 서로 만나기도 힘들어요. 걍 살려고 해도 또 주변것들(=주로 부모)이 지랄을 한다. 드라마가 버린 것은 딸만 버린 것이 아니라 애미랑 할매년도 버렸다고.

 

하여간 지 키는 155(-3)라도 남자 175아니면 쳐다 보기 싫다. 응 그럼 165는 어뗘? 그래도 너 힐 신은 것보다는 커. 응 꺼져. 꺼져주세요.

농담이 아니라 별의 별 인간군상들 다 접하는 영업이나 의사나 그런 일 하는 친구들이 그런 경향을 말해. 못생기고 키작으면 정신병원에 많이 온단다. 으허 왜 나는 남친이 없죠. 으허.

아 그래 우울증 약 처방해줄께 응 돈내고 꺼져. 솔직히 진짜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다고 말하고 싶지만 실상은 사회탓이다. 근데 직업상 말 못한다. 그건 전혀 도움은 안 되거던.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또 친구들 새끼중에서도 키 작은 놈들만 결혼도 못하고 있다고 하는(있단 것이 아니라 그런 경향이 눈에 뚜렸히 과학적 관찰자로써 보이는) 지경이다.

 

걍 그 모든 것이 개같은 거라는 거다.

 

걍 그렇게 그런거야 아직은. 물론 그렇다고 새로운 지랄질이나 2차가해짓은 개씹병신짓이지만 걍 실리한 개병신짓일 뿐이다. 뭐 그렇고 그렇단 것이다.






  • 씹센비
    18.03.23
    동아시아 새기들 특징이,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 = 진리, 그러니까 강제로 그렇게 만들자(파시스트)
    가 팩트인 것 같고

    모럴리즘 얘기는 보니까 이게 그 뭐냐 서양의 법치와 똥양의 덕치에 대한 걸 본 게 생각난다. 덕치는 ㄹㅇ걍 기준이란 게 없으니 기성 세대나 기득권들 지들 좃대로 다 갖다 붙일 수 있어서 뭔가 사회 자체가 정의란 게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하는 세상이랬음.

    매스 게임...은 나도 해 봄. 옛날 만큼은 아니었겠지만, 본인도(2000년생)초등학생 때 부터 학교 아침 조례할 때 교실에서 다 일어나서 국기에 대한 경례 하고 애국가 제창하고 교가 부르고 앉았고, 운동회나 학예회, 무슨 행사 같은 거 할 때마다 칼군무 추듯이 뭐 시키는 것도 많았고.. 지금 생각해 보니까 국민 체조도 약간 그런 거 아님? 전교생 아니 전국이 다 통일해서 모여서 막 절도있게 딱딱 몸 풀고 그러잖아.

    딸 가진 애미들이 ㅈㄹ하는 것도 뭐 직접 보거나 그런 건 아닌데, 뭔 얘긴지 알 것 같음. 그런게 약간 있긴 했었음. 그러면서 남녀칠세부동석 이 ㅈㄹ도 해주고 막ㅋㅋㅋㅋ(아 요런건 유치원생 때부터 무슨 다도 예절 교육 한답시고 한복입은 할배 할매 오더니 갈켜주드라ㅋㅋ) 또 아들 가진 애미들끼리도 약간 비슷한(?) 그런게 있었던 것 같음. □□랑 놀지 말라더라, ☆☆는 공부도 못한다, ○○이는 너보다 수준 떨어진다, 이왕이면 너보다 잘하는 애들이랑 친구 먹어라.. 그게 딸 사례랑 같은 진 모르겠는데 쨌든 그럼. 물론 딸 애미도 뭐 상대 남자애가 잘생기거나 공부 잘하면 막 벌써부터 사위 삼는 것도 아니고 막 잘해주는데, 그런게 아니라면 좀 대우가 떨어지지ㅋㅋㅋㅋㅋㅋ(이거는 확실히 목격함ㅋㅋ)

    ㅅㅂ 요런 걸로도 우생학이 나오네ㅋㅋㅋㅋ
    ㄹㅇ 헬조센은 파쇼 국가인가 보다ㅋㅋㅋ
  • 법, 공권력은 악마의 도구.. 극무례, 모욕 에 대해 패는걸 일체 금지하고 과도하게 처벌하는 법과 공권력은 악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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